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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매 키워주신 父께 효도할 것"…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이제는 아버지를 위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8월 1주 차인 1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14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아버지께서 홀로 저희 남매를 키우시며 많은 희생을 하셨다. 제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 2026-08-01 20:25 -
노래로 물든 퍼플섬 여름밤…주민·관광객 함께한 '섬-셋 노래자랑' 성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신안 퍼플섬에서 개최한 참여형 문화관광 프로그램 '섬-셋 노래자랑'이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 31일 신안군 안좌도 퍼플섬에서 열린 '섬-셋 노래자랑'에 주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섬 풍경과 노을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노래와 공연을 즐기는 참여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단순 2026-08-01 17:56 -
[내일날씨] '온열질환 주의' 전국 폭염·열대야...남부지방 최고 39도 일요일인 2일도 전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예보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경남권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말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지속돼 수면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으며, 자외선지수는 오전 9시부터 전국이 '매 2026-08-01 17:49 -
울릉 해변가요제 개막…주민·관광객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 울릉도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7회 울릉 해변가요제가 지난달 31일 울릉읍 저동항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울릉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울릉 해변가요제는 관광 성수기에 맞춰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오랜 기간 이어지며 울릉도의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노래 경연 예선이 진행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 2026-08-01 17:11 -
'41.6도' 양산 덮친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서울 추월 기록적인 폭염이 영남권을 강타하면서 경남 지역의 온열질환자가 처음으로 서울을 넘어섰다. 경남 양산은 이틀 연속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며 41.6도를 기록했고, 질병관리청은 오는 4일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개 응급실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가 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781명, 사망자는 13명이다. 2026-08-01 16:58 -
한대희 군포시장 "시민 안전 타협할 수 없는 시정 최우선 가치"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1일 "시민의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시장은 최근 발생한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안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주요 물놀이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고 이후 시설 보완에 그치지 않고 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최우선' 시정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 있다. 한 시장은 관내 주요 야외 물놀이터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운영관리 2026-08-01 16:57 -
김성제 시장 "국가 주택정책 성공 위해 의왕 철도망 구축 반드시 필요" 김성제 시장이 31일 "국가 주택정책 성공을 위해 의왕 철도망 구축은 반드시 필요"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등 의왕시 미래 성장의 핵심 철도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이 정부를 상대로 의왕시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요청하며,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망 구 2026-08-01 16:34 -
"워커 장군 머문 적 없다"...부경대 '워커하우스' 명칭·역사 바로잡아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 위치한 이른바 ‘워커하우스’가 6·25전쟁 당시 월턴 워커 미 제8군사령관이 상주하며 유엔군을 총지휘했던 공간이라는 통념은 사실과 다르며, '미 제8군사령부 지휘통제실'로 명칭과 역사적 기능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학계의 지적이 나왔다. 특정 개인의 일화에 가려져 있던 미군의 통신 거점 역사를 비롯해, 이후 5년 넘게 이어진 국제 의료 구호 활동과 캠퍼스를 되찾기 위한 학생들의 저항사까지 '입체적 팩트'를 온전히 복원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2026-08-01 15:19 -
양산 '41.6도'…국내 관측 이래 최고기온 하루 만에 경신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았다.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하루 만에 다시 경신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산 기온은 낮 12시 14분 처음으로 40도를 기록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며 41.6도까지 상승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통계 관측지점을 기준으로 보면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이처럼 높은 기온이 관측된 적은 없다. 종전 최고기온은 전날 양산에서 기록한 41.4도였다. 올해 이전 최고 기 2026-08-01 14:44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추미애호 민선 9기 한달...'협치'의 리더십으로 이뤄낸 성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월 1일 결코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민선 9기를 시작했다. 역대 최고 지지율로 헌정 사상 최초 여성 도지사라는 명예와 상징성을 안고 출발했다. 하지만 채무 7조 원이라는 심각한 재정 상황에 부딪히며 험난을 예고했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에 대한 차질도 우려됐다. 그러면서 새 도정도 시험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심각성은 추 지사의 '혁신' 의지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오히려 '경기도정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로 삼았다. 그러면서 추 지사가 도정 2026-08-01 14:11 -
전북자치도, 민선9기 '도민주권정부' 밑그림 인수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신형식)가 도민주권정부의 출발 과정과 정책 논의를 정리한 '인수위원회 백서'를 이원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1일 도에 따르면 백서는 지난 6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부터 6월 30일 최종 보고회까지 21일, 504시간에 걸쳐 진행된 실·국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분과별 정책 논의, 전문가 특강, 도민 의견 수렴 등 인수위원회의 활동과 논의 과정을 기록했다. 백서에 수록된 주요 내용으로는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주요 활동 △민선 9기 2026-08-01 11:05 -
"전주 시티투어, 반값으로 즐기자"…전주시, 여름철 반값 이벤트 진행 전북 전주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주요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운행되는 ‘전주 시티투어’의 이용요금을 기존 대비 50% 할인된 5000원에 제공하는 ‘여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는 이번 ‘여름 특가코스’는 △덕진공원&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전주수목원 △상관편백나무숲 등 전주 인근의 힐링 명소를 하루만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2026-08-01 11:00 -
임실군, 여름 휴가철 느슨해진 청렴 '바짝 조인다' 전북 임실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공직자들이 느슨해지기 쉬운 하계휴가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와 품위손상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무관련자와의 사적 접촉(여행·골프 등) 금지 △직무관련자로부터의 휴가비·숙박 편의 등 일체의 금품·편의 수수 금지 △휴가지에서의 2026-08-01 10:57 -
"3일에서 10일로"…달라진 화천토마토축제, 전야제부터 인파 물결 “올해는 정말 달라졌네” 2026 화천토마토축제가 지난 31일 전야제부터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공연장은 개막 전부터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관람객으로 가득 찼고, 먹거리와 체험장은 일찌감치 인파가 몰렸다. 축제 기간을 3일에서 10일로 늘리고 행사장을 새롭게 재구성한 변화가 현장 곳곳에서 체감됐다. 이날 오후 5시 찾은 화천군 사내체육공원 일원. 개막까지 두 시간이 남았지만 축제장 주변 도로에는 차량이 잇따라 들어섰고 주차장은 빠르게 만차를 이뤘다. 연 2026-08-01 10:42 -
교육부, 2026 G-LAMP 예비선정 결과 발표…세종대·영남대·제주대·중앙대 4개교 선정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 내 기초과학 및 응용융합 연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고,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는 '2026년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의 신규 예비 선정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2026년도 신규 지원 대학으로는 비수도권에서 제주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수도권에서 세종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이 최종 예비 선정됐다. G-LAMP(Global-Learning&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사업은 대학 내 개별 연구소 2026-08-01 10:00 -
"매미보다 무섭다"…태풍 '돌핀', 한반도 상륙? 최악의 시나리오 보니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예상 진로가 변경되면서 한반도 영향 가능성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예보대로라면 태풍이 한반도를 직접 관통할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폭염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13호 태풍 돌핀이 한국에 최악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글에서는 태풍이 중국으로 향하는 경우 한반도 폭염이 오히려 가중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강남영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는 2026-08-01 06:15 -
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7월 31일부터 접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원전 주변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수원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지난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01 04:37 -
동해 중부 연안 고수온 예비특보…포항시,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 총력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되면서 경북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 확충과 시설 개선, 재해보험 지원 등 7개 사업에 총 40억원을 투입하며 현장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 29일 소멸하면서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2026-08-01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