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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로 수출 앞둔 韓 넷플릭스법, 플랫폼 사업자는 확산 경계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의 넷플릭스법이라고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준용한 가이드라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해외 OTT 서비스가 차지하는 모바일 트래픽양이 급증하고 망 안정화 조치가 시급해짐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 트래픽양을 차지한 해외 OTT 사업자에 망 유지에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다.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에 한창인 국내 인터넷 업계도 관련 법 개정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콘텐츠사업자(CP)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 2021-05-16 13:13 -
"자동 스팸차단 막아주세요" 고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사옥 전경. <편집자주>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특별한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고객이 접수한 작은 불편사항(PainPoint)도 즉시 사업부에 전달해, 개선까지 이어가는 프로세스를 마련한 것이다. 고객 만족도를 높여 '찐팬'을 만들고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다. 2017년 LG유플러스는 전사 협력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전담 팀인 '고객 페인포인트 TF'를 발족했다. TF는 이듬해 '고객 페인포인트 혁신팀(현 전략팀)'으로 승격됐다. 2021-05-15 08:00 -
다석 사상으로 풀이한 반야바라밀다심경 해설(11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해 유튜브 채널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준비한 새로운 시리즈! 불교 경전의 정수인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한국의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풀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11부에서는 경전 내용 중 ‘삼세제불(三世諸佛) 의반야바라밀다(依般若波羅蜜多)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故得阿눗多羅三藐三菩提)’와 ‘고지반야바라밀다(故知般若波羅蜜多) 시대신주(是大神呪) 시대명주(是大明呪) 시무상주(是無上呪) 시무등 2021-05-14 10:13 -
[에프터 코로나 수혜주는] 대세는 화학, 전자 지켜봐야 코로나19로 그간 주가가 크게 하락한 여행과 항공, 면세점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와 화학, 전자 등 기존 주도주들에 대한 관심도 놓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융시장 충격으로 삼성전자가 4개월 만에 종가 기준 7만원대로 내려앉는 등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으나 이들 주도주들은 향후 경기개선 추세에 발맞춰 상승이 점쳐지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500원(1.88%) 하락한 7만8500원에 거래 2021-05-14 08:29 -
[브랜드 이야기] 삼성 갤럭시 북② ‘가장 강력한 갤럭시’...스마트폰 닮은 노트북의 미래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공개한 ‘가장 강력한 갤럭시’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가 14일 공식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개최한 갤럭시 북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한 제품군 중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가장 강조했다. 이 시리즈는 ‘갤럭시’ 이름이 붙은 제품 중 성능만 놓고 본다면 가장 강력한 갤럭시 북 중에서도 플래그십 모델에 해당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노트북이 스마트폰처럼 될 수는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처 2021-05-14 06:05 -
[브랜드 이야기] 삼성 갤럭시 북① 노트북 호황 속 ‘단독 언팩’...매출 자신감에 체급 높여 지난달 14일 삼성전자가 보낸 ‘언팩 행사’ 초대장 하나로 업계가 술렁였다. ‘가장 강력한 갤럭시가 온다(The most powerful Galaxy is coming)’는 문구와 파란색 빛을 발하는 사각형이 포함된 초대장이었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 초대장에서는 이 파란색 사각형이 노트북을 여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업계에서는 ‘갤럭시 북’ 신제품 출시를 직감했다. 업계가 술렁인 이유는 삼성전자가 노트북 제품을 단독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갤럭시 북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 중 2021-05-14 06:00 -
[다시 속도내는 검찰개혁] ①'시즌2' 본격 준비하는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개혁 부문은 우리 정부에서 드디어 중대한 개혁을 이뤘다. 더 완전한 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년간 검찰개혁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아직 개혁은 끝나지 않는다며 '검찰개혁 시즌2'를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취임 4주 2021-05-14 06:00 -
[K-반도체 벨트] 삼성 ‘메모리, 확실한 초격차 전략’...SK, ‘용인 공장’에 총력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생산한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K-반도체 벨트’ 전략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계획했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부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은 올해 41조80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총 51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33.5%에 달하는 171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K-반도체 벨트 구축에 있어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 2021-05-14 03:14 -
[삼분반점] '서울대 저 멀리 역, 홍대 언덕 위의 역으로 바꿔야' 이렇게 멀리 있는데, OO대입구역, 왜? '서울대입구역은 서울대 저 멀리 역, 홍대입구역은 홍대는 언덕 위의 역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 인터넷상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던 한 네티즌의 글입니다. 대학교와 인접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이름을 딴 지하철역, 일명 '낚시역'을 풍자한 글이었는데요. 실제로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까지 도보로 30분, 총신대입구역에서 총신대까지는 도보 25분. 일각에서는 대학교 이름을 딴 역명이 시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대학교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 지하철 2021-05-14 00:30 -
얽히고 설킨 공중 케이블 9년째 걷어내는 중 서울 서대문구 주택가 전주에 걸려있는 공중 케이블. 올해로 공중 케이블정비 사업이 9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도심 곳곳에는 공중 케이블이 난립하고 있다. 가입자 확보경쟁 탓에 새로운 케이블이 계속 쌓이고, 지중화 작업도 지자체 예산과 민원 등의 문제로 추진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지중화 작업을 독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공중 케이블정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5년 간 진행되는 2차 공중 케이블정 2021-05-13 15:04 -
[아주 리플레이] 아주3D Live '3인의 기자가 직접 본 정경심 교수 재판 직관기' 다시보기 13일 라이브로 진행된 아주3D에서는 지난 10일(월) 열린 정경심 교수의 공판을 직관하고 온 기자 3인의 후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특별히 안동현·송다영 아주로앤피 인턴 기자가 출연했는데요. 김태현 기자의 주도 하에 처음으로 법원 취재에 나선 두 명의 인턴기자들. 이들이 느낀 법정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이밖에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호 사건과 조국 전 장관의 민사 재판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 화상 라이브로 진행된 아주3D Live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기획 2021-05-13 14:15 -
전력피크 완화 묘안…가스냉방 보급 필요성 대두 건물 옥상에 설치된 가스엔진히트펌프. 매년 여름철 냉방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 부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냉방 에너지원의 다양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스냉방 보급확대 사업도 그 일환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을 변경해 공공기관 건물의 연면적이 1000㎡ 이상인 경우 가스냉방 등 비전기식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가스냉방기는 전기 대신 가스를 열원으로 냉방한다. 하나의 기기로 냉방은 물론 난방도 가능해 기기의 효율적 2021-05-13 10:47 -
[AWS 서밋 온라인] ② 자바의 아버지 ‘개발자에게 클라우드가 중요한 이유’ 제임스 고슬링 AWS 석학 엔지니어.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Java)'를 만든 기술업계 유명인사 제임스 고슬링이 "번거로운 일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맡기고 더 중요한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12일 진행된 'AWS서밋 온라인 코리아' 행사 2일차 기조연설 속 독점 인터뷰를 통해 한국 개발자들에게 특별히 당부한 이야기다. 고슬링은 지난 2017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WS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AWS 석학 엔지니어(Distinguished Engineer)로 2021-05-13 08:02 -
[AWS 서밋 온라인] ① AWS "데이터 주도 조직, 현대적 플랫폼부터 갖추라" 도로시 리 아마존웹서비스(AWS) 비즈니스인텔리전스·애널리틱스 담당 부사장(왼쪽)과 피터 데산티스 AWS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고객지원 담당 수석부사장. "오늘날 1시간마다 생성되는 데이터량은 20년 전 한 해 동안 생성된 데이터량보다 많고, 앞으로 3년간 만들어질 데이터가 지난 30년간 생겨난 데이터를 합한 것보다 많아질 것이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을 사업전략에 포함시키고 있는 만큼, 유연한 데이터 주도 의사결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플랫폼 2021-05-13 08:00 -
[부채 누적 파동의 교훈] ② 코로나發 부채 누적, 과거보다 위험한 이유는 글로벌 부채는 선진국과 신흥 개도국을 가리지 않고 증가해왔다. 2020년 전 세계 정부부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사상 처음으로 99%에 이를 전망이다. 문제는 이들 신흥국은 선진국보다 금융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부터 급속하게 부채가 누적돼 왔다는 점이다.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신흥국을 중심으로 부채가 빠르게 누적되면서 부채의 지속 가능성 우려가 커지던 상황이었다. 2019년 기준 전 세계 정부부채와 민간부채를 모두 합친 2021-05-13 06:01 -
[코로나 시대 여행] 국내 여행시장 '훈풍'…지방 수요 늘었다 #직장인 김호정씨는 주말마다 국내 곳곳을 여행한다. 코로나19 여파에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 여행을 더 많이 하게 됐다는 호정씨는 해외여행 못지않은 풍광을 자랑하는 지역이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어느새 국내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이번 주말에는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다녀올 생각이다. 그는 "푸른 바다를 보며 고급 호텔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져 최근 지방 여행을 떠날 때 고속열차(KTX)보다는 비행기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고 전 2021-05-13 06:00 -
[부채 누적 파동의 교훈] ① 3번의 파동,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국 정부가 대규모 부채를 동원한 정책 대응에 나서면서 전 세계 부채가 전례 없는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과 신흥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부채가 증가한 가운데 1980년대 라틴아메리카 채무위기, 1990년대 후반 동아시아 외환위기와 같은 '부채 누적의 파동'이 또 한 번의 글로벌 위기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경제·산업동향&이슈 4월호'에 실은 '최근 글로벌 부채 누적 추이의 2021-05-13 06:00 -
미국 국방물자생산법 가동 팩트체크 백신 원료 수출, 미국이 막고 있다? 최근 미국이 코로나 19 백신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일시적으로 면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제약사들은 물론, 유럽연합은 전쟁물자 제한에 적용되는 미국 국방물자생산법 해제가 먼저라며 찬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방물자생산법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만들어진 법안으로, 전시와 같은 급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민간기업의 핵심 물자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권한을 부여한 법입니다. 그렇다면 국방물자생산법이 전 세계 백신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2021-05-1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