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강스템바이오텍, 300억 CB 발행 추진…파이프라인 기대감 속 '재무 부담' 교차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텍은 최근 대신증권 등을 주관사로 고려해 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달 자금은 연구개발, 운영경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골관절염 치료제 등 주력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와 신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현재의 기대감만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이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2026-07-28 09:53:16
  • [개장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5%대 급락 출발…6400선 내주고 사이드카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 장 초반 6400선을 내준 데 이어 낙폭을 확대했고,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2.04포인트(6.84%) 내린 6293.7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세에 장 초반인 오전 9시 6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 2026-07-28 09:32:19
  • KB금융, 구글과 AI 동맹…업무에 '제미나이' 적용한다 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KB금융은 28일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업무 혁신과 고객 금융 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금융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은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임직원용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KB 다비스’를 개발했다. 직원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사내 규정과 업무 매뉴얼, 상품· 2026-07-28 09:30:41
  •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6~8%대 급락…중국 DUV·엔비디아 논란에 투자심리 '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6~8%대 급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데 이어 중국의 반도체 장비 개발 소식과 엔비디아를 둘러싼 순환투자 논란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69% 내린 23만7000원, SK하이닉스는 8.92% 하락한 16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으로 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등 거시환경은 우호적이었지만 반도체주는 약세 2026-07-28 09:15:31
  • [속보] 코스피 355.48p(-5.26%) 내린 6400.27 출발 코스피 355.48p(-5.26%) 내린 6400.27 출발 코스닥 22.73p(-2.97%) 내린 742.13 출발 2026-07-28 09:02:41
  • BC카드, 자체 개발 AI 플랫폼 오픈소스 공개…금융권 최초 BC카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국내 금융 AI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BC카드는 AI 플랫폼 'BCGPT WebU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핵심 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AI 기술 자립과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BCGPT WebUI'는 문서 검색과 질의응답, 콘텐츠 생성, 다중 AI 협업 기능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통 2026-07-28 08:59:27
  • 하나은행, 시니어 특화채널 전국 확대…대구에 첫 지방 라운지 하나은행이 시니어 특화 금융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대구 남산동에 시니어 전문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이외 지역에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중앙 라운지에서는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상속·증여, 신탁, 세무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건강관리와 문화·예술, 시니어 주거 등 노후 생활과 관련한 비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28 08:54:50
  • DS證 "한화오션, 상선 수익성 국내 1위…목표가↑" DS투자증권은 28일 한화오션에 대해 상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2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361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32.9% 웃돌았다"며 "상선 부문이 영업이익률 22.7%를 기록하며 일회성 요인 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해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선 부문의 높은 수 2026-07-28 08:54:08
  • 카카오뱅크, '투자탭' 이용자 500만명 돌파…펀드 잔고 1.8조 카카오뱅크의 투자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6일 기준 '투자탭' 누적 이용자 수가 543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 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다. 투자탭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투자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고객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보유 투자 상품 현황을 확인하는 '투자홈'과 다양한 상품과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발견홈'으로 구성됐다. 투자탭 이용 확대와 함께 투자 상품 판매 성과도 커지고 있다 2026-07-28 08:51:44
  • 대부업서도 밀린 저신용자…불법사금융 이동 최대 1.5조원 은행과 제2금융권에 이어 대부업체에서도 대출받지 못한 저신용자들이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불법사금융으로 이동한 자금 규모는 최대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28일 서민금융연구원이 최근 3년 내 대부업체나 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저신용자 977명을 조사한 결과, 등록 대부업체 대출 신청이 거절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9.4%였다. 이 가운데 50.7%는 이후에도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다. 자금조달에 실패한 응답자의 45.6%는 ‘우울증이 심해 2026-07-28 08:28:14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급락·CXMT 변수까지…코스피 하방 압력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가 28일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반도체 기술 개발과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증시 상장으로 경쟁 심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51%, 0.02%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18% 하락 마감했다.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에 2026-07-28 08:22:5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기술주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로 하락 미국 기술주 급락에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지정학적 우려는 일부 완화됐지만,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에 매도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9% 하락한 6만3770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31% 감소한 1893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2026-07-28 08:18:32
  • 신한證 "셀트리온, K-바이오시밀러 미국 점령 시작…목표가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29만원으로 제시했다. 고마진 바이오시밀러 신제품의 북미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 레벨업 국면에 진입했다는 이유에서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옴리클로(졸레어 시밀러)의 하반기 미국 출시, 유플라이마(휴미라 시밀러)의 Low-WAC 기반 매출 확대, 짐펜트라(레미케이드 시밀러 SC제형)의 화이자 협업 등 신제품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3937억원 2026-07-28 08: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