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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반대' 최고위원, '문건' 공개 요구…"실무자만 희생양 삼나" 합당 반대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6일 "실무자가 작성한 문건"이라고 선을 그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실무자만 희생양 삼는 것 아닌가"라며 문건 원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3명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합당 추진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며 "원칙 없는 합당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정 대표는 실무자가 만든 자료일 뿐 보고된 적도 없다고 했 2026-02-06 14:31:18 -
김규하 총장, 美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회의 '안보 협력 강화'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은 6일 오전 계룡대에서 로널드 P. 클라크(대장)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과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 육군 군사혁신 추진과 역내 다자간 안보협력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 총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관련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클라크 미국 2026-02-06 14:06:57 -
장동혁 "사퇴 요구 아직 들은 것 없어…비판 말고 직 걸면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나 재신임 요구가 있을 경우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아직 들은 바는 없다"고 밝혔다. 당 내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6일 제주 하례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제기되는 자신의 거취 논란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그는 전날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 2026-02-06 14:00:12 -
전현희 "버스준공영제, 노선 입찰제 전환으로 시민 부담 줄여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존 수익금 보전 방식을 노선 입찰제로 전환, 시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버스 준공영제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서울버스 파업 사태의 책임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책임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회피와 소모적 논쟁이 아닌, 서울시민의 교통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확한 문제 진단과 책임 있는 해법 제시"라고 밝혔다. 그는 "현행 제도는 2026-02-06 13:38:06 -
이재명 "남부내륙철도, 지역 성장 동력 만드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착공에 대해 "국토 대전환의 시작",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 있었다"면서 "그저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2026-02-06 11:54:56 -
국방부 "유엔사와 DMZ 관리 현실화 협의 중…논의 초기단계" 국방부는 6일 “한반도 정전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비무장지대(DMZ)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가 DMZ 공동관리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이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중 남측 철책 이북은 계속 유엔사가 관할하고, 철책 남쪽은 한국군(국방부)이 관할하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으 2026-02-06 11:44:15 -
정청래,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 논란에…"책임 묻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론에 보도된 '합당 대외비 문건' 논란에 엄정 조사를 지시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당 일각에서는 "사실이라면 밀약"이라며 정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와 사과 요구 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합당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외비 문건 보도에 대해 "정식 회의에 보고되지 않고, 논의되지 않고, 실행되지 않은 실무자 작성 문건이 유출됐다"며 조승래 사무 2026-02-06 11:43:52 -
與, '합당' 대외비 문건에 갈등 최고조…최고위원들 "밀약·답정너 합당" 조국혁신당 측 인사를 더불어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혁신당과의 '합당 대외비 문건'이 유출되면서 반청(反정청래)계의 반발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들은 "합당 문건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밀약"이라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에게 합당 관련 모든 절차를 즉각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 황 최고위원은 "오늘 새벽 언론에 보도된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한 문건으로 이번 2026-02-06 11:41:57 -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 한번으로 정부 서비스 통합 지원 불법 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도 피해 구제를 위한 정부 서비스가 신청되는 지원 체계가 가동된다. 정부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실장 주재로 6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통해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체계'를 출범했다. 국무조정실과 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원활한 지원 체계의 운영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복위는 2026-02-06 11:16:12 -
[속보] 정청래, 조승래 사무총장에 "합당 문건 유출 엄정 조사" 지시 정청래, 조승래 사무총장에 "합당 문건 유출 엄정 조사" 지시 2026-02-06 10:33:02 -
李 "주가 조작, 패가망신"…선행 매매 혐의 압수수색 기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선행 매매 혐의와 관련해 언론사에 대한 강제수사가 진행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주가 조작 엄단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가 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밝히면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압수수색 단행 기사를 첨부했다. 합동대응단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합동대응단은 한국경제 소속 일부 기자의 선행 매매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행 매매는 미리 주식을 매수한 후 호재성 기사를 2026-02-06 10:29:42 -
"며칠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韓 고위관계자 언급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5일(현지시간)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진전'에 대해 "거창한 것은 아니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다.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선 "알다시피 지금 (미국과 대 2026-02-06 10:24:48 -
송언석 "10·15 부동산 대책 철회해야…李, 국민 편 가르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겨냥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협박에 가까운 압박을 가하고 국민 편 가르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에게는 "한가한 SNS 놀이를 중단하고, 10·15 부동산 대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는 느닷없이 한밤 중 SNS를 통해 '똘똘한 한 채' 갈아 타기 움직임을 경고하고 세제 개편까지 시사했다"며 2026-02-06 10:15:58 -
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다 설명"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미투자특별법안 미처리 상황에 대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님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미국 입국 첫날인 지난 3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이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이 회담 시작에 앞서 “한미 관계가 나쁜 상황에 2026-02-06 09:44:58 -
[속보] 韓 고위관계자 "며칠 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북미대화는 아냐" 韓 고위관계자 "며칠 내 北 관련 진전 있을 것…북미대화는 아냐" 2026-02-06 09:08:02 -
[속보] 韓 고위관계자 "쿠팡 美 하원청문회, 로비에 의한 것으로 알아" 韓 고위관계자 "쿠팡 美 하원청문회, 로비에 의한 것으로 알아" 2026-02-06 09:01:46 -
[속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조현 "美 국무, '통상공약 이행 관련 미 분위기 좋지 않다'고 말해" 2026-02-06 09:00:50 -
[속보]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조현 "美 무역대표, 韓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보여달라 강조" 2026-02-06 08: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