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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국토정책 추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해 균형성장과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국민안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5가지 정책 축을 중심으로 기준으로 현장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올해 이 같은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책의 기준을 삼겠다”며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만들겠 2026-01-12 18:10:47 -
7일 연속 오른 코스피 4600 안착…일평균 거래대금도 5년만에 20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며 4600선에 안착했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5년 만에 20조원을 돌파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전 거래일 대비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12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장중 한때 4652.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번 상승장은 AI(인공지능) 수요 폭발에 따른 반도체와 원전주의 실적 기대감이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 수혜 2026-01-12 18:07:50 -
"믿을 건 서울 뿐" 상경 투자 4년 만에 최대...'똘똘한 한 채' 쏠림 가속화 지난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외지인 수가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안전자산인 서울의 '똘똘한 한 채'로 집중되는 현상이 공고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0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 소재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매수인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총 4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만8621명)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집값 급등기였던 2021년(5만2461명) 이후 처음으로 4만 명 선을 2026-01-12 18:00:00 -
'370조 시장' 조각투자 유통플랫폼에서도 맞붙는 KRX와 NXT 전통 증권거래 영역에서 경쟁해온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로 다시 한번 맞붙는다. 증권형 토큰과 비정형증권 거래가 제도권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기존 거래소 간 경쟁 구도가 새로운 시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심의·의결이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7일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에서 한국거래소의 KDX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의 NXT컨소시엄 선정안이 큰 이견 2026-01-12 17:44:52 -
상장협, 상장회사 이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한 지침 제정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지침을 제정했다. 이사의 의사결정 유형별로 분류해 절차적 고려사항과 검토 필요사항을 실었다. 12일 상장협은 '상장회사 이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관한 지침(이하 ‘지침’)'을 마련해 회원사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4개월 동안 상장협이 운영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이 집중적으로 논의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했다. 지침은 상장회사 이사가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실무상 2026-01-12 17:31:06 -
[오프더레코드] AI 대전 뒤편의 계산기…중소형 증권사 인프라가 멈춘 이유 "자체 원장 시스템으로 바꾸려면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이 듭니다. 2~3년 임기인 대표가 취임해서 그 돈을 쓰면 임기 내내 적자를 봐야 하는데, 어떤 대표가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 최근 한 중소형 증권사 관계자의 토로입니다. 새해 초부터 증권가가 '인공지능(AI) 대전'이라며 화려한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 인프라가 멈춰 선 진짜 이유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업계 20위권대인 IBK투자증권이 대표적입니다. 지난 8일 생성형 AI 기반 2026-01-12 17:05:09 -
금융당국 개입도 별무효과? 국장 역대급 랠리에도 식지 않는 서학개미 열풍 왜?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사랑'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개인들은 이달 1~9일 국내 증시에서 2400억원가량을 팔아치웠지만 같은 기간 미국 증시에선 2조9000억원가량을 사들였다. 정부 개입에 주춤했던 원·달러 환율도 서학개미들 기세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국장 활황에도 서학개미들의 '사자' 행렬은 왜 줄어들지 않는 걸까. 전문가들은 한국과 미국 증시 간 장기기대수익률 격차, 원화 가치 하락을 원인으로 꼽는다. 12일 금융투 2026-01-12 17:01:00 -
조각투자 시장 첫 단추부터 삐걱…"혁신기업 밀어냈다" VS "우리도 혁신기업" 조각투자 시장 법제화 초기 단계부터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과정에서 한국거래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KDX컨소시엄(KDX), 넥스트레이드가 주축인 NXT컨소시엄(NXT), 루센트블록이 주도한 소유컨소시엄(소유) 중 KDX와 NXT 두 곳의 인가가 유력해지면서 루센트블록은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기득권의 약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루센트블록은 컨소시엄 형성 과정에서 NXT가 루센트블록과 협업을 타진하다가 자체 컨소시엄을 결성한 것에 대해 '기술탈취'라고 지적한 데에 이어 2026-01-12 16:57:55 -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순항...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가 노후한 물류부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등 업무 상업 주거를 갖춘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예정대로 생기면 서울 주요 도심과는 15분 이내로 연결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광운대역 물류부지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 월계동 85-7일대에는 3032가구 규모의 서울원아이파크를 비롯해 상업시설과 공공기 2026-01-12 16:31:48 -
홍콩H지수 ELS 제재, 이달 넘길 듯…금감원, 첫 제재심서 제외 시중은행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 결론이 이번 달을 넘길 전망이다. 금감원이 오는 15일 올해 첫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개최하지만, 금융권 최대 현안인 ELS 관련 제재안은 상정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5개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를 일괄 판단하기 위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제재심에서 KB국민·하나·신한·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한 ELS 제재 안건을 제외했다. 이에 2번 2026-01-12 16:30:00 -
동양생명, 경영전략회의 개최…성대규 대표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올해는 동양생명이 위대한 보험사로 가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실패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각자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동양생명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임원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주요 경영 성 2026-01-12 16:24:25 -
금융기관 업무보고 핵심은…주식시장 활성화·생산금융 지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기관들이 올해 코스피 시장 활성화와 금융권 생산적 금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해 부실기업을 퇴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통합정보센터 구축,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정부 기조에 발맞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와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 먼저 한국거래소는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 2026-01-12 16:18:12 -
동양·ABL생명, 전속채널 간소화…'계약직 지점장' 도입하나 작년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영업점 관리를 위해 권역별로 뒀던 조직을 폐지하고, 본사에서 영업점을 직접 관리하는 게 골자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사업가형(계약직) 지점장 제도 도입을 위한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동양생명은 과거 사업가형 지점장 제도 도입이 직원 반발로 무산된 전례가 있어 재차 추진된다면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단을 폐 2026-01-12 16:11:24 -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4월 당선작 발표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내고 행정수도 완성 작업을 본격화한다. 행복청은 1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건축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국격을 높이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사적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디자인,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 보안 및 국민 소통·조화 등을 설계 주안점으로 한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위기관리센터 및 업무 2026-01-12 15:54:29 -
거래소 "2029년 까지 부실기업 230곳 퇴출"…예탁원은 MSCI 지수 편입 적극 지원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이 2026년 자본시장 정책 방향으로 불공정거래 근절과 부실기업 퇴출 강화 전자주주총회 확산 모험자본 대폭 확대 등을 제시했다. 12일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스피 4000 돌파와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출범을 2025년 주요 성과로 꼽으며 2026년 중점 과제로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거래소는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 혁신기업 상장을 촉진하고 코스닥 본부의 전 2026-01-12 15:45:25 -
[마감시황] 코스피 4620선 안착…외국인 매도 속 순환매 장세 지속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4600선을 지켜내며 상승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을 중심으로 업종 간 수급 이동이 이어지면서 반도체·방산에서 조선·이차전지 등으로 순환매 장세가 전개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에 장 마감했다. 지수는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3억원, 196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22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0.67%) 2026-01-12 15:45:24 -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25년 만에 이전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하던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과 통합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0시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제1여객터미널에서 월평균 93만명의 여객을 운송했으며, 인천공항 여객점유율은 15.4%이다. 2001년 개항 이후 누적 운송여객은 2억300만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 2026-01-12 15:36:38 -
[속보] 코스피, 38.47p(0.84%) 오른 4624.79 마감 코스피, 38.47p(0.84%) 오른 4624.79 마감 코스닥, 1.89p(0.20%) 오른 949.81 마감 2026-01-12 15: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