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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 등 전·현직 인사 12명 수사의뢰 권고..."총체적 부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전·현직인사 12명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19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혁신안을 발표하며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날 진상규명위가 발표한 수사 의뢰 대상에는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2026-06-19 15:21 -
'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지난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중 1명의 신원이 확인되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폭행 등 불법행위와 관련해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하고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 자유를 침해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속하고 빈틈없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앞서 한국기자협회 2026-06-16 21:15 -
서울 서대문 영천시장 화재…옥상 가건물서 '연기'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서대문구 영천시장 내 한 건물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천시장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독립문역 인근에 자리한 전통시장으로, 1960년대 2026-06-16 15:12 -
인천 서구 공장 밀집지역 대형 화재…17개 업체·25개 동 불타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공장과 창고 25개 동이 불에 타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한때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소방청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지만, 공장 밀집지역 특성상 불길이 순식간에 주변 건물로 번졌다. 연합뉴 2026-06-16 10:26 -
유승민 "체육인들 생존권 침해…민·형사상 책임 등 모든 방안 검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체육단체들의 피해가 점차 커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 공권력 행사를 강력히 요청했다. 유 회장과 9개 회원 종목 단체(당구·댄스스포츠·산악·세팍타크로·수상스키·수중핀수영·우슈·펜싱·핸드볼) 임직원들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 공간 출입 보장과 필수 물자 반출을 촉구했다. 유승민 회장은 &q 2026-06-15 16:24 -
김수현 사생활 조작까지…가세연 김세의 폭로 실체 추적 ('스트레이트') 배우 故 김새론의 사망과 관련, 배우 김수현의 사생활 폭로를 이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지난달 26일 구속됐다. 김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카메라 등 촬영물 무단 반포 등 모두 5가지다. 경찰은 김 대표가 핵심 증거를 조작하고,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음성을 충분한 검증 없이 공개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수사기관은 이 같은 행위의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2018년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 故 김용호 등 2026-06-14 20:00 -
'투표지 부족 사태' 합수본, 금주 출범…노태악 포함 선관위 직원 줄소환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핵심 증거물 확보를 마치고 본격적인 강제수사 국면에 돌입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이번 주 중반까지 인력 배치와 자료 이첩, 행정적 기반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합수본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 강남·서초· 2026-06-14 15:42 -
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행방 묘연…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인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 사실이 확인돼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대전교도소 종합감사 과정에서 탄약 장부상 수량과 실제 보유 수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9㎜ 권총탄은 장부에 기재된 수량보다 실제 보유량이 100발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장부 작성 과정에서 오류나 오기재가 있었던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교정본부 보 2026-06-1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