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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배달왔어!"...삼성물산, 음식배달로봇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협력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 배달 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 내 음식 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와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또 입주자 대표회와 관리사무소의 협의를 도출해 각 세 2026-01-15 09:34:04 -
[특징주] 한국정밀기계, 인도기업과 326억원 규모 공급 계약에 연일 '上' 공작기계 및 산업기계 제조·판매 기업인 한국정밀기계가 인도 원자력 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하며 연일 상한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한국정밀기계는 전일 대비 915원(29.90%) 오른 3975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정밀기계는 전장에도 29.93% 상승한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정밀기계는 파워스테틱 솔루션즈(Powerstatic Solutions India Private Limited)와 수직 선반(VTL Machine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장중에 공시했다. 파워스테틱 솔루션즈는 인도 현지 기업으 2026-01-15 09:26:34 -
[특징주] 티엠씨, KEPIC 자격 인증 취득에 17%대 강세 티엠씨가 KEPIC 자격 인증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티엠씨는 전장 대비 2260원(17.84%) 오른 1만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KEPIC 인증을 얻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티엠씨는 전력산업기술기준 KEPIC 자격인증을 취득하며 원자력 발전, 에너지 인프라 산업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케이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KEPIC 인증은 원자력 발전소에 적용되는 제품의 설계, 제조, 검사, 품질보증 전 과정에 대해 엄격한 2026-01-15 09:22:46 -
'준강남'에 수억 차익까지...과천주암C1 84㎡ 본청약 경쟁률 145대 1 경기 과천시 주암동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에서 전용 84㎡형 경쟁률이 145대 1을 기록했다. 강남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해당지역(과천시) 본청약에서 전용면적 84㎡형 14가구 모집에 2033명이 신청했다. 사전청약으로 배정된 96가구 중 8가구가 청약하지 않아 8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넘어왔다. 당초 일반공급으 2026-01-15 09:21:19 -
[개장시황] 코스피, 순환매 속 '숨고르기' 장세 돌입…4720선 후퇴 코스피가 장 초반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강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지수는 제한적인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6포인트(0.12%) 내린 4717.2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52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9억원, 29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1.21%), 2026-01-15 09:17:56 -
현대·기아·벤츠·포르쉐 등 34만여대 리콜...제작결함 발견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만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만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이달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만3793대도 같은 문제로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 2026-01-15 09:12:28 -
서울시, 노후 하수도 정비에 '공공기여' 활용한다 서울시가 민간 개발이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공공기여'를 노후 하수도 정비에 우선 활용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여를 하수도와 같은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공공기여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해 사회에 환원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공공기여 대상은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에 집중됐으나, 앞으로는 적용 범위를 확 2026-01-15 09:08:03 -
[속보] 코스피, 12.82p(0.27%) 내린 4710.28 개장 코스피, 12.82p(0.27%) 내린 4710.28 개장 코스닥, 1.52p(0.16%) 내린 940.66 개장 2026-01-15 09:03:26 -
IBK證 "LG유플러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올해 실적 반등 본격화" IBK투자증권은 15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일시적 비용 증가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3조9369억원, 영업이익은 8.0% 늘어난 153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2240억원)를 약 33% 밑도는 수준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 2026-01-15 08:47:22 -
대신證 "삼성중공업, FLNG 수주 기대감… 목표가↑" 대신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수주 기대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8000조원, 영업이익 27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고마진의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수주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를 기대하던 미국 델핀사와의 액화천연가스 생산 2026-01-15 08:45:41 -
유안타證 "한화, 신설법인 가치가 핵심…목표가 16.5만원" 유안타증권은 15일 한화에 대해 향후 신설법인의 기업가치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2000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프라 중심의 중장기 투자 사업과 민첩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기술, 서비스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발표했다"며 "상이한 사업 특성을 지닌 다수의 산업군을 영위하며 발생했던 전략적 불일치와 자본 배분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시장 재평가를 유도할 목적"이라고 밝혔다. 2026-01-15 08:35: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갈등 고조에 비트코인 9만7000달러 회복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이란 반정부 시위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한때 9만7000달러 고지를 재탈환했다. 현재는 소폭 하락해 9만6000달러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1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9만690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29%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63% 오른 335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4일 새벽 9만2000달러에서 9만4000달러까지 서서히 상승했다. 이후 오전 7 2026-01-15 08:34:58 -
SK證 "현대차, 휴머노이드·자율주행 내러티브에 재평가…목표가 ↑" SK증권은 15일 현대차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기대가 커지면서 만년 저평가 기업에서 ‘백조’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100조원에 근접한 점도 상향 근거로 제시했다. 현대차 주가는 연초 이후 38.6% 올랐고,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시가총액은 99조6000억원 수준이다. 과거 할인 요인이었던 자율주행 경쟁력은 엔비디아의 차량용 플랫폼 ‘알파마요& 2026-01-15 08:20:50 -
[아주증시포커스] '영장 기각' MBK, 급한 불 껐지만…사법 리스크 해소까진 '첩첩산중'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영장 기각' MBK, 급한 불 껐지만…사법 리스크 해소까진 '첩첩산중' -법원이 14일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MBK파트너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음. 이에 따라 MBK는 '경영진 구속'이란 최악의 시나리오를 일단 피할 수 있게 됐음.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의 판단 근거가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할 정도로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데 있어 MBK의 사법리스크는 이제부터 시작이란 분석이 나옴. -영장 기각에 2026-01-15 07:34:29 -
한국거래소 "24시간 거래 대비 AI스타트업 인수 검토" 한국거래소는 24시간 거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인공지능 혁신(AX)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AI 기술이 한국 자본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는 인식하에 AI 기술을 시장관리 업무와 접목하기 위한 AI 혁신(AX)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향후 24시간 거래체계 등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시장 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업공시와 시장감시 등 시장 관리의 효율성과 생 2026-01-14 20:06:19 -
대장홍대선 '동상이몽'…마포구 "소송 불사" vs 고양 "신속 추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축이 될 '대장홍대선'을 둘러싼 지역 간 ‘동상이몽’이 심화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경우 노선의 경유지와 종착역을 두고 지역 상권과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소송전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반면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등은 '준서울' 입성 기대감에 일대 매물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마포구는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역사 이전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을 기점으로 서울 2026-01-14 19:26:52 -
마천 4구역, 송파 유일 '디에이치'로 거듭...마천 뉴타운 20년 만에 기지개 서울 거여·마천재정비구역(구 뉴타운)의 마천 4구역이 송파구에서 유일한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신설하는 등 고급화 설계안을 마련하면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분양 세대수를 늘려 수익을 늘리는 대신 대형평수 공급에 집중해, 프리미엄 효과 극대화를 꾀하는 사업장이 나타나고 있다. 마천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역시 지난달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송파구청에 제 2026-01-14 19:26:43 -
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 3곳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발굴·지원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3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종로 현대건설 본사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 기술연구원 스마 2026-01-14 19: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