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어빵계 차은우 영업 중단 하루 만에 재개…품절 없이 판매 가능
    '붕어빵계 차은우' 영업 중단 하루 만에 재개…"품절 없이 판매 가능" 경기도 광명시에서 배우 차은우를 닮은 외모로 붕어빵을 팔던 청년이 작업 중단을 알린 지 하루 만에 장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19일 광명시에서 붕어빵 노점을 하는 A씨는 "오늘부터 다시 장사를 시작하려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전에 말씀드린 대로 고구마, 치즈 종류 맛은 당일 구매가 불가능하다"며 "아마 이번 주 수요일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팥, 슈만 가능하다"며 재료를 대량으로 주문한 만큼 수요일 이후부터는 품절 없이 판매 가능 2026-10-19 16:31
  • 동해시의회, 제367회 임시회 개회…12건 안건 심의 돌입, 곽준수 의원 청년 장기 거주 가점제 도입해야
    동해시의회, 제367회 임시회 개회…12건 안건 심의 돌입, 곽준수 의원 "청년 장기 거주 가점제 도입해야" 동해시의회가 19일 본회의장에서 제3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12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의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곽준수 의원이 '동해시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기 거주 가점제 도입 촉구'를 주제로 10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곽 의원은 최근 5년간 청 2026-10-19 16:29
  • 도시가스 공급 50년 넘었는데…군 지역 49곳 보급률 절반도 안 돼
    도시가스 공급 50년 넘었는데…군 지역 49곳 보급률 절반도 안 돼 국내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농촌 지역 상당수는 여전히 도시가스 보급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를 써야 하는 데다 취약계층 요금경감 제도의 실효성도 낮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은 가구 기준 83.3%, 지방자치단체 기준 94.3%로 2026-10-19 16:29
  • 강남 주택가 원룸 33곳 빌려 성매매 알선…일당 8명 검거
    강남 주택가 원룸 33곳 빌려 성매매 알선…일당 8명 검거 서울 강남구 주택가에서 원룸 등 33개 호실을 빌려 불법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40여일간 성매매 약 2800건을 알선해 5억7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 일대에서 불법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한 업체 2곳의 업주 3명과 공범인 이른바 '바지사장' 1명, 업소 여성 2명, 성매매 피의자 2명 등 총 8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약 2500만원도 압수했다. 이들에게는 영업 성매매 알선과 성매 2026-10-19 16:25
  • 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화려한 개막…13개국 장차관급 집결, 5일간 미래 모빌리티 논의
    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화려한 개막…13개국 장차관급 집결, 5일간 미래 모빌리티 논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막을 올리고 5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시장 개관식, 장관회의, 환영 리셉션 등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개회식에는 총회장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아일랜드,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13개국 장차관급 인사가 자리했다. 아시아·태평양, 유럽, 2026-10-19 16:18
  • 삼척시, 5년 만기 3천만원 일자리 안심공제 잔여 인원 추가 모집…소규모 사업장 사회보험료도 지원
    삼척시, 5년 만기 3천만원 '일자리 안심공제' 잔여 인원 추가 모집…소규모 사업장 사회보험료도 지원 삼척시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돕고 소규모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모집에서 채우지 못한 안심공제 잔여 인원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사회보험료 지원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삼척시는 올해 초 100 2026-10-19 16:12
  • 동해시서 15년 만에 열리는 미용 대잔치…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20일 개최
    동해시서 15년 만에 열리는 미용 대잔치…'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20일 개최 강원 도내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오는 20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열린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가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동해시에서 다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지역 미용업계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헤어, 메이크업, 피부 등 분야별로 나뉘어 2026-10-19 15:59
  • 인천관광공사, 공삼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SNS 혁신상 수상
    인천관광공사, '공삼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SNS 혁신상 수상 인천도시공사(iH)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한 공식 캐릭터 '공삼이'가 전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캐릭터 활용 성과를 평가하는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SNS 혁신상을 수상하며 홍보 역량을 인정받았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삼이는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매체 연계 등 다양한 시민 소통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SNS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6-10-19 15:58
  • 동해 묵호, 트렌드 코리아 2027에 오르다…유명 관광지 대신 골목과 일상을 걷는 여행
    동해 묵호, '트렌드 코리아 2027'에 오르다…"유명 관광지 대신 골목과 일상을 걷는 여행" 강원 동해시 묵호가 최근 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27’에서 새로운 여행 흐름을 보여주는 소도시 여행 사례로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시는 묵호 원도심의 항구마을 풍경과 골목, 주민들의 일상이 최근 여행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밝혔다. ‘트렌드 코리아’는 해마다 우리 사회의 소비문화와 생활양식 변화를 분석하고 이듬해의 주요 흐름을 전망하는 책이다. 이번 2027년 판은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 대신 지역의 골목과 일상을 천천히 경험하는 소도시 여행 2026-10-19 15:54
  • 재정 빨대 발언 파장…추미애 중수청에 명예훼손 고발당해
    '재정 빨대' 발언 파장…추미애 중수청에 명예훼손 고발당해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시민단체로부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고발당했다. 보수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9일 추 지사를 직권남용·업무방해·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중수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과 국가직 소방공무원 예산 문제를 언급하던 중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언급해 거센 반발을 2026-10-19 15:46
  • 남종섭 의장,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참석...현장 안전 지원 약속
    남종섭 의장, 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 참석...현장 안전 지원 약속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장은 이날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葬)으로 엄수된 김 소방위의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으로 고인을 추모하고,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의위원장 2026-10-19 15:43
  •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 주거환경 개선…함께 만드는 따뜻한 보금자리 성료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 주거환경 개선…'함께 만드는 따뜻한 보금자리' 성료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사업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불편을 겪던 어르신 10가구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낡고 불편한 집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2026-10-19 15:41
  • 이철규 의원, 발전5사 유연탄 계약 특정 공급사 쏠림…선적항 열량 정산에 1143억원 손실 추정
    이철규 의원, 발전5사 유연탄 계약 '특정 공급사 쏠림'…선적항 열량 정산에 1143억원 손실 추정 국내 발전5사가 유연탄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특정 공급사에 물량을 몰아주고 저품질 석탄 반입을 묵인해, 그 부담이 국민에게 전가됐다는 의혹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철규 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발전5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적항 열량을 기준으로 대금을 정산하는 관행 탓에 한 공급사의 인도네시아탄 한 품목에서만 1143억원의 손실이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를 "카르텔 의혹 사안"으로 규정하고 감사원 감사를 청구 2026-10-19 15:30
  • 장태환 위원장, 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 활동...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논의
    장태환 위원장, 경기신보 일일명예지점장 활동...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2)이 의왕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에서 일일명예지점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1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이날 군포지점에서 열린 일일명예지점장 행사에는 장태환 위원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금융기관 지점장 등이 참석해 기업들의 경영 상황과 자금 조달 과정 2026-10-19 15:25
  •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예산 낭비·부실 행정 집중 지적
    홍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예산 낭비·부실 행정 집중 지적 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액부터 부실한 감사자료,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내포신도시 침수 문제까지. 충남 홍성군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집행과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짚으며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홍성군의회는 19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 처리가 이뤄졌다.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산 낭비 2026-10-19 15:22
  • 강릉해경, 양양 동산항 인근 해상서 실종 다이버 발견…사흘 만에 수중 36m서 인양
    강릉해경, 양양 동산항 인근 해상서 실종 다이버 발견…사흘 만에 수중 36m서 인양 양양 앞바다에서 수중레저활동 중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60대 다이버가 신고 사흘 만에 바닷속에서 발견돼 인양됐다. 강릉해양경찰서는 19일 낮 12시 41분경 양양군 동산항 동방 약 1.3km 해상에서 미출수 다이버 A씨(60대, 남)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수중레저활동 중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해경은 지난 17일 관련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강릉해경은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며, 이후 이틀간 수색을 이어오다 이날 A씨를 찾았다. A씨가 발견된 것은 이날 2026-10-19 15:22
  • 오세훈 박원순, 공급 씨앗뽑고 제초제 뿌렸다…與 공급난 공세에 직격
    오세훈 "박원순, 공급 씨앗뽑고 제초제 뿌렸다"…與 공급난 공세에 직격 서울의 주택 공급 부진을 둘러싼 여당의 공세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시장의 정비사업 해제가 현재 공급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오 시장은 박 전 시장의 주택정책을 "공급의 씨앗을 뿌리째 뽑고 제초제까지 뿌려놓은 것"에 빗대며, 십수 년이 걸리는 정비사업의 흐름을 외면한 채 현재의 공급 실적만으로 책임을 묻는 데 이의를 제기했다. 19일 오전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 시장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남·비강남 간 주택 공급 격차를 2026-10-19 15:22
  • 가짜 설비회사 회장 내세워 9억원 뜯어낸 30대, 징역 4년
    가짜 설비회사 회장 내세워 9억원 뜯어낸 30대, 징역 4년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지인과 지인의 모친을 속이고 9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창원지법 형사4부(오대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존재하지 않는 설비회사 회장을 내세워 지인 B씨와 B씨의 모친으로부터 총 9억383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자신이 꾸며낸 설비회사 회장의 이름을 언급하며 B씨에게 “회장 밑에서 일 2026-10-19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