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총리 지역일꾼 새롭게 선출…중앙·지방정부, 협력·성과 만들어야
    金총리 "지역일꾼 새롭게 선출…중앙·지방정부, 협력·성과 만들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다음 날인 4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어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고 이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참석한 각 부처 장·차관 등을 향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역공약,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이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2026-06-04 11:08
  • 민주당, 입법·중앙·지방권력 싹쓸이 눈앞…전례 없는 권력 집중
    민주당, 입법·중앙·지방권력 '싹쓸이' 눈앞…전례 없는 권력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입법 권력과 중앙 행정 권력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장악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눈앞에 두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단체장 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은 전체 16곳 가운데 14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민주당은 2024년 총선 승리와 지난해 조기 대선 정권 교체에 이어 전국 단위 선거 3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국회 다수 의석과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확보할 경우 유 2026-06-03 23:55
  • 초반 개표상황,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곳 우세… 국힘은 경북만 앞서
    초반 개표상황,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곳 우세… 국힘은 경북만 앞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4곳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앞서는 지역은 경북 1곳에 그쳐 현재 개표 추세가 유지될 경우 민주당이 압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기준 전체 개표율은 14.0%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로, '정권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이 맞붙은 가운데 개표 초 2026-06-03 22:57
  • [속보] 경기 추미애·대전 허태정·충북 신용한 당선 유력
    [속보] 경기 추미애·대전 허태정·충북 신용한 당선 유력 경기 추미애·대전 허태정·충북 신용한 당선 유력 2026-06-03 22:43
  • [속보]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속보]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2026-06-03 22:37
  • 탄핵 후 9년만에 지선 등판한 박근혜, 향후 정치 활동 재개하나
    탄핵 후 9년만에 지선 등판한 박근혜, 향후 정치 활동 재개하나 6·3 지방선거 기간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이후 어떤 정치적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보수 결집을 호소하며 적극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지만, 정치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3일 투표를 마친 뒤 '보수 통합을 위한 향후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잠시 망설인 뒤 "그냥 가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자리를 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 2026-06-03 22:02
  • 교육감 선거도 진보 강세…출구조사서 16곳 중 9곳 우세 전망
    교육감 선거도 '진보 강세'…출구조사서 16곳 중 9곳 우세 전망 3일 치러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전국적으로 우세를 보인다는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구조사 결과대로 개표가 진행될 경우 진보 진영은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 가운데 9곳에서 승리하고, 보수 진영은 3곳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4곳은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이 예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서울에서는 현 교육감인 진보 성향의 정근식 후보가 39.0%를 얻어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21.2%)를 크게 앞 2026-06-03 20:11
  • 송파구 투표용지 동나… 유권자 수백 명 대기 등 혼란 속출
    송파구 투표용지 '동나'… 유권자 수백 명 대기 등 혼란 속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의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돼 유권자 수백 명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를 비롯해 가락2동 3투표소 등 최소 4곳의 투표소에서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의 대기가 길어지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투표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했으나, 대기하던 유 2026-06-03 18:04
  •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속보]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선거 관련 전국 112신고 오후 3시 기준 312건…투표 방해 53건 등 2026-06-03 15:49
  •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金총리,  2일 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고별 만찬' 해석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김 총리의 행보에 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식 일정으로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번 회동에는 주요 부처 장관 등 내각 핵심 인사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무위원들과 식사 자리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총리의 거취 2026-06-01 14:33
  •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6·3 지방선거] 첫 날 사전 투표율 오후 5시 10.39%…역대 지방선거 최고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0.39%로 집계됐다.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기준으로는 최고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63만 9816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 투표 동시간대 투표율(9.2%)과 비교하면 1.19%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20.5%다. 이어 전북 17.63%, 강원 13.05% 순이다. 서울의 2026-05-29 17:40
  • 6.3 지방선거 유권자 4465만명…50대가 19%로 가장 많아
    6.3 지방선거 유권자 4465만명…50대가 19%로 가장 많아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수가 총 4464만9908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치러진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하면 34만6459명 늘었다. 지난해 6월 제21대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25만837명 이 증가했다. 선거인 가운데 내국인은 4440만9225명이다. 재외국민은 8만9151명, 외국인은 15만1532명이다. 외국인 선거인 수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4만8248명)와 비교해 3.13배 불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2209만5972명(49.49%), 여성은 2255만3936명(50.51%) 2026-05-23 17:06
  •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귀국…구타로 한쪽 귀 잘 안들려
    '이스라엘군 나포' 활동가들 귀국…"구타로 한쪽 귀 잘 안들려" 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우리 국민들이 22일 오전 귀국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 24분경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아현씨는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 가자로 가는 항해 도중에 이스라엘에 불법 납치됐고 감옥에 갇혔다"며 "이스라엘 점령군이 굉장히 화나 있는 상태였고, 이미 감옥에 갇힐 때는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한 사람이 다수인 상황이었다"고 나포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동현씨는 2026-05-22 08:57
  • 金총리, UNDP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강화 논의
    金총리, UNDP 총재 면담…'AI 허브' 등 협력 강화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한 중인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만나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과 국제기구 공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더 크루 총재와 면담하고 UNDP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참여'를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앞서 이날 서울에서 한국 정부가 주최한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에는 UNDP를 비롯한 9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AI 허브 추진에 뜻을 모았다. 김 총리는 또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 2026-05-21 19:35
  •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강력한 연대의 출발…난제 해결 앞장
    金총리 "글로벌 AI허브, 강력한 연대의 출발…난제 해결 앞장"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모두를 위한 AI', '인간 중심의 포용적 AI'의 방향으로 혁신을 이끌 수 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21일 오후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의 개회사에서 비전인 ‘AI for All, AI to Solve Global Challenges’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대한민국에 조성되는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학계 2026-05-21 17:55
  • 이석연 통합위원장 靑 행정관, 갑질…40년 공직 생활 이런 무례 처음
    이석연 통합위원장 "靑 행정관, 갑질…40년 공직 생활 이런 무례 처음"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0일 청와대 소속 한 행정관의 소통 방식을 지적하며 "갑질이자 과도한 개입"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없다"며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일에는 "대통령실 요청 국정과제 관련 필수자료 제출 마감이 17일까지인데 위원회 측의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며 "향후 국정 운영 및 대통령 2026-05-20 18:25
  •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시 최대 100조 손실…18일 교섭 마지막 기회
    金총리 "삼성전자 파업 시 최대 100조 손실…18일 교섭 마지막 기회" 정부가 17일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 100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가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 글로벌 AI 반도체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어렵게 확보한 전략적 우위를 경쟁국들에 통째로 내어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노사 양측에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2026-05-17 11:31
  • 6.3 지방선거 경쟁률 오후 8시 현재 1.8대 1…역대 최저
    6.3 지방선거 경쟁률 오후 8시 현재 1.8대 1…역대 최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둘째 날인 15일 오후 8시 현재 총 7787명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15일 연합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 가운데 등록을 모두 마친 후보는 7664명이다. 등록 완료 기준으로 전체적인 평균 경쟁률은 1.8대 1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 후보등록 최종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기준 경쟁률은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평균 경쟁률(1.8대 1)과 같은 수준이다. 2026-05-15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