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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변경...2031년 준공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장기간 추진이 지연됐던 청라국제도시 영상문화복합단지(SOM CITY) 조성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정부 심의에서 통과시키고, 18만8282㎡ 규모의 사업부지를 콘텐츠 산업 중심으로 재편해 글로벌 영상 제작과 문화·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 조성에 나선다.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변경안이 원안가결됐으며 기존 투자유치용지의 활용계획을 조정하고 사업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이 2026-10-20 17:45 -
인천경제청, 인천 송도에 글로벌 바이오 실습교육장 개소...2028년까지 90억원 투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중·저소득국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구축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실습교육장의 문을 열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연계한 국제 교육훈련 기반 확대에 나섰다. 2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실습교육장 개소식에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노연홍 글로벌바이오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26-10-20 17:41 -
최영중 전 시의원 '미성년 성착취' 늑장 수사… 충북경찰 국감서 뭇매 충북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늑장 수사'와 청주 노래방 살인사건 당시의 '부실 초동 대응'을 둘러싼 질타가 여야를 막론하고 이어졌다. 20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국회 충북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 처리 과정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경찰은 지난 2월 피해 아동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도 5개월이 지난 7월에야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이해하기 힘든 지연 수사 2026-10-20 17:37 -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완료...135건 중 우수 제안 2건 채택 평택시의회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의정활동과 지역 정책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135건의 제안을 접수한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려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에는 정일구 부의장과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외부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해 사전 검토를 거쳐 심사 대상으로 올라온 시민 제안의 정책 활용 가능성을 심의했다. 2026-10-20 17:28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다산1동 현장시장실 운영...교육·복지·통학 안전 점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20일 다산1동에서 민선 9기 두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다산노인복지관과 미금중학교를 찾아 교육·복지·생활환경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시장실은 지난 7월 30일 다산1동에서 처음 진행한 현장 방문에 이은 2기 일정으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의 처리 상황을 살피고 관계부서와 후속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 2026-10-20 17:24 -
[로펌라운지] 동인, KOMEA와 업무협약…중소 조선 기업 美 진출 지원 법무법인 동인(원창연 경영대표변호사)이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이사장 강호일)과 손잡고 국내 중소 조선·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미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법률·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한미 간 조선 산업 협력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국 함정 MRO 시장은 막대한 규모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2026-10-20 17:21 -
울산시, 김상욱 시장 1호 결재 '120 민원센터' 구체화…12월 원스톱 접수 시작 김상욱 울산시장의 취임 1호 결재 사업인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가 구체화되고 있다. 기존 전화상담 중심의 120센터를 민원 접수와 담당 부서 연계, 처리 결과 안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창구로 바꾸고 오는 12월부터 시 소관 민원을 직접 접수한다. 울산시는 120 울산민원센터 상담관리 시스템 기능 개선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는 김 시장이 지난 7월 1일 취임한 뒤 가장 먼저 결재한 사업이다. 당시 울산시 2026-10-20 17:19 -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암표' 수사 나선 경찰…최대 50배 과징금 경찰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온라인에서 웃돈을 받고 되파는 암표 거래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지난 8월 관련 법이 강화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사 의뢰를 받아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부정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각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입장권 2026-10-20 17:14 -
[2026 국정감사] 1141억 암센터엔 간호사 없고, 9% 증액 예산엔 공공의료 없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는 위기에 처한 공공의료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설을 확충한 국립암센터는 정작 환자를 돌볼 간호사들이 대거 임용을 포기하는 촌극이 벌어졌고, 지역 필수 의료를 살리겠다는 정부는 핵심 공공병원 지원 예산을 찔끔 올리는 데 그쳐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질타를 받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오후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결핵협회 등 보건복지부 소관 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정감 2026-10-20 17:03 -
울산항만공사, AI로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28개사 모집 울산항만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역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2026년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지원 규모와 후속지원 체계를 확대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20개사에서 28개사로 늘어났다. 해외 바이어 연락처 조회 한도도 월 100건에서 2026-10-20 17:01 -
추미애의 조직개편 승부수, 경기도청이 달라져야 도민이 편해진다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내놓으면서 140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도청의 일하는 방식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끄는 민선 9기 경기도정이 기존의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유사한 기능을 합치고 부서별 책임을 분명하게 나누는 방향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개편은 단순한 부서 조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그동안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재정과 교통, 경제산업 관련 업무를 통합하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산업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은 경기 2026-10-20 16:50 -
옛 장흥교도소가 야외 영화관으로…'남도영화제 시즌3' 프레행사 2000명 발길 한때 수용시설이었던 옛 장흥교도소가 가을밤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장흥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옛 장흥교도소 문화예술공간 ‘빠삐용zip’에서 열린 ‘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 프레행사에 관람객 2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장흥에서 개최될 남도영화제 본행사를 앞두고 영화제의 방향과 지역 문화자원을 미리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도소라는 공간의 역사적 특성을 문화예술 콘텐츠 2026-10-20 16:48 -
부천 공장화재 소방관 순직…소방청,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경기 부천시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1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 소방청은 지난 16일 발생한 부천 공장 화재 순직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합동조사단'을 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은 앞으로 30일간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이르는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조사한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다량의 위험물(인화성 물질)이 관련 법령을 위반해 저장·취급됐는지 2026-10-20 16:48 -
순천 다비다농원 이미애 대표, 2년 연속 쌀 100kg 기부…이웃사랑 실천 학업과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다비다농원 이미애 대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쌀 10kg들이 10포대, 총 100kg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순천시자원봉사센터에 쌀 100kg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양을 기부했다. 2년간 기탁한 쌀은 모두 200kg에 달한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2026-10-20 16:42 -
추미애 지사,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참석..."차이 넘어 포용·화합 필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불교·개신교·천주교 지도자들과 종교 간 화합의 의미를 나누고, 최근 논란이 된 소방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의 소방 재정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행사는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3대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이 참석해 종교적 차이를 넘어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 2026-10-20 16:41 -
경기도,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추진...30개 실국서 25개로 축소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본청의 실국을 30개에서 25개로 줄이고 과 단위 조직도 151개에서 141개로 조정하는 한편 재정과 교통·경제·산업 분야의 분산된 기능을 통합해 핵심 정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조직 재편에 나선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현행 30개 실국·5담당관·151과 체계를 25실국·5담당관·141과로 조정하는 내용으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해 도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할 2026-10-20 16:40 -
[속보] 경찰 "역삼동 건물 방화 용의자, 동묘역 인근서 검거" 경찰 "역삼동 건물 방화 용의자, 동묘역 인근서 검거" 2026-10-20 16:38 -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탑차 넘어져…"교통 정체"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당진나들목(IC) 부근을 주행 중이던 1t 탑차가 옆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탑차 운전자 A씨가 부상했으나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탑차에 실려있던 고구마 200박스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일부 차로가 통제되며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탑차의 뒷바퀴 타이어가 주행 중 터지면서 사고가 났을 2026-10-2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