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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證 "현대차, 로봇사업 힘입어 리레이팅 예상…목표주가 27.3%↑" LS증권은 8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증가와 로봇사업으로 인한 리레이팅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2만원으로 2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CES에서 현대차의 미국 로봇 사업 계열사 보스톤다이나믹스의 로봇 아틀라스 공개 이후,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금 밸류에이션은 레거시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PER(8.7배)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아틀라스 배치가 진행될수록 레거시 완성차 업체를 벗어나 2026-01-08 08:35:08 -
현대차證 "삼성전기, 핵심부품 구조적 성장…목표가 상향"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8000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부품 사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이유에서다. 8일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요 성장 동력인 MLCC와 FC-BGA는 단기 업황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며 “MLCC는 정보기술(IT) 비중 축소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과 증설 효과로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불가피한 영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추가 증설에도 불구하고 MLCC 가동률 2026-01-08 08:32:15 -
한국투자證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미국향 실적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양식품에 대해 전날 주가가 8% 넘게 급락했으나,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법인의 실적 개선세가 확인될 경우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은 각각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 내 관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약 1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며 "현지 유통업체들의 재고 확보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가격 인상 효과는 4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08:26:00 -
밸류파인더 "오텍,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본격화…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 밸류파인더는 8일 오텍에 대해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이 본격화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오텍은 지난해 12월 부산 데이터센터 냉동기 납품 사업을 수주했고, 서울 마곡 데이터센터에도 공조기기를 납품할 예정"이라며 "현재 총 17개 프로젝트 대상 냉각장비 수주 사업을 진행하는 등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텍은 특장차량 및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업체다. 특장 차량·냉난방 공조기기&middo 2026-01-08 08:19:18 -
송파구 아파트 작년에만 20% 급등...집값 양극화 올해 더 커질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주간 상승률은 연 8.71%로, 집값 급등기로 여겨진 문재인 정부의 집값 상승률을 넘어섰다. 그러나 서울 외곽과 수도권, 지방 주택 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양극화 정도를 넘어선 초양극화 현상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공급절벽과 규제 기조로 인해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2026-01-08 08:14:45 -
"전세도 월세도 오른다"...임대차 시장 불안에 수요자만 '혼란' 수도권 임대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갭투자 차단으로 전세물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까지 줄어들면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6일 기준)은 2만2480건으로, 지난달 1일(2만2480건)과 비교해 약 10% 감소했다. 정부 규제로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가 2026-01-08 08:14:06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 올해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사업 규모와 입지를 갖춘 굵직한 정비사업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르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압구정 3·5구역도 차례로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빨 2026-01-08 08:13:51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코스피 지수가 7일에도 사상 최고가 행진이지만 상승을 견인하는 종목이 대형주 등 소수에 한정되면서 착시(錯視)도 뚜렷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해 들어 4거래일 동안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상승종목 수가 하락종목 수를 앞선 날이 하루도 없음 -코스피 상승률이 0.09%에 그친 이날은 하락종목수 609개로 상승종목수 176개의 3배 넘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상승종목수는 각각 342개, 387개, 352개를 기록한 반면 2026-01-08 07:57:47 -
금감원·대한상의,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결산법인의 감사계약 체결 시기를 앞두고 기업과 감사인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외부감사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은 외부감사법에 따라 법정기한 내 내부감시기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 이해 부족으로 선임기한이나 절차를 위반해 감사인 지정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 2026-01-08 06:00:00 -
'넷플릭스 협업' 정보로 8억...SBS 전 직원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약 8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SBS 전 직원을 7일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방송사 직원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재무팀 공시담당자로 일하면서 SBS가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후 2024년 10~12월 주식을 매수하고 이를 가족에게 전달해 매수하게 하는 등 약 8억3000만 2026-01-07 20:03:34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가닥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가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심의하고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 2개사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예비인가를 신청한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금융위는 오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할 2026-01-07 19:01:57 -
[불장 속 공포의 줄타기] "과열 아니라지만"…무섭게 늘어나는 빚투에 '경고음' 새해 초 국내 증시가 역대급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무섭게 질주 중이다. 증시 활황은 개인들의 투자심리를 부추긴다. 지금이라도 빚 내서 투자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빚투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무려 50조원이 넘는 돈이 '빚투'에 활용되는 중이다. 시장 일각에선 아직 위험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레버리지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한다. 1년 새 빚투 50% 급증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용거래 2026-01-07 18:10:14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4600선 돌파하며 4거래일 연속 '최고치'…삼전·SK하닉도 최고가 코스피가 새해 4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인해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며 4550선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950선을 내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해 개장 직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46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으나 오후 들어 약보합으로 전환하는 등 혼조 2026-01-07 17:31:06 -
토지거래 허가량 1위는 노원구…"실수요자 주택 거래 주도"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 절벽을 기록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최근 노원·송파구 등 대단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택 실수요자가 시장 주도층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베드타운에서 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에서 총 1만21건의 토지거래 허가가 이뤄졌다.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있는 노원·송파구가 전체 거래의 19.49%(1954건)을 차지 2026-01-07 17:29:11 -
얼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에 '밸류업 플랜' 재차 촉구…"발표 기한 이미 경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조속히 공개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7일 스틱인베스트먼트 이사회에 '밸류업 플랜 발표'를 요구하는 서신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신에는 오는 1월 30일까지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서신에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중장기 밸류에이션·ROE(자기자본이익률) 목 2026-01-07 17:21:38 -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코스피 지수가 7일에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종가는 4551포인트. 하루에 100포인트 넘게 올랐던 지난 3거래일보다 다소 기세는 꺾였지만, 장중 460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는 여전하다. 하지만 착시(錯視 )도 뚜렷하다. 지수는 연일 고점을 경신했지만, 상승을 견인하는 종목이 대형주 등 소수에 한정되면서 상승장을 누리는 투자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주도업종 온기가 다른 업종으로 퍼지는 순환매 장세가 확산될 수 있을지에 대해 증권가에서도 엇갈린 시각이 나온다. 7일 한국거래 2026-01-07 17:11:48 -
제34대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당선…흑자전환 등 과제 산적 새로운 신협중앙회장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당선됐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당선인은 오는 3월부터 4년간 자산 규모 157조원인 신협을 이끌게 된다. 상호금융업권에서는 고 당선인이 취임 이후 수익성·건전성 제고 등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고 당선인은 7일 대전 유성구 신용협동조합 중앙연수원에서 치른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784표 중 301표(득표율 38.4%)를 얻어 당선됐다. 1959년생인 고 당선인은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신협중앙회 이사 2026-01-07 16:44:26 -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컨테이너·시멘트 품목 대상 정부가 지난 2022년 종료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 만에 재도입한다. 국토교통부 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에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은 이날 열린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공익 대표위원 4명, 화주·운수사업자·화물차주 대표위원 각 3명으로 구성된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2026-01-07 16: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