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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샷] "창문도 못 열겠다"…러브버그 정확히 언제 사라질까 초여름 불청객 '러브버그'가 전국 각지에서 나타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러브버그 퇴치법'이 화제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며칠 동안 집안에 들어오는 러브버그와 전쟁이다"라며 "인터넷에서는 물 뿌리면 날개가 젖어서 못 날아간다고 해서 분무기도 장만해서 뿌렸지만 효과가 없었다. 에프킬라를 뿌리니 몸이 굳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창문도 못 열 정도로 징그러운데, 약국에서 이 제품 뿌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이 2025-07-07 10:27 -
정재연 강원대 총장 "대학 재정 1조원 충분히 달성 가능"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통합 강원대 출범을 통해 대학의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면 그만큼 국가지원사업, 연구비 수주, 민간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학 재정도 지금보다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여기에 더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이 현실화한다면 대학 재정 1조원은 충분히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장은 취임 당시 "대학 재정 1조원 시대를 열겠다&q 2025-07-07 05:00 -
[대학총장 릴레이 인터뷰] ④ 정재연 강원대 총장 "통합강원대, 캠퍼스별 특성화로 '지역 혁신 플랫폼' 역할 할 것"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통합 강원대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강원 1도 1국립대학’ 통합모델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립대학 간 통합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고등교육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학 혁신 모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내년 3월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가 하나로 합쳐져 ‘강원 1도 1국립 2025-07-07 05:00 -
[집값과의 전쟁] 초강력 '대출규제'로 거래 급랭... 후속 공급확대 이어질 듯 정부가 초고강도 대출 규제로 수도권 집값 잡기에 나서면서 그간 과열 양상을 보였던 서울 부동산 시장이 진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유례없는 수요 억제책을 꺼내들며 단기적으로 시장 안정 분위기로 전환시킨 만큼 후속 대책으로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주택 공급 확대에 초점을 맞춰 장기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27일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한 후 그간 집값 폭등세를 보인 성동구와 용산구 등 ‘한강벨트’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2025-07-06 17:42 -
[따끈따끈 신간] 사나운 독립 外 사나운 독립= 최지현, 서평강, 문유림 지음. 무제. 1980년대생 세 여성이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내밀한 언어로 기록했다. 어찌 보면 평범하고, 어찌 보면 비범한 이들은 온전한 나, 그리고 나의 언어를 향한 사나운 독립의 과정을 찬찬히 적어 내련다. 세 작가의 에세이는 '딸들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묶을 수 있지만, 각 글은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다. 최지현 작가는 맏딸로 이어지는 여성의 삶을 자신이 엄마가 된 자리에서 돌아본다. 돌아가신 외할머니와의 추억, 엄마와의 아픈 기억, 성장의 장면 하나하나를 2025-07-05 06:03 -
'집권 한 달' 맞은 李 대통령, 지지율 65%…국민의힘은 20%대 '정체' 취임 한 달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초반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논란 등 일부 변수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안정적인 지지를 보내는 모양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선 이후 지지율이 정체 내지 하락세를 보이며 정부·여당 견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입법부와 행정부 권력을 모두 확보한 여당을 상대로 야당의 존재감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 2025-07-05 06:00 -
[인조이 게임] 이유있는 역주행, 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2'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가 역주행에 성공했다. 출시 2년 차에 접어든 지금, 초기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대만과 홍콩에선 지난달 나란히 모바일게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과 일본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라운더스트2는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작품이다. 성인 남성층을 타깃으로 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장기적 충성고객을 확보해가고 있다. 이 게임은 전작보다 약 20년 앞선 시 2025-07-05 06:00 -
박균택 "이재명 정부는 '실용'…尹 게으름과 잘못된 특권 의식 가져"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실력이 검증된 사람만 쓰겠다는 ‘실용’이라고 밝혔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별검사 수사 태도 논란은 체질화된 게으름과 삐뚤어진 특권 의식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박균택 의원은 이날 아주경제·아주ABC '신율의 정치미각'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 30일은 국민이 ‘대통령을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꼭 해야 할 일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했다”며 “안전과 민생 문제를 신속하게 진행해 국민이 생각한 것보 2025-07-04 19:12 -
[김다이의 체크인] "김치맛도 5성급" 셰프의 노하우 담은 '호텔 김치'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에도 성급이 있다면?” 호텔업계가 자사 한식당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김치를 잇따라 선보이며 김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식 셰프들의 정성 담긴 정교한 레시피에 프리미엄 식재료가 더해진 호텔김치들은 이미 시장에서 ‘명품 김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 셰프의 손맛과 철학을 담아낸 ‘별 다섯 개짜리 김치’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호텔김치의 시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다. 워커힐은 1989년 김치 연구소를 설립하며 김치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2025-07-04 18:00 -
[오늘의 ABC AI뉴스] 트럼프, 4일부터 각국에 관세 서한 발송 트럼프, 4일부터 각국에 관세 서한 발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부터 각국에 미국 수출 상품에 부과할 관세율을 통보하는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잡한 무역 협상 대신 각국에 일방적으로 서한을 보내 관세를 정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이는 무역 정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57개국에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일부 국가에 대해서는 관세를 유예하고 협상을 진행해왔습니다. 현재까지 무역 합의를 맺은 국가는 영국과 베트남뿐이며, 트럼프 대통령 2025-07-04 10:21 -
[오늘의 ABC AI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 外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첫 일정으로 대통령실 앞 농민단체 집회를 찾습니다. 이들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유임을 반대하며 농업4법을 둘러싼 갈등으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송 장관 유임 배경을 설명하고 집회 중단을 설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와 국회 방문 일정도 이어갑니다. 김 총리는 전날 국회 임명 동의안 통과로 정식 임명됐으며, 다음 주 취임식을 열고 49대 총리로 공식 2025-07-04 10:21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41화 모세, 파라오, 그리고 숨는 훈련 | 다석을 아십니까 41회 꾸란 제28장 ‘까싸쓰(이야기들)’에서는 모세의 탄생부터 소명, 파라오의 몰락, 까룬의 탐욕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부르심, 두려움, 교만, 귀의가 담겼다. 기적은 능력 과시가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담대함의 체험이며, 진리는 시대를 넘어 계승된다. 권력의 파라오와 물질의 까룬 모두 결국 몰락하고, 모든 존재는 하나로 돌아간다. 다석 류영모는 숨고 훈련하는 삶이 참된 신앙의 길이라 말했다. 파라오의 통치와 억압, 공포 속에 2025-07-04 10:20 -
[2025 소비자정책포럼] "K-유통, 혁신·글로벌화로 경쟁력 높여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소비 트렌드 변화로 대전환기를 맞은 K-유통이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혁신에 앞장서고,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아주경제신문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에 참석한 유통 전문가들은 국내 유통산업이 AI를 비롯한 기술 대혁신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변곡점에 있다면서 이 같이 입을 모았다. 16회째를 맞은 올해 소비자정책포럼은 '대전환기 맞은 유통산업, K-브랜드와 미래 유통'을 주제로 유통업계와 학계 2025-07-03 18:00 -
[2025 소비자정책포럼] 김경하 "케이크 한 조각 아닌 콘텐츠 전파" "저희가 추구하는 F&B는 단순히 케이크 한 조각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전하고 경험을 나누는 것입니다." 김경하 도레컴퍼니 대표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정책포럼' 주제발표에서 'K-푸드의 확장성과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20년 가까이 식음료(F&B)업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브랜드 운영 철학을 공유했다. 2006년 대학생 시절 매대 판매를 시작으로 창업에 뛰어든 김 대표는 현재 도레도레·마호가니커피·아모르 나폴리 등 6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브 2025-07-03 18:00 -
[2025 소비자정책포럼] 박경도 "K-브랜드, 유통 위기 속 돌파구 될 것" 박경도 한국유통학회장(서강대 교수)은 3일 "K-브랜드의 글로벌 성공은 복합적인 위기 속 유통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주경제 '2025년 소비자정책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 침체·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매시장 성장률이 0.4%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구조조정과 온라인 성장 둔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런 2025-07-03 15:20 -
[2025 소비자정책포럼] 한기정 "공정위, 유통산업 혁신·상생 적극 지원"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앞으로도 유통산업이 혁신과 상생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주경제신문의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에서 "대변혁의 시기에 K-브랜드 성공을 지속하려면 유통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구성원 상생을 도모하는 균형 잡힌 유통 생태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K-콘텐츠 성공은 K-브랜드의 글로벌 접근성을 2025-07-03 15:00 -
[2025 소비자정책포럼] 이헌승 "K-브랜드로 유통 경쟁력 확보해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3일 "급변하는 유통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K-브랜드를 활용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주경제신문의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 유통산업은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구조에서 온라인, 나아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K-브랜드는 한류 열풍과 함께 전 세계 소비자들 생활 2025-07-03 15:00 -
[2025 소비자정책포럼] 이양수 "위기는 기회…K브랜드 가치 알리자"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지금이 K-브랜드만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세계 시장에 더 널리 알릴 기회"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금 우리 유통 산업은 저성장 기조와 글로벌 경쟁 심화, 그리고 소비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라는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고 진단한 뒤 "위기는 곧 기회"라면서 K-브랜드를 들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2025-07-0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