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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배숙·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 선언…"국회 변해야" 조배숙(5선)·박덕흠(4선) 국민의힘 의원이 8일 "국회가 변해야 한다"며 각각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간 입장이 달라도 대화의 문은 닫지 않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며 "국민께 믿음을 얻는 것만이 우리 국회가 바로 설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부의장에 당선되면 여당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 도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여야 간 신뢰를 복원하고 정치 불신을 극복해 국민에 2026-05-08 12:12:28 -
李대통령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2026-05-08 11:38:42 -
범여권 "檢, 형소법 개정안서 수사권 가지려 할 것…국회가 주도해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8일 토론회를 통해 국회 차원의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형사소송법 개정을 주도할 경우 보완 수사권 등을 되찾기 위한 장치를 마련할 거라며 국회에서 선제적인 입법 절차가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민·김영호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혁신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 방향 토론회'를 개최, 향후 국회가 주도하는 형사소 2026-05-08 11:14:51 -
오세훈 측 "성동 집값 폭등·전세 대란… 李정부 책임" 박용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8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성동구 집값 폭등과 전세 대란은 정 후보의 책임인가. 이재명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규제 정책 때문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후보는 서울에서 전개되는 집값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책임이 5년간 서울시장을 역임한 오 후보에게 있다고 강변한다"며 "정 후보의 논리대로라면 성동구에서 벌어지는 부동산 대란 역시 성동구청장을 12 2026-05-08 11:09:53 -
[인사] 통일부 △서기관 승진 ▷차관실 이점호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실 박종훈 ▷통일정책실 정책총괄과 김민지 ▷평화교류실 평화경제·제재관리과 조민지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 최승우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 김정성 ▷남북회담본부 정치군사회담과 강효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시민교육협력과 이수헌 2026-05-08 11:00:54 -
정청래, 송파서 최고위 개최…"국민의힘 비겁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민의힘 불출석으로 전날 개헌 투표가 성립되지 않은 것에 대해 "비겁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송파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개헌안) 내용은 크게 반대하지 않고 졸속이라고 하는 것이 비겁하다. 차라리 반대한다고 이야기 하라"며 "자꾸 이러니까 '위헌 정당 해산 심판감'이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본회의 표결을 거부한 것이 아닌 부마 항쟁과 5‧18 2026-05-08 10:42:32 -
송언석 "與,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꿔야…국민 심판 받을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말실수와 관련해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오만한 정당인지 알 수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국민 대다수가 공소 취소 뜻을 잘 모른다"는 취지로 말해 국 2026-05-08 10:39:41 -
[인사] 외교부 ▷주파키스탄대사 한승호 ▷주이집트대사 김완중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 이태림 ▷주이르쿠츠크총영사 윤창용 2026-05-08 09:48:02 -
'원로 정치학자' 이홍구 전 국무총리 장례식, 영결식·발인 끝으로 종료 지난 5일 향년 92세를 끝으로 별세한 이홍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장례식이 영결식과 발인을 거치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 전 총리에 대한 영결식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 장지인 천안공원 묘지로 향하는 발인을 끝으로 장례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사회를 맡은 이재승 고려대 일반국제관계연구원장과 추도사를 진행한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추모객들이 함께했다. 홍 회장은 추 2026-05-08 09:22:03 -
李대통령 "가정·국가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 이재명 대통령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은 8일 "사랑하는 내 자식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은 이 나라의 뿌리이자 번영과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그 묵묵한 헌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 땅의 모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한 사람의 부모는 2026-05-08 09:10:57 -
靑, 北 '두 국가' 개헌에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일관 추진" 청와대는 7일 이른바 ‘두 국가’ 노선 발표에 대해 “북한 헌법 개정 동향과 관련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종합적 검토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최근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등 헌법 개정을 단행한 바 있다. 전날 통일부 기자단 대상 언론간담회에서 공개된 북한 새 헌법 전문에 따르면 ‘ 2026-05-08 00:50:19 -
李대통령, 신임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반도체 공급망 안정 기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를 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새로 취임한 예턴 총리와 처음으로 통화를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퀀텀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는 2026-05-08 00:00:20 -
여야, 본회의서 AI 데이터센터 진흥법 등 법안 115건 처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국방반도체 육성·지원 방안을 담은 '국방반도체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근거도 법제화됐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각각 골자로 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안'과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115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에 함께 상정된 개헌안은 투표가 불성립됐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진흥법은 AI 2026-05-07 18:57:19 -
국민의힘,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조양덕 단수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전북 전주시장 후보로 조양덕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조 후보는 학계와 언론, 문화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축적된 폭넓은 경험과 세련된 감각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남 의령·함안·거창군수 선거구는 경선을 하려 했으나 취소됐다. 해당 지역은 후보자 간 이견으로 재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 선출 방식과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재보궐 선거와 2026-05-07 18:53:04 -
한일, 외교·국방 2+2 협의... 차관급으로 격상해 첫 회의 한국과 일본의 외교·국방 고위당국자들이 7일 서울에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사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이날 외교부에서 제14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원래 국장급에서 이뤄졌으나 이번에 차관급으로 격상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최근 한일 정상 간 신뢰와 유대를 통해 한일 셔틀외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외교&mi 2026-05-07 18:48:51 -
靑 "개헌안 투표불성립 유감…野 의원들 투표 반드시 참여해야" 청와대는 7일 개헌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회 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불성립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헌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일 본회의가 한 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개헌을 완수하기 위한 법과 제도적인 틀 내에서의 방안을 고민해 볼 2026-05-07 17:48:29 -
국정원 "北 헌법, 두 국가 분명히 했지만 적대성 상당히 줄어" 국가정보원은 7일 북한의 개헌과 관련해 "(남북) 두 국가를 분명히 했지만, (대남) 적대성은 상당히 줄였다"고 평가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북한 개정헌법 특징과 평가에 대해 보고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 새 헌법이) 대한민국과 접해있는 곳을 영토로 한다고 해서 영토 조항을 신설했지만 전시에 대한민국을 평정해야 할 대상이라거나 아니면 주적이라고 2026-05-07 16:48:09 -
정진석, 보궐선거 후보 신청 철회..."백의종군 하겠다"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7일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하겠다"며 후보 신청을 철회했다. 정 전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도 고통이지만 당도 많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께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 2026-05-07 16: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