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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고속도로' 찾은 오세훈 "홍제천 회복 통해 서북권 '직주락' 형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을 통해 홍제천 일대를 교통·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직·주·락' 공간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현장을 찾아 "내부순환로가 사라지고 홍제천이 살아나면 이 일대는 교통·경제·주거의 균형을 이루는 서북부 지역의 '직주락(職住樂)'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북의 교통난을 해소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2026-01-15 16:47:45
  • [특징주] 네이버·엔씨소프트, '국가대표 AI' 탈락에↓ 네이버와 엔씨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평가에서 탈락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네이버는 전일 대비 4.6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전장 보다 1.41% 내린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와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 2026-01-15 16:25:47
  • "도움이 필요한가요?"…청소년 5만명 지켜낸 삼성금융의 진심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3년 동안 5만명에 가까운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상담채널 ‘라임’은 자살 직전인 청소년 11명을 구조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으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생명존중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01-15 16:13:35
  • 김윤덕 국토부장관 "12.29 여객기 참사 사과…끝까지 진상 규명"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공식 사과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항공안전 체계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위원회는 이날 첫 기관보고를 열고 국토부·경찰청·한국공항공사·제주항공 등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후속조치 보고를 받았다. 2026-01-15 16:10:03
  • "달러 상품 자제하라" 주의령…금감원, 은행에 조만간 권고 조치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을 위협하며 연일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금융당국이 달러 금융상품 판매에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 환율 상승을 부추겨 시장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미 달러예금 금리 인상 등 사례가 적발된 은행엔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보험사엔 무관용 원칙을 내세우며 전방위 압박에 돌입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을 대상으로 진행한 달러예금 영업실태 점검 결과 일부 은행이 마케팅으로 달러 매수를 부추긴 사례가 확인됐 2026-01-15 15:58:44
  •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4800선 문턱서 마감…코스닥도 950선 회복 코스피가 10거래일 연속 상승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08억원, 1조340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8145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2.42%), SK하이닉스(0.81%), LG에너지솔루션(0.51%), 삼성바이오로직스(2.08%), 현대차(2.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5%), HD현대중공 2026-01-15 15:53:26
  • [설자리 잃은 2금융권] 3년 만에 순익 '반토막'…생존 전략도 '부재'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때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던 제2금융권의 순이익은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시중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며 격차가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경기 둔화를 넘어 업권 전반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합산 순이익은 지난 2021년 4조679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기준 합산 순이익은 2조1936 2026-01-15 15:52:42
  • [속보] 코스피, 74.45p(1.58%) 오른 4797.55 마감 코스피, 74.45p(1.58%) 오른 4797.55 마감 코스닥, 8.98p(0.95%) 오른 951.16 마감 2026-01-15 15:34:00
  • [르포] 하얀 눈 이불 덮은 북촌 공공한옥 7채, 새 주인 맞이 '기지개' "한옥 주택이 떴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요동쳤어요. 남편과 함께 왔는데 크기가 넉넉하지 않아도 마당이 있는 한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에 신청해보고 안 되면 다음번에 또 신청할 겁니다." (30대 방문객 A씨) 지난 14일 북촌한옥마을에서 3분 정도 걷자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으로 향하는 골목이 나왔다. 한옥마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이곳에서 서울시의 공공한옥 7채가 하얀 눈 이불을 덮은 채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사전 주택 공개 마지막 날임에도, 방문객들은 디 2026-01-15 15:11:06
  • [장중시황]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에 코스피 1%대 강세…4780선 돌파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해 장중 4780선을 넘어섰다. 원화 약세 흐름 속에서 조선·방산·자동차·금속 등 수주산업과 실적 기대 업종을 중심으로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95포인트(1.15%) 오른 4778.0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2.82포인트(0.27%) 내린 4710.28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장중 4781.48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2026-01-15 14:48:21
  • 대형사엔 '부담' 중견사엔 '단비'… '11조' 가덕도신공항 입찰 두고 온도차 뚜렷 10조7000억원 규모 초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공동수급체(컨소시엄)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정부 역시 올해 하반기까지 가덕도신공항 부지 착공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공사 난이도와 공사기간 등의 문제로 여전히 대형건설사들이 최종 입찰 참여를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어, 지분 및 입찰 구조를 확정 짓기까지는 시간이 더욱 필요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16일 마감되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두고 막 2026-01-15 14:47:43
  • [단독] 이억원 금융위원장, 26일 은행장과 만찬 회동…생산적 금융 등 쓴소리 주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연초부터 주요 은행장과 만찬 회동에 나선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 직후 만찬 자리에 참석하는데, 금융위원장이 이 자리를 찾는 건 약 4년 만이다. 여기서 이 위원장은 여전히 부족한 은행들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전환 등 현안들에 대해 쓴소리를 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올해 첫 정기 이사회 일정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 매달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는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을 비롯해 특수은행(산업· 2026-01-15 14:45:03
  • [특징주] 포스코DX, 로봇 자동화 수혜 기대에 상한가 기록 포스코DX가 그룹 차원의 로봇 자동화 확대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에 올랐다. 자동화 설계와 시스템 통합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포스코DX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8900원, 29.92%)까지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었고, 오후 1시 30분쯤 상한가에 도달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일본 산업용 로봇 제조사 야스카와전기와 손잡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2026-01-15 14:43:17
  • [설자리 잃은 2금융권] 정부 정책따라 '흔들'…저축은행·카드사 '직격탄' 서민과 중저신용자를 상대로 중금리 자금을 공급해 온 제2금융권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포용금융 확대와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카드사 할 것 없이 2금융권 기능 자체가 쪼그라들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2금융권에서는 기존 역할을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구조적 압박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은 포용금융 차원에서 지주 산하 저축은행 고객의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중금리 상품으로 이전하는 대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26-01-15 14:42:47
  • [특징주] S-Oil, 4%대 강세… 국제유가 오르고 정제마진도 개선 이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유혈 사태로 번지자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정제마진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지며 에쓰오일(S-Oil) 주가가 올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이날 오후 2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4.59%) 오른 9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의 4분기 실적이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매출이 8조5000억원, 영업이익이 4411억 2026-01-15 14:40:10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생활 밀착 혜택으로 카드 혁신 주도 현대카드가 생활 밀착형 혜택을 앞세운 신용카드를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체제에서 추진해 온 상품 차별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고객의 실제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활 영역별 지출 구조를 세분화하고, 특정 소비 상황에서 체감 혜택이 분명한 상품을 중심으로 카드 라인업을 재편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이전부터 신용카드를 단순한 결제의 수단이 아닌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스프타일을 표현하는 철학을 끊임없이 강조해왔 2026-01-15 14:26:36
  • 정부 규제에 수요 몰렸다...서울 오피스텔 가격 상승폭 확대 전국적인 오피스텔 가격 약세 속에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텔의 매매·전월세 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규제 이후 오피스텔이 대체제로 부각되면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0.30% 올라 전분기(0.11%)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정부의 10·15대책 여파로 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원은 " 2026-01-15 14:15:39
  • 10.15 대책 효과 끝났나...12월 수도권 주택 소비심리 반등 작년 12월 수도권의 주택 매매 심리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오름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과 동일한 115.8로 보합을 나타냈다. 상승 국면은 유지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 2026-01-15 12: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