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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수사' 검경합수본 출범…47명 규모로 서울고검·중앙지검 설치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사건을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수사한다. 합수본은 총 47명 규모로 꾸려지며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다. 본부장에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이 내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합수본을 구성하기로 했다.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상정을 두고 특별검사 추천 방식 등 세부 사항에서 이견을 보이면서 특검 출범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합수본 2026-01-06 14:53 -
'통일교 정교유착' 검·경합수본이 수사…본부장, 김태훈 남부지검장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사건은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합수본)가 수사하게 된다. 본부장에는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이 내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대검찰청은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합수본을 설치하기로 하고 본부장에는 김 지검장을 내정했다.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등 상정을 놓고 특별검사 추천 방식 등의 세부 사항을 정하는데 이견을 노출하면서 출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자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다. 2026-01-06 14:11 -
'관봉권 띠지·쿠팡' 상설특검, 대검 추가 압수수색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및 쿠팡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6일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 2일 대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이후 어제(5일)와 이날도 대검 감찰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대검 감찰부는 지난해 10월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의 업무용 PC, 검찰 내부망 메신저, 대화 로그 기록 등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확보한 업무용 PC 전산 자료 등을 2026-01-06 12:06 -
상설특검, 쿠팡 관련 각종 보도에..."진위 확인해 드릴 수 없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상설특검)이 쿠팡과 관련된 각종 언론보도를 두고 대응에 나섰다. 특검팀은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국민, SBS, 경향, 한겨레)에 보도된 기사 내용은 관련자들의 진술 내용을 다룬 것으로 수사 내용에 해당한다"며 "그 진위를 확인해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기사에 대한 오보대응 여부는 진술 내용을 분석하여 필요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여러 매체는 2026-01-06 10:26 -
특검 종료 뒤 국수본, 그 다음은 검찰…尹 부부 의혹 수사 재편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각종 의혹 사건 수사가 특검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으로 이첩되면서 향후 보완수사와 공소유지를 검찰이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법조계와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사건 기록을 열람하며 본격적으로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 2026-01-05 16:47 -
검찰, '내란 재판 소란' 김용현 변호인단 징계 요청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검찰 측이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징계를 요청했다. 서울중앙지검은 5일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권남용이라면서 법정에서 소란을 피웠다. 이에 재판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변호 2026-01-05 15:17 -
檢, 강제추행 혐의 부장검사 무혐의 처분…"증거 불충분" 검찰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부장검사급)를 최근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박은혜 부장검사)는 지난달 18일 서울고검 소속 A 검사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사유는 증거불충분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A 검사는 수도권 한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일반인 여성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했다. 이에 해당 여성은 A 검사를 고소했고,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0월 A 검사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 2026-01-04 17:30 -
상설특검,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김준호씨 2차 참고인 조사 쿠팡 수사 무마와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관봉권·쿠팡 특검)이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인 김준호씨를 2번째로 소환 조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김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김씨는 취재진과 만나 "쿠팡이 주장하는 순수 일용직에 대해, (쿠팡이 일용직 근로자를) 일용직이 아니라 상용직으로 보고 있다는 취지로 진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쿠팡이 2026-01-04 17:07 -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1심 무죄에 일부 항소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무죄 판단에 대해 일부만 항소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병주)는 2일 오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기로 결정했다.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로 인한 망인과 유족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를 결정한 것 2026-01-02 18:44 -
[속보] 檢, 박지원 등 직권남용 무죄엔 항소 포기…"항소실익 등 고려" 檢, 박지원 등 직권남용 무죄엔 항소 포기…"항소실익 등 고려" 2026-01-02 17:59 -
[속보] 檢, 서훈·김홍희 '허위공문서'만 항소…나머지는 항소 포기 檢, 서훈·김홍희 '허위공문서'만 항소…나머지는 항소 포기 2026-01-02 17:56 -
[속보] 검찰, '서해 피격 사건' 1심 무죄 서훈·김홍희 항소 검찰, '서해 피격 사건' 1심 무죄 서훈·김홍희 항소 2026-01-02 17:53 -
'서해 공무원 피격 의혹' 항소 기한 곧 만료...검찰 막판 고심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인사들이 지난해 12월 1심 무죄를 선고 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 여부를 놓고 마지막까지 고심하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에 대한 1심 판결문을 검토하면서 항소 여부를 논의 중이다.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최근 항소 제기가 필요하다는 수사팀 보고서에 대해 보완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2026-01-02 17:31 -
[신년사] 박철우 중앙지검장 "성찰 없는 변화는 의미 없어"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관행이나 편향성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검사장은 이날 검찰 개혁 논의와 관련해 "나 자신과 우리 조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검사장은 "2025년은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복구하는 재건의 시간이자, 그 어느 때보다도 검찰개혁에 동력이 집중된 변화와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일 년 전 헌법 질서에 반하는 불법 계엄 때문에 속상하고 망연자실 2026-01-02 16:56 -
[속보] '사실상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취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실상 강등' 정유미 검사장 인사명령 취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2026-01-02 16:28 -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 '마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7)가 2일 검찰에 넘겨졌다. 이날 오후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황씨는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청으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랐다. 그는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르자 그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으며, 여권이 2026-01-02 14:37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 나서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일 검찰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검의 메신저 내역을 확보 중이다. 대검은 지난해 10월 서울남부지검 '관봉권 띠지 분실'과 관련해 "실무상 과실은 있지만 검찰 지휘부가 고의로 증거를 인멸 및 은폐한 것으로 볼 수 2026-01-02 10:59 -
경찰, 통일교 정치인 로비 수사 확대...검·경 합수본 꾸려지나 병오년(丙午年)새해가 밝은 가운데 경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통일교의 정치인 로비 의혹 수사를 전방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그제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19년 여야 정치인 11명에게 교단 자금을 이용해 인당 100만원에서 300만원씩 불법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치자금법 사건의 공소시효 7년을 고려해 사건을 신속하게 2026-01-01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