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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주민 삶의 질↑ 전북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출산·어르신·아동·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58명의 기부자로부터 약 14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를 재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2026-02-11 13:31 -
임실군 생활인구 110만명 돌파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산출하는 생활인구 통계를 정책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이 변화된 인구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단순한 ‘거주인구 늘리기’에서 벗어나 찾고, 머무르고, 소비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핵심자산으로 인정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지역발전 전략의 중심에 두고 관광·정주·산업을 연계한 종합 정책을 단계적으로 2026-02-11 13:29 -
충남교육청, ISO 37001 '운영 내재화' 본궤도 충남교육청이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의 형식적 운영을 넘어 실질적 내재화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5월 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목표로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내재화 및 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 2026-02-11 13:10 -
양승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통합 행정의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양 전 지사는 출마 선언문에서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와 성장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국가적 과제”라며 “22일간의 단식으로 지켜낸 신념과 충남도정을 이끌며 증명한 행정 능력으로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 2026-02-11 12:06 -
[로펌라운지] 지평-한국딜로이트-유니코써치, '지배구조 통합 컨설팅 서비스' 위한 3자 MOU 체결 법무법인(유) 지평(대표변호사 이행규)은 10일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과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대표이사 김혜양)와 함께 ‘지배구조 통합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3자 협약은 급변하는 기업지배구조 환경 속에서 이사회의 선임부터 운영, 평가, 승계 정책 및 전사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법률과 경영, 인적 자본의 관점에서 통합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 선도 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2026-02-11 11:33 -
창업부터 재기까지 지원…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돕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000여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 2026-02-11 11:15 -
서울시, 올림픽대로에 '빛의 관문' 조성...야간 경관 연출 김포·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빛으로 환영하는 서울을 마주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서울 진입부의 방음벽과 도로 중앙 녹지 공간을 활용한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2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소음 차단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시설물을 빛으로 재해석해 서울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설명이다. 대상지는 서울 진입부 중에서도 통행량이 많은 올림픽대로 마곡대교~가양대교 사이 약 220m 구간 2026-02-11 11:15 -
보령시, 설 연휴는 보령이다! 겨울 바다·명산·제철 미식까지…가족여행 3박자 완성 설 연휴,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충남 보령이 답이다. 겨울 바다의 낭만과 맑은 산 공기, 제철 해산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조용하지만 풍성한 매력을 품은 보령의 대표 명소를 따라가 본다. ▲ 고요한 겨울 서해의 매력, 대천해수욕장 여름의 활기가 사라진 대천해수욕장은 겨울에 더 깊은 운치를 선사한다. 잔잔한 파도 소리를 벗 삼아 해변을 거닐기 좋고, 서해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과 스카이바이크는 겨울 바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액티비티 후에는 인근 식당 2026-02-11 11:00 -
'상주생배' 특성화 전략으로 수출 경쟁력 키운다 지난해 ‘경상북도 예비수출단지’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상주생배 주식회사’가 자연재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 재배기술 연구와 품질 고도화로 지역 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생배’는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을 중심으로 20호의 참여 농가가 힘을 모아 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지 규모는 295,482㎡에 이른다. 특히 단지 집약도(2㎞ 이내 97%)가 높아 생산·선별·출하 과정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에 강점을 보인다. 상주생 2026-02-11 10:53 -
[강원 소식] 삼척시, 소통과 현장 중심 청렴 시책 잇따라 추진…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박차 外 삼척시가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잇따라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삼척시는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에 중점을 뒀다. 공직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혀나갔다. 아울 2026-02-11 10:40 -
이천시, 육군 제7기동군단과 드론 협력 강화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0일 육군 제7기동군단 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 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첨단 드론 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 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 방산 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2026-02-11 10:40 -
인광그룹 김상문 회장, 보은군에 1억 원 기부…"고향에 나눔과 배움의 기회를" 인광그룹 회장이자 제산평생학습재단 설립자인 김상문 회장이 고향인 충북 보은군의 복지 증진과 교육 발전을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보은 지역 내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기관까지 폭넓게 전달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보은군 장애인협회에 3000만 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1000만원, 보은군 가족센터에 1000만원이 지원, 보은군 보훈회(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 2026-02-11 10:36 -
예산군, "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예산군이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예산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자원과 전통시장,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사계절 명소 예당호부터 덕산온천까지… 가족 여행지로 각광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시설, 무빙보트, 전 2026-02-11 10:29 -
상주시 '존심애물(存心愛物) 스마트경로당' 개통 “존심애물의 정신으로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10일, 문화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존심애물 스마트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는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 경북도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 2026-02-11 10:27 -
충남도, 중소기업 노동자 4142명에 설 명절 복지비 지급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명절 복지비를 지급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충남도는 11일,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한 도내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142명에게 설 명절 복지비를 지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 1∼8호에 기금을 출연한 도내 245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들로, 노동자 1인당 40만 원씩 총 16억 6000만 원 2026-02-11 10:14 -
결혼정보회사 듀오 "MZ세대 연애·결혼 공략 성공"…유튜브 14만 구독자 확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4만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실버 버튼을 달성한 이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다. 듀오 유튜브 채널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30 세대가 연애 논쟁을 펼치는 '연애끝장토론', 세대별 이야기를 담은 '어쨌든서른', '다세대 인터뷰'를 비롯해 '셀소IN듀오', '필링 보이스' 등 차별화된 기획으로 공감을 얻어왔다. 셀럽과의 협업 역시 채널 성장에 힘을 보탰다. 유튜버 슈카 2026-02-11 10:11 -
설 연휴, 충남에서 쉼과 즐거움을 한 번에... 천안·보령, K-팝 행사 국비 지원 '쾌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충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도내 대표 여행지를 추천했다. 충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역사와 문화, 자연 경관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군별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귀성객과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천안 각원사는 태조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높이 15m·무게 60t 규모의 청동대좌불상이 장관을 이룬다. 불상 너머로 펼쳐지는 태조산 능선과 사찰 지붕은 한 폭 2026-02-11 10:08 -
유정복표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청·중장년 가족돌봄 공백 해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 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2026-02-1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