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우리금융 매각 회계·법률 자문사 선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17일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을 위한 회계자문사로 삼일회계법인을, 법률자문사로 법무법인 세종과 법무법인 광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들과 세부조건을 협상한 후 조만간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제안서 접수 결과 회계자문사는 삼일회계법인 등 3개 기관이, 법률자문사는 세종과 광장 등 8개 기관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