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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일 새 연준 의장 발표…미국 금리 가장 낮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 의장 후보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새 연준 의장 후보로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미셸 보먼 현 연준 이사 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2026-01-30 10:01 -
[라이프 뉴스픽] 씰리침대·우아한청년들·락앤락·이브자리 씰리침대, '투 매트리스' 시스템으로 편안한 호텔급 숙면 선사 씰리침대는 상단 매트리스와 하단 매트리스를 함께 사용하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지지 구조의 호텔급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제안한다고 29일 밝혔다. '투 매트리스' 시스템의 핵심은 하단 매트리스의 구조적 역할에 있다. 하단 매트리스는 상단에서 전달되는 하중을 균형 있게 분산해, 상단 매트리스가 편안한 착와감 구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하부에서는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양방향 지 2026-01-29 16:43 -
[상투 잡는 하위 기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운명의 날…금융위, 견제구 던지나 정부가 17년 만에 다시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묶는 안건을 논의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금감원을 향해 견제구를 던질지 주목된다. 최근 주요 현안마다 금감원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금융위와 대립하며 날을 세워온 만큼 공공기관으로 묶어 운신의 폭을 좁힐 수 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까지 금감원을 두둔하고 나서자, 재지정 반대가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오후 5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2026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논의한다. 이날 공운위에선 금감원을 포함해 여러 기관의 공 2026-01-28 18:05 -
[상투 잡는 하위기관] 대통령 직통 '금감원장'…거꾸로 가는 금융 서열 금융당국의 위계와 역할 분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제도상 금융위원회 산하 집행기관인 금융감독원이 최근 상급 기관과의 조율보다 독자 행보를 강화하면서다. 특히 대통령 측근 인사의 잇따른 원장 발탁으로 제도적 지위보다 정치적 신뢰가 권한의 크기를 좌우하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과거 1~10대 역대 금감원장은 금융위 관료 출신이었다. 정책 기획은 금융위가 담당하고 집행과 감독은 금감원이 수행하는 역할 분담이 명확한 수직적 구조였다. 위계질서의 변화는 지난 2017년 2026-01-28 18:00 -
"성과로 보여달라"…금융 공공기관 통폐합 긴장감 공공기관 개혁이 강하게 추진되면서 업무중복에 따른 통폐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금융권 공공기관에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에서 ‘성과’로 존재 가치를 입증하라는 주문이 이어지면서 금융권 전반에 각종 통폐합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다만 현 정부에서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등 정책금융 역할이 커진 만큼 통폐합이 ‘조직 슬림화’에 초점이 맞춰지면 안 된다는 제언도 나온다. 금융·보증 등 정책기관 중복 업무 도마 위에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통폐합 2026-01-28 18:00 -
산은·신보·기은, 정기 협의체 추진…공공기관 협업해 생산적금융 속도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공공기관들의 마중물 협의가 가속화된다. 생산적금융의 핵심 축인 한국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은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에 힘을 싣기로 했다. 중복 사업은 최소화하고 기관별 강점은 극대화해 대규모 정책자금의 집행 효율과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3일 금융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각 공공기관 간의 중복을 줄이고 협업 시너지를 분명히 해달라"며 "산은과 신보, 기은 사이에 업무상 중복과 협업이 많 2026-01-28 18:00 -
연계율 24% 그친 '실손24'…보험개발원 "미참여 병원 제재" 보험개발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인 '실손24'의 낮은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미참여 기관 제재를 포함한 법 개정 건의에 나섰다. 2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 의료기관의 실손24 연계율은 24.7%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급(55.5%)에 비해 의원과 약국의 참여율이 22.3%로 저조해 실질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의약단체 협조와 시스템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험업법 개정을 통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 2026-01-28 18:00 -
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에 110兆 공급…비수도권에 집중 한국수출입은행이 성장 잠재력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하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 금융지원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22조원을 투입하는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수은은 올해 △생산적금융 확대 △AI 전환 가속화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생산적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총 11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대상 종합 지원 패키지를 도입해 국토 균형발전에 2026-01-28 18:00 -
예금자 보호 1억원 시대…예보, 저축銀·상호금융 건전성 선제 관리 예금자 보호 한도가 24년 만에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보호 범위 확대에 따라 예금보험기금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구조조정 과제와 제도 정비를 병행하며 리스크 관리 강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28일 예보에 따르면 은행뿐 아니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전 상호금융권에 동일하게 예금자 보호 한도가 적용된다. 이를 반영한 예금보험료율 재산정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2028년부터 2026-01-28 18:00 -
[라이프 뉴스픽] 바디프랜드·세라젬·유한킴벌리·한샘·에이스침대 바디프랜드, 설 프로모션 '선물의 정석' 진행 바디프랜드는 설을 맞아 헬스케어로봇 대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에서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설 선물 특별혜택과 △선납금 할인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 3가지 중복 혜택을 적용해 최대 252만 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행사 제품은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과 전신 트위스트 헬스 2026-01-28 17:1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증시 훈풍에…비트코인, 8만9000달러 회복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증시 호조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선, 이더리움은 3000달러선을 각각 회복했다. 28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907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26%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12% 오른 3008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7일 새벽 8만8000달러대 중반과 8만7000달러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상승을 시작했다. 오후 2026-01-28 08:29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진공·중기중앙회 중기부, 영세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바우처 지급...최대 25만원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업체당 최대 25만원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고정비에 사용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의 신청을 다음 달 9일부터 받아 빠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영세 소 2026-01-27 17:12 -
[ASIA BIZ] 0.03㎜ 초박형 유리부터 우주 로켓까지…中제조강국 쇼케이스 현장 손으로 찢을 수 있는 두께 0.015mm 강판, 분당 최대 60만번 회전(RPM)이 가능한 고인성 고강도의 전기차용 첨단 세라믹 베어링용 질화규소 볼, -180℃에서 500℃까지 급격한 온도 변화와 엔진 진동도 견딜 수 있는 로켓 최상단에 쓰이는 특수 도료 등. 중국 제조업의 지난 5년간 기술 자립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강국의 길을 닦다-중국제조 14차 5개년 성과 전시회'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개최 중이다. 기자가 지난 21일 방문한 전시회에는 고급 제조업, 산업 기초, 스마트 제조업, 친환경 제조업 등 2026-01-27 06:00 -
[ASIA BIZ] "중국산 제조가 곧 중국 국가 이미지" "중국 제조(메이드 인 차이나)와 중국 브랜드는 오늘날 전 세계와 중국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역할을 한다. 해외 소비자들은 우리가 만든 제품을 통해 중국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컨 제조사로 잘 알려진 중국 가전공룡업체 그리전기(格力·Gree)의 주레이 부총재 겸 최고마케팅 책임자(CMO)는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중국산 제품이 곧 중국 국가 이미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스마트 제조로 미래를 열고, 산업사 2026-01-27 06:00 -
"팔 바엔 물려준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증여' 집중...부의 고착화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만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다주택자들의 자산 이전 시계가 다시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양도 대신 증여를 선택하는 흐름이 재현되면 매물 출회를 통한 시장 안정이라는 정부의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증여 등기 신청 건수는 총 8491건으로 집계됐다. 전년(6549건) 대비 29.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증여 건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지난달에 2026-01-26 16:31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쇳가루 날리던 공장이 서울의 브루클린으로"...성수동 10년의 기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165555466784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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