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H농협은행, 을지연습서 금융서비스 연속성 점검 NH농협은행이 국가 비상사태에도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2026 을지연습’에 참여해 사이버 위협과 전시 금융지원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금융업무 취급, 사이버 위협 대응, 전시 금융지원 등 분야별 조치훈련을 진행했다.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금융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기 위한 2026-08-23 10:58:47
  • '고시원 방에 욕조 설치'… 여론 뭇매에 국토부 재검토 정부가 고시원 개별 호실 안에 욕조 설치를 허용하려던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좁고 열악한 주거공간에 욕조를 들이는 것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 완화라는 비판이 커지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고시원 호실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등 학습시설 설치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의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현행 기준상 다중이용업소 중 고시원은 학습시설을 갖춰야 하고, 각 호실에는 욕조를 설치할 수 없다. 2015년 이후 고시원 2026-08-23 10:20:59
  • 외국인 고객 잡아라…국민銀, 'KB 글로벌 스타 서포터즈' 출범 KB국민은행이 외국인 고객에게 금융서비스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듣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외국인 고객 패널 'KB 글로벌 스타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KB 글로벌 서포터즈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이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외국인 고객 대상 상품·서비스를 '글로벌 스타'로 통합 브랜딩하고 적금과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외 2026-08-23 10:00:18
  • 하나銀·기보·신보, 청년기업에 2000억 규모 보증대출 지원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과 청년 사업가 및 청년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브리지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증 요건을 충족한 만 39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CEO)인 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보·신보 협약을 통해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청년사업 2026-08-23 09:38:29
  • 새출발기금 14만7000명 채무조정…평균 원금 74% 감면 새출발기금을 통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14만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채무조정 이후 신용도 회복과 취업·경영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2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날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새출발기금 이용 고객과 상담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출발기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채무조정 이후의 생활 변화와 상담 사례가 공유됐다. 한 수혜자는 “채 2026-08-22 10:00:00
  • 교보생명, 8년간 소셜벤처 239곳 육성…생존율 94% 교보생명이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239곳을 육성했다. 이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은 인원은 3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교보생명은 사회공헌사업 ‘임팩트업’을 통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셜벤처 239곳의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임팩트업 성과백서’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8년간 사회문제 해결 기업 1246곳을 발굴해 이 가운데 239곳을 육성했다. 육성기업의 생존율은 94%로 집계됐으며 성장 과정에서 487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 2026-08-22 10:00:00
  • 앤트로픽, 구글 TPU 핵심 인재 영입…자체 AI칩 개발 속도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구글의 AI 반도체 개발을 주도했던 전문가를 영입했다. 자체 AI칩 개발을 위한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블룸버그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구글의 AI칩 텐서처리장치(TPU) 사업을 이끌었던 아미르 살렉을 영입했다. 살렉은 2022년까지 구글에서 근무하며 1세대부터 7세대까지 TPU 개발을 이끌었다. 구글에 앞서서는 엔비디아에서 8년간 일했다. 앤트로픽에서는 연산팀에 합류해 제임스 브래드버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이 자체 2026-08-22 08:28:19
  • 청년 전세 한도 2배…LH '가격산정·보증금 회수' 시험대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가 도입되면서 수도권 청년 1인당 전세 지원한도가 1억2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두 배 늘어난다. 청년층의 주거 선택지는 넓어지지만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집주인과 직접 계약하는 구조인 만큼 주택 가격 산정과 보증금 회수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기존 청년 전세임대와 별도로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택 19~39세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자산을 심사에서 제외하는 등 기 2026-08-22 08:00:00
  • [통계로보는부동산]서울 집값 오르는데 강남은 '뚝'…30대 매수세는 강북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권 핵심 지역은 하락하고 강북권은 상승폭을 키우면서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20일 2026년 8월 3주(8월 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해 전주(0.2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15%, 전국은 0.08% 올랐으며 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북14개구가 0.30% 상승해 강남11개구(0.14%)보다 상승폭이 컸다. 성북구가 0.45%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 2026-08-22 08:00:00
  • [주간증시전망] 美금리 충격에 출렁인 코스피…엔비디아 실적이 다음 분수령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였다. 다만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와 반도체 실적 기대가 지수 하단을 지지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다음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잭슨홀 미팅,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금리와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9일 5.80% 급락한 뒤 20일 5.89% 급등하며 2026-08-22 06:00:00
  • 총량 규제 풀리자 은행권 집단대출 경쟁…디에이치방배에 1.55조 푼다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관련 집단대출을 가계대출 총량목표와 분리해 관리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잔금대출 영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 달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에는 5대 은행에서만 1조5500억원의 대출 한도가 배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세 배 늘렸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에 연동되는 6개월 변동형 상품의 가산금리도 기존 1.6%포인트에서 1.5%포인트로 0.1%포인트 낮췄다. 다른 2026-08-21 17:40:49
  • 4대 금융,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성금 20억원…특별금융지원 가동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계열사별 특별금융지원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은 경남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각각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이 앞서 전달한 성금 2억원까지 포함하면 4대 금융의 관련 성금은 총 22억원이다. KB금융은 성금 5억원과 함께 쉘터와 급식차 등을 피해 현장에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개인에게 최대 2000만원의 2026-08-21 17:32:18
  •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막기 총력전…'상급노조 재가입' 카드까지 검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지방이전 저지를 위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집회와 파업 등 집단행동은 물론 금융노조 등 상급단체 가입까지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 노조는 지방이전 대응을 위해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등 상급단체 가입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대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금감원 노조는 20일 전 조합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빠르게 2026-08-21 17:21:32
  • 금감원 지방이전 추진에…직원 10명 중 8명 "이직 고려" 금융감독원 직원 10명 중 8명이 지방이전 시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직원들의 이직 의향은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감원 노동조합이 구성원 15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금감원 본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이직을 적극 고려한다'고 답한 직원은 69.7%로 집계됐다.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한 직원까지 포함하면 85.6%다. 젊은 직원들의 이직 의향은 더욱 높았다. 만 40세 미만 직원 가운데 이직 2026-08-21 17:16:12
  • 같은 거래처서 산은 583억·기업은행 94억…정책은행 678억 사기 혐의 IBK기업은행과 KDB산업은행이 동일 거래처와 관련한 사기 혐의로 총 678억원에 달하는 금융사고가 났다. 다만 해당 거래처의 대출은 현재 연체가 없는 정상여신으로, 공시 금액이 실제 손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94억3971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3월16일부터 올해 1월13일까지 약 4년10개월이다. 손실 예상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자체 점검이 아닌 다른 금융기관에 대한 수사 관련 2026-08-21 16:58:53
  • 한화생명, 신입공채 실시…투자·마케팅·신사업 중심 채용 한화생명이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오는 9월 18일 오후 3시까지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년 1월 입사가 가능한 기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나이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직군은 투자·마케팅·신사업 등이다. 채용은 지원서 등록과 상세지원서 작성, 실무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금융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등을 갖출 수 있는 육성 2026-08-21 16:49:25
  • [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강보합…6910선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4% 넘게 급락하며 800선까지 밀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에 출발한 뒤 낙폭을 줄였다. 장중 상승 전환한 코스피는 장중 6900선 2026-08-21 16:30:41
  • [속보] 코스피, 60.37p(0.88%) 오른 6912.95 마감 코스피, 60.37p(0.88%) 오른 6912.95 마감 코스닥, 38.95p(4.63%) 내린 801.94 마감 2026-08-21 15: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