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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여대생 사망…경찰, 용의자 검거 2026-08-25 21:14 -
제주서 또다른 실종자 시신 발견…22일부터 사흘간 4명째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4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 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119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전달받은 제주해경은 이 남성이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된 것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46분께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장씨 2026-08-24 20:41 -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범행 동기 추궁…구속영장 검토 제주 경찰은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긴급체포된 A 경장을 상대로 23일 범행 동기 등을 집중 조사했다. A 경장은 이날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이동하며 허위 종결 이유 등을 묻는 취재진 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호송차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A 경장을 상대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 장소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긴급체포 시한인 24일 오후까지 조사를 진행 2026-08-23 19:47 -
제주 여성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긴급체포…또 다른 사건도 허위 종결 제주에서 3개월 넘게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37)씨의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또 다른 실종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드러나 긴급체포됐다. 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9분께 제주시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동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경장이 담당했던 사건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허위종결 정황을 확인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2026-08-22 19:35 -
여수 화력발전소서 석탄 분진 화재 추정…진화 장시간 소요 전망 전남광주 여수시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8분경 전남광 여수시 중흥동 한 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발전소 지상 약 100m 높이에 설치된 석탄 분진 필터 설비에서 발생했다. 해당 설비 내부에는 석탄 분진 1~2t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소 2026-08-22 18:58 -
인천 쿠팡 입주 물류센터서 화재…3000명 대피 인천의 쿠팡 입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3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도착하기 전 자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28분께 인천시 서해구 원창동의 한 대형 물류센터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대원 81명과 장비 33대를 투입해 직원 등 약 950명의 대피를 유도하고 건물 전층을 수색했다. 나머지 2050명가량도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소방대가 2026-08-19 21:05 -
'사흘간 900㎜ 물폭탄' 거제도 침수·산사태 속출…소방청, 3차 동원령 발령 광복절 연휴 사흘간 400㎜를 훌쩍 넘어 900㎜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진 경남 거제 지역에 침수와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와 현장 복구를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연이어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거제 지역 누적 강수량은 910.0㎜에 달했다. 특히 1시간 최대 강수량이 124.5㎜를 기록하는 등 짧은 시간에 거센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크게 불어났다. 이번 호 2026-08-17 20:37 -
1972년 관측 이래 최악의 폭우…거제 산사태에 1명 사망·조선소 비상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에 8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역 양대 조선소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도 근로자들의 출근을 제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 17일 기상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815.5㎜의 비가 내렸다. 특히 이날 새벽에는 한때 시간당 124.5㎜의 비가 쏟아졌다. 이는 1972년 거제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시간당 강수량이다.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4 2026-08-17 16:47 -
800㎜ 물폭탄 쏟아진 거제…옥포동 산사태에 1명 사망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17일 경남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쏟아져 내린 토사와 나무 등이 아파트 저층부를 덮치면서 주민들이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몰된 아파트에서 주민 3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다른 주민 2명은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2026-08-17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