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주가가 무상감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 기준 비비안은 전 거래일 대비 108원(21.95%) 하락한 3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9.88% 내린 345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앞서 비비안은 전 거래일 마감 후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30대1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30주를 동일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이번 감자로 비비안 자본금은 225억8903만원에서 7억4997만원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발행주식 수도 4519만6077주에서 149만9940주로 감소한다. 감자는 결손 누적 등 재무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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