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전체 뉴스

  • 다카이치, 총리로 재선출… 중의원 총리 지명선거서 압승
    다카이치, 총리로 재선출… 중의원 총리 지명선거서 압승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중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354표를 얻어 과반을 확보했다. 중도개혁연합의 오가와 준야 대표는 50표, 국민민주당의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28표, 참정당의 가미야 소헤이 대표는 15표, 팀 미라이의 안노 다카히로 당수는 11표, 일본공산당의 다무라 도모코 위원장은 4표를 각각 얻었다. 총리 지명선거는 참의원(상원)에서도 2026-02-18 15:29
  • [6​​​​​​​·3지방선거] 무주공산 광주 북구청장 후보 8명 각축전 
    [6​​​​​​​·3지방선거] '무주공산' 광주 북구청장 후보 8명 각축전  광주광역시 정치 심장부이자 호남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북구가 거대한 선거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당초 3선 도전이 유력했던 문인 현 북구청장이 지난 10일, 차기 구청장 선거는 물론 광주·전남 통합 시장 선거에도 나서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다. 맹주가 사라진 '무주공산' 북구청장 자리를 놓고 현재 8명의 입지자들이 출사표를 던져 유례 없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 문인 청장의 퇴장 선언 문인 청장의 불출마 선언은 지역 정가에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 2026-02-18 10:33
  • 혁신당, 민주당에 지선 연대 촉구…"추진위 구성 전 입장 정리돼야"
    혁신당, 민주당에 '지선 연대' 촉구…"추진위 구성 전 입장 정리돼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연대에 대한 시기상조 방침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라며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전 신속한 입장 정리를 요구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완전히 몰아내고 지방 정치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극우 내란 청산 연합'이라면 어떠한 방식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 2026-02-18 10:25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⑬ AI 행정의 실패, 기술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⑬ AI 행정의 실패, 기술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다 ― 오류를 숨기는 조직은 학습하지 못한다 AI 행정이 실패했을 때 가장 흔히 등장하는 설명은 “기술의 한계”다. 데이터가 부족했고, 알고리즘이 완벽하지 않았으며, 예외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말이 뒤따른다. 물론 AI는 불완전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실패는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을 어떻게 판단하고 관리했는지에서 비롯된다. 실패의 원인을 기술로만 돌리는 순간, 행정은 책임을 잃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AI는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판단을 돕는다. 이 단순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분석 2026-02-18 07:30
  • 선거 고전 트럼프, 하원 보궐선거 지원 차 19일 조지아주 방문
    '선거 고전' 트럼프, 하원 보궐선거 지원 차 19일 조지아주 방문 최근 공화당의 연이은 선거 패배로 위기감이 높아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19일(현지시간) 조지아주를 찾을 예정이라고 폭스뉴스 등 미국 매체들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의 제14지역구 연방 하원의원 지역구 보궐선거 지원 차 해당 지역구의 중심 도시인 롬(Rome)을 방문하고 자신의 경제 성과 등에 대한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궐선거는 내달 10일 치러지는 가운데 16일 오전 8시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이 지역구는 당초 트럼프 대 2026-02-17 11:12
  •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이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 2026-02-17 10:36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⑫ 데이터 공개 없는 AI 행정은 신뢰를 만들 수 없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⑫ 데이터 공개 없는 AI 행정은 신뢰를 만들 수 없다 ― 자동화의 조건은 효율이 아니라 투명성이다 AI 행정을 둘러싼 논쟁에서 가장 자주 생략되는 단어는 ‘공개’다. 후보들은 AI를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겠다고 말하지만, 무엇을 공개하겠다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데이터는 쌓이지만, 설명은 부족하다. 알고리즘은 작동하지만, 시민은 판단의 근거를 알기 어렵다. 이 간극이 바로 AI 행정이 신뢰를 잃는 지점이다. 민주 행정에서 신뢰는 결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과정이 공개될 때 비로소 축적된다. 특히 AI가 개입한 행정일수록 이 원칙은 더 중요해진다. 2026-02-17 07:30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⑪ AI는 예산을 아끼는 도구가 아니라 결정을 바꾸는 기술이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⑪ AI는 예산을 아끼는 도구가 아니라 결정을 바꾸는 기술이다 ― 자동화가 아니라 판단의 재설계가 핵심이다 AI를 둘러싼 지방행정 담론에서 가장 흔히 등장하는 표현은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말이다. 민원 처리 비용을 줄이고, 행정 인력을 효율화하며, 중복 지출을 없애겠다는 약속이 반복된다. AI는 종종 ‘절약의 기술’로 소개된다. 그러나 이 접근은 문제의 절반만 본 것이다. AI는 예산을 아끼는 도구이기 이전에, 결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이다. AI가 행정에 들어오는 순간 달라지는 것은 비용 구조가 아니라 판단 구조다. 무엇을 우선순위로 둘 것인지, 어떤 2026-02-16 06:59
  • 경기지사 선호도, 여권 김동연·추미애, 야권 유승민·김은혜
    경기지사 선호도, '여권' 김동연·추미애, '야권' 유승민·김은혜 경기도 유권자들은 차기 경기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주요 범여권 후보 가운데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된 것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경기 민심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SBS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1~13일 무선 전화면접 조사로 경기도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범여권 후보군에서 김 지사는 22%의 선호도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같은 범여권에는 추미애 국회의원(16%), 한준호 국회의원(8%), 김병 2026-02-16 01:01
  •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대신 정책 중심으로 경쟁하자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네거티브 대신 정책 중심으로 경쟁하자 평택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원용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향해 정책 공약에 대한 상호 존중과 품격 있는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전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과열 경쟁 조짐이 나타나자 정정당당한 경쟁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지는 평택의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내 발언한다”며 최근 선거 분위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8일 비전선포식과 출마선언을 통해 30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2026-02-15 16:52
  • 오바마 트럼프 원숭이 영상 뼈있는 일침…"중간 선거에서 미국 국민이 답할 것"
    오바마 '트럼프 원숭이 영상' 뼈있는 일침…"중간 선거에서 미국 국민이 답할 것"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공격에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원숭이 오바마' 영상을 올렸다가 이를 삭제하면서 '직원 실수'였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전국을 다니며 여전히 품위와 예의, 친절을 믿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며 "미국 국민이 이런 방식의 담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 2026-02-15 11:13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⑩ 알고리즘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⑩ 알고리즘 행정,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AI 시대의 지방선거는 더 이상 과거의 기준으로 치를 수 없다. 행정의 작동 방식이 바뀌었는데, 선거의 질문만 그대로일 수는 없다. 지금의 지방행정은 선언과 구호로 움직이지 않는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자동화된 분석이 정책 판단의 전제가 됐다. 예산 배분, 재난 대응, 복지 행정, 교통·환경 정책까지 AI는 이미 행정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이 현실 앞에서 단체장의 역할은 더 무거워졌다. 기술을 ‘도입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이 개입한 판단의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선거는 여전히 말솜씨 2026-02-15 07:30
  • 김지선 "층간 소음 탓에 1층으로 이사…스트레스 받았다"
    김지선 "층간 소음 탓에 1층으로 이사…스트레스 받았다" 방송인 김지선이 과거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해 1층으로 이사갔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새 집으로 이사 간 김지선에게 선우용녀가 한 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선은 선우용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선우용여는 거실을 보자마자 "냉장고가 왜 이렇게 많냐?"고 물었고, 이에 김지선은 "애들이 네 명이라 냉장고가 네 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지선은 "엄마를 나중에 집으로 초대하겠다. 더 이상 이사는 2026-02-14 19:13
  • 오세훈 "지방선거 이기려면 절윤해야"…장동혁 지도체제 직격
    오세훈 "지방선거 이기려면 절윤해야"…장동혁 지도체제 직격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분들이 계속 있는 한,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수도권 승리를 하려면 국민이 동의하는, 중도 2026-02-14 17:58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의힘내 역할론 급부상...지역정가 관심 집중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국민의힘내 '역할론' 급부상...지역정가 관심 집중 국민의힘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당내 '맏형'으로 평가받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12일 이정현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선임된 것과 무관치 않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공관위원장 내정자와 유 시장은 정치적으로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다. 유 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당내 경선에 나섰을 때 유 시장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그것도 자신의 대통령 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2026-02-14 09:55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⑨  스마트 시티라는 말은 충분히 검증됐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⑨  '스마트 시티'라는 말은 충분히 검증됐는가 AI는 행정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문제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알고리즘은 배경에서 작동하고, 결정은 숫자와 점수의 형태로 제시된다. 그 결과 시민은 어느 순간,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을 듣지 못한 채 행정의 대상이 된다. AI 시대의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이 결정은 어떤 기준으로 내려졌는가.” 지방행정 곳곳에서 AI와 데이터 분석이 활용되고 있다. 복지 대상자 선정, 위험 예측, 교통 체계 개선, 행정 서비스 우선순위 결정까지 자동화된 판단이 개입 2026-02-14 07:58
  • 조국혁신당, 당무위서 연대·통합 추진위 추인…"당 비방은 유감"
    조국혁신당, 당무위서 '연대·통합 추진위' 추인…"당 비방은 유감" 조국혁신당이 13일 당무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제안 수용을 추인했다. 특히 합당 제안 후 이뤄진 혁신당에 대한 비방에 대해선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향후 연대와 통합의 기조를 해치는 발언을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에서 민주당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제안을 수용한 당 대표 결정을 추인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및 활동과는 별개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할 것&q 2026-02-13 15:24
  • 부산 국힘 남구청장 후보 공천 경쟁 본격화...김광명·오은택 양자 구도 가시화
    부산 국힘 남구청장 후보 공천 경쟁 본격화...김광명·오은택 양자 구도 '가시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공천 경쟁이 현역 시의원과 현직 구청장 간의 양자 구도로 가시화됐다. 지난 12일 김광명 부산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앞서 10일 재선 도전을 공식화한 오은택 현 남구청장과 당내 공천권을 두고 맞붙게 됐다. 김광명 시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신뢰 행정’과 ‘조직 정비’를 전면에 내세우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견장에는 박수영 국회의원이 이끄는 남구 당원협의회 소속 선출직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26-02-1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