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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경제계 '원팀' 시동…MOU 6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이 경제적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 경제계에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류재철 LG전자 사장, 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대표 기업들은 △제조·인프 2026-07-29 14:07:41 -
[신간] 배양 접시 위 미니 장기, 인공지능을 만나다 도서출판 북랩이 펴낸 신간 『오가노이드와 AI가 여는 정밀 의료 시대』는 세포생물학과 의학에서 출발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멀티오믹스, 설명 가능한 AI(XAI), 그리고 차세대 연산 기술인 오가노이드 지능에 이르기까지, 첨단 기술이 빚어낼 의료 생태계의 변화를 한 권으로 조망한 책이다. 흩어져 있던 두 흐름, 곧 오가노이드와 AI의 융합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체계적으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종합 교양서다. 이 책의 미덕은 기술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오늘의 의료 시스템이 어디 2026-07-29 13:51:04 -
정부, 비주택 리모델링 대상에 '지식산업센터' 포함…"도심 공급 속도"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방치된 빈 상가와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속도를 낸다. 사업 대상 범위를 넓히고 금융·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거 공급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오는 30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주택 리모델링은 도심 속 유휴 건물을 매입해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2026-07-29 13:51:01 -
토지 소유자 2000만명 돌파…국민 40%는 땅주인 우리나라 개인 토지소유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의 토지 소유 비중이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토지(임야) 대장 정보를 기초로 집계한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29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중 개인 토지소유자 수는 201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1965만명) 대비 2.4%(47만명) 증가한 것이다. 전체 인구 대비 소유자 비율은 39.4%다. 반면 개인 소유 토지 면적은 2026-07-29 10:51:01 -
'누구나 주장할 순 있지만 아무나 못하는 AI심의' 인신윤위, AI 심의지원 시스템 시범운영 돌입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850개 자율심의 참여 인터넷신문을 대상으로 「AI 활용 특정 키워드 기반 기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자율심의 참여 인터넷신문에서 생산되는 기사를 2시간마다 자동으로 수집하고, 기사 제목과 본문에서 자살·범죄·차별적 표현·비속어·불명확한 출처 표기 등 특정 키워드를 탐지해 기사심의 전문위원이 우선 검토할 후보 기사를 선별하는 심의지원 시스템이다. 적 2026-07-29 10:26:29 -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도입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해 현장 근로자들의 단순 청소 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먼지를 치우는 인력 중심의 수작업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분진이 발생해 무더운 날씨에도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등 작업 상 번거로움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건설은 공사 중인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 2026-07-29 09:55:13 -
LH·현대건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 18년 동안 표류하던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시공사와의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현대건설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길1구역은 지난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복잡한 이해관계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그러나 지난해 5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전환점을 맞았고, 올해 3월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특화설계를 제안한 현대건설이 2026-07-29 09:46:55 -
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산업용 착용 로봇(웨어러블 로봇)을 전격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건설업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작업이 많아 어깨와 팔 부위에 심한 피로가 누 2026-07-29 09:41:12 -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신규 수주는 61.7% 증가 GS건설이 주택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 부문에서는 대형 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GS건설은 29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조7799억원, 영업이익은 914억원, 신규 수주는 5조 22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주택 경기 악화로 인한 착공 현장 감소 여파로 전년 동기(3조1961억원) 대비 13.0% 줄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1621억원)보다 43.6% 감소했다. 다만,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2026-07-29 09:33:56 -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 이미지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혁신가적 면모를 지속 조명해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먼로의 삶과 대담한 도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제네시스의 행보가 닮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 6월부터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마릴린 먼로의 진면목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2026-07-29 09:31:12 -
LH, 전남 광주 유휴시설에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공공 놀이·돌봄 시설을 조성하며 지방 도시 활력 제고에 나선다. LH는 ‘LH 세대공감 나눔+’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내 유휴시설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리모델링한다고 28일 밝혔다. ‘LH 세대공감 나눔+’는 비수도권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내 유휴시설을 문화 및 육아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LH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이다. 전남 영광군 2026-07-28 17:20:44 -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전년比 7.0%↑ KG모빌리티(KGM)는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 7.0%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게 됐다. 자동차는 총 5만675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같은 기간 5만3272대에서 6.5% 늘었다. 특히 내수가 1만8321대에서 2만1806대로 19.0%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지난달 수출은 KGM 역대 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4년 상반기 이후 12 2026-07-28 16:42:47 -
폭염 식히는 '시원한 아리수'…서울시, 나눔냉장고 18대 본격 운영 서울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차갑게 보관한 병물 아리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을 본격화했다. 서울시는 28일 탑골공원과 이동노동자 쉼터 등 폭염 취약계층 이용이 많은 9개 거점에 아리수 나눔냉장고 18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냉장고에는 약 5도로 보관된 병물 아리수가 비치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노동자와 결식 어르신, 거리노숙인 등 장시간 폭염에 노출되는 시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2026-07-28 14:33:11 -
서울 외국인 부동산 소유자 3만2870명…1년 새 1000명 넘게 늘어 서울에서 부동산을 소유한 외국인이 1년 사이에 1000명 이상 증가하며 총 3만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 외국인 소유자가 가장 많았고, 최근 1년간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강서구로 집계됐다. 28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부동산등기 소유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서울의 외국인 명의 부동산 소유자 수는 3만28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3만1812명) 대비 3.3%(1058명) 증가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흐름을 2026-07-28 12:09:47 -
GS건설, 호주 NEL 도로공사 핵심 터널 굴착 완료…"해외 인프라 경쟁력 입증"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시장 첫 진출작인 NEL(North East Link) 도로공사 프로젝트에서 핵심 공정인 대형 터널 굴착을 마무리지으며 자사의 시공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GS건설은 호주 멜버른에서 추진 중인 NEL 도로공사의 총 6.5km 터널 구간 중 TBM(터널굴착기)을 활용한 굴진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직경 15.6m에 달하는 대형 TBM 2대가 투입됐으며, 각각 담당 구간의 굴착을 마치고 목표 지점에 무사히 도달했다. 터널 굴착은 도로 인프라 건설 중에서도 높은 정밀 2026-07-28 12:02:45 -
서울 원룸 평균 월세 64만원, 올 상반기 최저…강남구 월세는 100만원 돌파 지난달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월세 시세가 전월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 월세는 올해 상반기 중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하며 최저치를 찍었다. 반면 강남구는 평균 월세가 또 다시 100만 원을 넘어서며 지역별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6월 다방여지도’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지난 6월 서울에서 거래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을 대상으로 2026-07-28 11:53:15 -
[로펌라운지] 율촌,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와 협약…AI 분쟁 대응 나선다 법무법인(유) 율촌이 소프트웨어 포렌식 전문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늘어나는 디지털·소프트웨어 분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율촌 디지털포렌식&디스커버리센터는 27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사무실에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가 공동 설립한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와 디지털·소프트웨어 포렌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도일 율촌 경영담당 대표변호사(디지털포렌식센터장)와 유병한 2026-07-27 17:54:09 -
서울시립대, '2026 하계 GPD 성과공유세미나' 성료…해외 도시개발 협력 방안 모색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해외공무원 연수생들이 기획한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국제개발협력단, 서울시인재개발원 등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와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연수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4일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2026 하계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GPD(Global Project Development) 성과공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의 핵심이 된 GPD 수업은 해외공무원과 한국인 재학생 2026-07-27 17: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