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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대전서 이장우 선거 지원...충청권 표심 공략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충남 부여와 대전을 찾아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송 공동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이재명 정부 견제론을 내세웠다. 송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부여에서 열린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 후보와 윤용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부여군수 3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에 대해 "이미 8년을 해왔기 때문에 부여군에 대해 누구보다 소 2026-05-15 16:58:21 -
[6·3 지방선거] 與 "국민의힘, 李 관권 선거 주장 수준 낮아…국정 마비돼야 하나"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방문을 놓고 관권 선거로 규정한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선거 기간에는 국정도 마비돼야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조승래 총괄상임선대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렇다면 대통령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인가"라며 "그렇게 따지면 국무회의도 관권 선거"라고 이같이 말했다. 또 "선거가 있어도 국정은 돌아가야 한다"며 "대통령이 외교·안보·정치· 2026-05-15 16:41:17 -
오세훈, 정원오 '1주택자 재산세 감면'에 "실망스러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낸 1주택자 재산세 감면 공약에 대해 "실망스럽고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장을 찾아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서울 지역 전역에 공시지가가 많이 오르면 재산세가 오를 수 밖에 없다"며 "재산세를 인상시키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일부 시민의 재산세를 감면하겠다는 것은 '팔다리 부러뜨려 놓고 반창고 붙여주겠다'는 식의 미 2026-05-15 16:40:25 -
[6·3 지방선거] 與 "김두겸, 김상욱·김종훈 단일화에 야합 주장…박맹우와 단일화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울산시장 진보 후보 단일화를 놓고 야합으로 규정한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박맹우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이날 여론조사 100% 경선 방식을 거쳐 단일화하기로 합의해 진보 진영 후보가 1명으로 압축된 반면 보수 진영은 김두겸 후보와 박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중단,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러나 진보 후보가 단일화하면서 김두겸 후보와 박 후보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거론된다. 조승 2026-05-15 16:08:13 -
오세훈, 스승의날 맞아 이명박과 청계천 방문…"마음 속 스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에서 만나 "마음 속 스승님인 이 전 대통령을 모시고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오 후보와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부터 광통교 앞까지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계천을 걸으며 "이제 우리만의 서울이 아닌 세계인의 서울"이라며 "거기에 걸맞은 작품을 만들어내야 된다”고 말했다. 이에 오 후보는 "이 하드웨어를 아주 잘 만들어 주셨으 2026-05-15 15:57:39 -
靑 "미·중 정상회담 환영"…박윤주 외교부 차관, 오는 18일 방미 청와대는 15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환영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중이 만나서 협력의 틀을 만들어 가는 것을 당연히 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이를 통해 한·중 간, 한·미 간의 관계가 조금 더 돈독해지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15 15:43:28 -
李, '안동 삼계초 은사'와 오찬…"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은사였던 박병기 선생을 만나 감사함을 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이 대통령이 박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박 선생은 삼계초에서 이 대통령의 6학년 담임을 맡았다. 이 대통령은 박 선생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포옹했다. 박 선생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2026-05-15 15:23:54 -
靑 "삼성전자 총파업, 잘 마무리되길…긴급조정권 결정 단계 아냐" 청와대는 15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민 경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절대로 파업 같은 어떤 상황이 오지 않기를, 노사 간 협의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 돌입 시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그냥 바라보 2026-05-15 14:57:05 -
복지부 1차관 현수엽·이종욱 관세청장 임명…靑 "한 단계 높은 정책 수립"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관세청장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복지부 1차관과 관세청장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전격 교체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차관급·위원회 정부 인사를 발표했다. 현수엽 신임 복지부 1차관은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 과장 등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다. 이 홍보수석은 “현 1차관은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2026-05-15 14:46:20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다가오자 치열해진 수싸움…조여오는 단일화 데드라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다. 이에 여야는 당선 변수로 꼽히는 단일화를 놓고 치열한 수싸움에 들어갔다. 데드라인이 다가오며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장과 일부 기초단체장,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 등에서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시장 선거에 나선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100%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진행하게 됐다. 앞서 전날 황명필 조국혁신 2026-05-15 14:45:10 -
'부산 북갑' 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요구에 장동혁 "당 결정에 맡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마당에 단일화를 거론하는 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의 모습이 아니다"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당 안팎에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요구가 나오자 재차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순히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는 보수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2026-05-15 14:39:39 -
[속보]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새만금청장 문성요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새만금청장 문성요 2026-05-15 14:04:16 -
北김정은, 직맹대회 참가자와 기념사진…"5개년 목표 점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노동당 외곽 근로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1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사진 촬영 현장에서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3대 혁명의 기치높이 시대의 변천을 선도하고 온 나라를 새로운 5개년 목표 점령에로 힘있게 견인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앞에 도래한 거창한 격변기는 창조와 건설의 주력인 로동계급의 변함없는 기수적 활약과 비상한 분투를 요구하고 있다"며 "자 2026-05-15 13:47:22 -
李 "혁신 성장 주력"…피터 하윗 "창조적 파괴 주역"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교수를 만나 "교수님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통해 간접 지도해 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올해 1분기 전 세계 성장률이 제일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하고 "유능한 제자를 키우셔서 우리 대한민국 국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하윗 교수는 하 수석이 2,003년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을 때 논문을 지도한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은 " 2026-05-15 13:38:02 -
靑, 오는 19일 日 다카이치 총리 방한…안동서 1박 2일 '셔틀 외교' 청와대는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정상은 첫날인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2026-05-15 12:01:00 -
정원오 지역사랑상품권 2.5조 발행 공약…"오세훈 스스로 되돌아보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역사랑상품권 2조5000억원 추가발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동시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토론 입장 전환과 '감사의 정원'을 두고 공세의 수위도 높였다. 정 후보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 상권 매출을 살리는 가장 체감도 높은 민생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윤석열 전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지원 감소에 대해 지적했다. 정 후보는 "윤 정부는 (지 2026-05-15 11:56:51 -
[6·3 지방선거] 추미애 "AI 국민배당금, 엉뚱한 발언 아냐…표심 유불리 알 수 없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최근 논란이 제기된 김용범 정책실장이 제안한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제와 관련해 "오해가 계속 이어지면 표심에 당연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15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로봇 기술이나 AI 발전이 심화될수록 생산성은 크게 높아지지만, 기존의 일자리는 크게 감소할 수 있다. 엉뚱한 발언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산업 기술 대전환 2026-05-15 11:46:44 -
한병도 "장동혁, 李 향한 반말 남발…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제1야당 대표로서의 품격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제주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장 대표가 국가수반인 이 대통령에게 반말을 일삼고,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급한 언행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지방선거 공약 개발에나 더 힘 2026-05-15 11: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