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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용의 재계비화] 재계 '소통왕'은 누구?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선두 재계 주요 인사 중에 임직원과 소통에 가장 진심인 인물은 누굴까? 다양한 이름이 오르내리지만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선두에 있다는 것만은 부인하기 어렵다. 지난해 10월 그룹 총수로 취임한 후 100일이 조금 넘은 정 회장은 사내외 소통을 지속 강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HD현대그룹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취임 첫날부터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회사의 미래 방향에 대해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 2026-02-23 16:00 -
[라이프 뉴스픽] 교원라이프·대교·노루페인트·윤선생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신규 오픈…직영망 8곳 확대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서서울), 경기(평택·화성), 충남(아산), 강원(춘천), 경남(김해), 경북(포항)에 이은 8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번 개소를 통해 교원예움 네트워크를 충북 지역까지 확대했다. 새롭게 문을 연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900평 규모다. 6개 빈소를 비롯해 분향실·접객실·안치실·영결식장 등 장례에 필요한 2026-02-23 15:44 -
[다주택 규제 속도전] 李 전방위 압박 주문에…은행은 다주택자 골라내기 '난감'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 대출 ‘원천 봉쇄’를 주문하고 있지만 은행들은 규제 대상을 가려낼 기초 데이터조차 확보하지 못해 혼선을 겪고 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에 속하는 임대사업자대출은 차주의 보유 주택 수 정보를 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주택자를 정확히 구분할 데이터가 없는데도 금융당국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 개선을 위한 3차 회의를 연다. 다주택자 대출 현황 파악에 주력했던 지난 1·2차 회의와 달리 2026-02-23 14:42 -
[광화문뷰] K-반도체 투톱, 호황 뒤 그림자 인공지능(AI) 붐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호황기)에 가속도가 붙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각각 245조7000억원, 179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D램 시장도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양사 글로벌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등 'K-반도체 투톱'의 위상이 공고하다. 다만 이 같은 호황 뒤편에는 노조 리스크, 인재 유출, 기술 유출이라는 '3대 리스크'가 사방에서 포효하는 상황이다. 이 문제들이 해결되 2026-02-23 07:28 -
[다주택자 옥죄기] "대출 금지" 李 압박에…총량제, LTV 0% 등 전방위 카드 주목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돈줄’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본격적인 규제 마련에 착수했다. 대통령의 연이은 지적에 대출 연장 금지는 물론 다주택자 공급액 관리 등 전방위 카드가 테이블 위에 올라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관계자를 일제히 불러 다주택자 대출 관련 회의를 연다. 지난 13일과 19일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당국이 기민하게 움직이는 배경엔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다주택자 대출 관행을 2026-02-22 15:23 -
[부메랑 된 다주택자 대출] 세제 이어 대출 불허에…강남 아파트도 조정 '초읽기'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강화와 금융 규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이달 들어 사실상 보합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2년여 만에 하락 전환 여부를 가를 분수령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1% 상승하는 데 그쳐 사실상 보합 국면에 진입했다. 올해 1월 셋째 주 0.2%까지 확대됐던 상승 폭은 이후 매주 반 토막씩 줄어들며 불과 5주 만에 2026-02-22 14:54 -
[기획] 김성제 의왕시장, "작지만 강한 경쟁력 갖춘 도시로 도약할 것"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 '살기좋은 명품 자족도시 의왕'으로서의 새로운 판을 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선8기 의왕시의 시정 성과를 하나로 압축하면 ‘첨단산업 중심 자족도시 기반 구축’으로 요약된다. 이는 단순한 산업단지 확대나 기업 유치 실적을 넘어, 도시의 구조를 주거 중심에서 일자리와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 인접 주거도시라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도시 안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2026-02-21 11:55 -
[BTS 광화문 D-28] 덕심은 체력이다 “티켓은 잡았는데, 제 허리가 버틸 수 있을까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완전체 컴백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도심 한복판 야외 공연이라는 특성상, 지정석보다 스탠딩(입석) 관람 비중이 높고 대기 시간 역시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연 관람은 더 이상 제자리에 서 있는 수동적 감상이 아니다. 아티스트와 함께 뛰고, 팔을 들고, 함성을 이어가는 ‘집단 체력전’에 가깝다. 특히 아직 찬 기운이 남은 3월의 야외 광장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 2026-02-21 06:00 -
[중국 화양'영'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너자2' 추월...'중국판 F1' 영화 흥행몰이 중국 소설가이자 감독인 한한의 레이싱 영화 '비치인생3'가 올해 춘제(중국 음력 설) 연휴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시리즈 세 번째 작품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중국 국민 레이싱 영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비치인생은 '중국판 F1(포뮬러1)'로 불릴 정도로 현지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왔다. '비치인생’ 1·2편은 각각 2019년과 2024년 춘제 연휴에 개봉해 27억 위안, 33억 위안(약 6914억원)의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프로 카레이서로도 활동했던 소설가 한한이 메 2026-02-21 06:00 -
[라이프 뉴스픽] 에이스침대·한샘·대교 에이스침대, 매트리스 보호 기능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 출시 에이스침대가 웰크론과 협력해 기존 마이크로케어 제품에 매트리스 보호 및 알러지 케어 기능을 더한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케어 방수커버는 원단 표면에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코팅 기술을 적용해 물·땀·소변 등 액체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내수압 2000㎜ 이상 방수 성능으로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의 사람이나 2026-02-20 17:33 -
[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바디프랜드·시몬스·웅진씽크빅·이브자리 유한킴벌리, 신혼부부와 안동 산불피해지에 희망의 나무 심어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100쌍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2년차를 맞는다. 유한킴벌리는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다 2026-02-19 17:32 -
韓반도체 산증인 김기남, "2나노 성공열쇠 삼성전자에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고문이 '반도체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에 참석해 TSMC와 2나노 파운드리 선단공정 경쟁에서 중대 고비에 서 있는 삼성전자를 위해 "2나노 성공열쇠는 'MBCFET(Multi-Bridge Channel FET)' 기술에 있다"고 조언했다. 1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김 고문은 전날 ISSCC 2026 특별 강연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김 고문은 "MBCFET은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구조의 발전형"이라며 "기존 핀펫은 미세 2026-02-19 15:33 -
다주택 규제 강화에 서울 매물 14% 급증…임대사업자 대출까지 조인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최근 3주 새 8000건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실거주 의무 강화 등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본격적으로 매물을 내놓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정부와 당국이 임대사업자를 겨냥한 대출 규제 강화에도 나설 것으로 보여 서울 전체 아파트 매물 순증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1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4207건으로 불과 20일 전(5만6107건) 대비 14.4% 증가했다. 다주택자를 겨 2026-02-19 11:10 -
[2026 밀라노] '원팀'으로 쓴 대역전극…韓 여자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에 金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원팀'의 힘으로 3000m 계주 올림픽 왕좌를 되찾았다. 갈등을 봉합하고 다시 뭉친 대표팀은 드라마 같은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로 구성된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달이다. 앞서 남자 1000m 임종언(고 2026-02-19 06:37 -
[기자수첩] 실력으로 증명한 의왕의 변화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철마다 시민들은 공약과 후보자들의 정책을 살펴보지만, 정작 중요한 건 실질적인 성과다. 경기 의왕시의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김성제 시장의 리더십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한눈에 드러난다. 우선 눈에 띄는 점은 도시 재생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이다. 기존에 낙후된 구도심 지역이 새로운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면서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감각을 실제로 체감하게 됐다.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 수립은 행정의 신뢰도를 2026-02-18 20:15
![[슈퍼 301조 경고등] 미국의 무역압박 카드 수퍼 301조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23/20260223151936532083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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