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도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 도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2026-02-20 10:09
  • 평택시-경과원, 평택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에 최대 5300만원 지원
    평택시-경과원, '평택형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에 최대 5300만원 지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평택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25개사 이상의 ‘평택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목표로 체 2026-02-20 10:08
  • 최대호 안양시장 휴식권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 정착시키는 게 목표
    최대호 안양시장 "휴식권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 정착시키는 게 목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0일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이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노동자가 이용할 휴게시설을 신설하거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1곳당 최소 300만 2026-02-20 09:51
  • 전남 화순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남 화순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남 화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가 됐다. 20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307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드는 ‘가’ 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수시로 열 2026-02-20 09:32
  • 용인시, 동백신봉선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용인시, 동백신봉선 사전 타당성 조사 착수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의 시민 청원과 관련, 상반기 중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1월 3일~2월 2일 용인시 시민청원 게시판 ‘두드림’에 ‘동백신봉선 신속한 사전타당성조사 실시 요청’에 대한 청원을 올린 바 있다. 여기에는 △동백신봉선의 조속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신규 검토 도시철도 노선인 ‘언남~동천선’ 신설과의 연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고밀도 지역 통과를 통 2026-02-20 09:31
  • 김보라표 교육복지 정책...조금 더 자고 천천히 나와도 된다
    김보라표 '교육복지' 정책..."조금 더 자고 천천히 나와도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20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새 학기부터 장거리 통학에 나서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운행 소식을 전하며 교육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년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장거리 통학하는 안성시 중·고등학생들이 좀 더 편안하게 학교에 갈 수 있게 됐다”며 “안성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통학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개 노선에 2026-02-20 09:30
  • 최수명 화천군수 예비후보·우상호 전 수석, 화천 현안 정책 간담회
    최수명 화천군수 예비후보·우상호 전 수석, 화천 현안 정책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최수명 화천군수 예비후보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 화천지역 현안 해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 보상 체계 구축과 규제 혁파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0일 최수명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9일 오전10시30분 춘천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구체적 실천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화천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각종 2026-02-20 09:27
  • 김해, 주민 제안으로 2027 예산 짠다 外
    김해, '주민 제안'으로 2027 예산 짠다 外 김해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고,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시작으로 양성평등기금 사업 지원, 취약계층 노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행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김해시민이나 관내 사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 2026-02-20 09:14
  • 김동연, 구조적 금융취약 상황 놓인 도민 지원 강화
    김동연, 구조적 금융취약 상황 놓인 도민 지원 강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의 29%,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 있다"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로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마감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자 2195명을 분석한 결과 신청자의 74%(1,627명)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라고 밝히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 지원이 절실한 것 2026-02-20 09:03
  • 서울시설공단, 드론·열화상카메라 활용해 해빙기 도로시설 점검
    서울시설공단, '드론·열화상카메라' 활용해 해빙기 도로시설 점검 서울시설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국회대로·언주로·내부순환로·양재대로·북부간선도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공단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2026-02-20 09:00
  • 이민근 시장 경마장 유치, 단순 이전 넘어 안산 미래성장 거점으로 만들 것
    이민근 시장 "경마장 유치, 단순 이전 넘어 안산 미래성장 거점으로 만들 것" 이민근 시장이 20일 “경마장 유치를 단순 이전 넘어 안산 미래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기조에 초점을 맞춰 유치 타당성 검토에 본격 착수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제도 정비를 병행해 경마장을 지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경마장 이전 검토를 포함했다. 이에, 이 시장은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 2026-02-20 08:56
  • 도박장 출입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부산경찰, 고발장 접수→수사
    도박장 출입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부산경찰, 고발장 접수→수사 경찰이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해 수사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1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 4명의 도박 혐의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에서 현지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가 고발 내용에 관해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해당 선수 4명 2026-02-20 08:53
  •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안전 총력 현장점검 실시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안전 총력' 현장점검 실시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2026-02-20 08:47
  • 재미있을 것 같아서…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재미있을 것 같아서"…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심야 시간대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며 시민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20일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길이 약 85㎝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량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향해 총을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수초간 총을 겨눈 뒤 별다른 추가 행위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 2026-02-20 08:44
  • 경찰,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스토킹 혐의 30대 女 불구속 송치
    경찰,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스토킹 혐의 30대 女 불구속 송치 '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지난 15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박사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는 작년 7월부터 6개월에 걸쳐 정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정 박사 측은 A씨가 정 박사의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내가 없으면 너는 파멸할 것'이라며 폭언하고, 정 박사 주거지와 아내 2026-02-20 08:31
  • [종합] 울산 대나무밭 화재 4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는 無
    [종합] 울산 대나무밭 화재 4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는 無 울산 북구 상안동 대나무밭 화재가 40분 만에 진화됐다. 19일 울산 상안동 대나무밭에서는 오후 5시 53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바람을 타고 검은 연기가 확산, 119 상황실에 약 70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3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오후 6시 3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때 지자체는 불길이 번질 것을 우려해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에는 전날 오 2026-02-20 07:54
  •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퇴임...경영평가 A·LNG 직도입 전환기 발판 남겨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퇴임...경영평가 A·LNG 직도입 '전환기 발판' 남겨 한국남동발전 제9대 강기윤 사장이 19일 퇴임했다. 재임 기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획득하고 LNG 직도입 계약을 성사시키며 에너지전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동발전은 이날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2024년 11월 취임했다. ‘창의와 도전, 하나된 남동, 글로벌 기업화’를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조직 안정과 사업 구조 재정비에 집중했다. 재임 기간 동안 해남태양광 인허가 문제를 정리했고, 분당현대화사업공사와 2026-02-19 23:21
  • 해운대구, 청년 주도형 거버넌스 강화...정책 수혜자서 설계 주체로
    해운대구, '청년 주도형' 거버넌스 강화...정책 수혜자서 설계 주체로 부산 해운대구가 기존의 시혜적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청년이 정책 설계와 공간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행정 체계로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 개편은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깊숙이 개입해 실질적인 자기 계발 거점을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간 지자체의 청년 정책은 일자리 창출이나 단기 수당 지급 등 공급자 중심의 복지에 치중해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행정 문턱을 넘지 못하거나, 2026-02-19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