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대 졸업생에 서울만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여러분의 무대는 인천
    박찬대 인천시장, 인천대 졸업생에 "서울만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여러분의 무대는 인천" 박찬대 인천시장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인천대학교 졸업생들에게 "여러분이 꿈을 펼치겠다고 서울만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의 무대는 바로 이곳, 인천"이라며 인천을 청년이 배우고 일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천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길고 힘든 시간을 견디고 마침내 이 자리에 섰다. 정말 고생 많았다"며 이 같이 적었다. 이어 박 시장은 2026-08-21 14:37
  •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자 2300명 넘어…검사도 100명 넘게 신청
    중수청 특례임용에 지원자 2300명 넘어…검사도 100명 넘게 신청 오는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특례 임용 모집 결과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2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지난 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특례 임용 접수 결과 검찰 내 실무진을 중심으로 총 2375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수청 직제상 총정원 2874명의 82.6%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는 현장 수사를 담당하는 6~9급 수사관의 지원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수사 보조 역할을 하 2026-08-21 14:20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떡 두 줄에 1만6000원?…워터파크 음식값 논란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떡 두 줄에 1만6000원?"…워터파크 음식값 논란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된 떡볶이 세트의 가격과 양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1만6000원짜리 '치즈스틱과 떡볶이 세트'​가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래떡 2줄과 어묵꼬치 2개, 치즈스틱 1개가 한 그릇에 담겨 있다.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아무리 워터파크라지만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랐다. 논란은 지난 7일 SNS에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를 찾았다는 이용객 A씨의 경험담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A씨 2026-08-21 14:17
  • 조선을 사랑한 프랑스 깔래 신부와 순교자 박상근…대구가톨릭대서 만나는 160년 전 인연
    조선을 사랑한 프랑스 깔래 신부와 순교자 박상근…대구가톨릭대서 만나는 160년 전 인연 대구가톨릭대 박물관이 160년 전 병인박해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연을 맺은 프랑스 선교사와 조선인 신자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당시 선교사의 친필 편지와 묵주 등 희귀 자료도 공개된다. 21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박물관은 오는 11월 27일까지 특별전 '조선을 사랑한 이방인, 기억되다–박해가 맺어준 프랑스 신부와 조선 신자의 우정'을 개최한다.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전시다. 이번 특별전은 19세기 조선 천주교의 전래와 박해를 배경으로 프랑스 선교사 깔 2026-08-21 13:29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강삼영 교육감의 교부금 반기...교육재정 흔들면 교육자치도 흔들린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강삼영 교육감의 '교부금 반기'...교육재정 흔들면 교육자치도 흔들린다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20.79% 연동 구조를 폐지하겠다고 나서면서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 강원에서는 21일 강삼영 교육감이 전면에 섰다. 강 교육감은 "모든 국민의 합의로 이루어진 룰을 깨는 행위"라며 정부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전국 초·중등교육을 떠받쳐온 재정의 뿌리이면서 교육감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보장해온 교육자치의 버팀목이다. 그런 제도의 근간을 바꾸면서 정작 교육감과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의 당 2026-08-21 13:26
  • <오늘의 부고>
    <오늘의 부고> ▲ 나난수씨(전 강원지방병무청장) 별세, 나현호(YTN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수현·지현(흥진고등학교 교사)·진우씨(광양여자고등학교 교사) 부친상, 윤승철(한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배대일 (주)제이드켐 전무)·김정헌씨(전남장산초등학교 교사) 장인상, 양희경씨(영광고등학교 교사) 시부상 = 21일, 광주 그린장례문화원 2층 장궁실, 발인 23일 오전. ☎ 062-250-4455 2026-08-21 13:16
  • <오늘의 인사>
    <오늘의 인사> ◇국가보훈부 △3급 승진 ▷보훈단체협력관실 보훈단체협력담당관 강운철 ▷보훈의료복지국 복지서비스과장 박경미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장 강성미 ◇인사혁신처 △수석전문관 승진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최영문 △서기관(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두환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혁신담당관실 손서영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실 전용배 ▷인사조직과 김창희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이선태 ▷인사혁신국 심사임용과 남상민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 이현영 ▷인사관리국 급여정책과 서유진 ▷인사혁신처 김광 2026-08-21 13:15
  • 신상진 성남시장 일본 선진 돌봄, 성남 미래정책 설계 의미있는 참고 될 것
    신상진 성남시장 "일본 선진 돌봄, 성남 미래정책 설계 의미있는 참고 될 것"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1일 “일본의 의료·요양 등 선진 돌봄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건 미래 정책 설계에 의미있는 참고가 될 것"이라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신 시장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나고야시와의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2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한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방문의 골자는 신 시장이 추진하는 ‘성남형 내 집 생애말기 케어’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 2026-08-21 13:10
  • 김제시, 특장차 산업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한다
    김제시, 특장차 산업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한다 전북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21일 ‘김제시 첨단 특수목적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특장차 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방향과 지역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위산업은 무기체계의 첨단화와 함께 모듈화·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민간 제조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산업기반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방산 2026-08-21 13:05
  • 정병용 하남시의장,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해법 챙긴다...교산 개발에 원주민 소외 없어야
    정병용 하남시의장, 교산신도시 원주민 재정착 해법 챙긴다..."교산 개발에 원주민 소외 없어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원주민 재정착 문제를 핵심 과제로 꺼내 들었다. 주택 공급과 광역교통망 구축에만 치우친 신도시 개발에서 벗어나 삶의 터전을 내준 원주민들이 다시 교산에 정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까지 함께 제시했다. 21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지난 19일 교산신도시 원주민재정착위원회 장준용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과 환경, 문화·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원주민 재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 2026-08-21 12:33
  • 이철규 의원 대표 발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철규 의원 대표 발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침체를 예방하고 폐지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0일 자신이 대표 발의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 대안과 가정용 저울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안 등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2026-08-21 12:18
  • 강릉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 공모…총 30억원 규모
    강릉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 공모…총 30억원 규모 강릉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 강릉시는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정기관이 지역 현안을 일방적으로 2026-08-21 12:12
  • 삼척시, 서부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교육부 공모 선정
    삼척시, 서부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교육부 공모 선정 삼척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서부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면서 학생들의 교육·돌봄 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서부초등학교 내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복지 공간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활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1 12:05
  • 초·중등 예산 깎였다고?… 교육부, 생애 전 주기 미래 교육 투자 실리 챙겼다
    초·중등 예산 깎였다고?… 교육부, '생애 전 주기' 미래 교육 투자 실리 챙겼다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기반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표면적으로는 50여 년간 유지되어 온 '내국세 20.79% 연동제'가 허물어지며 초·중등 교육예산 축소로 비칠 수 있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교육부가 전략적 실리를 챙기며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부금 산식 개편으로 발생하는 차액 전액을 기금 내 '교육·인재계정'으로 묶어두고 영유아·고등·평생교육 투자 재원으로 확 2026-08-21 12:00
  • 박홍근 장관 유·초·중등 교육 예산, 결코 줄어들 일 없다 못 박아
    박홍근 장관 "유·초·중등 교육 예산, 결코 줄어들 일 없다" 못 박아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산정 방식을 개편하더라도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투입되는 교육 예산은 절대 축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과거 내국세에 기계적으로 연동돼 세수 결손 시 시도교육청이 큰 타격을 받았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국가 보전 조항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증가를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 합동 브리핑'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교부금 개편으로 초·중등 교육재정이 쪼그라들 것이라는 2026-08-21 12:00
  • 추미애표 안전 원칙 처벌보다 예방...불시점검하고 현장 직접 살펴라
    추미애표 안전 원칙 '처벌보다 예방'..."불시점검하고 현장 직접 살펴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해법으로 '현장'을 다시 강조했다. 안전사고를 예측하기 어려운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평소 비용과 관심을 충분히 투입하지 않은 데서 비롯되는 문제로 규정하고, 경기도 간부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불시에 점검할 정도의 실천력을 주문했다. 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추 지사를 비롯해 도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이 2026-08-21 11:59
  • 추미애 지사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경기도 간부에 불시점검 주문
    추미애 지사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에서"...경기도 간부에 불시점검 주문 경기=아주경제 정성주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서류와 교육 중심에서 벗어난 중대산업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하며 안전관리의 출발점을 현장 위험요인 확인과 사전 예방체계 구축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청에서 추 지사를 비롯해 도 실·국장과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2026-08-21 11:56
  • 양양군, 25일부터 2026년 군정설명회 개최…군민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양양군, 25일부터 '2026년 군정설명회' 개최…군민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양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2026년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양양군(군수 김정중)은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각 읍·면 회의실에서 ‘2026년 군정설명회’를 열고 군정 운영의 주요 방향과 핵심 사업을 군민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군정 운영의 주요 비전과 사업 추진 상황을 군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행정기관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2026-08-2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