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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證 "LG전자, 구간매매 접근 유효…올해 큰 폭 증익 기대" iM증권은 12일 LG전자에 대해 구간 매매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LG전자는 매출액 23조9000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경영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은 -3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부문별로는 전장(VS)은 기대치 상회, TV 사업 담당 MS는 부합했으나 가전(HS)과 에너지(ES)부문은 하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 0.7배로 과거 모바일사업(MC) 본부가 구조 2026-01-12 08:40:56
  • '전세사기' 사태 끝 보이나...임차권등기 신청 '급감' 지난해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곳곳에서 터진 전세사기 피해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으로 임차권 등기명령이 신청된 전국 부동산 건수는 2만8044건으로 집계됐다. 임차권 등기는 임대차계약이 끝나고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등기부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음을 명시 2026-01-12 08:35:2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9만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주춤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했다. 저가 매수세 유입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12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9만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0.07% 오른 수준이다. 그동안 차익 실현 매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하락이 있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알트코인 가격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88% 상승한 3110달 2026-01-12 08:25:43
  • 대신證 "효성중공업, 4분기 실적 둔화는 일시적…중장기 성장성 유효" 대신증권은 12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것이라는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조7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866억원으로 4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조업일수 감소와 성과급 지급, 건설 부문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026-01-12 08:17:21
  • 하나證 "미래에셋증권, 코빗 인수에 가상자산 밸류체인 기대감…목표주가 29%↑" 하나증권은 12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가상자산 밸류체인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2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경우 코빗 인수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밸류체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규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이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성장 동력 확보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 2026-01-12 07:47:47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 신화]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성공신화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음. 창업자인 김병주 회장 등 핵심경영진이 구속 위기에 몰렸기 때문. -IB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13일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함. -검찰이 제시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구속 여 2026-01-12 07:00:00
  • 1800조 넘어선 서울 아파트 시총, 새해에도 '신고가'...전문가들 "규제완화 시급"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기준 1800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파트 평균 가격 역시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돌파했다. 불안 심리가 확산하며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고, 입주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올해도 이같은 집값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몇 년간 누적된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제언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5일 기 2026-01-11 19:00:00
  •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 이래 전례 없는 경영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장 선임 절차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던 이상욱 부사장마저 최근 사의를 표명하면서 유례없는 ‘대대행’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공공주도 공급 대책을 전면에 내세운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장기 공백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욱 LH 부사장은 지난달 사의 표명 후 이달 부사장직에서 물러난 2026-01-11 18:30:00
  • [추락하는 MBK 신화] 구속 기로 선 김병주 회장…무너지는 MBK 신화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성공신화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창업자인 김병주 회장 등 핵심경영진이 구속 위기에 몰리면서다. 구속 여부는 13일 결정된다. 김 회장 등의 구속이 확정될 경우 MBK는 최대 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설령 구속을 피하더라도 그간 승승가도를 달려온 MBK식 성공방정식이 파기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대세다. 11일 IB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13일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에 2026-01-11 18:00:00
  • 열흘 지난 새해…'미장' 1.76% 오르는 동안 '국장' 9% 가까이 뛰었다 지난해 G20 중 최고 상승률을 보인 한국 증시가 새해에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10일 만에 코스피 상승률은 9%에 육박해 미국 증시를 압도했다.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국내 증시 대기자금은 사상 최대인 93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늘었다. 특히 동학개미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운 삼성전자에 3조원 가까이 베팅했다. 1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는 연초 4214.17에서 4586.32(9일 종가)로 올라 약 8.83% 상승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대형주 중심의 반등이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 2026-01-11 18:00:00
  • [추락하는 MBK신화①] 롯데카드부터 네파까지...MBK가 거쳐간 곳마다 남은 '상흔' 327억 달러(약 48조원). MBK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다. 국내에선 독보적인 규모이고 아시아권 사모펀드 중에서도 톱티어 수준이다. 2005년 혜성처럼 등장해 20여 년 만에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로 성장한 MBK는 토종 사모펀드 업계에선 신화나 다름없다. 하지만 MBK 신화의 화려함 뒤에는 짙은 음영이 있다. 막대한 투자 수익의 이면에는 무리한 비용 절감, 고용 감축 등 고통이 뒤따랐다. BHC, 네파, 롯데카드 등이 그런 사례들이다. 비용 절감을 통해 단기 실적을 부풀리는 대신 기업의 장기 성장동력에 대한 투 2026-01-11 18:00:00
  •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끝...고양 덕양구 하락 전환 10·15 대책에 따른 '3중 규제'를 피해 간 경기도 비규제 지역이 '반짝' 풍선효과가 끝나고 집값이 보합세에 접어들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끝내고 경기도 규제지역과 서울 외곽지역을 선택하면서 비규제 지역은 집값 상승률이 둔화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1월 5일 기준)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01% 하락했다. 10·15 대책 후 첫 상승 전환한 후 하락세로 돌아선 건 처음이다. 고양시 덕양구는 바 2026-01-11 18:00:00
  • [금융 이너서클 정조준] 당국, 금융지주 '거수기 이사회' 손본다…신한·우리도 영향권 사외이사들이 회장 연임을 위한 ‘참호 구축’에 나섰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금융지주사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곧 출범하는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가 금융지주 회장 재임 기간에 사외이사를 대거 선임하고 외부 후보자를 공개하지 않는 이른바 ‘깜깜이 인사’에 제동을 걸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서다. 차기 회장 후보를 이미 확정한 지주사들까지 당국의 지배구조 TF 감독 영향권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는 2026-01-11 17:20:00
  • [금융 이너서클 정조준] 금융당국, 이번 주 지배구조TF 가동…최대 변수는 '개선안 마련' 속도 금융당국이 이번 주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금융지주 거버넌스 대수술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적받은 불투명한 승계 구조를 뿌리 뽑는다. 당장 올 3월 회장 연임 확정을 앞둔 금융지주는 당국 압박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한편 개선안의 첫 적용 대상은 KB금융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당국은 오는 16일 은행연합회, 5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함께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회 2026-01-11 17:15:00
  • [단독]"성지 찾아요"…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손 우회청구 300% 급증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둘러싼 실손의료보험 부정·우회 청구가 보험업계에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관련 청구액이 주 단위로 최대 300%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해 8월 국내 공급이 본격화된 뒤 10월부터 실손 청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A보험사는 연말 기준 마운자로 관련 실손 청구액이 주 단위로 최대 300%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문제의 핵심은 마운자로 허가 특성에 있다. 같은 비만치료제인 위고비는 식 2026-01-11 15:49:02
  • 금감원, 쿠팡 전방위 압박…정보 유출·고금리 대출 들여다본다 금융감독원이 쿠팡에서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동시다발로 검사에 나선다. 이를 통해 결제정보 유출, 판매자 대출 적정성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을 전방위로 압박하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6주간 진행한 쿠팡페이 현장점검을 검사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쿠팡페이 검사는 12일부터 곧바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금감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쿠팡페이에서 결제정보 유출은 없었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쿠 2026-01-11 15:25:55
  • 국토부 "서산영덕고속道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엄중 조치" 지난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서산영덕선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한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관리·대응 전반에 대해 국토부 감사를 통해 관련 규정을 적절하게 이행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6시 12분께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서산영덕선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사망 5명 등의 인 2026-01-11 13:18:57
  • 집값 공포에...서울 아파트 12월 거래량 11월 넘었다 지난해 10·15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12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거래 신고기한이 아직 이달 말까지 20일가량 남아 있는데도 12월 거래량이 이미 전월 거래량을 넘어선 것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난해 12월 거래량은 총 3584건(이하 공공기관 매수 및 해제거래 제외)으로 11월 3335건을 넘어섰다. 이는 11월 거래량인 3335건을 웃도는 수치다. 12월 계약분은 신고기한이 이달 말까지 약 20일가량 남아 2026-01-11 12: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