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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4000피 눈앞 코스피가 27일 상승 출발 후 4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5.97포인트(1.16%) 오른 4006.84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58포인트(0.72%) 오른 3989.45에 출발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4.67포인트(0.67%) 오른 4만7427.1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6.73포인트(0.69%) 오른 6812.6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9.10포인트(0.82%) 오른 2만321 2025-11-27 09:20:47 -
SK證 "대한전선, 내년부터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본격화" SK증권이 27일 대한전선에 대해 케이블 제조를 넘어 관련 시공까지 수행하는 종합 전선 기업으로 진화 중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나민식 연구원은 "2024년부터 시작된 CAPEX(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매출 성장세를 자극할 것"이라며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내년 대한전선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8.5% 증가한 3조8880억원, 영업이익을 23.9% 증가한 1510 2025-11-27 09:08:42 -
[속보] 코스피, 28.58p(0.72%) 오른 3989.45 출발 코스피, 28.58p(0.72%) 오른 3989.45 출발 코스닥, 2.12p(0.24%) 오른 879.44 출발 2025-11-27 09:06:34 -
금감원 "유형별로 절차 달라"…외부감사인 선임 시 유의 사항 안내 12월 결산 상장사의 외부 감사인 선임 기한이 가까워지는 상황 속에서 금융감독원이 감사인 선임 관련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외부감사 대상 회사는 4만2763곳이며 절차를 위반해 감사인 지정 대상이 된 회사는 290곳이다. 금감원 측은 상장 여부와 자본 규모 등에 따라 감사인 자격 요건이 다르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사업연도 개시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외부감사인을 선임해야 한다. 하지만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등 감사위원회 의무 설치 회사 2025-11-27 09:02:33 -
SK證 "한전기술, 원전 확대 정책에 매출 회복" SK증권은 27일 한전기술에 대해 원전 확대 정책으로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본격화되며 원전 설계 매출이 2026년부터 회복될 전망"이라며 "한전기술은 해당 사업의 원자로 계통 설계를 수행하고 있고, 공정률 상승에 따라 2026년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이 재기돼 내년은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6월 한국수력원 2025-11-27 09:02:22 -
LH,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LH의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이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환경대상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이다. 생물서식지, 도시 및 인공지반, 하천과 습지, 공원 및 녹지, 훼손지 등을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선정한다. '통영 정량천 생태계 복원사업'은 지난 2023년 통영시 정량천 일대 방치된 유휴공간을 복원해 훼손된 생태환경 2025-11-27 08:52: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9만달러…美 증시 반등 타고 급등세 약 일주일 만에 비트코인이 9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추수감사절을 앞둔 미국 증시의 반등 흐름이 가상자산 시장까지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3.17% 오른 9만384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후부터 비트코인은 8만달러대를 유지하다가 급등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날 대비 바이낸스코인은 3.66%, 솔라나는 3.06%, 이더리움은 1.54%, 리플(XRP)는 0.96%, 테더는 0.07% 상승했 2025-11-27 08:19:50 -
[아주증시포커스] 장기간 회계부정 시 과징금 더 세게 맞는다…감사방해는 '무관용' 제재 外 ▷장기간 회계부정 시 과징금 더 세게 맞는다…감사방해는 '무관용' 제재 -금융위원회는 장기간 회계부정을 저지른 기업에 대해 위반 기간에 비례해 과징금을 가중하는 새로운 부과체계를 도입. -고의적 회계부정이 1년을 초과하면 매년 30%, 중과실 위반은 2년 초과 시 매년 20%씩 과징금이 증가함. -회계정보 조작, 서류 위·변조, 감사 방해 등 3대 행위는 '고의 분식회계'로 간주해 최고 수준으로 제재. -개인 제재도 강화해 회사 보수뿐 아니라 분식회계를 통해 얻은 경제적 이익 전부를 2025-11-27 07:59:24 -
[금사빠의 핀스토리] AI 한 줄 오류에 기업이 무너졌다…美 보험업계 새 딜레마 AI가 만들어낸 문장 하나가 한 기업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자체가 미국 보험업계를 더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AI가 만든 오류로 발생한 명예훼손·영업 손실을 보험이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본격적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구글 AI가 만든 허위정보, 기업을 위기로 2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의 태양광 업체 울프 리버 일렉트릭(Wolf River Electric)은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늘어난 계약 취소의 원인을 파악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여러 고객이 "구 2025-11-27 07:00:00 -
서울 그린벨트 해제 '가시권'…기대·리스크 교차 속 공급 '분수령'으로 정부가 연말에 발표할 예정인 추가 주택 공급 대책에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카드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시장 전반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 서울 강남·도심 외곽 등 핵심 후보지에서는 매물이 빠르게 회수되고 호가가 단기간에 치솟는 등 ‘정책 프리미엄’ 기대감이 즉각 반영되는 모습이다. 반면 실제 해제까지는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협의와 주민 반발, 공공성을 둘러싼 정치적 변수 등 다층적 리스크가 얽혀 있어 정책 실현성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따라붙는 실정이다. 2025-11-27 07:00:00 -
[오늘의 뉴스 종합] 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새 정부 금융정책 시험대 外 연말 금융권 '인사 태풍'…새 정부 금융정책 시험대 금융권 인사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과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이재명 정부 금융정책의 방향성과 조직 운영 기조가 한눈에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시작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시장에서는 실적 개선과 경 2025-11-26 21:46:44 -
방카슈랑스, 특정社 판매 비중 추가 완화…손보 75%·생보 50% 은행 창구에서 판매할 수 있는 특정 보험사 상품의 최대 비중이 내년부터 생명보험 50%·손해보험 75%로 확대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방카슈랑스 등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의 특정 보험사 판매 비중 상한을 생명보험 50%·손해보험 75%로 완화하는 내용을 각 협회에 전달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4월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를 활용해 이 규제를 생명보험 33%·손해보험 50%로 완화한 바 있다. 기존에는 이 비중이 25%로 제한돼왔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금융서비스 2 2025-11-26 18:28:04 -
예탁원,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 본격 운영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산유동화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기존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확대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산유동화법 개정안은 자산유동화 시장 활성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유동화증권의 정보공개를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또 유동화전문회사 등이 유동화증권 발행 시 발행내역, 자산유동화계획, 의무보유내역, 신용보강 관련 사항 등을 예탁결제원을 통해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 통합정보시스템은 유동화증권 정보의 수집·관리를 위해 정보수집시스템(e-SAFE), 대외정보 제공을 위한 정보 2025-11-26 18:01:00 -
[아주초대석] '30년 베테랑'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자타 공인 운용업계 최고 '베테랑'이다. 스타 펀드매니저 출신으로 30년간 미래에셋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등 주요 운용사에 몸담으며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 특히 다올자산운용에선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고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까지 올랐다. 그의 첫 직장은 하나은행이다. 하나은행에서 주식과 채권 운용 업무를 익혔다. UBS와 오랜 합작을 마무리하고 2023년 새출발한 하나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되면서 그는 30년 만에 친정으로 복 2025-11-26 18:00:00 -
[아주초대석] 홀로서기 2년만에 하나자산운용 변화 이끌어낸 김태우 대표…"퇴직연금 명가로 도약"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지난 2년간 가장 극적인 변화를 이룬 곳을 꼽자면 하나자산운용을 빼놓을 수 없다. 이 회사는 주력 상품인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을 2년 만에 무려 6배로 불렸다.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가장 앞서나간다. 특히 이 같은 성과를 17년에 걸친 스위스금융그룹 UBS와 합작을 끝낸 이후 2년 만에 일궈냈다는 점에 업계는 주목한다. 하나자산운용의 변신을 이끌어낸 김태우 대표를 지난 19일 만났다. 김 대표는 2023년 10월 하나UBS자산운용에서 하나자산운용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직후 초대 대표이사 2025-11-26 18:00:00 -
예탁원 KSD나눔재단, 부산 수산업계·취약계층 지원에 후원금 3000만원 전달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25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 수산업계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부산 수산업계 지원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부산 수산업계 생산 건어물 세트를 구입해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등 사회적 배려계층 12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우리사회의 2025-11-26 17:38:22 -
[천장 뚫린 환율] 고환율 계속되자…원화→달러 스테이블코인 '머니무브'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자 원화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자금 이동도 가속화되고 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 외화 유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어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업비트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일 평균 거래량은 1억3165만개로 집계됐다. 그러나 환율이 달러당 1400원을 넘어선 9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2개월 동안의 일 평균 거래량은 2억357만개로 연 평균 대비 54% 높았다. 특히 1430원을 2025-11-26 17:30:00 -
[두나무 품은 네이버] '금가분리' 非적용 시 4800만명 데이터 남용 우려 금융당국과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 교환에 따른 시장 여파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승인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양사가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원칙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암묵적 결론을 내렸지만 두 회사가 보유한 막대한 데이터의 결합이 소비자 보호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리스크 차단 장치를 마련하게 하는 조건부 승인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공정위는 각 분야 1위 거대 기업이 손을 잡는 것인 만큼 국내외 결 2025-11-26 1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