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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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D-100] 李 정부 1년 부동산·주식·관세 성과 평가받는다
    [지방선거 D-100] 李 정부 1년 부동산·주식·관세 성과 평가받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을 남겨둔 가운데 여야의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1년 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 주식 활성화, 대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의 판단이 표심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1년째인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주요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등 최소 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 2026-02-22 17:00
  • 與 "지방선거서 尹키즈 퇴출…이재명형 인재 발굴"
    與 "지방선거서 '尹키즈' 퇴출…'이재명형 인재' 발굴"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윤석열 키즈'을 퇴출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천 일정은 이번 주 광역단체장 면접을 시작으로 4월까지는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는 내란을 끝까지 단죄하는 선거이자 무능한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키즈'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선출된 2026-02-22 14:47
  • [6·3 지방선거] 공항 시대 울릉, 운전대는 누구 손에
    [6·3 지방선거] 공항 시대 울릉, 운전대는 누구 손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울릉군수 선거 구도가 남한권(66) 현 군수, 김병수(72) 전 군수, 남진복(68) 경북도의원, 정성환(60) 전 울릉군의회 의장 등 4인 경쟁 구도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여론조사에서는 김병수 전 군수가 30%대 지지율로 한발 앞서 있고, 남한권 군수와 남진복 도의원이 20% 안팎에서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정성환 전 의장이 10% 안팎으로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는 특정 시점의 민심을 보여주는 단면일 뿐, 정당 공천과 향후 무소속 출마 여부, 선거 국면에서 주목받을 이슈에 따라 2026-02-22 14:24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⑰지역 격차는 AI로 줄일 수 있는가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⑰지역 격차는 AI로 줄일 수 있는가 AI는 흔히 ‘격차를 줄이는 기술’로 소개된다. 의료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교육 취약 지역을 찾아내며, 교통·복지 서비스를 최적화해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뒤따른다. 지방선거에서도 “AI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약속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질문은 그 다음이다. AI가 실제로 격차를 줄이는가. 아니면 또 다른 격차를 만들어내는가.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문제는 데이터의 양과 질이 지역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인구가 적고 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일 2026-02-22 12:25
  •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거리 인사..."오직 평택"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거리 인사..."오직 평택" 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 거리 인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초심과 각오를 다졌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 전략의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공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 무대, 보람된 하루였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평택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선거복을 입고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 예비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은 저에 2026-02-21 20:08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⑯후보 토론회에 AI 질문이 사라진 이유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⑯후보 토론회에 AI 질문이 사라진 이유 AI는 이미 지방행정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다. 재난 예측, 교통 흐름 분석, 복지 대상자 선정, 예산 우선순위 설정까지 알고리즘과 데이터가 개입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렵다. 그럼에도 지방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AI 관련 질문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이 간극은 우연이 아니다. 구조의 결과다. 첫째, 토론은 여전히 ‘갈등이 드러나는 주제’에 집중된다. 정당 간 공방이 가능한 이슈, 이해관계가 선명한 현안,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이 우선순위를 차지한다. 반면 AI 리터러시는 정쟁의 소재가 되 2026-02-21 08:51
  • [6·3 지방선거]경북 포항시장 선거전 본격화…예비후보 4인, 20일 일제히 등록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전 본격화…예비후보 4인, 20일 일제히 등록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시장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20일 하루에만 4명의 예비후보가 잇따라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경쟁 구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 “배수의 진…실행으로 포항 재도약”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19일 도의원직을 사퇴하며 12년 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3선 도의원 출신인 박 예비후보는 교육위원회 활동과 운영위원장, 제12대 전반기 부의장 등을 지냈다. 2026-02-20 16:57
  • 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계양을 출마는 지도부와 상의"
    송영길, 민주당 복당 신청…"계양을 출마는 지도부와 상의"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2023년 탈당한 이후 3년 만이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당 지도부와 상의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원서를 제출했다. 그는 "3년의 투쟁을 통해 무죄를 받고 돌아와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시 당으로 돌아 2026-02-20 16:19
  • 가덕도 찾은 홍지선 국토2차관..."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가덕도 찾은 홍지선 국토2차관..."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부지조성 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이후 2차례 입찰이 유찰된 상황에서 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연이어 유찰됐다. 국토부는 단독 입찰로 2회 이상 유찰 시 수의계약을 가능케 한 국가계약법에 따라 2026-02-20 14:59
  • [아주 사설 | 기본·원칙·상식] 설 끝나자 지방선거 모드…100일의 정치,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아주 사설 | 기본·원칙·상식] 설 끝나자 지방선거 모드…100일의 정치,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정치권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했다. 6·3 지방선거까지 약 100일이 남은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 시간표가 이미 돌아가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특별 홈페이지를 열고 후보자와 공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보의 공약을 요약하고 성향까지 분석해 제공하는 시도도 눈길을 끈다. 공천 일정도 구체화됐다. 다음 주부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시작해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 2026-02-20 10:22
  • [아주 사설 | 기본·원칙·상식] 윤석열 1심 선고, 국민의힘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아주 사설 | 기본·원칙·상식] 윤석열 1심 선고, 국민의힘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는 보수 정치 전체에 질문을 던졌다. 국민의힘이 과거와 어떻게 관계를 설정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으로 미래를 제시할 것인가의 문제다.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시점에서 이 질문을 피해 가기는 어렵다. 장동혁 대표는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관건은 메시지의 ‘내용’과 ‘수위’다. 명시적 ‘절윤’ 선언을 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처럼 ‘전환’과 ‘새 출발’이라는 우회적 표현에 머물 것인지가 주목된다. 당내에서는 “마 2026-02-20 07:39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⑮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혁신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⑮ AI를 이해하지 못하면 혁신도 통제도 불가능하다 ― 무지는 중립이 아니라 위험이다 AI 행정을 둘러싼 가장 흔한 오해는 이것이다. “전문가는 따로 있고, 단체장은 방향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AI가 행정의 판단 구조 깊숙이 들어온 지금, 이 인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은 혁신의 도구가 아니라 통제 불가능한 위험이 된다. AI를 이해한다는 것은 코드를 짤 줄 안다는 뜻이 아니다. 모델의 수식을 외운다는 의미도 아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어떤 전제 위에서 작동하며 어디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아 2026-02-20 07:05
  • [ABC 뉴스룸] 李 호위무사 강훈식, 충남대전 압도적 1위 "차출 임박"
    [ABC 뉴스룸] '李 호위무사' 강훈식, 충남대전 압도적 1위 "차출 임박" (앵커 멘트)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대전과 충남이 통합 단체장을 선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 비서실장의 높은 경쟁력 때문에 정치권에선 "차출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상우 기자입니다. 최근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군 중 대전충남 통합 특별시 초대 시장 적합도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23%, 양승조 전 충남지사 14%, 박범계 의원이 7%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전과 충남의 단체장이 모두 2026-02-19 18:06
  • 민주, 지선 앞두고 송영길 귀환에 술렁…국민의힘은 간판 바꾸고 세대교체
    민주, 지선 앞두고 송영길 귀환에 '술렁'…국민의힘은 '간판' 바꾸고 세대교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열 정비를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권 우세론'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분위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과 수도권을 두고 벌써 당내 경쟁에 들어간 모양새다. 당장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서 6선 도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송 전 2026-02-19 16:17
  • 서울시교육감 선거 레이스 본격화…진보도 보수도 단일화 관건
    서울시교육감 선거 레이스 본격화…진보도 보수도 '단일화' 관건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 초입에 들어섰다. 양 진영이 단일화 작업에 시동을 건 가운데 단일 후보 선출 여부가 선거 판도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단일화 경선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총 네 후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추진위에는 강민정 전 국회의원, 한만중 전 비서실장, 강신만 교육혁신위원장, 김현철 전 대변인이 등록한 상태다. 추진위는 후보 검증 절차를 거친 후 4월 초 시민참여 경선 2026-02-19 14:35
  • 국민의힘, 23일 1차 영입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국민의힘, 23일 1차 영입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여러가지 정치적으로 무거운 일정들이 겹친다는 판단하에 당대표실과 조율해 다음 주 월요일에 장동혁 대표가 직접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재영입위는 이날 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것을 고 2026-02-19 14:17
  • 트럼프, 오는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중간선거 앞두고 여론전 전망
    트럼프, 오는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중간선거 앞두고 여론전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가질 전망이다.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의 정책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 9시 상·하원 의원이 모두 참석하는 의회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설은 2시간 가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금시간대에 미 전역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자신의 국정 기조와 정책 성과를 부각하는 계기 2026-02-19 09:44
  •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⑭ 지방정부의 AI 도입,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아주사설 | 6·3 지방선거, AI 선수를 뽑자] ⑭ 지방정부의 AI 도입,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 빠른 행정이 아니라 올바른 행정이 기준이다 지방정부의 AI 도입 경쟁은 점점 속도전을 닮아가고 있다. 누가 먼저 시스템을 구축했는지, 얼마나 많은 업무를 자동화했는지, 얼마나 빠르게 성과를 냈는지가 성취처럼 포장된다. '선도 도시' '최초 도입'이라는 수식어가 정책 홍보의 중심에 선다. 그러나 행정에서 속도는 성과의 증거가 아니다. 특히 AI처럼 판단 구조를 바꾸는 기술에서는 더 그렇다. 빠른 도입이 반드시 좋은 도입은 아니다. AI는 도로를 깔듯 도입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도입하는 순간, 행정의 2026-02-19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