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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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20] CES의 선택을 받은 기술 트렌드 제품 ‘딱 9개’만 소개합니다
    [CES 2020] CES의 선택을 받은 기술 트렌드 제품 ‘딱 9개’만 소개합니다 AI기술을 탑재한 반려동물 로봇부터 피부 상태를 진단해주는 스마트 거울, 승객이 탈 수 있는 드론까지 일상 속 AI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입니다.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는 ‘미니 CES’라고 불리는 ‘CES 2020 언베일드(Unveiled)’ 미디어 행사가 열렸는데요. 올해 CES가 꼽은 기술 트렌드를 제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언베일드 행사에는 약 240 2020-01-07 16:33
  • [CES 2020] 반도체 업체도 脫 IT... 차를 선점하라
    [CES 2020] 반도체 업체도 脫 IT... "차를 선점하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인텔과 퀄컴,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일제히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칩을 발표했다. 이들 3개 회사가 내놓은 제품들의 특징은 모바일, 자율주행차 등 이른바 미래 기술에 최적화된 제품들이라는 점이다. 연초부터 새로운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반도체 업체들의 경쟁이 'CES 2020'에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미국 반도체 전문기업 퀄컴은 'CES 2020'에서 미래 자동차와 관련된 기술을 대거 공 2020-01-07 16:23
  • 추운 겨울철, 퍼스널모빌리티 어떻게 관리할까?
    추운 겨울철, 퍼스널모빌리티 어떻게 관리할까? 최근 퍼스널 모빌리티가 편리·간편함으로 인기를 끌며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관리 중요성이 커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퍼스널 모빌리티 배터리는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좌우된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1인용 이동수단이다.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이콘(왼쪾)과 전동킥보드 데프트10(오른쪽) 겨울철 퍼스널 모 2020-01-07 14:20
  • [CES 2020] 삼성, 현대차, SK, LG 등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관전 포인트는?
    [CES 2020] 삼성, 현대차, SK, LG 등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관전 포인트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390개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그리고 LG전자의 관전 포인트를 이화선 아나운서와 김한상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CES 2020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The Wall과 LG전자의 롤 TV 등이 화제인데요. 작년에 이어 화려한 연출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현대자동차와 SK 그리고 식품 분야의 기업까지 무엇을 중점으로 CES 2020을 즐기면 좋을지 영상으로 2020-01-07 11:33
  • 중국이 디폴트 도미노에 대처하는 자세
    중국이 '디폴트 도미노'에 대처하는 자세 최근 중국 경기둔화 속 기업 디폴트(채무 불이행) 도미노가 이어지자 중국 금융당국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기업 채권 디폴트 처분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 시장에서 디폴트 채권 거래를 허용하기로 한 것. 이를 통해 채권 투자자 자신감을 회복하고 중국 20조 위안(약 3340조원) 규모의 본토 회사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 "채권 디폴트보다 뒷수습이 더 문제" 디폴트 처리 법적장치 마련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달 24일 최고 인민법원, 증권감독관리위 2020-01-07 11:17
  • [신년테크] 안정적인 해외자산배분펀드 묵힐수록 수익률 쑥쑥
    [신년테크] 안정적인 해외자산배분펀드 묵힐수록 수익률 '쑥쑥' 금융시장은 하루하루 다르게 출렁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그렇다보니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다. 소위 '몰빵' 전략으로만 투자했다간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올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해외자산배분펀드에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펀드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안전자산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다. ◆미·중에 미·이란 갈등까지...올해도 변동성 크다 주식시장은 작은 악재에도 출렁 2020-01-07 06:01
  • [경자년재테크] 원·달러 환율 상저하고… 달러예금 안정성·수익 쏠쏠
    [경자년재테크] 원·달러 환율 '상저하고'… 달러예금 안정성·수익 쏠쏠 2020년 원·달러 환율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감과 반도체 등의 수출 위축세가 다소 진정된다고 보는 반면, 하반기엔 미 대선과 미·중 무역협상, 유로존 경기부양책 한계 등의 불확실성으로 상승압력이 커진다고 예측하는 시각이 다소 우세하다. ◆2020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 1160원대 올해는 지난해보다 환율의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축통화 가치는 안정적이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바닥을 찍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했다. 한국 기업의 2020-01-07 05:00
  • [CES 2020] CES 카터테인먼트(Car-tertainment)에 주목하다
    [CES 2020] CES '카터테인먼트(Car-tertainment)에 주목하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튼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비아콤CBS(ViacomCBS), 미국 기상정보업체 '아큐웨더(Accuweather)'와 협력하고 차량 실내에 탑재된 48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쉬보드를 꽉 채우는 48인치 터치 스크린. 그 화면에 펼쳐지는 드라마 <스타트랙(StarTrek)>과 날씨 정보.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튼(Byton)이 생산할 신차 ‘M-Byte’의 실내 전장 사양이다. 3년 연속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하고 있는 바이튼은 공식 개 2020-01-07 00:05
  • 엑스원, 해체 선언 프듀 투표조작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엑스원[종합]
    [종합] 엑스원, 해체 선언 "프듀 투표조작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엑스원" 그룹 '엑스원'이 해체를 선언했다. 엑스원, '프듀X' 조작 논란 못 넘고 해체 (서울=연합뉴스)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투표 조작 논란에 결국 해체한다. 엑스원 멤버들이 소속된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은 6일 엠넷과의 회의 끝에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CJ ENM 허민회 대표이사 2020-01-07 00:00
  • [CES 2020] 390개 한국 기업 역대급 참가 기록... 한국 관람객수도 1만명 돌파
    [CES 2020] 390개 한국 기업 '역대급' 참가 기록... 한국 관람객수도 1만명 돌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 한국 기업과 관람객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미래 기술에 대한 국내 기업과 이용자들의 높은 열망을 엿볼 수 있다. 6일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에 따르면, 'CES 2020'에는 지난해 298개사보다 30.9%(92개) 증가한 약 39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한다. 이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CES를 주관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2020'에는 161개국에서 45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가별로 △미국 1 2020-01-06 16:48
  • [BTS 얼마나 아십니까] 앨범탐구⑨ 청춘에게 위로를…리패키지 YNWA
    [BTS 얼마나 아십니까] 앨범탐구⑨ 청춘에게 위로를…리패키지 'YNWA' Q. 다음 문제에 알맞은 답을 적으세요. 1.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이름은 무엇인가? 2. 방탄소년단의 멤버 수는 모두 몇 명인가? 3. 방탄소년단의 멤버 이름을 나열 하시오. 정규2집 리패키지 'YOU NEVER WALK ALONE' '대세'라고 한다. 모두가 '안다'고 한다. 미국 빌보드 차트를 석권하고 제2의 비틀스라는 평가를 얻으며 세계를 뒤흔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를 리 없지 않은가! TV만 틀면 방탄소년단에 관한 정보가 쏟아지고 우리 딸이, 우리 아내가, 우리 직원들 2020-01-06 16:45
  • [사진으로 보는 CES 2020] 곧 선보일 미래를 준비하는 라스베이거스
  • [CES 2020] 애플, 28년 만에 CES 찾은 까닭은?
    [CES 2020] 애플, 28년 만에 CES 찾은 까닭은? 애플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에 모습을 드러낸다. 별도의 전시 부스를 차려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서가 아닌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애플은 지난해 CES 개최 기간 중 라스베이거스 시내 한복판에 'What happens on your iPhone, stays on your iPhone(아이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이폰 안에 머문다)'라는 문구가 적힌 광고를 게재해 애플의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은 'CES 2020'이 개막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 2020-01-06 12:50
  • 수입차 판매, 3년 만에 역성장…‘벤츠·미니·볼보·지프’는 전진
    수입차 판매, 3년 만에 역성장…‘벤츠·미니·볼보·지프’는 전진 국내 수입차 시장이 3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일본차 불매운동·배출가스 인증 지연 등이 겹친 여파다. 그럼에도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지프 등은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19년 연간 누적 신규 등록 대수는 24만4780대다, 이는 전년 동기 26만705대보다 6.1% 감소한 수치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감소세로 돌아선 건 2016년 디젤게이트 사태 이후 3년 만이다. 작년 상반기에는 일부 브랜드 차량의 인증 지연에 따른 물량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하 2020-01-06 11:59
  • [광화문갤러리] 처참한 지옥도로 변해버린 동물의 낙원
    [광화문갤러리] 처참한 지옥도로 변해버린 동물의 낙원 화염에 희생당한 소들을 매장하고 있다. 외신과 SNS 등을 통해 전해진 현지의 모습은 2020-01-06 09:29
  • [미리 보는 CES 2020] 치료부터 식품까지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5 [카드뉴스]
    [미리 보는 CES 2020] '치료부터 식품까지'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5 세계최대기술전시회 CES 2020이 1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CES 주최사인 CTA(미국 소비자 기술협회)는 매년 CES 개최 전, 주목해야 할 CES 기술 트렌드 5가지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0-01-06 05:00
  • [미리보는 CES 2020] 이제 건설, 선박, 여행, 농기구도 테크 기업
    [미리보는 CES 2020] 이제 건설, 선박, 여행, 농기구도 테크 기업 “모든 산업 콘퍼런스가 CES로 귀결되는 분위기입니다. 테크가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면서 IT 산업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의 한해를 전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현 고려대 석좌교수)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0' 개막(7일, 현지시간)을 나흘이나 앞둔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도착했다. CES 현장에서 산업 변화를 스터디 하면서 기업과 정부의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것. 미리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2020년이 되자마자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주 전 청 2020-01-06 00:10
  • [미리보는 CES 2020] 이번 CES는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쇼?
    [미리보는 CES 2020] 이번 CES는 소비자 ‘엔터테인먼트’ 쇼?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0'에서 TV, 가전, 자동차뿐만 아니라 콘텐츠, 엔터테인먼트기업이 대거 선보인다. 이제 CES를 ‘컨슈머 엔터테인먼트 쇼’로 불러도 무방하다는 평가다. 4일(현지시간)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이번 CES에 참가한 미디어 기업은 사상 최대 규모인 86개로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지난 CES에서 미디어 기업은 참가에 의미를 두는 수준이었으나 이제는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것. 절대적 수는 TV, 가전, 자동차, 스 2020-01-06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