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관세 철회 훈풍에 비트코인 9만 달러선 재진입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에 예고했던 관세 폭탄을 철회하기로 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안도 랠리를 보이고 있다. 2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5분 기준 전날보다 2.07% 오른 8만9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시경에는 9만달러를 재돌파하기도 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강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리플(XRP)은 4.16%, 솔라나는 3.70%, 이더리움은 2.69% 등 상승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숨통을 틔운 것은 그린란드 관세 전격 철회 소식이다. 트 2026-01-22 08:21:27
  • [아주증시포커스]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최근 상장사를 상대로 한 행동주의 펀드들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음. 얼라인은 국내 1세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지난해 9월부터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 -트러스톤자산운용도 지난해 말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제기된 태광산업의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저지. -주요 행동주의 펀드들은 1월 말, 2월 초 주주제안 접수 마감시한을 앞두고 실력 행사에 나서는 분위기. 얼라인파트너스는 두산밥캣에 2026-01-22 07:57:59
  • [단독] 서울시, 광운대역 개발사업 공공기숙사에 미리내집 검토 서울시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으로 짓는 공공기숙사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물량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리내집이 공유주택 형식으로 기숙사와 함께 공급되는 건 처음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 공공용지에 짓는 공공기여 초과분 건축 계획에 대해 논의 중이다. 매각 세대수, 평형대, 금액 등과 함께 미리내집 물량 추가 계획안도 검토 사항에 올라와 있다. 시는 공공용지의 공공기여 외 추가분에 대해 공유주택을 짓기로 가닥을 잡았다. 2026-01-22 07:44:28
  • [주린이의 투자노트] "1년간 수익률 -80%?"…수렁에 빠진 인버스 투자자가 웃을 날은 언제? '파죽지세(破竹之勢)'는 중국 고서 《진서》에 나온 사자성어입니다. 위·촉·오 삼국시대의 말기, 위나라를 멸하고 등장한 진나라의 장수 두예가 오나라를 공격하면서 "우리 병사들의 사기가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2026년 1월, 코스피가 파죽(破竹)의 기세와 같습니다. 온갖 대외 리스크가 불거지는 와중에도 연초부터 단 하루(1월20일)를 빼곤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달 들어 13거 2026-01-22 07:00:00
  • 초유의 '대대행 체제' LH 외부인사 선임 유력...흔들린 주택공급 향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3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차기 수장 선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부 인사 선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하면서 외부 인사가 들어올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재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경우 최소 1개월 이상의 물리적 시간이 필요해 컨트롤 타워의 장기 공백으로 인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관가와 부동산 업계 따르면 차기 LH 사장은 내부 승진보다는 외부 인물이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 2026-01-21 18:30:00
  • 지난해 ELS 발행금액 69.4조…전년比 25.5% 증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전년 대비 2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금액은 69조36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9.7%, 사모가 10.3%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22.9% 증가했고 사모 발행금액도 같은 기간 54.1% 늘었다.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36조7662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절반 수준인 53%를 차지했다. 국내 및 해외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원으로 나타났다 2026-01-21 18:27:52
  • "또 키움증권이야?"…반복되는 전산 장애에 투자자들 불만 폭주 키움증권이 잇단 거래시스템 장애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일 저녁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 거래 체결 확인이 지연되는 오류가 발생해 투자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지난해 4월과 11월에 이어 불과 1년 사이 세 번째 발생한 전산 장애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MTS는 전날 오후 6시 37분부터 7시 10분까지 약 33분 동안 애프터마켓에서 매수·매도 체결 확인이 지연됐다. 체결 알림이 실제 주문시점보다 8~10분 늦게 전달되면서 투자자들은 2026-01-21 18:12:32
  • 그린란드발 관세 폭풍에 요동치는 금융시장…'롤러코스터' 탄 환율·증시, 최고가 뚫은 금·은 그린란드발(發) 관세 리스크가 글로벌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다. 군사력과 관세를 결합한 트럼프식 압박 외교에 유럽연합(EU)이 반발하면서 환율과 증시, 채권, 원자재 등 주요 자산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커졌다.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셀 아메리카' 움직임이 확산 조짐을 보이는 등 '자본 전쟁'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급속도록 확산됐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내내 롤러코스터를 탔다. 10원 넘게 오르내린 끝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주간 2026-01-21 18:08:12
  • 대주주도 갈아치웠다…기세등등 행동주의 펀드 행동주의 펀드의 위세가 무섭다. 대주주의 용퇴를 압박하고 주주가치 희석을 초래하는 자금 조달에 제동을 거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단순한 주주권 행사 수준을 넘어 기업 경영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과거 '주총 방해꾼' 정도로 취급받던 인식도 달라지는 추세다. 기세등등한 행동주의 펀드 뒷배경엔 정부의 '상법 개정' 움직임이 있다.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 강화된 법적 토대 2026-01-21 18:06:10
  • 금호건설, 23일부터 공공입찰 제한…가덕도 신공항 참여 '변수' 금호건설에 대한 국내 공공공사 입찰 참가자격 제한이 오는 23일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금호건설이 참여 중인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공공 부문 사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조달청으로부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1년간 국내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처분 이전에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착공한 사업은 정상적인 수행이 가능하다. 2026-01-21 18:00:00
  • 인천 청라에 2조원 규모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美 케슬러 컬렉션 참여 인천시는 21일 미국 호텔·리조트 운영사인 더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내 14억 달러(약 1조9,800억원) 규모의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에서 열렸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리차드 C. 케슬러(Richard C. Kessler) 더 케슬러 컬렉션 회장 겸 창립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이 서명에 참여했다.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Cheongna Culture and Tourism 2026-01-21 17:51:31
  • 증선위, 공개매수 미리 알고 3.7억원 챙긴 NH투자證 직원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주식 공개매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NH투자증권 직원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직원 A씨를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보를 전달받아 이용한 2·3차 정보수령자들에게도 시장질서 교란행위를 적용해 37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3개 종목이 주식 공개매수를 한다는 미공개 2026-01-21 17:36:08
  • 코스피 활황 속 '동상三몽'… 개인 '현대차'·외인 '한화오션'·기관 'SK하이닉스' 코스피가 연초 이후 강세를 지속 중인 가운데 개인·외국인·기관 등 투자자별 선호 종목과 수익률에서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현대차를 1조4351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주가는 연초 이후 81.6% 급등하며 투자자별 수익률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2026-01-21 17:00:00
  • "실거래보다 3억 낮다"…잠실 르엘 보류지 매각, '현금 부자' 몰리나 잠실 권역의 차세대 '랜드마크'로 꼽히는 '잠실 르엘(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이 입주를 앞두고 보류지 매각에 나선다. 지난해 기록한 입주권 최고가 대비 3억 원 이상 낮은 입찰가가 책정되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강력한 대출 규제와 한 달 내에 수십억 원을 조달해야 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결국 자금력을 갖춘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르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전용면적59㎡ 3가구와 74㎡ 7가구 2026-01-21 16:32:49
  • 같이 뛰는 금·은…동반랠리 언제까지 갈까 지난해부터 이어진 귀금속 강세 흐름이 올해에도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금과 은의 ‘동반 랠리’가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금 가격이 10% 이상 상승한 가운데 은 가격은 30% 넘게 뛰며 상승 폭이 더 가파르다. 금과 은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국면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이번 랠리는 은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지난 19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94달러를 넘어섰다. 은 가격은 20 2026-01-21 16:30:00
  • 작년 車보험 손해율 주요사 평균 87%…내달 보험료 줄인상 거듭된 자동차보험료 인하, 사고 건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이 87%로 집계됐다. 보험사가 거둬들인 보험료 중 87%가 보험금으로 지급됐다는 의미다. 사업비 등 기타 지출을 고려하면 보험사들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영역에서 손실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6.5~87.6%를 기록했다. 4개사 평균은 전년(83.3%)보다 3.7%포인 2026-01-21 16:23:35
  • 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최소 지난해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9150명으로, 1998년(7567명)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보다 많은 현상은 202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11개월째 이어졌다. 지난달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9320명이다. 이는 같은 해 1월(11만1794명) 대비 2474명 줄어든 수치로,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 2026-01-21 16:22:49
  • [마감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4900선 회복…코스닥은 2.57% 하락 코스피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1일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며 4900선을 사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1포인트(1.57%) 내린 4808.94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강세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서방의 정치적 분열 우려가 확산되고, 글로벌 무역 전쟁 재점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 2026-01-21 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