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 창고방서 시작…14일 합동감식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모자 2명이 숨진 가운데, 화재 당시 옆 세대 주민이 최초로 119에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4시 55분께 소방 경보음을 듣고 복도로 나온 옆 세대 주민이 회색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화재를 신고했다.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내부로 진입했고,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5분 만인 오후 5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6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아파트 화단에서 모친과 아들 2026-08-13 09:35:08 -
"'리얼돌'이 불륜은 아니잖아?" 적반하장 남편…"이혼해야 할까요?"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는 아내가 남편이 머물고 있는 거주지에서 ‘리얼돌’을 발견했다며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에는 ‘이것 때문에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남편, 유책 사유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양 변호사가 공개한 사연에 따르면 결혼 7년차인 A씨는 남편과 일주일에 두세 차례 관계를 맺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고 한다. 그러다 남편이 2년 전 지방으로 발령받으면서 주말 부부로 지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주말부부 생활 2026-08-13 09:26:50 -
종합특검, '계엄 정당화' 尹·신원식 기소…김태효와 병합 심리 신청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우방국을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려 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재판에 넘겼다. 신 전 실장에게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과 같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하면서도 가담 정도가 낮다고 판단해 불구속 기소하면서 공범 간 책임에 차등을 뒀다. 특검은 12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신 전 실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직 2026-08-13 09:11:15 -
'VIP 격노 은폐' 방첩사 지휘부 구속영장 기각…종합특검 수사 제동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른바 'VIP 격노설'을 은폐한 의혹을 받는 방첩사령관 지휘부가 구속을 면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 뒤 "범죄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수사 경과 등에 비춰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황 전 사령관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문연철 전 해병 2026-08-13 08:38:28 -
경찰, '주사 이모 의혹 연루' 전현무·샤이니 키·온유 등 소환 조사 '주사 이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전현무, 사야니 키(본명 김기범),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씨를 소환 조사했다. 13일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려 이들을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조사했다. 경찰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모씨가 오피스텔과 차량 등지에서 방송인 박나래씨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시술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다. 이 같은 이씨 2026-08-13 08:33:27 -
'달빛 없는' 별똥별 밤…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 절정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시기와 달빛이 거의 없는 합삭이 겹치면서 최근 몇 년 가운데 관측 조건이 좋은 해로 꼽힌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계산상 극대 시각은 13일 정오다. 국내에서는 낮 시간이어서 극대 순간을 직접 볼 수 없지만 달빛이 없는 13일과 14일 새벽 모두 관측에 유리하다. 미 항공우주국(NASA)도 12일 밤부터 13일 새벽을 주요 관측 시간대로 안내했다. 국제유성기구(IMO)가 제시한 2026-08-12 21:02:17 -
교육교부금 '내국세 20.79% 자동 연동' 손본다…이르면 내주 개편안 정부가 내국세의 20.79%를 자동 배분하는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세수가 늘면 교육교부금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로, 이르면 다음 주 개편안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예산처와 교육부는 12일 내국세 연동제 폐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중앙정부가 시·도교육청에 내려보내 초·중·고 교육에 사용하도록 하는 재원이다. 2026-08-12 20:34:48 -
[내일 날씨] 동해안 비 이어지고 내륙엔 소나기…13일 한낮 34도 목요일인 13일 강원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에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유입된 동풍이 동해안에 비구름을 만들고 있다. 찬홈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 북북서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했다. 14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30~80㎜,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1 2026-08-12 19:20:06 -
[인사] 감사원 ◆4급 승진 △재정·경제감사국 조중현 △산업·금융감사국 강승우 △국토·환경감사국 김용욱 △국토·환경감사국 박원빈 △공공기관감사국 김수현 △공공재정회계감사국 조익성 △사회·복지감사국 김민지 △행정·안전감사국 김홍표 △미래전략감사국 김선근 △반부패조사국 서원초 △지방행정감사1국 김대훈 △지방행정감사1국 강영구 △지방행정감사2국 제1과 박지혜 △디지털감사국 안건석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정영환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공공감사혁신담당관실 김창수 △운영지원과 장기성 2026-08-12 18:17:08 -
"학종 입결 맹신 금물"…SKY 지원자 내신, 과학고가 일반고보다 2등급 낮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위주의 정시와 달리 다양한 요소를 정성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는 고교 유형별로 지원자 및 합격자의 평균 내신 등급이 뚜렷한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이 발표하는 통합된 평균 입시 결과(입결)만을 자신의 합격선으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지원 데이터 1만 2525건을 분석한 결과, 고교 유형에 따라 지원자들의 평균 내신 성적에 최대 2.08 2026-08-12 16:12:29 -
경찰, 검찰 보완수사요구 전담부서 신설…하반기 시행 경찰이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에 대한 이행·점검·관리를 맡는 전담 부서를 운영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2일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논의된 방안과 관련해 "검사의 요구 사건에 대한 이행과 점검·관리를 맡는 전담 부서를 본청과 시도경찰청에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완수사 요구 전담 부서는 관계 부처 협의 후 하반기 경찰 인사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40명 규모의 내부비리수사 2026-08-12 16:10:43 -
한동훈, 종합특검 참고인 조사 불출석…"재소환 검토 안 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열린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 대한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의 조사에 불출석했다. 특검은 12일 오전 10시 한 의원을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 모의의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하려 했으나, 한 의원은 응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특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서 "수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한 의원에 대한 재소환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검 수사 기간 2026-08-12 14:45:24 -
[속보] 경찰, 하반기에 검찰 보완수사요구 전담부서 신설 경찰, 하반기에 검찰 보완수사요구 전담부서 신설 2026-08-12 14:25:01 -
법무부, 11월까지 동포 국적회복 심사 집중 처리…하루 건수 4배 이상 최근 우리 동포의 국적회복 신청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가 심사를 단축하기 위한 집중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국적취득을 원하는 외국인을 심사하는 전담 조직도 구성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동포를 위한 국적회복 집중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적회복은 과거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외국인(동포)이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다시 국적을 취득하는 절차다. 최근 5년 국적회복 신청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국적회복이 허가될 때까지 평균적으로 13개월의 심사 기간 2026-08-12 14:19:58 -
"시설관리 직원 중병으로 퇴사" '50억'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7년간 근무한 직원이 건강 악화로 퇴사하자 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성금을 모은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소재 래미안 첼리투스 생활지원센터에서 7년간 일해온 시설기사 A씨의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2019년 3월 입사 후 해당 아파트에서 계속 일해왔는데, 골수증식 종양으로 아파트를 떠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그의 골수이식에 필요한 치료비와 간병비는 무려 3000만 원에 달했다. A씨의 소식을 접한 아파트 측은 지난 4월 '우리 아파 2026-08-12 14:01:26 -
종합특검, '비상계엄 해양경찰 가담' 김종욱 전 청장 불구속 기소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해양경찰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종욱 전 청장과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청장과 안 전 조정관을 내란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상황에서 직권을 남용해 합동수사본부 해양경찰청 인원을 증원 편성하고, 해경 구금 시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도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또 해경 직원 1명을 합동참모본 2026-08-12 13:44:05 -
"일자리가 사회를 바꾼다"…노인 역량 활용 10개 사업, 71억 사회적 가치 '열매' 단순한 소득 지원으로 여겨졌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등 막대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노인들의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해 추진한 10개 선도모델 사업이 투입 예산 대비 128.3%에 달하는 사회적 성과를 거두며,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사회성과 결 2026-08-12 12:10:09 -
대교협,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도입하자"…재정 다각화 위한 정책 제안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우리나라 대학의 수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라는 정책을 제안했다. 동문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의 소액 기부를 유도해 대학이 겪고 있는 재정난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교협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제도 도입 방안' 정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여 대학에 내는 소액 기부금에 대해 현재 시행 2026-08-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