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과원-이천시, 반도체 산업의 뿌리 강화 위해 맞손...최대 4400만원 지원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경과원은 ‘2026년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와 경과원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반도체 특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반도체 클러스터인 이천시 관내 소부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기술 고도화를 위한 & 2026-03-16 10:54 -
군산시, 10.7조 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군산시가 추진해 온 어청도 인근 해역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규모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구역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조 700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군산시는 2022년부터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준비해 왔다. 특히 수산업과의 공존을 위해 어업인과 전문 2026-03-16 10:48 -
김동연 "경기도엔 모범 운전자 필요"…성과로 경선 돌파 나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구상 등을 한데 묶어 자신의 강점으로 ‘성과’와 ‘즉시 투입 가능한 실행력’을 내세웠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자신을 "현금 자산"에 비유하며 1430만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는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4년의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필요성을 부각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공급 문제 2026-03-16 10:37 -
경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뿌리 뽑는다' 경북 경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천의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관내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수 재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그간 관행적으로 설치되어 반복·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주변의 모든 불법 시설물이며, 특히 하천 구역 인근 사각지대까지 포함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맑은물사 2026-03-16 10:35 -
군위 청소년 복합문화 거점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 대구 군위군이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군위형 복합문화공간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지난 13일 주민과 지역 청소년, 관계 공무원 등 200명(한국 언론 관행상 '여' 생략 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 청소년 허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결실인 청소년 허브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 2026-03-16 10:34 -
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가입자 20만 명 돌파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이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누구나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서비스 시작 1년 5개월 만인 2024년 12월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어섰고, 그 후 1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8일 20만 명을 돌파했다. 출시 3년째를 맞는 올해도 가입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3월 11일 기준 20만 1,962명) 새빛톡톡은 시민 제안, 설문투표 2026-03-16 10:33 -
대구 취수원 이전 '연내 확정' 총력…자체 전략 마련 박차 대구광역시가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의 연내 확정을 위해 정부 계획과 연계한 자체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취수원 이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대안에 대응한 시 차원의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화되는 4월에 맞춰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실증 시험)를 설치& 2026-03-16 10:32 -
"보령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220만 원 지원" 충남 보령시가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 2026-03-16 10:32 -
임인환 대구시의원, '지하안전관리 조례' 발의... "스마트 계측 도입" 대구시의회가 도심 속 ‘보이지 않는 위험’인 싱크홀과 지반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구시의회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급증하는 도심 지하 개발에 따른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관리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 2026-03-16 10:30 -
광주광역시 올해 낡은 슬레이트 지붕 걷어내는데 10억원 지원 광주시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걷어내는 비용을 지원한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가루가 흩날리는 것을 막고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올해 정비할 낡은 건축물은 주택 200동과 창고나 축사 같은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 개량 5동 등 모두 254동이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지붕과 벽체 마감재로 흔히 쓰였던 슬레이트가 낡으면 인체에 치명적인 석면 입자를 공기 중으로 내뿜는다. 광주시 지원비는 건축물 종류와 신청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 2026-03-16 10:29 -
인하대 의과대학, 강의실·대학병원의 틀 벗어나 교육 영역 확장…의학교육 혁신 선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의과대학(이하 인하대 의대)이 강의실과 대학병원의 틀을 벗어나 지역사회로 교육 영역을 확장하는 ‘지역 사회기반 의학교육’에 박차를 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 의대는 본과 4학년을 대상으로 이번 달과 오는 6월에 3주간의 임상실습을 위한 특성화 교육을 병원선(건강옹진호)과 백령병원에서 실시한다.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병원선에 승선해 공중보건 의사 및 공중보건 요원의 지도 아래 1차 임상실습을 했으며 오는 6월에 2차 임상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26-03-16 10:27 -
"예산군, 그린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속도" 충남 예산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농생명·바이오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동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농생명·바이오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향후 연구단지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 2026-03-16 10:18 -
용인시, 이동저수지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조성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와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를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송전·어비리 일대 4,83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0,000㎡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5조 제3항 2026-03-16 10:12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한 달…막바지 준비 총력 충남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 추진 상황과 홍보 전략, 관람객 수용 대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 추진된다. 현재 2026-03-16 10:07 -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홍성군 통합돌봄망 가동 충남 홍성군이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해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 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와 의료기관 퇴원 환자, 장기요양 2026-03-16 10:00 -
이현재 하남시장, 미사에 글로벌 호텔 유치 시동…자족도시로 도약 나서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사강변도시 내 망월동 일대에 제안된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브랜드 5성급 호텔 건립 사업과 관련해 본격적인 협상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용지는 자족용지로,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자족기능 용지 대부분이 지식산업센터 위주로 개발되면서 높은 공실률 등 공급 과잉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제안하며 본격 착수하게 됐다. 시는 앞서 이 사업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적용 1호 안건으로 2026-03-16 09:58 -
듀오, "미혼남녀 55%가 연애 초 상대에게 '시험 행동' 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교제 초반 상대방의 시험 행동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스스로 상대방을 시험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5%로 집계됐으며, 성별로는 여성(67%)이 남성(42%)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다. 연애 초기 시험 행동으로 간주되는 유형(중복응답)은 연락 빈도를 줄이거나 의도적으로 답장을 늦게 하는 행위(75%)가 가장 많았다. 질투 유발(62%), 상대의 만남 제안 기다리기(54%), 감정 표현 축소 및 모호한 답변(50%), 약속 2026-03-16 09:37 -
김동연표 친환경농업 결실…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4%대 첫 진입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이 처음으로 4%대에 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해 197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확산이 지속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유기·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5743ha로 2024년(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a로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면적 비율 2026-03-16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