(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한국과 중국의 55세 이상 노년층 900여명이 참가한 제2회 실버문화축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약 3,000명 규모의 문화관광 교류행사가 인천에서 펼쳐지고 있다.

8~9일 양일간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실버문화축제 개막식에는 중국, 한국 실버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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