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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코엑스 개막…피지컬 AI 바람에 로봇주 주목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CES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부상한 가운데 관련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현황을 국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국내 증시에서도 로봇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AW 2026에는 500개 기업이 23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산업용 로봇 기업 화낙, 협동로봇 기업 2026-02-26 16:17:17 -
카드사 배당 전략 엇갈렸다…현대카드만 '곳간 채우기' 국내 카드사들이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배당 정책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내놓고 있다. 순이익이 줄어든 카드사들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간 반면 실적이 개선된 현대카드는 오히려 배당을 축소하며 자본 확충에 나섰다. 고금리 장기화와 연체율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드업계가 ‘배당 확대’보다 재무 방어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날 정기이사회를 열고 236억원 규모 현금 배당안을 다음 달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의 2026-02-26 16:10:44 -
삼성전자, 韓 최초 시총 1조달러 돌파…글로벌 12위 올라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포함해 1조250억달러로 집계됐다. 한국 기업 가운데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1조달러 이상 기업은 13곳에 불과하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월마트와 일라이 릴리를 제치고 글로벌 시총 순위 12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TSMC(6위), 사우디 아람코(7위)에 이어 세 번째다. 주가 급등이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 2026-02-26 15:58:55 -
불신임 사태 겪은 금감원 노조, 차기 집행부 구성 난항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차기 집행부 선출 절차에 돌입한다. 전임 위원장이 불신임 사태 끝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가운데, 노조 집행부를 맡으려는 직원이 줄어들면서 후보 확보 자체가 조직 정상화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노조는 오는 3월 제14대 노조위원장 선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고 이후 일정 기간 입후보자 등록을 받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2인이 한 조를 이뤄 출마하는 방식이다. 이번 선거는 전임 위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2026-02-26 15:43:24 -
금감원장 "수수료 과당경쟁 안 된다"…보험사에 영업질서 경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를 향해 판매수수료 과당 경쟁을 자제하라고 공개 경고했다. 오는 7월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을 앞두고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과 편법 인센티브가 다시 늘어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고수수료 중심의 상품 경쟁이 심해지면서 보험료 인상과 보험사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졌다”며 “건전한 모집 질서를 확립해 제도 개편 취지가 시장에 제대 2026-02-26 15:36:12 -
[속보] 코스피, 223.41p(3.67%) 오른 6307.27 마감 코스피, 223.41p(3.67%) 오른 6307.27 마감 코스닥, 22.90p(1.97%) 오른 1188.15 마감 2026-02-26 15:33:39 -
평택 삼성 훈풍에 '회복세'...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분양 눈길 평택 주택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에서 다섯번째로 건립되는 반도체 생산라인 P5(5공장)의 공사 추진을 재개하면서, 침체됐던 지역 주택시장 전반에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P5는 향후 AI 반도체와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라인과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 흐름과 맞물려 협력업체들의 활동 재개와 추가 투자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P5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공사 기간 중에는 임대 수요 2026-02-26 15:28:35 -
"차량 3만대 이력 블록체인에 담았다"…클레버스, STO 시대 '신뢰 인프라' 승부수 블록체인·인공지능(AI) 기반 웹3 기업 클레버스(알만컴퍼니 회장 구교성)가 누적 2조4000억원 규모의 실물 자산을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인증했다고 밝히며 토큰증권(STO)·실물연계자산(RWA) 시장 선점에 나섰다. 수입차 3만여 건을 포함한 자산 이력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상용화 사례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클레버스는 지난해까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자산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단순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거래·관리 환경에서 활용된 &lsquo 2026-02-26 15:24:17 -
'자사주 의무 소각' 韓 증시 추가 모멘텀 확보 국내 증시가 또 하나의 제도적 변화를 맞았다. 자사주 의무 소각 내용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정부와 정치권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제도 개선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장은 추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의무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국내 상장사들은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지 않고 보유하거나 임 2026-02-26 15:17:04 -
'위례 과천선·대장홍대선' 지자체 갈등 지속...3기 신도시 주민 '울상' 3기 신도시 광역철도망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주민 불편이 길어지고 있다. 위례과천선은 최초 제안된 지 16년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경유역 위치를 놓고 서울 서초구와 과천시 간의 이견이 여전한 상태다. 대장홍대선도 마포구 반발로 착공식을 열고도 첫 삽도 뜨지 못했다. 26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초구는 최근 '위례과천선 선바위역 경유 타당성 검토 용역'에 대한 두 차례 입찰을 마무리하고, 용역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위례과천선이 선암IC 2026-02-26 14:52:30 -
서울 전세난에도…송파는 전세 호가·실거래 모두 수억원 '뚝'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최근 재상승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송파구 아파트의 전세 실거래가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아파트 전셋값이 5주 연속 하락하는 등 전세 약세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구축 대단지의 신규 전세 보증금이 두 달 새 최대 2억원이 빠져서 거래되는 것은 물론, 다수의 ‘급전매’까지 시장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이 26일 발표한 2월 4주 차(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송파구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1% 떨어 2026-02-26 14:52:10 -
현대건설, 현대차와 주거단지 전용 DRT 첫 선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기반 건설산업 특화 서비스 기획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대규모 정비사업과 신규 개발사업 확대 등 복잡해진 이동 수요를 맞추기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준비한다. 구체적으로 △주거단지 유형 및 공간 분석 △입주민 이동 패턴 분석 △시간대·경로별 이동 시나리오 수립 △정류장 및 대기 공간 개발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법 ·제도 검토 등을 협업한다. 단순한 차량 서비스 도입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된 인프라 2026-02-26 14:42:01 -
HDC현대산업개발, 인천 굴포천역에 49층 3016가구 공급 인천 부평동 굴포천역 남측에 역사와 직결되는 3000가구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가 들어선다. 인근에 부평역 복합환승센터가 추진되고 있어 향후 시내 교통망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제일건설과 컨소시엄을 맺어 인천 부평동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인근에서 3016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iH)에서 노후 주택 밀집지에 추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통해서다. 지난해 진행된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는 주민협의체 91.5%의 찬성을 받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 2026-02-26 14:33:48 -
"24시간 잠들지 않는 시장, 코스콤이 지킨다"…자본시장 인프라 안정 운영 총력 복수거래시장 도입과 파생상품 야간시장 개장으로 국내 자본시장이 사실상 24시간에 가까운 거래 체제로 전환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IT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 전산 인프라를 담당하는 코스콤은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운영 체계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복수거래시장과 파생상품 야간시장 지원을 위한 이른바 '88-66 미션(오전 8시~익일 오전 6시 대응)'을 마무리하고 관련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지난해 대체거래소(ATS) 출범과 2026-02-26 14:27:03 -
KB금융, 농식품부와 '5극 3특' 기반 사회공헌…25억 투입 KB금융그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을 기반해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 지원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병행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KB금융은 농식품부가 지방자치단체, 대학과 공동 지원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간 2026-02-26 13:53:55 -
잠실·강남 30분대 초대형 단지...'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구리역 일대에 총 3022가구 규모의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 2026-02-26 13:36:16 -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대표이사 후보로 단독 추천 케이뱅크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최우형 현 행장을 단독 추천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원 찬성으로 최 행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의결했으며,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케이뱅크 출범 이후 행장 연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공시를 통해 다음달 31일 개최 예정인 정기 주총에서 최 행장을 차기 CEO 후보로 추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추위는 추천 사유로 취임 이후의 경영 성과를 강조했다. 최 행장은 재임 기간 동안 고객 수를 1600만명 수준으로 2026-02-26 11:07:53 -
코스닥협회,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수석부회장 선임 코스닥협회는 26일 정기회원총회에서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을 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박상순 지앤비에스 에코 대표이사와 김창균 아이지넷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강재구 오에스피 대표이사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이사는 감사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이사, 김인규 아이티켐 대표이사, 윤호영 큐리오시스 대표이사,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이사,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이사, 정우철 에브리봇 대표이사, 조호경 엠디바이스 대표이사, 최근식 링크솔루션 2026-02-26 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