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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재판부 맹비난..."해괴·나쁜 판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훨씬 낮은 1년 8개월을 선고 받자 범여권에서는 일제히 재판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28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 김씨에게 징역 1년 8월의 형량이 선고됐다. 이로써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들고, 사익으로 국정을 망친 죗값에는 턱없이 부 2026-01-28 19:54:46 -
靑 "美,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따른 불만 판단…국회와의 노력 설명할 것"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 대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에 따른 불만으로 보고, 국회에서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미국 측에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배경에 대해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되지 않아서 관세 합의 이행이 늦어지고 있는 데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략 2026-01-28 18:54:34 -
장동혁 "한동훈 제명, 절차에 따라 진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안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제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과 민생"이라며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이라도 서로 만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quo 2026-01-28 18:07:21 -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에 정면으로 위배" 유엔군사령부가 여당이 추진 중인 'DMZ(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법률'(DMZ법)은 정전협정과 상충한다고 주장했다. 유엔사 관계자는 28일 오후 용산기지 드래곤힐로지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DMZ법이 통과된다면 정전협정에 정면으로 위배되고, 한국 정부가 협정 적용 대상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군사분계선 이남 DMZ 구역에 대한 관할권이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DMZ법은 비군사적이고 평화적인 목적에 한해 DMZ 출입 권한을 한국 정부가 2026-01-28 17:50:30 -
여야,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국회법 개정안'도 처리 여야가 오는 2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손질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부터 대치 국면을 이어오던 여야가 모처럼 손을 잡은 모습이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29일 본회의에 올릴 안건을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 상정된 175건 법안 중 여야 협의 2026-01-28 17:44:02 -
이재명, 카타르 국왕 특사 만나 "방산·에너지 호혜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압둘아지즈 알-쿨라이피 카타르 국왕 특사에게 방산, 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알-쿨라이피 특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지난주 타밈 국왕과의 통화 이후 조속히 특사 방한이 이뤄진 것은 양국의 굳건한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특사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국방·방산, 투자, 에너지 등 전략 분야에서 호혜 2026-01-28 17:42:43 -
[속보] 靑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 행정의 원칙…한두달 말미는 검토" 靑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 행정의 원칙…한두달 말미는 검토" 2026-01-28 17:35:47 -
한·미, 비자 워킹그룹 3차 협의…"B-1 '전문 트레이너' 항목 신설"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3차 협의를 진행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협의는 서울에서 이루어졌으며 우리측에서는 수석대표인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 등이, 미국측에서는 조나단 프리츠 동아태국 선임차관보 등이 참여했다. 미측은 "국무부 매뉴얼(FAM) 내 B-1(단기상용) 비자 내용 중 '전문 트레이너(Specialized Trainers)' 항목이 신설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 매뉴얼 개정을 반영해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 2026-01-28 17:25:16 -
[속보] 李 대통령 "자본시장 전반 들여다봐야" 주문…거래소 개혁도 지시 李 대통령 "자본시장 전반 들여다봐야" 주문…거래소 개혁도 지시 2026-01-28 17:25:08 -
[속보] 靑 "관세, 차분히 해결책 모색…김정관-러트닉 채널 중요" 靑 "관세, 차분히 해결책 모색…김정관-러트닉 채널 중요" 2026-01-28 17:24:16 -
[속보] 靑 "美, 대미특별법 지연에 투자 프로젝트 늦어져 답답함 느낀 듯" 靑 "美, 대미특별법 지연에 투자 프로젝트 늦어져 답답함 느낀 듯" 2026-01-28 17:23:04 -
[속보] 靑 "美 불만, 100% 입법 지연 때문…입법 노력 설명할 것" 靑 "美 불만, 100% 입법 지연 때문…입법 노력 설명할 것" 2026-01-28 17:19:56 -
野, 트럼프 관세 발언에 "핫라인 아닌 핫바지"…與 "국회 비준 탓 아냐" 국민의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방미 이후 발언을 문제 삼으며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국회 비준이 이뤄지지 않은 책임을 정부·여당에 돌리고 공세를 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통상 협상 스타일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점을 부각하며 정부의 대미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서 2026-01-28 17:17:51 -
장동혁, '민생 행보'로 당무 복귀...한동훈 제명 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단식 중단 후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했다. 첫 일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 점검에 나선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 처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물가를 점검한 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로 이동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당 지도부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했다. 장 대표는 "경제 유기체에 있어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라며 "현금 쿠폰 등이 시장에 너 2026-01-28 17:06:45 -
여야, 29일 본회의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野 필리버스터 철회 여야가 오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본회의 안건 합의를 위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본회의에 상정된 175건 법안 중 여야 협의를 통해 시급한 민생 현안 법안을 우선 상정해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국회법 개정안은 더 논의 2026-01-28 16:24:29 -
외교부, "美 '비확산법' 위반 韓기업 제재, 관계 당국 조사" 미국이 대량살상무기(WMD)와 미사일 기술 확산 방지 관련 법률 위반 혐의로 한국 국적 기업 1곳을 제재 명단에 올린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 해당 기업에 대해 우리 관계 당국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28일 관련 사안과 관련해 "한·미 간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물자의 이전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qu 2026-01-28 16:20:27 -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받았다. 다만 3가지 혐의 가운데 1개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다만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구형한 총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에 한참 못미쳤다. 재판부는 김 여사 2026-01-28 15:28:59 -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안규백 "회복의 원년" “2026년을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는 전작권 회복 이전과 이후로 분명히 구분될 것입니다. 이는 미완으로 남아있던 역사를 완성하고, 반드시 우리 스스로 매듭지어야 할 시대적 사명입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첫 번째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전작권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주요 직위자, 2026-01-28 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