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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장기 미매각 토지가 시민 휴식공간으로...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 개방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가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미단시티 일대의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계절형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했다. 13일 iH와 영종구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활용도가 낮았던 미매각 토지를 시민 여가공간으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의 하나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약 4만㎡ 규모로 마련됐다. iH와 영종구는 지난 7월부터 대상 부지를 정리한 뒤 코스모스 종 2026-10-13 11:19 -
이철규 의원,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확대하면…자영업자 10곳 중 8곳 "고용·임금·근로시간 조정 검토"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할 경우 자영업자 10곳 중 8곳이 고용을 조정하거나 근로시간과 임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세 자영업자의 폐업과 생계형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철규 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소규모 사업장의 업종·지역별 근로실태 분석 및 지원방안 마련’ 보고서(2025년 6월 발간)에서 이 같은 2026-10-13 11:05 -
경기도, 판교서 민간 AI와 군 수요 연결...국방 피지컬 AI 사업화 뒷받침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판교에 문을 연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기반으로 민간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군의 실제 현장 수요를 연결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국방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지난 12일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신 2026-10-13 11:04 -
강릉해경,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주의보 예상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강릉해양경찰서는 14일 새벽 동해중부전해상(앞바다 포함)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14일 0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후 다음 날까지 발령하고, 연안 및 해상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보가 해제된 뒤에도 하루가 지날 때까지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겠다는 것이 해경의 방침이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다.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 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 2026-10-13 10:57 -
경과원, 광교·판교테크노밸리와 외국인 이웃 겨울외투 나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추운 겨울을 맞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의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13일 경과원에 따르면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은 한국의 겨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에게 점퍼와 코트, 패딩 등 겨울철 의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올해 ‘제9회 첫겨울 나눌래옷’ 사업에 동참해 2026-10-13 10:56 -
음주운전으로 차량 8대 들이받은 경찰간부…중징계 경찰청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차량과 오토바이 8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충북경찰청 간부 A 경정에게 강등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경찰청은 전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A 경정은 지난 3월 11일 오전 7시 30분께 청주 용암동의 한 골목길에서 갓길에 주차된 차량 7대와 오토바이 1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지난 7월 24일 벌금 1천만 원의 약 2026-10-13 10:55 -
동해해경, 동해중부전해상 풍랑 예비특보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13일 오후 9시부터 동해중부전해상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상 기상이 급격히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경은 연안해역 방문객과 낚시객, 해안가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근거해 운영되는 제도다.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 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같은 유형의 2026-10-13 10:51 -
[용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특별기획] 한 가문의 교육 헌신이 대한민국 인재의 숲을 이루다…용문 80년의 역사와 미래 한 학교의 80년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또 다른 얼굴이다 학교에는 두 개의 역사가 있다. 하나는 교문과 교실, 운동장과 교과서에 기록된 역사이고, 다른 하나는 그 학교를 거쳐 세상으로 나아간 사람들의 삶 속에 남아 있는 역사다. 전자가 건물과 제도의 역사라면 후자는 인간과 정신의 역사다. 학교의 진정한 가치는 얼마나 웅장한 건물을 세웠느냐보다 그곳에서 배운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받은 교육을 어떻게 사회에 돌려주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26년 10월 12일 개교 80주년을 맞은 서울 성북구 2026-10-13 10:48 -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의원들과 정책간담회..."민생사업 흔들림 없어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 재정여건 악화와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 조정 움직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경기도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임병택 시장과 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경기도 재정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가 추진하고 2026-10-13 10:36 -
서울시 "상수도 누수 첫 신고하면 3만원"…지난해 41% 시민이 발견 서울시가 상수도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최초 신고 시민에게 3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상수도 누수 가운데 약 41%가 시민 신고로 확인된 만큼 시민 참여를 통해 수돗물 손실과 도로 파손 등 추가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13일 서울아리수본부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누수가 의심되는 현상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상제도는 시민 신고를 통해 누수를 2026-10-13 10:33 -
가을밤 '상주시민 화합 음악회' 큰 호응 속에 막 내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즐기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시민 화합 음악회(슈퍼콘서트)’가 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개최돼 올해 대표축제가 열리지 않는 아쉬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500석 규모의 상주시민 2026-10-13 10:27 -
이마트 한 곳에만 농산물 지원금 '700억' 몰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정부의 농산물 할인지원 예산이 일부 유통 대기업에 쏠릴 수 있는 구조를 알고도 방치한 탓에 이마트 한 곳에만 700억원 가까운 예산이 집중 지원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이마트가 받아간 농산물 할인지원금은 698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3배 급증한 액수이자 대형마트 전체 지원금(1천744억원)의 40.0%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이마트 한 곳이 챙긴 지원금은 전국 2026-10-13 10:21 -
아침밥 제대로 안 차렸다고 아내 폭행한 70대 남편…징역형 집행유예 아침밥을 제대로 차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내를 나무 바지걸이와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70대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13일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79)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31일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자택에서 아내 B씨(76)의 머리를 나무 바지걸이로 여러 차례 내리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폭행 과정에서 바지걸이가 부서지자 A씨는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때렸다. 폭 2026-10-13 10:11 -
노란봉투법 시행 6개월…원청 교섭 460곳 중 타결은 단 3곳 지난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하청노조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한 사업장이 460곳에 달하지만, 실제 교섭이 타결된 곳은 0.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교섭을 요구받은 원청 사업자는 총 460곳(민간 261곳·공공 199곳)이며, 소속 조합원 수는 총 18만5천235명에 달한다. 하지만 전체 요구 사업장의 절반이 2026-10-13 10:10 -
운현궁에 임금님 수라상 차린다…종로구, '전통음식축제' 24일 개최 종로구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현궁에 조선의 장독대를 들여놓는다. 왕실과 양반에서 대를 이어 내려온 발효의 내력을 하루 동안 펼쳐 보인다. 종로구는 올해로 19회를 맞은 '2026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종로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궁중과 반가의 장과 김치’다. 국가무형유산이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와 김장 문화를 전면에 내세워 고증과 기 2026-10-13 09:51 -
국민연금 10년 냈는데…한 푼도 못받고 숨진 장애인 6천100명 최근 5년간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소 가입기간인 10년 이상 납부하고도 연금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채 숨진 장애인이 6천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령연금 수급 연령에 도달하지 못해서다. 노령연금 수급 전에 사망한 장애인 전체의 46%에 달하는 규모다. 이에 비장애인보다 기대수명이 짧은 중증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26-10-13 09:35 -
"식중독 의심 증상 720명·91명 입원"…김제 지평선축제서 무슨 일이 김제 지평선축제를 방문했던 70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2일 연합뉴스와 김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지평선축제장을 방문한 뒤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신고한 방문객 수는 720명에 달한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5명가량이 처음 식중독 의심 증상 신고를 한 데 이어 폐막 후 일주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관련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의심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32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1명에게서 노로 2026-10-13 09:09 -
전남·광주 평생학습인 한자리에…여수서 첫 통합박람회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통합 평생학습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통합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여수시가 공동 주관한다. 전남·광주지역 평생학습인과 문해교육 학습자 등 1000여 2026-10-13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