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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기후대응 정책 성과로 국토부 장관상 받아"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기존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과 시민 체감형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선을 끈다. 이날 한 시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분야 기후변화(에너지전환)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 시장이 기존 도시시설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 시장은 대야지하차도와 삼성지하 2026-09-09 22:39 -
박관열 시장 "반도체 막자는 게 아니라 광주의 미래 함께 만들자는 것"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9일 청와대 1인 시위에 나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막자는 게 아니라 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과 광주시의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가전략산업의 성공과 광주시의 미래 발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미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은 총연장 약 47㎞의 용수관로를 설치하는 국가 기반시설 사업으로, 이 가운데 2026-09-09 22:04 -
광명동굴, 여름철 안전관리 성과…"폭염에도 끄떡없었다" 경기 광명시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올여름 성수기 동안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9일 광명도시공사에 따르면, 최근 광명동굴에서 여름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매표와 안내, 식음료(F&B), 시설관리 등 각 분야에서 관광객을 직접 응대한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명동굴 운영에 참여한 현장 근무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여름철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 2026-09-09 21:36 -
안양시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이행 점검" 경기 안양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관련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국장(탄소중립 이행책임관)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살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추진성과와 2026년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이 늦어지고 있는 사 2026-09-09 21:20 -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37억 손실...서울교통공사, 국가 손배소 패소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의 무임승차로 발생한 손실금 37억원을 국가가 보전해야 한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국가가 손실을 반드시 부담해야 한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봤다. 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판사 권태관)는 서울교통공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보조금지급 등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공사는 국가의 보조금 지원을 ‘예산의 범위’로 제한한 관련 법령이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도 신청했지만 이 역시 기각됐다. 공사 측은 지난해 7월 국가유공자 무임승차로 인해 2026-09-09 20:40 -
청양군 '월 1만원 집' 통했다…청년친화대상 6년 연속 월 1만원 주택과 청년수당, 창업공간을 앞세운 청양군의 청년 정착정책이 전국적인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은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친화헌정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군은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청년참여기구 2026-09-09 19:09 -
충남자치경찰위, 교통사고 조사관 현장 대응력 강화…데이터로 위험지역 찾는다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가 지역별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교통안전 정책을 설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충남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수사계 경찰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교통사고 조사관이 현장에서 확보한 정보를 개별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정책 자료로 연결하는 방안이었다. 강의를 맡은 곽영길 충남도립대학교 교수는 교통사고 발생 2026-09-09 18:59 -
충남도·한국노총,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전…"석탄화력 28기 충남이 최적지" 정부가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안을 내놓자 충남도와 한국노총이 신설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공동전선 구축에 나섰다.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2기 가운데 28기가 충남에 몰려 있고, 이 중 21기가 2038년까지 폐지될 예정인 만큼 충남이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 통합본사의 최적지라는 판단에서다. 충남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고석희 한국노 2026-09-09 18:56 -
케이메디허브, 대규모 국가 인프라 '의료기술시험연수원' 29일 첫선 국내외 보건의료인들의 임상역량 강화와 자격 검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인프라가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마침내 위용을 드러낸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1만 9723㎡(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 연수원은 교육과 실습, 훈련, 평가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임상 교육·평가 시설이다. 연수원은 층별로 기능을 특화했다. 1층은 500석 2026-09-09 18:12 -
한반도 술 종주 프로젝트…'2026 대한민국 백酒대간' 대구 엑스코서 첫선 한반도의 우수한 전통주와 지역의 가치를 하나로 잇는 대형 전통주 박람회가 대구에서 첫 닻을 올린다. (주)동인전람과 열정마이스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전통주 전문 박람회이자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백酒대간'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부터 2년여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친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소규모 양조장을 발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통주를 지역 관광 및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한국 고유의 라이프 스타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2026-09-09 18:00 -
청도 여행하면 쓴 돈 절반 돌려준다…최대 10만원 지원 경북 청도군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외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주는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청도군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청도 여행 팡팡'은 청도군 밖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지역 내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관광·특산물 구매 등에 돈을 쓸 경우 지출액의 50%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1인당 지원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상반기 사업은 2026-09-09 18:00 -
연명의료 제도 손본다…복지부, 9일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첫 개최 환자가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2018년 시행 이후 8년 만에 대대적인 손질에 들어간다. 의료 현장에서 제기돼 온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다 실효성 있게 보장하기 위한 개선 작업이다. 정부는 전문가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시민 공론화를 거쳐 연내 제도 개선 권고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개선 특별전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본 2026-09-09 17:59 -
[내일 날씨] 내일부터 '가을', 아침 기온 11도 '뚝'...일교차 최대 15도 목요일인 10일은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겉옷을 챙기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 2026-09-09 17:52 -
최원용 평택시장, 병원·교통·추가부담 한꺼번에 풀어야...평택 화양지구 정상화 논의 본격화 최원용 평택시장이 사업비 부족과 종합병원 건립 지연, 교통·교육·행정서비스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주민·조합원들과 직접 현안을 점검하고,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해결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타운홀미팅 결과를 공개하고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화양지구 정상화와 주민들의 실질적인 2026-09-09 17:49 -
'국민 10명 중 8명 한방의료 만족'…한국한의약진흥원, '2026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 착수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국민들의 한방의료 이용 현황과 인식 변화를 파악해 국가 한의약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선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6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의 의료서비스의 이용 경험과 수요, 만족도 및 인식 등을 종합 조사·분석하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지난 2024년 조사 기준 한방의료 이용 경험자의 만족도는 79.5%로 2020년(74.5%)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오 2026-09-09 17:43 -
김보라 안성시장 "33년 전 들었던 간호가방 이제 안성 통합돌봄으로 이어져" 김보라 안성시장이 대한간호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개소를 자신의 33년 전 방문의료 경험과 연결하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안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열린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개소식을 소개하며 "아프면 병원으로 오라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가 시민이 살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돌봄"이라며 센터 운영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6-09-09 17:38 -
'지역 경계 넘어 따뜻한 온정 손길'…대구도시개발공사 등 3개 공공기관, 거제 수해복구 봉사 대구시 대표 공공기관들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손을 보탰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손잡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시 공공기관 간의 상생 연대를 바탕으로 집중호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 10명을 포함해 3개 기관에서 총 23명의 봉사단 2026-09-09 17:32 -
안민석 교육감 "교육행정 벽 깨기 이제 시작"...31개 시군과 '대장정' 선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나뉘어 있던 예산·시설·인력·정책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다시 연결하는 ‘벽깨기’를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과제로 규정하며 31개 시군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벽깨기 업무협약식’을 언급하며 "오늘의 협약서들은 액자로 걸어두기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니다&qu 2026-09-0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