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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삼성 '초대형', LG '초슬림'… 中 공세 제치고 프리미엄 TV 진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초대형'과 '초슬림'을 키워드로 한 차세대 RGB TV로 기술 우위를 입증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130인치 대형 TV, LG전자는 두께 9㎜대 TV 신제품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이날 윈 호텔에서 진행된 전시·프레스 콘퍼런스 통합 행사인 '더 퍼스트룩'에서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다시 한번 2026-01-05 16:00 -
[CES 2026] "집안일 해방·조기 치매 감지까지"… 삼성 'AI 컴패니언' 승부수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AI(인공지능)를 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TV와 냉장고, 로봇청소기, 웨어러블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AI 일상의 동반자(컴패니언)'를 내세워 AI 경쟁에서 선두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단독 전시관에서 전 세계 미디어·거래선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 2026-01-05 12:00 -
[CES 2026] 9mm대 '초슬림' 올인원 폼팩터…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공개 LG전자가 9mm대 두께의 '초슬림'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공개하면서,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해당 신제품은 연필 한 자루 수준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폼팩터로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두고,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Where Innovation Begins)'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2026-01-05 12:00 -
[CES 2026] "'초대형' 끝판왕 등장"… 삼성전자, 130형 마이크로 RGB TV 공개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통해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내놓은 것이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2026-01-05 12:00 -
[CES 2026] 로봇이 빨래 개고 식사 준비까지… LG전자, 피지컬AI 현실화 '개인 맞춤 혁신' 인공지능(AI) 시대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LG전자가 'CES 2026'을 통해 제시하는 '홈로봇'의 일상은 사람 대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것은 물론 세탁을 마친 수건도 알아서 정리한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당신에게 맞춘 2026-01-05 10:00 -
[CES 2026] 1400평 단독관 마련한 삼성, 기술·예술 결합한 AI 갤러리 눈길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인공지능(AI) 갤러리를 완성해 전 세계 AI리더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윈 호텔에 4600㎡(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열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시와 콘퍼런스를 통합한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AI가 인간의 일상을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우선 입구에 설치된 'AI 갤러리'는 약 20m 길이의 터널 형태 2026-01-05 10:00 -
[CES 2026] 삼성·LG·엔비디아, AI 주도권 겨냥 '옥외 광고 전쟁'… 개막 앞두고 분위기UP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호텔 전광판에 삼성전자가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 예고 영상을 띄우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AI 황제로 불리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메인 거리에 위치한 호텔과 건물 외벽에 자신의 사진을 내걸고 특별 연설을 홍보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메인 입구에는 LG전자가 자사 부스 위치를 알리는 옥외 광고를 걸었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업들 2026-01-05 08:00 -
[LH 공백 장기화] 주택 공급 비상인데…공급 최전선 LH 수장 선임 잇단 '차질'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 최전선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공급 절벽이 예고된 상황에서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연기된 데다 정책 실행의 핵심 축인 LH 수장 인선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에 ‘LH 사장 후보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LH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추천 2026-01-04 19:49 -
[LH 공백 장기화] '공급 위기' 속 길어지는 리더십 공백…인선 2개월 째 지지부진 주택 공급 정책을 주도할 핵심 기관장의 장기 공석으로 주택 공급 정책 집행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성적인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 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책 지연이 집값 불안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LH 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당초 지난해 말을 목표로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발표 시점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늦췄다. 개혁 방향과 세부 내용 조정에 더해 사장 인선 지연까지 겹치면서 개혁안 발표가 반년 가까이 2026-01-04 19:49 -
[LH 공백 장기화] "내부 출신으론 안 된다"…정부, 외부 수혈 통한 '강력 쇄신'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이 내부 인사 등용에서 외부 재공모로 선회 흐름을 보이는 것을 두고 대통령실 인사 기조가 분명히 드러난 결정이라는 해석이 관가에서 나온다. 단순한 공기업 수장 선임을 넘어 주택 공급 정책 전반에 걸친 집행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4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LH 전·현직 임원 3명이 포함된 사장 후보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데에는 내부 출신 인사가 수장이 됐을 때 조직 쇄신과 정책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 2026-01-04 19:46 -
[중국 화양'영'화] "어떻게 검열 통과했지?" 범죄스릴러 영화 '익살' 대륙 강타 “감독은 권력자는 처벌받지 않는 현실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정확히 짚어냈다. 권력자의 횡포와 시스템의 부패, 겹겹이 쌓인 약자의 복수는 결국 가장 폭력적인 방식으로 폭발하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2025년 12월31일 중국 대륙에서 개봉한 범죄 스릴러 영화 ‘익살(匿殺, The Fire Raven)’에 대한 한 중국 누리꾼의 평이다. '정의의 복수'가 통쾌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악(惡)을 처단하는 악(惡)은 과연 정의인가’라는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검은 우비에 까마귀 가 2026-01-03 06: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고환율 뉴노멀에 재계 비상…"민관 힘 합쳐 대응해야" 고환율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재계가 대응 체계 전환에 나섰다. 국내 주요 기업들은 환리스크 관리 고도화에 나섰지만, 중소기업은 원가 부담을 흡수하지 못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계는 민관이 함께 버틸 수 있는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 1400원대가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업들이 자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고환율 부담이 직접 반영되는 철강 업계는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원재료 구매에 활용하는 '내추럴 헤지' 2026-01-02 16:38 -
[신년기획] "정책금융, 구조조정 넘어 '성장 투자'로 전환해야"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금융이 기존 역할을 벗어나 선제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금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일부 짊어지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국들은 이미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으며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 만큼 한국도 생산적금융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2026-01-02 06:05 -
[신년기획] 기술은 있는데 자금이 없다…신산업의 '금융 병목'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가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지만 금융 구조의 병목현상으로 기업들의 성장 엔진이 꺼지고 있다. 정부 규제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겹치며 금융사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진 탓이다. 담보와 실적에 치우친 금융 관행이 기술 가치 평가를 가로막으면서 성장 초기 기업들이 자금 조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금융 애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28.7%가 전년 대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60 2026-01-02 06:00 -
[병오년 경제계 설문] 노동개혁 속도전 안돼...규모·업종별 '이로동귀' 해법 찾아야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 개혁안이 기업 규모와 업종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 적용됐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1일 아주경제신문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제단체·기업·학계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대부분은 급격한 노동 개혁이 경영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는 3월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입법 추진 중인 '65세 정년 연장' 방안은 기업 규모별·업종별 현실을 외면하 2026-01-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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