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돌봄도 교육이다… 유치원 맞춤형 돌봄으로 공교육 전환 가속
    충남교육청, "돌봄도 교육이다"… 유치원 '맞춤형 돌봄'으로 공교육 전환 가속 유아 돌봄의 패러다임이 ‘보육’에서 ‘성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이 학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면서 유아 발달까지 고려한 ‘맞춤형 돌봄교실’을 본격 가동하며 공교육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 196곳에서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다양화에 대응해 시간 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것이 핵심이다. 운영 형태는 △아침·저녁 돌봄(9~10시간) △ 2026-04-30 10:23
  • 예산군, 한 청년의 투척, 역사를 바꿨다…윤봉길 의거 94주년 엄숙 추모
    예산군, "한 청년의 투척, 역사를 바꿨다"…윤봉길 의거 94주년 엄숙 추모 1932년 4월 29일, 한 청년의 결단은 역사의 흐름을 바꿨다. 그날의 함성과 희생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이 94년 만에 다시 이어졌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29일 덕산면 충의사 사당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제94주년 기념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제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본군 수뇌부를 향해 수통 폭탄을 던져 조국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의 의거는 일제강점기 침체된 독립운동에 2026-04-30 10:05
  • 변리사법 제11조 헌법불합치 결정 놓고 대한변협·변리사회 엇갈린 입장
    변리사법 제11조 헌법불합치 결정 놓고 대한변협·변리사회 엇갈린 입장 대한변호사협회가 단일 변리사회 가입을 강제하는 변리사법 제 11조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난 것에 환영 입장을 냈다. 반면 대한변리사회는 해당 결정에 유감을 나타내고 변리사법 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30일 대한변협은 성명서를 통해 "변리사 업계의 특수한 이원적 자격체계와 그로 인한 구조적 갈등을 직시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며 "무엇보다 이번 결정은 국민에게 보다 나은 지식재산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2026-04-30 10:04
  • 소방과 소아응급의학이 함께 지킨다...소방청,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맞손
    "소방과 소아응급의학이 함께 지킨다"...소방청,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맞손 소방청은 전날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아 응급환자 대응 체계 고도화 및 이송 시스템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소아 의료 자원의 지역 불균형과 전공의 부족 등으로 소아 응급환자 수용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병원 전 단계인 소방의 대응 역량을 전문 학회의 통찰력과 결합하여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소아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에 합의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들어가기 2026-04-30 10:00
  • 금리 부담 낮춘다…충남도, 중소기업 대출 최대 1%p 추가 인하
    "금리 부담 낮춘다"…충남도, 중소기업 대출 최대 1%p 추가 인하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자금난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위해 충남도가 ‘금리 방어막’을 꺼내 들었다. 충남도는 3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 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 대출 금리를 최대 1%포인트 추가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의 이차보전(이자 지원) 제도에 은행의 자체 우대금리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활용하는 기업은 기존 지원에 더해 추가 금리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적용 대상 2026-04-30 09:50
  • 충남도, 조선 사찰 건축의 정수 금산·청양서 보물로 격상
    충남도, '조선 사찰 건축의 정수' 금산·청양서 '보물'로 격상 충남의 전통 사찰 건축이 국가 문화유산으로 격상되며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충남도는 30일 조선시대 건축 유산인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과 ‘청양 장곡사 설선당’이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단순한 문화재 추가를 넘어, 조선시대 사찰 건축이 지닌 구조적 특징과 공간 진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수행과 생활이 결합된 ‘인법당’ 형식 2026-04-30 09:39
  •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5000명 지원
    서울시, '청년 월세' 확대…전세피해자·신혼부부 포함 1만5000명 지원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8월부터 1만 5000명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240만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개편해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 청년까지 대상을 넓힌다.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그간 정책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계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인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특히 군 복무로 신청 연령을 초과한 제대 군인은 2026-04-30 09:38
  • 여성에 유리한 나라?... 男 33% 약자 인식 역전
    "여성에 유리한 나라?"... 男 33% '약자 인식' 역전 국내에서 성별에 따른 사회적 위치 인식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9일 발표한 ‘2026 젠더 인식 조사’에 따르면, 여성을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는 남성은 23%에 그쳤다. 이는 남성 4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반면 남성 스스로를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는 비율은 33%로 조사됐다. 같은 문항에 대해 여성 응답자의 동의율(11%)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다. 사회 전반 환경에 대한 평가에서도 변화가 감지 2026-04-30 09:34
  • [로펌라운지] 지평, 변리사회 의무가입 조항 헌법불합치결정 이끌어 냈다
    [로펌라운지] 지평, '변리사회 의무가입 조항' 헌법불합치결정 이끌어 냈다 법무법인(유) 지평이 변리사법상 변리사회 의무가입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결정을 이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 청구인들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변리사로 등록했지만 대한변리사회에는 가입하지 않았다. 대한변리사회는 지난 2018년 11월 청구인들이 변리사회 가입의무를 위반했다며 징계처분을 했다. 하지만 청구인들은 징계처분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면서, 등록 변리사의 의무가입을 명하는 변리사법 제11조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지평은 대한변호사협회의 의뢰를 받아 의무가입제의 위헌성을 지적하는 의견 2026-04-30 08:53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매사진선(每事盡善)이 이룬 공약 달성률 최상위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매사진선(每事盡善)이 이룬 공약 달성률 최상위 공약(公約) 이행은 선출직 공직자의 주요 평가 잣대 중 하나다. 공약은 유권자와 한 공적인 약속이며 이행률은 의무 실천의 척도나 다름없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 또한 공약 실천이다. '예산'과 '추진력', '민원 해결'이라는 삼요소가 갖춰져야 가능해서다. 만약 이를 도외시한다면 공약(空約)으로 바뀌어 비난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 또한 단체장의 실천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공약 이행률 92.8%를 달성한 주광덕호 남양주시가 그 표본이다. 남양주시 민 2026-04-30 05:00
  • [6·3 지방선거] 오중기, 경주 발전 5대 공약 발표… 천년고도 넘어 첨단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6·3 지방선거] 오중기, 경주 발전 5대 공약 발표… "천년고도 넘어 첨단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29일 경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를 글로벌 역사문화도시이자 첨단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2025 에이펙 정상회의를 통해 확인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포스트 에이펙’ 전략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와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으로 국가유산청의 경주 이전을 추진해 문화유산 보존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04-30 02:05
  • [6·3 지방선거] 울릉도 찾은 이철우 대한민국의 싱가포르형 특별섬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울릉도 찾은 이철우 "대한민국의 싱가포르형 특별섬 만들겠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8일부터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울릉도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담은 ‘울릉 발전 7대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9일 기자 간담회에서 “울릉도를 대한민국의 싱가포르, 세계인이 찾는 환상의 섬으로 만들겠다”며 울릉공항과 사동항 연계 교통망 구축, 생활물류비 절감, 수산업 구조전환, 글로벌 교육, 청정에너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울릉도를 “대한민 2026-04-30 01:59
  • 경북도,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과 광역형 비자 협약 확대
    경북도,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과 광역형 비자 협약 확대 경북도가 우즈베키스탄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외국인 전문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와 타슈켄트 인하대학교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2026-04-30 01:52
  •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오는 5월 1일 안동서 개막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오는 5월 1일 안동서 개막 경북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 여파로 축제가 전면 취소되면서 관광객 유입이 중단됐으나, 올해는 더욱 확장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문화관광축제로,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수요 확대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안동시는 기존 안동 2026-04-30 01:45
  • 영양 장구메기 습지 보전 맞손…영양군·대구지방환경청·국립생태원·케이티앤지 업무 협약
    영양 장구메기 습지 보전 맞손…영양군·대구지방환경청·국립생태원·케이티앤지 업무 협약 경북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케이티앤지와 지난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산불 피해 복원,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과 보전·이용시설 설치를 담당하며, 대구지방환경청은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과 실무협의체 운영을 맡는다. 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와 2026-04-30 01:39
  • 경북도, 개별주택가격 30일 결정·공시…전년 대비 1.34% 상승
    경북도, 개별주택가격 30일 결정·공시…전년 대비 1.34% 상승 경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2만8619호에 대한 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상승률은 울릉군이 3.72%로 가장 높았고, 영주시 2.18%, 청송군 2.09%, 영덕군 2.07% 순이었다. 도내 최고가 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은 13억6600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원으로 조사됐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2026-04-30 01:30
  • 행안부, 중수청 개청준비단 출범...준비단장은 행안 차관
    행안부, '중수청 개청준비단' 출범...준비단장은 행안 차관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하 개청준비단)을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올해 10월 2일 신설되는 중수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개청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 2026-04-30 00:00
  • 안양시의회, 안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안양시의회, '안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저해해온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추가용적률 적용 시 의무적으로 건설해야 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비율을 기존 75%에서 50%로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김 의원은 “합리적인 비율 조정을 통해 사업 2026-04-29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