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K-핵잠 시대] 방산 게임체인저 떠오른 잠수함...디젤 캐나다 찍고 핵잠 수출 시대로
방산 게임체인저 떠오른 잠수함...'디젤' 캐나다 찍고 핵잠 수출 시대로 올해 200억 달러(약 30조원) 수출 실적이 기대되는 K-방산에 잠수함이라는 추가 동력이 생겼다. 정부 구상대로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에 성공할 경우 새로운 히트 수출 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27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3척 인도 계약을 맺으며 잠수함 수출국에 오른 이후 지속적인 개량으로 디젤-전기 방식(재래식) 추진 잠수함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으로 꼽히는 잠수함을 독자 설계·건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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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쟁탈전] 빅파마 메가딜 속 국내 제약사는 선별 투자로 대응
    [신약 쟁탈전] 빅파마 '메가딜' 속 국내 제약사는 선별 투자로 대응 오는 2031년까지 특허 만료가 예상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약 200개에 달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공백 메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출시 속도가 빨라진 영향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중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은 자회사 재편과 전략적 투자, 공동 연구·개발(R&D) 등 위험 부담을 낮춘 선별 투자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바 2026-05-26 17:50
  • [신약 쟁탈전] 넥스트 블록버스터 사들이는 빅파마… 항암·비만이 핵심
    [신약 쟁탈전] 넥스트 블록버스터 사들이는 빅파마… '항암·비만'이 핵심 글로벌 빅파마들이 차세대 '블록버스터'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바이오텍 인수·제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 이외에도 임상 후기 단계 자산을 외부에서 빠르게 확보해 특허절벽을 늦추는 전략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글로벌 빅마파 경쟁의 핵심 축으로 항암과 비만치료제가 떠올랐다. 26일 금융 데이터 분석 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빅파마의 M&A 전체 거래 규모는 2500억 달러(372조 6000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 3280억 달러(488조 8000 2026-05-26 17:50
  • [도약의 대가, 취약층에 몰린 3高] 3고 충격, 약한 고리부터 온다…2금융권 건전성 부담 여전
    [도약의 대가, 취약층에 몰린 3高] 3고 충격, 약한 고리부터 온다…2금융권 건전성 부담 여전 3高(고금리·고물가·고환율) 장기화 속에서 카드·저축은행·보험 등 2금융권이 금융지주 건전성의 '약한 고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은행보다 취약차주 접점이 큰 2금융권은 경기와 금리 변화에 민감한 만큼, 부실채권 매각과 충당금 적립 부담이 하반기 실적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5조3288억원을 기록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와 증시 호조에 2026-05-26 16:02
  • [도약의 대가, 취약층에 몰린 3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성공 비용? 취약 자영업자는 신음
    [도약의 대가, 취약층에 몰린 3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성공 비용? 취약 자영업자는 신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이른바 '3고(高)' 현상을 두고 "한국 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를 감내하지 못하는 취약차주들의 신음이 커지고 있다. 수출 대기업과 자산 보유층은 환율·금리 상승의 수혜를 누리는 반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취약차주들은 당장의 이자 부담과 원가 상승 압박에 직면하면서 경제 양극화가 한층 심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4월 2026-05-26 14:56
  • [법조계 몸값 높아진 경찰] 활발해진 로펌 영입…중수청 출범 후 가속 전망
    [법조계 몸값 높아진 경찰] 활발해진 로펌 영입…중수청 출범 후 가속 전망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이재명 정부 검찰 개혁의 하나로 오는 10월 검찰청이 해체되고,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기능을 담당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가운데 경찰 출신의 로펌 이동이 점차 늘고 있다. 변화되는 수사 체계에 따라 앞으로 이러한 흐름은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 출신 로펌의 인력은 변호사와 비변호사로 구분되고, 각자 다른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 출신 변호사는 사건 대응팀의 주요 구성원에 포함돼 경찰 수사팀을 상대로 변론을 담당한다. 2026-05-26 06:00
  • [6·3 지방선거 D-8] 여야 핵심 공약…민주 "균형 발전" vs 국힘 "정부 심판"
    [6·3 지방선거 D-8] 여야 핵심 공약…민주 "균형 발전" vs 국힘 "정부 심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쪽)·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출 힘 있는 지방정부, 야당은 부동산을 비롯한 이재명 정권의 실정 심판을 강조하며 표심 확보 경쟁에 나섰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주요 정당의 '10대 정책·공약'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 2026-05-26 06:00
  • [갈 길 먼 상용차 보조금] 중형 트럭 없이는 NDC 실패…해외 벤치마킹, 보조금 파격 지급해야
    [갈 길 먼 상용차 보조금] 중형 트럭 없이는 NDC 실패…해외 벤치마킹, 보조금 파격 지급해야 전문가들은 중·대형 전기트럭 보조금 제도가 초기 시장 활성화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물류 산업의 핵심인 트럭의 친환경 전환 없이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도 요원한 만큼 해외처럼 구매 보조금에 다른 지원책을 결합하는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정부가 지급하는 중·대형 전기트럭 구매 보조금을 두고 전문가 사이에서는 정책 방향 전환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전문 2026-05-26 05:00
  • [법조 시장 몸값 높아진 경찰] 불송치·압수수색 대응…로펌 전략 달라졌다
    [법조 시장 몸값 높아진 경찰] 불송치·압수수색 대응…로펌 전략 달라졌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형사 사건 대응의 중심이 검찰에서 경찰 단계로 이동하면서 법률 시장도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검찰 수사와 재판 대응이 형사 사건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불송치 결정을 끌어내고, 압수수색, 포렌식, 초기 진술 등 경찰 수사 단계부터 대응 전략을 짜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형 로펌들은 이러한 경향에 따라 경찰 출신 변호사와 전문위원 영입을 확대하며 대응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 고위직보다는 국가수사본부 소속 또는 반부패·사이버· 2026-05-25 22:13
  • [갈라진 노동시장] 억대 성과급 요구 vs 최저임금 줄다리기… 한 지붕 두 현실
    [갈라진 노동시장] 억대 성과급 요구 vs 최저임금 줄다리기… 한 지붕 두 현실 국내 노동시장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임금 현실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는 대기업 노조가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며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한편 최저임금 노동자들은 시급 인상을 두고 생존을 건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노동시장 안에서도 임금 협상의 출발선 자체가 달라지면서 ‘이중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금 결정 메커니즘이 계층별로 완전히 분리되면서 노동시장 내 균열이 점차 깊어지는 모습이다. 25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정 2026-05-25 22:10
  • [갈라진 노동시장] "몇백원 인상도 절실" vs "버틸 여력 없다"
    [갈라진 노동시장] "몇백원 인상도 절실" vs "버틸 여력 없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 줄다리기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양측은 이번 협상을 단순한 임금 조율이 아닌 ‘생존’ 문제로 규정하고 있다. 물가 급등 속에서 생계비 보전을 위해 단 몇백 원이라도 더 인상해야 한다는 노동계와 누적된 고정비 부담으로 더는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사용자 측이 정면으로 맞서는 구도다. 25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2026-05-25 22:09
  •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공공주택 55만호·규제혁신위 직속화 공약
    [6·3 지방선거]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공공주택 55만호·규제혁신위 직속화 공약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5일 공공주택 55만호 공급과 1기 신도시 정비 속도전, 중첩규제 개선, 청년 일자리·생활안심망을 묶은 종합 공약을 발표하며 주거 불안과 지역 성장 제약을 동시에 풀겠다는 도정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 발표는 권칠승 상임선대위원장 겸 정책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주거, 규제개혁, 청년 분야 순으로 이어졌으며 추 후보 측은 ‘1420만 도민의 주거안심 시대’를 앞세워 청년·신혼부부 역세권 주거 확대와 역세권 중심 15분 생활권 구축을 핵심 2026-05-25 13:51
  • [중국 화양영화] 차오피에 담긴 화교의 역사…中 울린 할머니께 보내는 편지
    [중국 화양'영'화] 차오피에 담긴 화교의 역사…中 울린 '할머니께 보내는 편지' “고향과 해외 동포들에게 보내는 영상의 편지.” 22일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할머니께 보내는 편지(원제:給阿嬤的情書, 영문명 Dear you)'를 이같이 표현했다. 동남아 화교의 주류를 이루는 중국 광둥성 차오산(潮汕) 지역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과거 생계를 위해 동남아로 떠난 화교와 그 가족들의 기다림의 시간을 이야기로 풀었다. 차오산에 사는 할머니 예수러우는 평범하고 조용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오래전 동남아로 돈을 벌러 떠난 남편 정무성은 현지에서 2026-05-23 06:00
  •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23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5월 23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기존에 당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을 깨뜨리는 엉뚱한 일을 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로 인하여 당신이 더욱 성숙해질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런 일을 거치면서 여유가 생길 수도 있고요. 싱글인 분의 경우 오늘 사랑에 빠진다면 그 상대방과 상당 기간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커플인 분 2026-05-23 00:01
  •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23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5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5월 23일 (토요일·음 4월 7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높은 사람은 내려오고 낮은 사람은 올라가는 날입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잘 관리하세요." 72년생 - 너무 나서거나 큰소리를 치지 마세요. 지금은 스스로 머리를 숙여야 할 때에요. 84년생 - 굴레를 벗어나니 자유로운 날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도록 하세요. 96년생 - 먼 곳만 보지 말고 가까운 곳도 살피세요. 문제의 답은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이에요. 08년생 -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날 2026-05-23 00:01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침묵으로 보내는 진짜 어른의 응원법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침묵'으로 보내는 '진짜 어른'의 응원법 사춘기를 정통으로 맞은 10대의 자녀에게 매일 꼬박꼬박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너의 부모가 이토록 잔소리를 성실하게 해대는 이유를 이렇게 들곤 한다. “나중에 네가 훌륭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당사자는 과연 훌륭한 어른이 맞는가. 아니, 훌륭하진 않더라도 우리가 사춘기였을 시절 막연히 상상했던 어른의 모습을 지금 내가 갖고 있는가. 세상의 이치를 어느 정도 깨달아 내게 닥친 모든 문제에 지혜가 넘쳐 현명한 판단을 하고, 내일 집 근처 어디에 폭탄이 떨어져도 평 2026-05-2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