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두나무 품은 네이버] 핀테크·가상자산 공룡 '합체'…미래형 금융플랫폼 새 판 짠다 핀테크 플랫폼 네이버페이 운영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 교환을 위한 이사회 승인을 각각 받았다. 이에 따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가 되고,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 자회사로 편입된다. 핀테크 분야와 가상자산 분야 거대 기업이 한 배에 올라타면서 어떤 시너지(동반 상승) 효과가 발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승인했다. 2025-11-26 17:00:00
  • 177명 태운 여객기, 화물칸 문 열린 채 제주 착륙…국토부 조사 제주행 이스타항공 여객기의 화물칸 문이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한 것이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섰다. 26일 국토교통부와 이스타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45분쯤 김포에서 출발한 제주행 이스타항공 ZE217 여객기는 앞쪽 화물칸 문(Cargo Door)이 조금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77명이 타고 있었다. 항공기 운항 중 여압 시스템(지상에 가까운 기압 상태를 유지하는 장치)에 이상이 없어 승객 안전에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 여 2025-11-26 16:37:47
  • '사이버보안 솔루션' 페스카로 IPO 출격…"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이끌겠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이버보안 솔루션으로 자동차를 넘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겠다."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 홍석민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상장 이후 경영전략 등을 제시했다. 페스카로는 다음달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자동차 전장시스템 전문가와 화이트해커 출신 인력을 주축으로 설립됐다. 최근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되며 유럽, 한국, 중국 등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 2025-11-26 16:24:07
  • 메리츠증권도 '몸집 불리기' 경쟁 가세...5000억 증자로 단숨에 업계 4위 등극 증권사들의 '몸집 불기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교보·유안타·현대차증권에 이어 이번엔 메리츠증권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섰다. 증자가 마무리되면 메리츠증권의 자기자본은 7조7000억원으로 늘어, 삼성증권을 제치고 증권업계 4위(자기자본 기준)로 올라설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증자를 통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및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지난 25일 5000억원 2025-11-26 16:12:23
  • [속보]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100% 자회사 편입"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 100% 자회사 편입" 2025-11-26 16:10:57
  • [마감시황] 코스피, 환율 안정 기대감에 외인·기관 쌍끌이…3900선 회복 코스피가 환율 안정 정책 기대감에 26일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09포인트(2.67%) 오른 3960.8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10포인트(0.88%) 오른 3891.88로 출발했다. 이후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원달러 환율 안정 정책 기대감에 순매수로 전환했고 순매수 주체는 기관이었으며 특히 연기금에서 100억원을 사들였다"며 "코스 2025-11-26 16:09:39
  • [르포] "AI로 소비 패턴 읽고, 얼굴로 결제하고"…핀테크 위크서 만난 미래 금융 시장 “한국 기업의 리테일 금융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핀테크 혁신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이를 다른 시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려고 합니다.”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핀테크관에서 만난 러시아 인터넷전문은행 관계자는 “전날 행사 방문을 위해 처음 한국을 찾았다”며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에도 큰 관심이 있어 이번 행사에서 서비스를 집중해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 2025-11-26 16:00:00
  • 미래산업, 중국 이랑 트레이딩과 13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이링 트레이딩과 940만 달러(138억5천만 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미래산업 매출 270억 대비 51.2%에 해당하는 대형 수주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341억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며 “특히 주력 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며 2025년에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1-26 15:04:53
  • '풍선효과' 없었다…10대 보험사, 하반기만 주담대·계약대출 '8150억' 뚝 보험사가 선제적으로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비은행권으로 확산이 우려됐던 ‘풍선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월별·분기별로 나눠 주택담보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한 한편 보험계약대출은 하반기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된 탓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생명보험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와 5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 2025-11-26 14:40:36
  • [속보]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주식교환 비율 '1대 2.54' 확정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주식교환 비율 '1대 2.54' 확정 2025-11-26 14:40:25
  • '내년 창사 50년' HDC그룹 정기인사…3040 전면 배치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내년 창사 50주년을 앞두고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핵심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폭 교체하고 젊은 인재를 전면 배치해 신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HDC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6일 발표했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 항만, 기술 기반 제조 등 주요 계열사 CEO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을 배치했다고 HDC그룹은 설명했다. 통영에코파워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한 김영한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연세대 토목공학 2025-11-26 14:33:40
  • "판교 신도시 1개 더 생긴다"…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서 2.9만가구 공급 정부가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2만9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과 비교해 2배 이상 많은 물량으로 판교 신도시를 새로 조성하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비주택용지 용도전환을 통한 주택 공급도 본격화해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개 기관과 함께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주택 총 2만9000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 2025-11-26 14:00:00
  • 현대건설, 철강 분야 CCU 플랜트로 영역 확장...YK스틸과 맞손 현대건설이 철강 분야까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며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와이케이스틸(YK Steel)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YK스틸이 저탄소 전환을 위해 당진공장에 추진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장승호 와이케이스틸 대표이사를 비롯 2025-11-26 12:05:28
  • 장기간 회계부정 시 과징금 더 세게 맞는다…감사방해는 '무관용' 제재 앞으로 장기간 회계부정을 저지른 기업은 그 기간 만큼 과징금이 가중된다. 서류 위변조, 감사방해 등 회계감시 기능을 무력화하는 행위는 고의 분식 수준으로 처벌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및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령, 규정개정안의 입법예고를 26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회계부정 기간이 길어질수록 제재수위가 이에 비례하여 높아지는 가중 부과체계를 도입한다. 그 동안은 수년에 걸쳐 분식회계가 이뤄졌더라도 위반금 2025-11-26 12:01:28
  • "출근길 편해진다"…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12개 신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으로 12개 노선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영제는 운송사업자의 운송적자를 공공이 지원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대광위는 지자체에서 신청한 30여개 노선 중에서 지역 간 연결성, 혼잡도, 이용수요 등을 고려해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와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노선을 선정했다. 신규 노선은 광명, 부천, 수원, 안성, 양주, 용인(2), 의정부, 이천에서 논현역, 양재역, 서울역, 교대역, 고속 2025-11-26 11:02:00
  • [특징주] 노타, 삼성전자 '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에 20%대↑ 노타가 장 초반 20%대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에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타는 이날 오전 9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900원(20.44%)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타는 이날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삼성전자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AP) '엑시노스 2500'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노타는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에 2025-11-26 10:24:43
  • HJ중공업, 1000억원 필리핀 따굼 홍수조절사업 수주 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1000억원대의 대형 인프라 토목공사로, 현지 건설시장에서의 공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Davao del Norte)주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 및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하고 확장하며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03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필리핀 2025-11-26 10:15:10
  • [개장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상승…3891.88 출발 코스피가 26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5.06포인트(0.65%) 오른 3882.84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10포인트(0.88%) 오른 3891.88에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3.87포인트(1.43%) 오른 4만7112.1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60.76포인트(0.91%) 오른 6765.88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3.59포인트(0.67%) 오른 2만3025.59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025-11-26 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