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새해 달라지는 것-행정]  AI 정부24 AI 국민비서 도입해 원스톱 공공서비스 제공
    [새해 달라지는 것-행정] 'AI 정부24' 'AI 국민비서' 도입해 원스톱 공공서비스 제공 ▲재난성금 제도 일원화 추진=행정안전부가 국민 재난성금 제도를 일원화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간 성금 지급 기준 차이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현재 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재난 시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이 지급되는 반면 산불이나 여객기 사고, 이태원 참사 등 사회재난은 기부금품법상 기부금으로 지원돼 지급 방식과 금액이 달라진다. 이에 재난 유형과 관계없이 인명 피해나 주택 전파 등 동일한 피해에 대해 동일한 금 2025-12-31 09:00
  • [새해 달라지는 것-교육] 유아 무상교육 지원대상 4세까지 확대
    [새해 달라지는 것-교육] 유아 무상교육 지원대상 4세까지 확대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 4세까지 확대=유치원·어린이집 이용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4~5세로 확대된다. 정부에서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을 실현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이 4세까지 확대됨에 따라 유치원·어린이집에 4~5세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는 기존에 부담하고 있던 평균비용을 국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매달 4~5세 유아에 대 2025-12-31 09:00
  •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세제만으로는 못 움직인다…기업 "지방 이전, 투자 아닌 위험"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세제만으로는 못 움직인다…기업 "지방 이전, '투자 아닌 위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결정적 유인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법인세 감면 등 세금 혜택에도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인력 리스크를 흡수해 줄 금융 지원이 부족한 탓이다. 지방 이전 정책이 ‘입지 보상’ 수준에 머물면서 수도권 일극 구조를 되레 고착화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3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수도권 본사 기업이 본사 및 공장을 지방으로 이전해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은 기 2025-12-31 05:00
  • [2025 관광 결산] 사상 최다 방한 외래객…회복 넘어 확장으로
    [2025 관광 결산] 사상 최다 방한 외래객…회복 넘어 확장으로 2025년 관광계는 회복을 넘어 확장의 단계로 접어든 한 해였다. 연초만 해도 완전한 정상화를 장담하기 어려웠던 인바운드 관광은 하반기 들어 빠르게 탄력받았고 외래객 수 185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허용과 경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가 맞물리며 양적 성장과 함께 지방 관광 활성화의 기반도 다졌다. 몰려드는 中 관광객에 업계 '활짝' 연초 인바운드 관광 시장은 여전히 회복 국면에 머물러 있었다. 특히 최대 시장인 중국 수 2025-12-30 18:23
  •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지방 미래산업·교통 인프라 선점…다핵형 국토로 수도권 쏠림 끊어야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지방 미래산업·교통 인프라 선점…'다핵형 국토'로 수도권 쏠림 끊어야 국내 부동산 시장의 서울 집중이 역대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올해 서울 집값이 최대 상승률을 기록할 동안, 지방 주택시장의 활력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그간 광역 인프라 구축이 오히려 서울 상급지의 희소성을 부각하는, 인프라 확충의 역설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동산 초격차’를 타개하기 위해 과거 경부선 중심의 수도권 성장 모델을 탈피하고, 지방 거점들을 유기적으로 잇는 철도·공항 인프라 위에 미래 산업을 이식하는 ‘다핵형 국토 구조’로의 대전환이 시 2025-12-30 18:17
  • "다니엘 함께 못 간다" 어도어의 선택…뉴진스, 갈림길에 서다
    "다니엘 함께 못 간다" 어도어의 선택…뉴진스, 갈림길에 서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지난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더 이상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으며, 민지 역시 대화를 이어가며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도어는 같은 날 서울중 2025-12-30 16:11
  • [2025 체육 결산] 유승민 시대 활짝…선수들은 대업으로 화답
    [2025 체육 결산] 유승민 시대 활짝…선수들은 대업으로 화답 2025년 체육계는 변화와 기록이 공존했다. 8년 만에 대한체육회 수장이 교체되며 체육 행정의 새 시대가 열렸고, 논란과 성과가 엇갈린 축구계는 또 한 번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경기장에서는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셔틀콕 여제'의 위용을 확고히 했다. '체육 대통령' 유승민 시대 활짝 연초 체육계의 최대 화두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였다. 결과는 대이변이었다. 지난 1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12-30 15:17
  • [2025 금융 5대 뉴스] 논란·논란·논란…내부통제 부실에 대출 대란까지
    [2025 금융 5대 뉴스] 논란·논란·논란…내부통제 부실에 대출 대란까지 올해 금융권은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동시에 리스크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이 병행된 한 해로 평가된다. 매년 반복돼온 가계대출 규제와 지배구조, 정보 유출 문제는 우리 금융시장의 고질적 한계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당국의 규제 체계 재정비와 내부통제 강화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신뢰 회복과 체질 개선을 향한 최소한의 방향성은 분명해졌다는 분석이다. 주담대 한도 6억원 제한…올해만 가계대출 규제 3차례 발표 이재명 정부는 출범 직후 강도 높은 6·27 대책을 내놓으며 가계대출 억제에 나섰다 2025-12-30 15:00
  • 3370만명 vs. 3000명…쿠팡, 책임 대신 프레임을 택했다
    3370만명 vs. 3000명…쿠팡, 책임 대신 프레임을 택했다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자체 조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이후, 이른바 '쿠팡 사태'가 정부와의 충돌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3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쿠팡은 유출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주장을 이어가며 책임 회피 논란을 키우는 모습이다.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은 사태 발생 약 한 달 만인 28일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정부와 협력해 유출된 고객 정보 전량을 회수했다"며 "외부로 반출된 정보는 3000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쿠팡 2025-12-29 15:14
  • [중기 뉴스픽] 중기부·창진원·기보 
    [중기 뉴스픽] 중기부·창진원·기보  중기부·창진원, 내년초 CES 2026 행사서 'K-창업기업 통합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케이(K)-창업기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창업기업 통합관'은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창원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19곳이 협업해 통합관을 조성하고, 창업기업 81개사가 참여한다. 통합관은 새 2025-12-29 15:07
  • [SNS 샷] "혼밥하지 마세요"...1인 손님 거부하는 식당 논란
    [SNS 샷] "혼밥하지 마세요"...1인 손님 거부하는 식당 '논란' "혼자는 밥 먹기도 힘들다" 최근 국내의 한 식당에서 '혼밥 거부'라는 안내문을 걸어 외신까지 이 같은 한국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남 여수의 한 식당이 내걸은 '외로움을 팔지 않는다. 혼자 오지 마세요'라는 안내문을 소개했다. 해당 안내문에는 '혼자서 드실 때 1. 2인분 값을 쓴다 2. 2인분을 다 먹는다 3. 친구를 부른다 4. 다음에 아내와 온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 사진 속 안내문에는 '외로움은 팔지 않는다. 혼자 2025-12-29 10:37
  •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수도권은 더 커졌고 지방은 비었다…역대 균형발전 정책의 반면교사
    [국가균형발전 특별기획] 수도권은 더 커졌고 지방은 비었다…역대 균형발전 정책의 반면교사 수도권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 중 절반을 넘어서면서 ‘지방 소멸’은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닌 현재의 위기로 다가왔다. 역대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조성, 지역 공약 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수도권에 인구·자본·일자리는 더욱 집중됐고 지방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역대 정부 균형발전 정책에서 반복된 한계를 ‘반면교사’로 삼지 않는다면 수도권 일극 체제 탈피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앞서 참여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핵 2025-12-29 05:00
  • [미리보는 CES 2026] 디지털 넘는 피지컬AI 패권 경쟁… 깐부회동 후속 논의 기대
    [미리보는 CES 2026] 디지털 넘는 '피지컬AI' 패권 경쟁… 깐부회동 후속 논의 기대 국내 주요 기업 수장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현장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국내 총수들과의 회동이 성사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향후 협력 구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6'에 직접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CES 현장에서 정의선 회장과 황 CEO와의 재회 여부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현대차와 엔비디아는 지난 10월 서울 삼성동에서 2025-12-28 18:01
  • [미리보는 CES2026] 글로벌 빅테크 수장 총출동… 정의선, 젠슨 황과 AI회동 주목
    [미리보는 CES2026] 글로벌 빅테크 수장 '총출동'… 정의선, 젠슨 황과 'AI회동' 주목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치열한 비전 경쟁의 장에 엔비디아, AMD, 레노버,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이 총출동한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년 연속 CES에 참석하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AI 회동'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에 글로벌 빅테크 수장이 집결한다. '혁신가들이 온다'를 주제로 내건 CES2026에는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AI를 축으로 2025-12-28 18:00
  • [국토균형발전 특별기획] 5극3특 다핵 구조로 수도권 일극화 막는다…공공기관 이전 등 속도
    [국토균형발전 특별기획] '5극3특' 다핵 구조로 수도권 일극화 막는다…공공기관 이전 등 속도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통합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국정 핵심과제로 제시한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을 본격화한다. 초광역권 육성을 위해 지방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기업형 첨단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종합 방안을 내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행정수도 완성, 2차 공공기관 이전 등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2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의 5극 3특은 대한민국을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과 제주·강원·전 2025-12-28 17:55
  • 끝이 없는 스칼렛부터 광장까지…1월 극장가, 애니 열기 잇는다
    '끝이 없는 스칼렛'부터 '광장'까지…1월 극장가, 애니 열기 잇는다 내년 1월 극장가에도 '애니' 바람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끝이 없는 스칼렛', 올타임 레전드로 자리 잡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주년 특수포맷 리바이벌 상영, 전 세계 25개 영화제 초청·8관왕을 기록한 한국 애니메이션 '광장'까지, 색깔이 다른 세 편의 애니메이션이 차례로 관객을 찾는다. 올해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새로운 관객층을 끌어모으며 존재감을 키운 가운데 새해 첫 달 스크린에서도 이 흐름이 이어질지 주 2025-12-28 15:56
  • 결합·요금·규제…게임·OTT·웹툰 판 갈아엎은 2025년 10대 뉴스
    결합·요금·규제…게임·OTT·웹툰 '판' 갈아엎은 2025년 10대 뉴스 2025년 국내 게임·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웹툰 업계는 ‘성장’보다 ‘재편’이 더 큰 키워드였다. 토종 OTT는 결합(합병)과 요금 경쟁이 동시에 진행됐고, 웹툰은 글로벌 파트너십과 불법유통 대응이 비용이 아닌 ‘산업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 규제의 집행 단계 진입과 함께, 해외 시상식 성과·대형 인수합병(M&A)으로 외연을 넓혔다. 1. 티빙–웨이브 결합, ‘조건부 승인’…구독료 동결이 핵심 조건 공정당국은 지난 6월 2025-12-27 08:00
  • [정연우의 중기야] 소진공·기보 이어 공영홈쇼핑까지...중기부 산하기관장 인선 착수
    [정연우의 중기야] 소진공·기보 이어 공영홈쇼핑까지...중기부 산하기관장 인선 착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이 차기 수장을 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중기부 산하기관 11곳 중 현재 기관장이 공석이거나 임기가 만료된 후 유임 중인 기관은 공영홈쇼핑·기술보증기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세 곳이다. 지난해 비상 계엄과 대통령 탄핵이 기관장 교체 시기와 겹쳐 선임 절차가 지연된 곳들이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26일 새로운 기관장 모집공고를 통해 대표이사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5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2025-12-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