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외신 "한·중, AI·신산업·문화로 교류 확장"…日 매체 "李, 신중한 자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진행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외신은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됐고, 교류의 외연이 AI(인공지능), 문화 등으로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 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외신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우선 중국 언론들은 이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 대규모 경제 2026-01-08 14:09
  • 李, 상하이 루쉰공원서 윤봉길 의사 추모…평화·번영의 미래 만들 것
    李, 상하이 루쉰공원서 윤봉길 의사 추모…"평화·번영의 미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기간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이어 루쉰공원에 방문해 윤봉길 의사를 기리고,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페이스북에 남긴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대해 "상하이 루쉰공원을 찾았다"며 "이곳은 홍커우공원이라 불리던 시절,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q 2026-01-08 11:47
  • 李 대통령, 서울 도착…3박4일 방중 마무리
    李 대통령, 서울 도착…3박4일 방중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공항에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번 방중 기간 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서해 구조물 문제, 혐한·혐중 정서 이슈·중국 정부의 '한한령' 등 양국 간의 갈등 사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 대통령 2026-01-08 05:58
  • 李 대통령, 방중 마치고 귀국행… 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있어
    李 대통령, 방중 마치고 귀국행… "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오후(현지시간) 서울로 출발했다. 상하이 푸둥공항에는 노재헌 주중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직접 환송에 나섰고, 셰둥 부시장은 방중 기간의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건넸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직후 재중 한국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동포 사회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 다음날에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취임 후 두 번째 회담이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위 2026-01-07 20:39
  • 李 상하이, 독립운동 주무대...협력 역사로 한중 공감대
    李 "상하이, 독립운동 주무대"...'협력' 역사로 한중 공감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공식 방중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활동 공간을 둘러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가장 오랜 기간 머물며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던 곳이다. 한중 양국이 식민 지배에 맞서 협력했던 역사적 2026-01-07 18:53
  •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2026-01-07 16:41
  •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신뢰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 주석과의 회담 내용에 대해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는 장기적으로는 비핵화해야 하지만, 북한 정권 입장에서 지금 핵 2026-01-07 15:58
  • 김혜경 여사 K-뷰티 강점은 다양성…李와 저녁마다 1일 1팩
    김혜경 여사 "K-뷰티 강점은 다양성…李와 저녁마다 1일 1팩" 김혜경 여사가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행사장을 찾아 K-뷰티 유망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중국 진출을 지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행사장 내 팝업스토어는 클렌징·스킨케어·메이크 2026-01-07 15:57
  • 李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李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언급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며 “착하게 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국빈 방문 중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라며 “특별히 2026-01-07 14:45
  • 李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불필요한 갈등 이해 안 돼
    李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불필요한 갈등 이해 안 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중 관계와 관련해 “불필요하게 서로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또 대립할 필요가 없다. 왜 불필요하게 근거 없는 사안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관계를 두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자주 표현하는 점을 언급하며 “한중 관계는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2026-01-07 13:39
  • [속보] 李 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속보] 李 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李 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2026-01-07 13:05
  • 李, 한·중 벤처스타트업 대표들과 공동 성장 방안 모색
    李, 한·중 벤처스타트업 대표들과 공동 성장 방안 모색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분야 협력과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창업 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 2026-01-07 09:43
  • 이재명, 시진핑에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하자…깜짝 셀카 제안도
    이재명, 시진핑에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하자"…깜짝 셀카 제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민간 우호 강화를 위해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1쌍을 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과 함께 찍은 '셀카'는 이 대통령의 깜짝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9시 4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01-07 00:09
  • 李,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中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 韓 성장 기회 기대
    李,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中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 韓 성장 기회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만나 "이번 방중을 통해 기존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의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에 우리의 성장 발전의 기회도 함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천 당서기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상해는 아주 오래전에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할 때 중요한 거점이었는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그 시기에 우리의 선 2026-01-06 22:24
  • 김혜경 여사 한·중 관계 발전 기여하는 여성들 지속해서 응원
    김혜경 여사 "한·중 관계 발전 기여하는 여성들 지속해서 응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방중 기간 현지 한국인 여성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한인 여성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번 간담회는 중국 각지에서 생활하며 교육, 문화예술, 사회 복지, 재외국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한인 2026-01-06 21:58
  • 李, 리창 총리와 경제 협력 방안 논의…베이징 일정 마무리
    李, 리창 총리와 경제 협력 방안 논의…베이징 일정 마무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리창 국무원 총리와 면담을 끝으로 2박 3일간 베이징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베이징 일정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치·경제·민생 전반에 걸친 협력 복원 의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인대 차원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2026-01-06 21:54
  •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미래 밝힐 등불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미래 밝힐 등불" 김혜경 여사가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된 재외한국학교로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6일 오전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학교의 2026-01-06 14:42
  •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해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관계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 총리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두 차례 회담을 통해서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중 간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님께서는 중국의 경제 업무를 총괄하시면서 2026-01-06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