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초등학교 은사와 오찬에 모내기 체험까지…현장 소통 행보 이어가
    李, 초등학교 은사와 오찬에 모내기 체험까지…현장 소통 행보 이어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과 대구 군위군을 오가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에서 초등학교 은사였던 박병기 선생과 안동 삼계초등학교 동문들과 오찬을 한 뒤 대구 군위군 우무실마을을 찾았다. 베이지색 바지에 체크무늬 셔츠 등 가벼운 차림으로 마을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밀짚모자와 장화를 착용한 뒤 논으로 들어가 이앙기에 탑승,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모내기를 했다. 모판을 이앙기에 탑재하는 모습에 마을 주민들이 “잘한다&r 2026-05-15 20:18
  • 靑,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배분 보도에 항의·수정 요청
    靑,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배분' 보도에 항의·수정 요청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으로 해석해 보도한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전날 블룸버그 측에 “김 실장의 개인 SNS 게시물을 보도한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의 서한을 발송했다. 청와대는 블룸버그 측의 ‘부정확한 프레이밍’이 “시장에 실질적인 혼선을 초래하고 투자 심리에도 분명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2026-05-15 19:01
  • 靑 미·중 정상회담 환영…박윤주 외교부 차관, 오는 18일 방미
    靑 "미·중 정상회담 환영"…박윤주 외교부 차관, 오는 18일 방미 청와대는 15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환영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중이 만나서 협력의 틀을 만들어 가는 것을 당연히 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이를 통해 한·중 간, 한·미 간의 관계가 조금 더 돈독해지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15 15:43
  • 李, 안동 삼계초 은사와 오찬…선생님 고맙습니다
    李, '안동 삼계초 은사'와 오찬…"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은사였던 박병기 선생을 만나 감사함을 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이 대통령이 박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박 선생은 삼계초에서 이 대통령의 6학년 담임을 맡았다. 이 대통령은 박 선생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포옹했다. 박 선생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2026-05-15 15:23
  • 靑 삼성전자 총파업, 잘 마무리되길…긴급조정권 결정 단계 아냐
    靑 "삼성전자 총파업, 잘 마무리되길…긴급조정권 결정 단계 아냐" 청와대는 15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민 경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절대로 파업 같은 어떤 상황이 오지 않기를, 노사 간 협의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 돌입 시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까지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그냥 바라보 2026-05-15 14:57
  • 복지부 1차관 현수엽·이종욱 관세청장 임명…靑 한 단계 높은 정책 수립
    복지부 1차관 현수엽·이종욱 관세청장 임명…靑 "한 단계 높은 정책 수립"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관세청장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복지부 1차관과 관세청장을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전격 교체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차관급·위원회 정부 인사를 발표했다. 현수엽 신임 복지부 1차관은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 과장 등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다. 이 홍보수석은 “현 1차관은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2026-05-15 14:46
  • [속보]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새만금청장 문성요
    [속보]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새만금청장 문성요 복지부 1차관 현수엽·관세청장 이종욱·새만금청장 문성요 2026-05-15 14:04
  • 李 혁신 성장 주력…피터 하윗 창조적 파괴 주역
    李 "혁신 성장 주력"…피터 하윗 "창조적 파괴 주역"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교수를 만나 "교수님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통해 간접 지도해 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올해 1분기 전 세계 성장률이 제일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하고 "유능한 제자를 키우셔서 우리 대한민국 국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하윗 교수는 하 수석이 2,003년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을 때 논문을 지도한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은 " 2026-05-15 13:38
  • 靑, 오는 19일 日 다카이치 총리 방한…안동서 1박 2일 셔틀 외교
    靑, 오는 19일 日 다카이치 총리 방한…안동서 1박 2일 '셔틀 외교' 청와대는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정상은 첫날인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2026-05-15 12:01
  • 李대통령, 스승의 날 메시지…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감사
    李대통령, 스승의 날 메시지…"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를 가르치며 미래를 만들고 계신 위대한 선생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는 법을 배웠다’는 말을 인용, 2026-05-15 09:31
  • 李대통령 韓 부채, 지속 가능한 수준…부채 위기 위험 낮아
    李대통령 "韓 부채, 지속 가능한 수준…부채 위기 위험 낮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민의힘 등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재정 긴축론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3시 엑스(X·옛 트위터)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될 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 또한 낮다”고 밝혔다는 내용의 보도를 링크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꼭 봐야될 기사”라고도 했다. 해당 기사는 줄리 2026-05-15 08:21
  • 李대통령, 美 재무장관 글 공유…한·미, 가장 중요한 파트너
    李대통령, 美 재무장관 글 공유…"한·미, 가장 중요한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과 미국은 서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글을 공유하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이 함께 기회를 만들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을 맡게 되는 만큼, 2026년 G20 의장국인 미국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역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2026-05-14 20:53
  • 농협 비리 언급한 李대통령 구조 바로잡아야…병폐 바로 잡아야
    농협 비리 언급한 李대통령 "구조 바로잡아야…병폐 바로 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농협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와 일부 임직원 비리 문제를 지적하며 조합원 직접선출제 등 관련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에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은 우리 농업 곳곳에 자리한 구조적 병폐를 바로잡는 데에서 먼저 출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업 대전환의 선결 과제로 농협 정상화를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2026-05-14 17:40
  • 李 새마을운동, 박정희 대통령 큰 성과…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
    李 "새마을운동, 박정희 대통령 큰 성과…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마을 운동은 우리가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사회적 환경을 개선한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새마을 운동은)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하고 일찍 와보고 싶었는데 너무 편파적이라고 할까 2026-05-14 15:49
  • 연일 금융권 때리는 李 민간이지만 준공공사업…공적 책임 다해야
    연일 금융권 때리는 李 "민간이지만 준공공사업…공적 책임 다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이니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고리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민금융,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불법 사금융을 특별 단속한 결과, 총 1553명을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서 사진을 공유했다 2026-05-14 14:20
  • 李대통령 멕시코, 세계 최초 월드컵 개최 축하…성공 기원
    李대통령 "멕시코, 세계 최초 월드컵 개최 축하…성공 기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 2026-05-14 11:42
  • 靑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 착수, 사실 아냐
    靑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 착수, 사실 아냐" 청와대는 14일 반도체 호황으로 불어날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두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언론은 김 실장이 최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경기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2026-05-14 10:34
  • 李대통령, 오는 15일 노벨경제학상 하윗 만난다
    李대통령, 오는 15일 '노벨경제학상' 하윗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하윗 교수는 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세계적 석학”이라며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대도약 방안과 혁신 성장 전략에 관한 제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접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 2026-05-14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