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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7대 금투협 회장 취임…"문제 전달자 아닌 해결하는 협회 만들 것"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사에서 '문제를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해결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성엽 회장은 2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통해 "금융투자협회는 이제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문제를 전달하는 협회가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협회, 전달자가 아니라 해결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작은 규제는 과감히 풀고, 큰 위험은 확실히 관리하는 강단 있는 규제 철학 2026-01-02 17:47:38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 나아가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026년을 맞아 코리아 5000 시대를 목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서울사옥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개장식사를 통해 "올해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질주와 같이 코스피 5000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으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 2026-01-02 17:11:19 -
[마감시황] '새해 첫날'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코스닥, 52주 신고가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2% 넘는 강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을 뿐 아니라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코스피 시가총액 역시 사상 처음으로 35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의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4일 장중 기록한 4226.75였다. 코스닥 역시 945.49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직전 52주 최고가는 지난해 12월11일 장중 기록한 943.19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각각 7%, 4%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쓴 가운데 대형주 위주의 쏠림 현상도 지속됐다. 2026-01-02 16:19:10 -
[속보] 코스피, 95.46p(2.27%) 오른 4309.63 마감 코스피, 95.46p(2.27%) 오른 4309.63 마감 코스닥, 20.10p(2.17%) 오른 945.57 마감 2026-01-02 15:34:20 -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환골탈태 해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올해는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당부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내 신년사를 통해 "하나증권은 2025년 4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아시아 FCN 상품 공급, 초대형 플래그십 점포 '센터필드 W' 개소 등을 통해 WM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2026-01-02 15:23:15 -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발행어음·퇴직연금 경쟁력 확보할 것"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을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발행어음, 퇴직연금 사업 부분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키움증권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식 중개를 중심으로 금융상품, 세일즈앤트레이딩, 기업금융, 부동산금융, 자기자본투자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발행어음 인가를 받으며 미래 성장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2026-01-02 15:05:04 -
[장중시황] 코스피, 4300선도 돌파…사상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연신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5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2.04%) 오른 4300.1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다가 오후 2시40분경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었다. 코스피의 직전 최고치는 지난해 11월4일 장중 기록한 4226.75포인트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는 작년 11월3일 기록한 4221.87 2026-01-02 14:58:12 -
[신년사] 이어룡 대신그룹 회장 "자기자본 4조원, 초대형 IB 나아갈 첫 걸음"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대신증권을 초대형 IB(투자은행)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룡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우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기"라며 "자기자본 4조원은 우리가 초대형IB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증권사들과 진정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며 "회사의 몸집과 체력이 증대된 만큼 2026년은 대신 내부에서 만족하는 목표가 2026-01-02 14:50:44 -
[속보]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초 4300선 돌파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에 사상 최초 4300선 돌파 2026-01-02 14:40:25 -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수익성·고객중심 최우선 가치 삼을 것"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2일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뤄즈펑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소비자 보호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수 인재를 육성·영입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인 보상이 원칙"이라며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유연한 평 2026-01-02 14:04:17 -
[특징주] 원익, 자회사 '텐베거'에 상한가 원익이 자회사 원익홀딩스가 '텐버거(10배 상승 종목)'로 언급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현재 원익은 전장 대비 3170원(29.96%) 오른 1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오른 주식으로 자회사인 원익홀딩스가 꼽히며 모회사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원익홀딩스는 2550원에서 4만8700원까지 오르며 1809.8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익은 조명기기 및 반도체와 첨단 의료장비를 수입·공급하는 기업 2026-01-02 14:03:45 -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국내 최고 증권사에 만족 안돼…아시아 넘버원 나아가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대한민국 1등에 머물지 않고 아시아 넘버원을 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유무형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성환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달성한 압도적 1등은 국내 리그에서의 승리일 뿐"이라며 "우리가 바라봐야 할 곳은 좁은 대한민국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거인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세계 무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년간 한국투자증권이 거둔 성과에 대해 "업계 1위라는 2024 2026-01-02 14:00:27 -
[신년사]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금융인프라 혁신·디지털 자산시장 역할 모색"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금융인프라를 혁신하고 디지털 자산시장에서의 역할을 모색하겠다는 새해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순호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런 환경 속에서 정부정책·시장 지원의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예탁결제원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올해 여섯 가지 중점 과제로 △코스피 5000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개선 △환율 안 2026-01-02 13:41:20 -
한국독립리서치협회 출범…"유망 중소형주 발굴" 국내 주식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객관적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독립리서치협회(KIRA)가2일 공식 출범했다. 독립리서치 기업들이 모인 전문 협회로, 민간 주도 리서치협회로는 국내 최초다. 한국독립리서치협회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 아리스가 설립 회원사로 참여했다. 이충헌 협회장은 "한국독립리서치협회는 협회사들과 함께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코스피, 코스닥 중소형 상장사를 우선적으로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2 13:31:29 -
[장중시황]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280선 돌파…코스닥 52주 신고가 코스피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사상 처음으로 428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 역시 940선을 넘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53포인트(1.46%) 오른 4275.7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다가 오후 들어 4282.08포인트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280선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4.51포인트(1.57%) 오른 939.98에 거래되고 있다. 2026-01-02 13:22:53 -
홍지선 신임 국토2차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국민안전 최우선"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민의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토대를 만들겠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5극 3특과 거점도시를 편리하게 연결하는 교통망이 필수이자 미래 생존을 위한 길"이라며 &q 2026-01-02 13:17:14 -
김윤덕 국토부장관 "이르면 1월 중순 추가 공급대책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추가 대책을 이르면 1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 시장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진정 상태는 아니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 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달 중 미국 출장 다녀온 후 바로 발표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참관, 해외 건설수주 지원 등을 위 2026-01-02 13:07:07 -
[신년사] 김윤덕 국토부장관 "균형 성장·주거 안정에 역량 집중...체감에 초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균형성장과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을 비롯한 주요 정책을 계획 수립이 아닌 착공과 입주 성과로 평가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부문 역할 재정립, 교통 안전 강화 등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다. 김 장관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대한민국 국토교통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머뭇거림보다 실행으로, 걱정보다 전진으로 국토교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 2026-01-02 12: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