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국정홍보 방식 전환 주문…동시대적 소통으로 전환해야
    李, 국정홍보 방식 전환 주문…"동시대적 소통으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성과를 일방적으로 나열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청와대는 질문하는 기자와 답변하는 정부 관계자를 모두 공개하는 ‘쌍방향 브리핑’도 각 부처가 사정에 맞게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부 성과 홍보를 예전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 있고 동시대적인 소통 방법으로 전환해 달라”고 지시했 2026-10-20 17:25
  • 李대통령, 원형지 분양 검토 지시…3기 신도시 공급 속도전
    李대통령, '원형지 분양' 검토 지시…3기 신도시 공급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원형지 분양 방식을 근본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력 충원과 금융 인센티브 확대, 강제수용 절차 개선 등도 함께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조성 현장을 시찰하고 입주 예정자와 도시·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한 주택공급 현장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 옥상에서 인천 계양·부 2026-10-20 17:13
  • 靑 브런슨 전작권 발언, 美정부 입장 아냐…협의 진행
    靑 "브런슨 전작권 발언, 美정부 입장 아냐…협의 진행"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0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신중한 견해를 밝힌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미국 정부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견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SBS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한 합의에 따라 여러 협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전환은 지휘권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전하는 절차와 제도적 측면을 가리키는 표현"이라며 " 2026-10-20 16:19
  • 국회 입법 참 갑갑… 이 대통령, 산재 감소 속 안전 제재 법안 처리 촉구
    "국회 입법 참 갑갑"… 이 대통령, '산재 감소' 속 안전 제재 법안 처리 촉구 올해 3분기 산업재해 사망자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안전 의무를 저버린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핵심 입법'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정부가 애를 태우고 있다.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3분기 산재 사망자 감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전 수칙 미이행 기업에 대한 경제적 제재 강화 정책의 입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이 "아직 법안 통과가 안 됐다"고 2026-10-20 15:56
  • 李대통령 한국 경제 기초체력 극적 반전…40여년 만
    李대통령 "한국 경제 기초체력 극적 반전…40여년 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 데 대해 “한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다시 살아난다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 40여년 만의 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반등할 2026-10-20 14:15
  • 산재로 1년간 3명 이상 사망…영업익 최대 5% 과징금 부과
    산재로 1년간 3명 이상 사망…영업익 최대 5% 과징금 부과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으로 최근 1년간 노동자 3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사망하면 해당 사업주에게 영업이익의 최대 5%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업주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발생한 산업재해로 최근 1년 동안 노동자 3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 영업이익의 5%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2026-10-20 13:51
  • 李대통령, 생애 첫 연금 신청주의에 국민 기만…다시 논의해야
    李대통령, '생애 첫 연금' 신청주의에 "국민 기만…다시 논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내년부터 시행되는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을 신청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대해 “실질적인 불평등을 야기한다”며 제도 설계를 다시 논의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왜 신청이 꼭 필요하느냐”며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실질적인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은 2027년 1월 1일 2026-10-20 13:49
  • 李대통령, 수시 원서접수 장애에 공정성 의구심 없게 챙겨야
    李대통령, 수시 원서접수 장애에 "공정성 의구심 없게 챙겨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젊은 세대는 공정성에 유난히 관심이 높다”며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안정적 시행 대책을 보고받은 뒤 수시 원서접수 장애의 후속 조치 상황을 물었다. 이 대통령은 “전에 수시 원서접수가 늦어지면서 나중에 접수한 사람과 제시간에 접수한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정 2026-10-20 12:09
  • 李대통령 안전 미조치 기업 제재 속도 내야…국회 가서 빌어라
    李대통령 "안전 미조치 기업 제재 속도 내야…국회 가서 빌어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산업재해가 발생한 뒤 책임자를 형사처벌하는 방식보다 사고 전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기업에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국회 입법이 갑갑하다”며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5회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를 보고받은 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결과가 발생했을 때 엄정하게 처벌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 2026-10-20 11:44
  •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식 전가 용납 못해…추가 도발 시 대응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식 전가 용납 못해…추가 도발 시 대응" 진영승 합참의장은 20일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만약 적이 우리 군의 정당한 조치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진 의장은 지작사령관 및 전방 군단장이 참석한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적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것은 명백한 도발 행위이자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이 우리의 정당한 작전 2026-10-20 10:25
  • 李대통령 선언 아닌 착공·입주…주택 공급 전격전 펼쳐야
    李대통령 "선언 아닌 착공·입주…주택 공급 전격전 펼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과 관련해 “단순히 몇 채를 짓겠다는 선언이나 발표가 아니라 실제 착공과 입주가 중요하다”며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통한 ‘공급 전격전’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4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과거부터 누적된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현재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관성 있는 시장 관리 정책과 대규모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이후 약 3년여간 서울을 중심으 2026-10-20 10:21
  • 李대통령, 베트남 부가세 소급 환급에 정상외교 성과 강조
    李대통령, 베트남 부가세 소급 환급에 정상외교 성과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베트남 정부가 한국 기업들의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와 관련해 소급 적용 지침을 마련했다며 “정상외교가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베트남에서 들려온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지난 9월 15일 법령 개정 이전 거래라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부가가치세 환급 규정을 소급 적용하도록 전국 세무 2026-10-20 08:09
  • 李대통령, KBS 이사 이강덕·장한식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KBS 이사 이강덕·장한식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민의힘이 추천한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임명 제청을 거쳐 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다. 추천권은 국회 교섭단체가 6명, 시청자위원회가 2명, KBS 임직원이 3명,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가 2명, 변호사 단체가 2명 몫을 가진다. 2026-10-19 23:37
  • ​​​​​​​임광현, 참모에 직언·조율 주문…청와대 내부 소통 넓힌다
    ​​​​​​​임광현, 참모에 직언·조율 주문…청와대 내부 소통 넓힌다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청와대 참모들에게 소신 있는 직언과 적극적인 정책 조율을 주문했다. 부처의 의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정 운영의 해법을 찾는 역할을 강조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직원과의 대화'에서 "때로는 반 보 앞에서, 때로는 반 보 뒤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며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옳은 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역할에 대해서는 "청와 2026-10-19 21:17
  • 李대통령, 생계형 체납자 지원 강조…고의 체납은 엄정 대응
    李대통령, 생계형 체납자 지원 강조…"고의 체납은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당장 먹을 쌀조차 없는 국민이 있다면, 국가가 먼저 살피고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방세 체납관리단의 위기 주민 발굴·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허리 부상으로 수입이 끊긴 부산 주민의 사례를 언급하며 “체납 징수 과정에서 이 사정을 알게 된 지방세 체납관리단은 곧바로 복지 지원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2026-10-19 18:51
  • [종합] 李대통령 주택 공급 2028년 이후 정상화…대출정책 더 세밀해야
    [종합] 李대통령 "주택 공급 2028년 이후 정상화…대출정책 더 세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되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대출 규제를 더욱 세밀하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인·허가와 착공 감소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지만 2028년 이후부터 주택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전 계획 없이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단과 오찬에 이어 간담회를 열고 민생과 경제, 외교·안보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당초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의 2026-10-19 17:44
  • [흔들리는 한미동맹] 전작권·정보 공유·투자까지…한미동맹 곳곳서 불협화음
    [흔들리는 한미동맹] 전작권·정보 공유·투자까지…한미동맹 곳곳서 불협화음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대북 정보 공유, 대미 투자 등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여권의 대미 메시지에도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협의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지만 대통령 특보의 미국 비판과 부처 간 대북 대응 이견까지 겹치면서다. 대통령의 평화외교특별보좌관을 맡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정보자산과 판단이 절대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이 바 2026-10-19 16:57
  •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네 편·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야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에 "네 편·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네 편과 내 편을 가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사안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 청장과 장관급 인사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차담에서 김 청장에게 “고생 많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이 수사 성과를 통해 존재 의의를 국민에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수청을 지켜보는 2026-10-1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