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민심 요구, 정쟁 아닌 민생…野 소모적 정쟁 멈춰야
    한병도 "민심 요구, 정쟁 아닌 민생…野 소모적 정쟁 멈춰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들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필리버스터를 단행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국민의힘의 공세를 '묻지 마 발목 잡기'라고 규정하며 "민심의 요구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다. 그럼에도 2026-09-29 10:42
  • 정점식 대북 방송 재개하고 北 지원 예산 전면 백지화해야
    정점식 "대북 방송 재개하고 北 지원 예산 전면 백지화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북 확성기를 즉각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합동참모본부의 1차 합동현장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군사분계선(MDL) 경계 태세를 근본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전날 합참은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 남측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내용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유엔군 2026-09-29 10:26
  • 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정주 여건 개선에 달려
    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정주 여건 개선에 달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국정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오늘 호남에서 시작해 영남·충청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참여 기업의 임원진과 정주 여건을 다루는 회의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산업이나 일자리가 만들어지려면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 당 차원에서도 2026-09-29 08:52
  •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등 9개 사고당협서 조직위원장 경선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등 9개 사고당협서 조직위원장 경선 국민의힘이 경기 용인갑을 비롯한 9개 당원협의회(당협)에서 조직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실상 해당 당협의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절차인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직선제로 치러진다. 정희용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선을 실시하는 지역과 후보자는 △서울 동대문갑(이종배·이필형) △서울 성북을(민병웅·이진수) △서울 관악갑(김숙향·하종대) △ 2026-09-28 19:37
  • 범야권, 암살자(들) 맹비난…표현의 자유 빙자한 음모론 유포
    범야권, '암살자(들)' 맹비난…"표현의 자유 빙자한 음모론 유포" 국민의힘과 개혁시당 등 범야권이 영화 '암살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황당무계한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보수 진영에서는 이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 육영수 여사 피격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을 관객에게 연상시킨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02년 방북했을 당시 김정일(당시 북한 국방위원장)이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이런 영화 2026-09-28 19:16
  • 민주·혁신 갈등 악화일로…연석회의 거부 vs 언론플레이 유감
    민주·혁신 갈등 '악화일로'…"연석회의 거부" vs "언론플레이 유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8일 민주개혁 연대를 위한 연석회의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이 연석회의 참여를 거부했다고 밝힌 반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범진보 세력 연대와 관련한 양당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는 모습이다. 민주당 대통합추진단 진보연대분과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서 이번주 중으로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 등 범진보 정당들 2026-09-28 18:12
  • 여야, 연금 구조개혁 논의 시동…한국형 재정안정장치 도입 시급
    여야, 연금 구조개혁 논의 '시동'…"한국형 재정안정장치 도입 시급" 윤영석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특위 여야 간사가 28일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 토론회에서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한국형 재정안정장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야는 29일 연금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날 제안된 내용을 기반으로 후속 논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학주 동국대 교수는 작년 3월 이뤄진 모수개혁을 통해 50대 이상이 제일 큰 혜택을, 20대 이하가 최대 피해를 받는다고 분석했다. 소득대체율 인상은 올해부터 즉시 적용되는 반면 2026-09-28 16:38
  • 당정, 담합 근절 입법 속도…반칙의 대가, 이득보다 커야
    당정, 담합 근절 입법 속도…"반칙의 대가, 이득보다 커야" 정부와 여당이 민생과 밀접한 업종에서 반복 담합이 적발되면 최대 영업정지 혹은 등록·허가 취소 등 제재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담합이 소비자 부담을 키운다고 보고 관련 법안을 신속히 발의한 뒤 국정감사 이후 본격적인 입법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담합 억지력을 높이고 왜곡된 시장가격을 바로잡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여당은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공정거래법과 2026-09-28 14:58
  • 당정, 29일 미래대응기금·지방교부세 개편 논의
    당정, 29일 미래대응기금·지방교부세 개편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약 20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미래대응기금 운용 및 지방교부세 개편과 관련해 오는 29일 당정협의회를 연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과 관련한 당정 협의를 내일 정책위 회의실에서 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 추진현황 보고와 토론을 기획예산처에서 준비할 예정"이라며 "지방교부세 현황 및 지방정부 동향 보고와 토론은 행정안전부에서 준비한다&quo 2026-09-28 11:48
  • 김민석 조희대 비상식에 민심 거부감…무겁게 받들 것
    김민석 "조희대 비상식에 민심 거부감…무겁게 받들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 거부와 관련해 "사법부의 헌법과 법률 위반을 제대로 시정하는 게 'K-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민심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질타가 컸다"고 추석 민심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의 차담 내내 다른 이야기만 하다가 다음날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자마자 재제청을 거부한 비상식에 대한 거부감이 다수였다"며 &quo 2026-09-28 11:10
  • 장동혁 사법부에 예산 편성·법안 제출권 부여해야
    장동혁 "사법부에 예산 편성·법안 제출권 부여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사법부 독립을 위해 독자적인 예산 편성권과 법안 제출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겁박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더니 이제는 법원행정처 해체와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업무추진비 삭감을 거론하며 협박을 일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법부의 조직과 인사 등 모든 권한을 인정하면서도 예산 편성권은 국회가 틀어쥐고 있다"며 "사법부 2026-09-28 11:00
  • 김민석 멸칭 표현 절제해야 문제 해결 가능…유념해달라
    김민석 "멸칭 표현 절제해야 문제 해결 가능…유념해달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른바 '멸칭' 등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서 일부 당원들이 '당 차원에서 유시민 작가를 법적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같이 답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에 대한 당내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8·17 전당대회를 거치며 당에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운을 띄운 김 대표는 "상대가 논란을 키운 2026-09-28 10:53
  • 박지원 정부, DMZ 폭발·북한군 포로 송환에 적극 대처했어야
    박지원 "정부, DMZ 폭발·북한군 포로 송환에 적극 대처했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문제 등과 관련한 야권의 공세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은 적극 행정을 하는데 (정부는) 왜 그런 식으로 하느냐고 비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나치게 정쟁으로 가는 것은 나쁘다"면서도 "왜 지뢰 폭발 사고나 우크라이나 포로 송환에 대해 빨리 발표하지 2026-09-28 09:42
  • 정반대 추석 민심 전한 여야…野 정신 못차려 vs 민심 폭발 직전
    '정반대' 추석 민심 전한 여야…"野 정신 못차려" vs "민심 폭발 직전"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훑은 여야가 27일 전혀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소개하며 “국민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매우 컸다”고 전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돌아왔 2026-09-27 19:08
  •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4년 전 比 6.6배…사전 예방 강화해야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4년 전 比 6.6배…"사전 예방 강화해야" 지난해 국내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건수와 수사 의뢰 건수가 4년 전 대비 각각 6.6배, 4.2배 수준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이 합법 경매 시장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어 불법 경마 근절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도별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건수는 △2021년 1269건 △2022년 1432건 △2023년 1683건 △2024년 6787건 △2025년 838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신고 건수 2026-09-27 17:16
  • 김준형 민심, 분열·갈라치기 경고…민생·개혁 협력해야
    김준형 "민심, 분열·갈라치기 경고…민생·개혁 협력해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7일 "분열과 갈라치기에 대한 민심의 경고가 있었다"며 민생과 개혁 측면에서 범여권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진보·개혁 세력은 분열과 갈라치기를 중단하고 협력해 민생과 개혁을 단단히 지켜야 한다"며 추석 민심을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당 내부의 분열, 정권 교체를 위해 함께 싸운 우당을 갈라치는 정치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국민주권정부에 대한 기대가 2026-09-27 16:27
  • 장동혁 추석 민심 일촉즉발…일제 수탈과 뭐가 다른가
    장동혁 "추석 민심 '일촉즉발'…일제 수탈과 뭐가 다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추석 민심을 한마디로 하면 '일촉즉발'"이라며 농지·부동산 등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눈치를 보고있다며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이 대통령이 미국에 간 뉴스를 보면서 '차라리 안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한둘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2026-09-27 15:30
  • 與 추석 민심 무거워…민생 올인 정기국회 만들 것
    與 "추석 민심 무거워…'민생 올인' 정기국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올해 정기국회 대원칙으로 '민생 올인 정책 국회'를 내세우며 "민생을 살리고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야 정책위원회가 이미 민생 분야 공통 공약·관심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법하자는 데 뜻을 모은 만큼 가능한 사안부터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많 2026-09-2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