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다석은 새로운 영성의 종교혁명가
    다석은 새로운 영성의 종교혁명가 1950, 60년대 시골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리면 유명한 부흥 목사들이 와서 현란한 쇼맨십을 보여주는 설교를 했다. 요즘 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를 끄는 장경동 목사를 연상하면 될 것이다. TV도 없었을 때의 이야기다. 교육 수준이 낮고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우선 교회로 끌어들이는 데 효과적인 선교 방식이었다. <한나신 아들 예수> 머리말에 나온 것처럼 다석이 동광원에서 한 강의는 학력이 거의 없는 신도들을 상대로 비교적 쉽게 풀어서 한 말씀이다. 그래도 여전히 딱딱하고 어렵다. 엔터테이너 부흥사가 인기를 끌던 2021-03-24 16:43
  • 유료방송 이용자 4명 중 1명 서비스 해지하면 OTT로 갈아타겠다
    유료방송 이용자 4명 중 1명 "서비스 해지하면 OTT로 갈아타겠다" 유료방송 이용자 중 서비스 가격이 오르면 해지하고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쓰겠다는 답변이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조사됐다. OTT 이용률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미디어 시장에서 OTT가 유료방송의 경쟁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2020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OTT 중 유료방송을 대체할 서비스가 있다고 답한 비중은 43.1%로 전년 대비 9.1%p 증가했다. 유료방송 이용료가 10% 인상되면 서비스를 2021-03-24 15:03
  • [임기자의 에코-팁] 천연세제 나가신다, 주방세제 길을 비켜라
    [임기자의 에코-팁] 천연세제 나가신다, 주방세제 길을 비켜라 설거지를 할 때 대부분 주방세제를 사용할 것입니다. 이는 잘 알려진 것처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데요. 주방세제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로,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어렵고 거품을 다량으로 생성해 수표면의 햇빛과 산소 공급을 차단합니다. 그 결과 수생식물의 광합성을 막고 하천의 자정 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세척력을 높이는 인산염은 녹조 현상을 야기합니다. 주방세제는 우리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물로 잘 헹궈내는 것 같아도 그릇에 세제가 일부 남을 수 있습니다. 잔류 세제는 장기간 축적 시 2021-03-24 10:00
  • [강소기업CEO] 김종현 쎄크 대표 세계 최고 전자빔 기업 목표
    [강소기업CEO] 김종현 쎄크 대표 "세계 최고 전자빔 기업 목표" 김종현 쎄크 대표가 지난 22일 본사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고의 전자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부품·장비 강소기업 '쎄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이처럼 밝혔다. 1991년 설립된 쎄크는 국내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장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강소기업이다. 사업 초반에는 정밀기계 설계·제작 관련 기술노하우를 기반으로 주문형 공장자동 2021-03-24 08:40
  • [치열해지는 전기차 전쟁] 車배터리 시장도 후끈
    [치열해지는 전기차 전쟁] 車배터리 시장도 '후끈' 완성차업체들이 잇달아 전기차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2023년 이후 출시하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 3차 물량의 배터리 공급사로 중국의 CATL과 국내 SK이노베이션을 선정해 최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CATL은 이번에 발주된 3개 차종 가운데 2개 차종의 배터리를, SK이노베이션은 1개 차종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CATL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배터리 점유율 1위에 오 2021-03-24 08:12
  • [치열해지는 전기차 전쟁] 글로벌 車기업 잇따라 전기차 1위 도전장
    [치열해지는 전기차 전쟁] 글로벌 車기업 잇따라 '전기차 1위' 도전장 올해 글로벌 기업들이 전기차 모델을 확대하며 시장이 크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는 올해 전동화 모델 예상 판매량을 작년보다 37.5% 성장한 625만대로 예측했다. 이중 순수전기차(BEV)는 235만대로 작년(170만대) 대비 38.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BMW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전기차 판매를 50% 이상 늘리기로 했다. 2030년에는 판매되는 차량 2대 중 1대는 전기차가 되도록 하는 게 목표다. BMW는 2023년까지 13종의 새로운 순수 전기 모델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BMW는 i3와 iX3, 미 2021-03-24 08:11
  • [은행주 오름세 언제까지] 코스피 조정장에도 상승률 최고…금리 급등 영향
    [은행주 오름세 언제까지] 코스피 '조정장'에도 상승률 최고…금리 급등 영향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으로 코스피 조정 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은행주는 금리 상승을 모멘텀 삼아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KRX은행 지수는 11.85% 올라 관련 지수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KRX은행 지수 구성종목 중 절반 이상이 10% 넘게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DGB금융지주의 주가는 2월 26일 7070원에서 이달 22일 8850원으로 25.1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KB금융 주가가 같은 기간 4만3800원에서 5만1400원으로 17.35% 올랐다. BNK금융지주( 2021-03-24 00:00
  • ​[은행주 오름세 언제까지] 금리 모멘텀에 실적 전망도 방긋
    [은행주 오름세 언제까지] ​금리 모멘텀에 실적 전망도 '방긋' 증권가에서는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한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대다수 은행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는 다음달 초부터 주가가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1분기 순이익 추정치는 1조219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7295억원보다 40.08%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지주의 경우 1분기 순이익 2021-03-24 00:00
  • 종합 미디어 기업 꿈꾸는 KT 2023년까지 대작 100개 제작
    '종합 미디어 기업' 꿈꾸는 KT "2023년까지 대작 100개 제작" 구현모 KT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미디어콘텐츠 사업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T 그룹에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있다. 여기에 콘텐츠를 얹고, 인공지능(AI) 등 ICT 기술과 1300만명 가입자를 더하면 콘텐츠 사업에서도 KT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이제는 콘텐츠로도 돈을 벌 수 있는 때가 됐다고 결론 내렸다." 구현모 KT 대표는 23일 KT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2021-03-23 15:29
  • [달라진 결혼 풍속도] 맞벌이 희망자 1년새 11%p 증가
    [달라진 결혼 풍속도] 맞벌이 희망자 1년새 11%p 증가 맞벌이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더믹(대유행)에 따른 불안 심리 확산으로, 가계의 경제력 향상을 위해 여성도 일을 해야한다는 의식이 미혼남녀 사이에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내놓은 '2021년 출산 인식 보고서'를 보면 국내 미혼남녀 1000명(남 500명·여 500명) 가운데 868명(86.8%)이 맞벌이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1년 전 나온 '2020 출산 인식 보고서'에서 맞벌이 희망자가 759명(75.9%)에 2021-03-23 08:00
  • [달라진 결혼 풍속도] 스몰웨딩에 10명 중 9명 긍정적
    [달라진 결혼 풍속도] 스몰웨딩에 10명 중 9명 긍정적 코로나19가 국내 신혼부부들에게 스몰웨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10명 가운데 9명꼴로 '스몰웨딩'에 긍정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내놓은 '2021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를 보면 국내 신혼부부 1000명 가운데 924명(92.4%)이 작은 결혼식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1년 전 나온 '2021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에서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72.1%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20.2% 2021-03-23 08:00
  • [뿔난 샐러리맨] 꼬우면 승진해라? 직급별 격차 심각...임금 논란의 원인
    [뿔난 샐러리맨] 꼬우면 승진해라? 직급별 격차 심각...임금 논란의 원인 통상 3월 초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3월 급여지급일부터 인상된 급여를 지급해온 삼성전자는 올해 임금 인상분 지급을 미뤘다. 3월 급여지급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직원 대표와 회사 측이 원하는 임금인상률이 각각 6%대, 3% 안팎으로 알려져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18일 직급별 기본급 인상과 임금 9% 인상에 합의하면서 의견 차이가 더 벌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단 삼성전자만의 사례는 아니다. 산업계 전반적으로 올 초부터 이어지던 성과급 논란이 임금 논란으로 번지면서 올해에는 많 2021-03-23 07:33
  • [뿔난 샐러리맨] 임금 논란, MZ세대라서 당당하게 묻는다?
    [뿔난 샐러리맨] 임금 논란, MZ세대라서 당당하게 묻는다? 지난 1월부터 여러 업계를 돌아가며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성과급 논란이 임금 논란으로 번지며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성과급 논란’의 대명사가 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여러 차례에 걸친 중앙노사협의회를 통해 △PS 산정기준 개선 △기본급 200%에 해당하는 우리사주 지급 △사내 복지 포인트 300만 포인트 지급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성과급 지급의 기준을 공개해줄 수 있냐던 직원의 물음은 결국 경제적 부가가치(EVA)라는 기존의 기준을 타파하고 ‘영업이익의 10%’라는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결과로 2021-03-23 07:23
  • ​[금소법 논란] 시행 앞둔 ‘금소법’ 지주사의 자회사 경영 간섭으로 이어지나
    [금소법 논란] ​시행 앞둔 ‘금소법’ 지주사의 자회사 경영 간섭으로 이어지나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존 금융지주회사 체계에 따른 문제점들이 잇달아 지적되고 있다. 줄어든 수익을 늘리기 위해 자회사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재원을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쓸 수밖에 없어 낭비라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다. 금융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책임이 증대된다. 또 사전규제와 사후구제 실효성이 강화되는 내용도 담겼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융소비자에게 청약철회 2021-03-23 06:52
  •  [NFT 시대가 온다] 206억 투자받은 오픈씨…시장 규모 폭증
    [NFT 시대가 온다] 206억 투자받은 오픈씨…시장 규모 폭증 최근 이목을 끌고 있는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으로 막대한 자금이 흘러들어 가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는 최근 NFT 열풍에 힘입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관련 스타트업들이 매일 우후준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플랫폼을 구축한 기존 업체들이 훨씬 더 유리한 환경에서 NFT 활황기를 맞고 있다. 오픈씨는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주도하에 2300만 달러(약 260억)를 투자받았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전했 2021-03-23 06:00
  •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④ SK종합화학 행복모음, 직원 10명 중 9명 중증장애인···사회가치 실천에 흑자는 덤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 ④ SK종합화학 '행복모음', 직원 10명 중 9명 중증장애인···사회가치 실천에 흑자는 '덤' 지난해 기준 장애인 고용률은 34.9%에 불과하다. 통계청에 잡히지 않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의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차라리 미이행 부담금을 택하는 기업들이 적잖다.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관리 부담과 업무영역의 한계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모회사의 출자지분 50% 이상, 직원의 30%(중증장애인 비율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매년 증가세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2021-03-23 05:05
  •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④ SK종합화학 행복모음, 건강 지키고 깨끗한 세탁···더 청결한 샤워·휴게실
    [장애인과 함께 크는 기업] ④ SK종합화학 '행복모음', 건강 지키고 깨끗한 세탁···더 청결한 샤워·휴게실 SK종합화학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모음'은 많지 않은 장애인 직원이지만 시설 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았다. 중증장애인 직원들이 편히 쉬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작업·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말 기준 행복모음의 직원 수는 총 10명에 불과하다. 그러나 행복모음이 진행한 시설 투자는 수백명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다. 행복모음 직원들의 주 역할은 세탁과 배송이다. SK종합화학의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 울산CLX(울산 남구 소재) 내부에서 근무하 2021-03-23 05:05
  • [지방 정책을 듣는다] 김찬배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안정적 조직·인사관리 통해 도정성과 극대화“
    [지방 정책을 듣는다] 김찬배 충남도 자치행정국장, ”안정적 조직·인사관리 통해 도정성과 극대화“ 김찬배 충남도 자치국장. 김찬배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은 22일 ”올해는 민선 7기 4년 차로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매진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날 본지와 가진 ‘2021년 도정 실·국·원장에게 듣는다’ 릴레이 인터뷰에서 ”인사가 만사다. 안정적 조직 및 인사관리를 통해 도정성과 극대화를 이루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과도정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1-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