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다량 연기 발생
    경남 창원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다량 연기 발생" 경남 창원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창원시는 14일 오전 10시 46분께 "금일 성주동 인근 공장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통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4 10:51
  • 경남 양산 산막동 교통사고로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
    경남 양산 산막동 교통사고로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 경남 양산 산막동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일부 도로가 추가 통제됐다. 양산시는 14일 오전 10시 16분께 "산막동 407-15 교통사고 관련, 공암사거리~시내방향 추가 통제한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차량은 우회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 10:31
  • 내란 우두머리 사형 구형 尹, 46년 전 전두환 모의 재판서 무기징역 선고 일화 재조명
    '내란 우두머리 사형 구형' 尹, 46년 전 전두환 모의 재판서 무기징역 선고 일화 '재조명'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은석 특검이 이끄는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는 법정형이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단 3개뿐이다. 앞서 특검이 강제 노역이 부과되지 않는 금고형은 구형 대상에서 배제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 2026-01-14 08:46
  • 지름길로 가려다…저수지 빙판 깨져 50대 남성 추락
    "지름길로 가려다"…저수지 빙판 깨져 50대 남성 추락 경기 수원시의 한 저수지에서 얼어붙은 빙판이 깨지며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소방 당국의 신속한 구조로 무사히 구조됐다. 13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3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일월저수지에서 A씨가 저수지를 건너던 중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저수지 가장자리에서 약 50m 떨어진 지점에서 상반신만 수면 위로 드러난 채 떠 있는 상태였다. 당시 수원 지역의 기온은 0도로, 구조가 지체될 경우 저체 2026-01-14 08:14
  • 경남 함안 칠서면 산단 암모니아 소량 유출 사고 대응 완료…일상생활 가능
    경남 함안 칠서면 산단 암모니아 소량 유출 사고 대응 완료…"일상생활 가능" 경남 함안 칠서면 산업단지에서 일어난 암모니아 소량 유출사고 대응이 완료됐다. 함안군은 "오늘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소량 유출사고 대응이 완료돼 상황 종료"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일상생활이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1-13 17:55
  • 부산 백양관문로에서 화물차 사고…차량 우회 부탁
    부산 백양관문로에서 화물차 사고…"차량 우회 부탁" 부산 백양관물로에서 화물차 사고가 일어나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13일 오후 4시 58분께 "백양관문로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개금주공아파트사거리-백양터널 방향 2차로 전면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3 17:32
  • [속보] 檢 개혁추진단 법안 우려 무겁게 인식…최종안 마련에 최선
    [속보] 檢 개혁추진단 "법안 우려 무겁게 인식…최종안 마련에 최선" 檢 개혁추진단 "법안 우려 무겁게 인식…최종안 마련에 최선" 2026-01-13 17:13
  • 경남 함안 일반산단 공장서 암모니아 소량 누출…작업자 1명 병원 이송
    경남 함안 일반산단 공장서 암모니아 소량 누출…작업자 1명 병원 이송 경남 함안군의 한 일반산업단지에서 암모니아가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안군은 13일 오후 3시 18분께 "금일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 물질이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창문을 닫고 실외작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40대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은 냉동기 오일냉각 배관 교체를 위한 절단 작업 중 유해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 2026-01-13 15:52
  • 경남 함안군 칠서면 산업단지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사고 규모 파악 중
    경남 함안군 칠서면 산업단지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사고 규모 파악 중" 경남 함안군의 한 산업단지서 암모니아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함안군은 13일 오후 3시 18분께 "금일 오후 2시 24분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물질 소량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현재 사고 규모를 파악 중이니 창문을 닫고 실외 작업 자제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3 15:29
  • 대리운전 귀가 후 차에서 밤샘… 다음 날 숨진 채 발견
    대리운전 귀가 후 '차에서 밤샘'… 다음 날 숨진 채 발견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 55분께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뒷좌석에서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하루 전인 9일 오후 9시쯤 술자리를 마친 뒤 대리운전을 통해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이동했으나,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술을 마신 식당에 휴대전화를 두고 귀가했으며, 이튿날 2026-01-13 09:28
  • 농식품부 의뢰 농협 관련 비위 의혹, 경찰 금융범죄수사대 배당
    농식품부 의뢰 농협 관련 비위 의혹, 경찰 금융범죄수사대 배당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서 발생한 임직원 비위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한 사건이 서울경찰청에 배당됐다. 경찰은 공금 사용 적정성과 배임 여부 등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농협중앙회가 임직원 형사 사건과 관련해 공금 3억2000만원 상당의 변호사비를 지출한 의혹과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 의혹 등 2건을 지난 9일 넘겨받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과정에서 농협을 둘러 2026-01-12 19:34
  • 김경·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출국금지…경찰 조만간 재소환
    김경·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출국금지…경찰 "조만간 재소환" 경찰이 1억원 상당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경찰은 핵심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를 이어가며 해당 자금이 실제 공천의 대가였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간담회에서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자 조사와 자료 분석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 2026-01-12 15:41
  • 관악구 피자가게 3명 살해…검찰, 김동원에 사형 구형
    관악구 피자가게 3명 살해…검찰, 김동원에 사형 구형 검찰이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원(41)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보호관찰 5년도 함께 구형했다. 검찰은 “단란했던 두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고 피해자들이 생명을 잃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발생했다”며 “인간의 생명을 침해한 살인 범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 2026-01-12 13:50
  • 하늘의 별이 된 영웅…고 심정민 소령 순직 4주기 추모식 열려
    '하늘의 별이 된 영웅'…고 심정민 소령 순직 4주기 추모식 열려 고 심정민 공군 소령의 순직 4주기 추모식이 지난 11일 모교인 대구 능인고등학교와 사고 발생지인 수원시 충혼탑에서 각각 거행됐다. 이날 오후 대구 능인고 교정에서 열린 추모식엔 유가족과 능인고 동문과 재학생, 대구 공군기지 관계자, 공군사관학교 학부모회 회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 심 소령은 자신의 생명을 바쳐 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진정한 군인이며, 대한민국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이름”이라고 강조했다. 신평 심정민 소령 추모사업회 2026-01-12 11:31
  • 경찰, 공천 헌금 사건 강제수사 착수…강선우·김경 자택 압수수색
    경찰, '공천 헌금' 사건 강제수사 착수…강선우·김경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제기된 공천 헌금 의혹 사건에 대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강 의원은 남 전 국장을 통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전 공천을 대가로 김 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강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진 이후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 2026-01-11 19:31
  • 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비공개 조사...혐의 전면 부인
    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비공개 조사...혐의 전면 부인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장 의원은 전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장 의원이 받고 있는 혐의는 준강제추행 등으로 지난해 11월 27일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에 조사가 이뤄졌다. 경찰은 장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과 가진 술자리에 참석하게 된 경위, 당시 만취한 여성 A씨를 성추행한 사실이 맞는지 등 사건 전반에 관 2026-01-11 11:43
  • 경북 의성 산불에 대응 2단계 발령…주민 대피
    경북 의성 산불에 '대응 2단계' 발령…주민 대피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일었던 경북 의성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1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이에 산림당국은 오후 3시41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 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 진화대 55명, 소방당국 50명, 경찰 10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산불이 서북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군은 의성읍 오로리·팔 2026-01-10 16:49
  • 의정부 호원동서 강풍에 간판 떨어져…20대 행인 사망
    의정부 호원동서 강풍에 간판 떨어져…20대 행인 사망 10일 경기 의정부에서 20대 남성이 강풍에 떨어진 건물 간판에 깔려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건물에서 거센 바람에 간판이 떨어지며 길을 지나던 20대 남성 A씨를 덮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간판과 건물 외벽 잔해에 깔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1-1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