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정의선 회장, 현대차 미래먹거리 UAM·로봇 담당 전진 배치... ‘혁신 가속화’
    정의선 회장, 현대차 미래먹거리 UAM·로봇 담당 전진 배치... ‘혁신 가속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01년 인사에서 미래 먹거리로 꼽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로봇 담당 등을 전진 배치하며, 혁신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정의선의 핵심 인물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은 미래 자동차산업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전문성을 갖춰온 바 있다. 향후 현대차그룹 혁신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UAM, 전기차,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분야를 주도할 임원들을 대거 승진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UAM 사업을 총괄하는 신재원 현대차 부사장이 대 2020-12-15 10:52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후 첫 협력 ‘연결 탑승수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후 첫 협력 ‘연결 탑승수속’ 대한항공은 15일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연결 탑승수속(IATCI)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연결 탑승수속은 환승객들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배정 △탑승권 발급 △최종 목적지까지의 수하물 탁송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 연결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들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결 탑승수속은 출발 시간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양 항공사로 환승한 승객은 1만2000여명이다. 현재 대한항 2020-12-15 09:14
  • [OTT 시끌] ② 디즈니플러스 내년 한국 론칭…기대·우려 공존
    [OTT 시끌] ② 디즈니플러스 내년 한국 론칭…기대·우려 공존 디즈니 콘텐츠를 애정하는 팬들이 이른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다. 내년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론칭 소식 때문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최근 '투자자 데이(Investor Day)' 행사에서 내년에 한국과 동유럽, 홍콩 등에 디즈니플러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와 진출 방식 등은 미정이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지난해 11월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호주, 뉴질랜드, 유럽(일부), 인도, 일 2020-12-15 08:02
  • [1년 재테크 돌아보기]② 올해 공모주 청약경쟁률 지난해 2배…절반이 1000대1 넘었다
    [1년 재테크 돌아보기] ② 올해 공모주 청약경쟁률 지난해 2배…절반이 1000대1 넘었다 올해 재테크 시장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공모주 청약’이다. 대다수 공모주의 청약 경쟁률이 작년 2배 수준을 훌쩍 넘으며 ‘공모주 광풍’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청약을 실시한 기업 중 절반 가량은 네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1일까지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66개 기업(스팩, 리츠 제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926.06대 1이다. 지난해 73개 기업, 509.22대 1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청약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은 기업만 29곳에 2020-12-15 08:00
  • 임대관리회사 믿어도 될까요?...빛 좋은 개살구일 수도
    임대관리회사 믿어도 될까요?..."빛 좋은 개살구일 수도"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보증금과 함께 매월 일정한 수익을 보장해준다는 임대관리회사가 '빛 좋은 개살구'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입주 때가 되면 "보증금을 줄 수 없다"거나 "입주 지정기간이 끝나고도 몇 달 간은 임대료를 지급할 수 없다"고 말을 바꿔, 수분양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경우가 잦다. 수개월 전 한 임대관리회사와 계약을 했다는 김모씨는 "계약 당시 분양사무소 직원으로부터 보증금 1000만원에 85만원 약정이라고 안내받았는데, 막상 입주 때가 되자 임대관 2020-12-15 08:00
  • [OTT 시끌] ① 왓챠 해리 포터로 들썩, 티빙은 요금제 개편
    [OTT 시끌] ① 왓챠 '해리 포터'로 들썩, 티빙은 '요금제 개편' 왓챠 12월 서비스 신작 영화.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이달 서비스 신작과 요금제 등에 변화를 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작 공개로 신규 가입자를 창출하고 있는 OTT는 다름 아닌 '왓챠'다. 이달 1일 전 세계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의 동명 영화인 '해리 포터' 시리즈를 공개한 이후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왓챠가 공개한 '해리 포터' 시리즈는 첫 편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마지막 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2& 2020-12-15 08:00
  • [1년 재테크 돌아보기]① 재테크 최대어는 ‘비트코인’…내년 전망은 어떨까?
    [1년 재테크 돌아보기] ① 재테크 최대어는 ‘비트코인’…내년 전망은 어떨까? 올 한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이익을 안겨 준 재테크 수단은 단연 ‘비트코인’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3월 이후 대체로 순조로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 3월 600만원대까지 저점을 낮춘 뒤, 5월에는 1000만원을 돌파했다. 이후 11월에는 2000만원을 넘어섰다. 11월 20일에는 사상 최고치인 215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불과 8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자산 가치가 250% 넘게 급등한 셈이다. 여기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가장 2020-12-15 08:00
  • [무역 1조 달러 부활 전사들 ②로봇] 200조 시장 둔 글로벌 경쟁... 대기업 끌고 정부 밀고
    [무역 1조 달러 부활 전사들 ②로봇] 200조 시장 둔 글로벌 경쟁... 대기업 끌고 정부 밀고 2011년 세계 9번째로 1조 달러 무역액 달성, 세계 10위 무역대국, 세계 7위 수출국 등등. 무역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식어들이다. 하지만 그 위상에 꼬리표처럼 달라붙는 말이 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에 치우친 수출 구조가 대표적인 예다. 관련 산업이 흔들리면, 국가경제가 휘청거릴 정도다. 다행히 반도체 등 13대 주력 수출 품목이 우리나라 연간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거 80%에서 최근 70%대까지 떨어졌다. 앞으로 그 속도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헬스 등 신(新)수출동력의 성장 덕 2020-12-15 06:00
  • [약장사 나선 알리·징둥]정부 규제에 발목…의료보험 적용이 관건
    [약장사 나선 알리·징둥] 정부 규제에 발목…의료보험 적용이 관건 "인터넷 기술과 의료 산업이 전면적인 융합 단계로 접어들었다. 인터넷 의료는 온라인으로 병원 진료 신청을 하거나 약을 구매하는 정도로 단순한 게 아니다." 신리쥔(辛利軍) 징둥헬스(징둥젠캉·京東健康) 최고경영자(CEO)의 호언이다. 현실은 사뭇 다르다. 징둥헬스 매출 대부분은 의약품 판매에서 나온 것이며, 그마저도 건강식품 등이 주를 이룬다. 온라인 헬스케어의 핵심인 원격진료는 아직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원격 진료에 의료보험 적용을 꺼리는 정부의 태도다. 2020-12-15 06:00
  • ​[약장사 나선 알리·징둥]헬스케어? 건강식품으로 돈 번다
    [약장사 나선 알리·징둥] ​헬스케어? 건강식품으로 돈 번다 알리바바와 징둥 등 중국 인터넷 공룡들이 헬스케어 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지만 아직은 온라인 약국 수준에 불과하다. 기존 오프라인 약국과의 차별성도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헬스케어 구호 무색한 매출 구조 지난 8일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의 자회사인 징둥헬스(징둥젠캉·京東健康)가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56.98% 높은 110.8홍콩달러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3440억 홍콩달러(약 48조4500억원) 규모다. 하지만 이미 홍콩 증시 2020-12-15 06:00
  • 조선 빅3社, 막판 ‘뱃심’…출렁이는 2021년 부활의 대출격
    조선 빅3社, 막판 ‘뱃심’…출렁이는 2021년 부활의 대출격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연말 수주 몰아치기를 하며 곳간 채우기에 분주하다. 이달 들어서만 1조원 규모의 수주고를 채우며 막판 뒷심을 보이고 있다. 각 사별로 당초 목표한 올해 수주액 달성은 쉽지 않겠지만,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조선 강국’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다만 작년 대비 절반 수준의 발주량이 아쉬운 대목이다. 업계는 내년에는 코로나19 충격이 줄어들면서 급증하는 물동량을 대비해 초 2020-12-15 05:15
  • [아주 쉬운 뉴스 Q&A] 국세청이 알려주는 연말정산 간소화 방법은?
    [아주 쉬운 뉴스 Q&A] 국세청이 알려주는 연말정산 간소화 방법은? 땅 판다고 돈이 나오지 않지만 연말정산을 잘하면 돈이 나옵니다. 올해도 '13월의 월급'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낸 만큼 연말정산이라도 야무지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을 돌려받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올해 얼마나 썼는지,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을지, 공제액이 남은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관련 궁금증 함께 해소해보겠습니다. Q. 2020-12-15 00:05
  • [인터뷰] K-팝, K-뷰티, K-푸드 잇는 K-보일러
    [인터뷰] "K-팝, K-뷰티, K-푸드 잇는 K-보일러" 구용서 경동나비엔 영업본부장은 "세계 30여 개국 수출을 넘어 더 많은 국가에 경동나비엔과 대한민국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K-팝, K-뷰티, K-푸드를 잇는 K-보일러가 있습니다." 구용서 경동나비엔 영업본부장은 14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 브랜드 앞에 K라는 별칭이 붙는데, K-보일러는 경동나비엔"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구 본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 브랜드들은 수출 실적을 높여 경제 부양과 함께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 2020-12-14 16:13
  • 국내 기업 수출 회복, 중국 이어 글로벌 2위
    국내 기업 수출 회복, 중국 이어 글로벌 2위 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각 국가가 경제봉쇄가 잦아지면서 무역과 수출량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올해는 세계 각 국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무역·수출량이 얼마나 회복됐는지가 경기 회복을 좌우하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의 수출량 회복이 다른 선진국보다 빠르다는 점입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누적 1~3분기(1~9월) 중 국내 기업의 수출은 중계무역국인 홍콩과 네덜란드를 제외하면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회복속도를 보였습니다. 해당 기간 국내 기업의 수출 규 2020-12-14 15:40
  • 벌써 시동거는 변창흠표 공급대책...서울 역세권 고밀개발·중형 임대주택 등
    벌써 시동거는 변창흠표 공급대책...서울 역세권 고밀개발·중형 임대주택 등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지난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변창흠 호(號)가 내놓을 공급대책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변창흠 호가 내놓을 가장 유력한 공급대책으로는 서울 역세권 고밀개발이 거론된다. 교통 여건이 좋은 역세권에 대해선 과감하게 높은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줘 주택 공급을 2020-12-14 14:34
  • 빙판길 녹이는 마법의 가루 제설제 환경파괴 주범이라고?
    빙판길 녹이는 마법의 가루 '제설제' 환경파괴 주범이라고? 첫눈은 언제나 설렌다. 온 세상이 하얗게 되는 마법의 시간이 펼쳐진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눈은 골칫거리다. 많은 양의 눈은 도로 교통을 마비시키고, 녹지 않은 눈은 빙판이 돼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제설제다. 제설제는 눈의 어는점을 낮춰 얼지 않고 녹도록 하는 것으로, 염화칼슘이나 소금(염화나트륨) 등이 주원료로 사용된다. 제설제는 눈이 많이 올 때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제설제는 결빙과 융해 현상이 함께 일어나는 2020-12-14 12:42
  • [C를 찾아서] LG전자① 권봉석 대표, ’변화를 통한 성장’ 강조하는 전략가
    [C를 찾아서] LG전자① 권봉석 대표, ’변화를 통한 성장’ 강조하는 전략가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0-12-14 08:00
  • [C를 찾아서] LG전자② 2021년 스마트폰·전장사업도 ‘흑자 전환’
    [C를 찾아서] LG전자② 2021년 스마트폰·전장사업도 ‘흑자 전환’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0-12-1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