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SK證 "현대차, 휴머노이드·자율주행 내러티브에 재평가…목표가 ↑" SK증권은 15일 현대차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대가 커지면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100조원에 근접한 점도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이후 38.6% 올랐고,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시가총액은 99조6000억원 수준이다. 과거 할인 요인이었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비디아의 차량용 플랫폼 ‘알파마요& 2026-01-15 08:20:50
  • [아주증시포커스] '영장 기각' MBK, 급한 불 껐지만…사법 리스크 해소까진 '첩첩산중'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영장 기각' MBK, 급한 불 껐지만…사법 리스크 해소까진 '첩첩산중' -법원이 14일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MBK파트너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음. 이에 따라 MBK는 '경영진 구속'이란 최악의 시나리오를 일단 피할 수 있게 됐음.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의 판단 근거가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할 정도로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데 있어 MBK의 사법리스크는 이제부터 시작이란 분석이 나옴. -영장 기각에 2026-01-15 07:34:29
  • 한국거래소 "24시간 거래 대비 AI스타트업 인수 검토" 한국거래소는 24시간 거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인공지능 혁신(AX)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AI 기술이 한국 자본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는 인식하에 AI 기술을 시장관리 업무와 접목하기 위한 AI 혁신(AX)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24시간 거래체계 등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시장 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업공시와 시장감시 등 시장 관리의 효율성과 생 2026-01-14 20:06:19
  • 대장홍대선 '동상이몽'…마포구 "소송 불사" vs 고양 "신속 추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축이 될 '대장홍대선'을 둘러싼 지역 간 ‘동상이몽’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경우 노선의 경유지와 종착역을 두고 지역 상권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소송전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반면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등은 '준서울' 입성 기대감에 일대 매물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역사 이전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을 기점으로 서울 2026-01-14 19:26:52
  • 마천 4구역, 송파 유일 '디에이치'로 거듭...마천 뉴타운 20년 만에 기지개 서울 거여·마천재정비구역(구 뉴타운)의 마천 4구역이 송파구에서 유일한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신설하는 등 고급화 설계안을 마련하면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분양 세대수를 늘려 수익을 늘리는 대신 대형평수 공급에 집중해, 프리미엄 효과 극대화를 꾀하는 사업장이 나타나고 있다. 마천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역시 지난달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송파구청에 제 2026-01-14 19:26:43
  • 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 3곳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지원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3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 기술연구원 스마 2026-01-14 19:26:29
  • 김윤덕 장관, 이학재 인국공 사장에 태도 지적..."국민 눈높이 맞춰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안 관련 이학재 인국공 사장의 업무보고에서 “전문가들이 했다고 앞세우기 보단 문제제기를 귀담아 듣는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14일 오후 산하기관 업무보고 3부(민생·안전)에서 이 사장이 '주차대행 서비스 개편'에 대해 전문가 집단을 통해 내린 결론이라고 설명하자 "사고의 중심은 국민의 눈높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인국공은 이달부터 주차 대행 서비스 개편안의 적용하려고 2026-01-14 19:26:20
  • [가계대출 40조 고착화] 주담대 중심 상승세 여전…고가주택 '핀셋규제' 가계대출 증가세가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연간 증가 규모는 여전히 40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주택담보대출이 50조원 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가계대출을 자극한 것으로 보고 고가 주택에 대한 핀셋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7조6000억원 늘어 1년 전(41조6000억원)보다 증가액이 축소됐다. 주담대가 52조6000억 2026-01-14 19:19:25
  • 코레일 "다원시스 사기혐의 고발, 계약 해지…통렬히 반성"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납품 지연 사태를 빚은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계약 해지를 추진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기관이 사기당한 것 같다"고 공개 질타한 이후, 코레일이 후속 조치에 나선 것이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 업무보고에서 "다원시스 ITX-마음 납품 지연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기 혐의 고소와 함께 계약 해지를 추진 중&qu 2026-01-14 18:41:23
  • 입주절벽에 집값 치솟는데 '규제완화' 없다는 정부...전문가들 "집값 불안 지속"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규제 기조를 당분간 유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주택 시장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4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최근 서울 외곽 지역까지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매수 심리가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입주 절벽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규제 완화 시기가 늦어질 경우 '똘똘한 한 채' 수요 확산으로 인한 집값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2026-01-14 18:30:00
  • 한승구 건단련 회장 "건설업 재도약의 해...새로운 전성기 열겠다"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침체, 안전 문제로 인해 건설산업의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업 관련 단체들이 14일 신년회를 열고 중대재해 근절과 스마트 기술 혁신 등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건설업 재도약을 다짐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건설산업의 현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이탁 국토교통부 차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여야 국회의원, 건설단체장과 건설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 2026-01-14 18:24:03
  • "물타기도 막혔다"… 고난도 펀드 판매 중단에 갇힌 개미들 투자자 A씨는 코스피 하락을 예상하고 지난해부터 인버스 펀드를 매수하기 시작했다. 손실폭이 커지자 평균매수단가를 낮추기 위해 '물타기'를 시도했으나 증권사로부터 해당 펀드는 기존 고객의 추가 매수가 중단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미 손실폭이 60%를 넘어선 A씨는 하소연을 했다. "손절 아니면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 거냐. 내 돈으로 내 평단 관리하겠다는데 왜 막느냐." 결국 A씨는 다른 증권사로 투자상품을 이관했다. 레버리지·인버스 펀드 등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을 둘러싼 증권사 2026-01-14 18:11:01
  • 코레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 1억4600만명..."역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2025년 철도 이용객은 전년 1억4480만명 대비 144만명 늘었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수능 이후 첫 주말인 11월 15일로, 하루 55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서울역(12만 명)을 비롯해 동대구(5만2000명), 대전(5만1000명), 부산(4 2026-01-14 18:05:27
  • 지난해 채권·CD 전자등록발행 643조원…전년比 6.2%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 발행 규모가 지난해 6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기자금 시장을 대표하는 CD 발행이 30% 가까이 늘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14일 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채권·CD 전자등록 발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채권·CD 전자등록 발행 규모는 643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605조5000억원) 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채권 발행은 576조3000억 원으로 4.0% 늘었고, CD 발행은 66조9000억원으로 1년 2026-01-14 17:52:01
  • 멈추지 않는 코스피…9거래일 연속 상승에 사상 첫 4700선도 뚫었다 코스피지수가 4700선도 뚫어냈다. 4600선에 안착한 지 3거래일 만이다. '꿈의 숫자'인 5000에는 단 277포인트를 남겨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장을 마감했다. 이달 들어서만 9거래일 연속 상승해 역사적 고점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이날 상승장은 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반도체주의 실적 기대감과 로봇 수혜의 자동차주가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 방산주가 가세하며 지수를 밀어 올리는 모양새다. 2026-01-14 17:10:12
  • 203억 수주에도 거래는 '스톱'…파두, 실질심사 연장에 주주 분통 코스닥 상장사 파두가 매출액의 절반에 달하는 수주를 따냈음에도 거래정지 상태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14일 거래소에 따르면 파두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해외 낸드플래시 제조사와 203억706만원 규모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인 2024년 누적 매출액(435억274만원) 대비 46.68%에 달하는 규모다. 공교롭게도 수주 공시 당일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조사 기 2026-01-14 17:09:36
  • [가계대출 40조 고착화] 정책대출 줄이니 가계대출도 '일시정지'…재점화 불안 여전 가계대출 폭증 주범으로 지목됐던 정책대출이 금융당국 압박에 주춤하며 가계부채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그럼에도 주거 안정이란 명분 아래 문턱을 낮췄던 신생아 특례 등 정책대출 제도 변화 없이는 가계대출 폭증 불안이 계속될 것이란 지적이다. 여전히 40조원에 달하는 가계대출 증가 폭 역시 그 규모를 고려하면 부채의 불씨가 완전히 사그라졌다고 보긴 힘들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은 37조6000억원으로 전년(41조6000억원) 대비 증가세가 소폭 완화됐다. 가계대출 증가 2026-01-14 17:01:28
  • '절치부심' 케이뱅크, 공모가·업비트 의존↓…문제는 '시장변동'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면서 공모가 상단을 20% 이상 낮췄다. 앞선 IPO 도전 당시 약점으로 지적됐던 업비트 의존 문제도 개선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성에 여전히 노출돼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IPO에서 회사가 공모하는 주식은 6000만주, 희망하는 공모가 범위는 8300~9500원이다. 직전 IPO 희망공모가(9500~1만2000원)와 비교하면 상단은 20.8%, 하단은 12.6% 하향 조정됐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활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희망공모 2026-01-14 16: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