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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안전경영] 어촌어항공단 "안전보건 최우선...자기규율 예방체계 내실화" '현장 중심 예방체계 내실화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주체별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내세운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이다. 공단은 △자율예방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현장중심 안전보건활동 추진 △원·하청 공생 협력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적극확산을 추진 전략으로 내세우고 오는 2031년까지 사고재해율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현장중심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하고 오는 2028~2029년 2년간 안전최우선 경영을 내재화한다. 또 2030~2031년에는 안전 최우 2026-02-05 05:00 -
[공공기관 안전경영] aT "AI로 위험 예측…무재해 현장 이어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 예측과 현장 중심 예방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전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올해부터 전사적 위험성평가에 데이터 기반 분석을 확대하고, 도급·시설·현장 전반에 걸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T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안전경영책임보고서’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안전경영 목표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대국민 이용시설의 안전한 운영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단순한 사고 대응 2026-02-05 05:00 -
[한지연의 B스토리] 유럽 가면 쓴 중국 브랜드?...36년만에 EV 시장의 '별'이 된 폴스타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궁극의 안전 지향성과 '차량 퍼포먼스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레이싱 철학'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 등 자동차 시장의 전통 강자들 사이에서 전기차(EV) 시장의 북극성을 지향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브랜드가 있다. 이름 그대로 EV시장의 '별'이 되겠다는 스웨덴 태생의 폴스타가 주인공이다. 폴스타는 내연기관 중심의 유럽 자동차 기업과 전기차 중심인 중국 기업이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올해는 중국 전기차 과잉 생 2026-02-04 18:01 -
[코스피5000 함정] 돈은 많은데 갈 곳이 없다…재정·금융정책, '자산 쏠림'부터 풀어야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서며 금융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증시 호황이 민간소비·설비투자 확대로 연결되는 흐름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계 자산 구조 역시 자산시장 쏠림이 쉽게 완화되기 어려운 한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4일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기준 가구 평균 자산 5억6678만원 중 실물자산 비중은 75.8%(4억2988만원)로 금융자산(24.2%)을 크게 상회했다. 실물자산은 전년 대비 4.9% 증가하며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6%포인트 2026-02-04 16:26 -
[정연우의 중기직설] '중통령' 장기집권?...누구를 위한 '위인설법' <편집자 주> 은 중소기업이 성장할 사다리를 가로막는 기득권과 정책적 모순을 정면으로 비판합니다. 중소기업의 아픔과 현실을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꼬집겠습니다. 최근 중소기업계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이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지만, 발의와 동시에 '특정인을 위한 맞춤형 입법'이라는 날 선 비판의 중심에 섰다.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2026-02-04 16:21 -
[강상헌의 빌드업] 임종언부터 최가온까지…밀라노 올림픽 달굴 '韓 샛별'은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그간 빙상 종목에 편중됐던 메달 레이스가 설상 종목으로 확장되는 '종목 다변화'의 시험대이자, 젊은 피들이 주력으로 나서는 본격적인 '세대교체'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빙판과 설원을 아우르며 한국 선수단의 성패를 책임질 2000년대생 샛별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밀라노를 뜨겁게 달굴 차세대 주역들을 미리 짚어본다. ◆쇼트트랙 임종언·김길리 주 2026-02-04 16:14 -
[2026 밀라노] 20년 만에 이탈리아서 열리는 겨울 축제… 올림픽 최초 분산 개최 눈길 20년 만에 이탈리아가 다시 한번 겨울 스포츠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개막을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 이름을 공식 명칭에 함께 사용하며 '분산 개최'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탈리아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는 건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역대 세 번째이자 20년 만이다. 아울러 1960년 로마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이탈리아는 동하계를 통틀어 네 번째로 올림픽을 연다. 이번 대회는 여덟 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 총 1 2026-02-04 00:00 -
[2026 밀라노] D-2…한국, 밀라노에서 다시 '톱10' 꿈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는 '종합 순위 10위' 탈환이다. 목표 달성에 분수령이 될 '골든 데이'는 대회 막바지인 21일(이하 한국시간)이 될 전망이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오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여섯 종목에 선수 71명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3개 획득과 종합 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내걸었다.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 2026-02-04 00:00 -
[중기 뉴스픽] 중기중앙회·장기종·홈앤쇼핑 중기중앙회, 김민석 국무총리 초청 中企간담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난 중소기업계가 AX(AI 디지털전환) 협업 생태계 구축과 납품대금연동제 보완 등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국무총리실과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김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문 중 2026-02-03 17:48 -
[산업풍향계] 역대급 수출 호조에도... 美 관세 정산 앞두고 기업들 '혼란' 한국 수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올해 800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오락가락 관세 정책으로 재계에 다시 비상등이 켜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맞서 기업들은 현지 생산 확대와 공급망 재편 등 다각적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코앞에 닥친 관세 정산까지 올해도 혼란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액은 65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3.9% 급증하며 역대 1월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도체 수출이 102.7% 폭증하며 IT 품목 전반을 견 2026-02-03 16:00 -
[체감물가 괴리] 설이 코앞인데 쌀·고기·계란 다 올랐다…불안한 서민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부합하며 물가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쌀·고기·계란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오히려 더 무거워지고 있다. 통계상 물가 안정과 달리 실제 소비 현장에서는 명절을 앞둔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2026-02-03 14:47 -
[ASIA BIZ] "기술은 소라, 돈은 클링, 생태계는 지멍"…영상 AI 3파전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시장이 치열한 경쟁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대형 인터넷 기업)들이 서로 다른 전략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영상 생성 AI의 선발주자인 미국 AI기업 오픈AI의 '소라(Sora)'는 획기적인 기술력을 앞세우는 반면, 중국 콰이서우의 '클링AI'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효율적인 수익 창출, 중국 바이트댄스의 '지멍AI'는 영상 생성 AI의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 장기적인 전략을 택한 모습이다. 소라는 기술 혁신 방면에서 단연 돋보인다. 지난해 말 출시된 소라 2026-02-03 06:00 -
[ASIA BIZ] "생일축하 노래 부르는 라부부"…中 클링으로 직접 영상 만들어보니 “생일 케이크를 들고 고깔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면서 ‘Happy birthday to you(생일 축하합니다)’를 부르는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지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A씨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텍스트로 지시를 내리자, 불과 3분 만에 A씨가 케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10초짜리 영상이 완성됐다. 영상 제작과 동시에 음성까지 자동으로 입혀졌고, 케이크와 배경도 참고 이미지나 생성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감쪽같이 바꿀 수 있다. A씨의 음성 파일을 넣으면 목소리까지 그대로 변환되고, 인물을 라부부 같은 2026-02-03 06:00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소진공 전통시장 먹거리, 국내 넘어 해외로...중기부 'K-푸드 성과 공유 간담회' 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가 국내 소비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성공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육거리소문난만두 이지은 대표와 골목막걸 2026-02-02 17:10 -
[권규홍의 리걸마인드] 김건희가 쏘아올린 '법왜곡죄'...도입 문제 없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주가조작 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고 금품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돼 1년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특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20억 원과 추징금 약 9억 5,000만 원을 구형했는데, 구형에 한참 못 미치는 판결이 나오자 정치권을 비롯해 시민사회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며 사법부와 재판장인 우인성 부장판사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2026-02-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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