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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유가 10% 급등에도 버틴 비트코인…7만달러선 사수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7만달러 선을 가까스로 유지하고 있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8% 상승한 7만17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리플(XRP)가 1.02% 하락한 1.37달러, 솔라나(SOL)가 0.92% 떨어진 86.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0.17% 오른 2065.74달러로 집계됐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2026-03-13 08:18:24 -
[아주증시포커스] 증시 랠리에 ETF 시장도 커졌다…순자산 1조 상품 80개 육박 ◆아주경제 주요뉴스 ▷증시 랠리에 ETF 시장도 커졌다…순자산 1조 상품 80개 육박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으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면서 순자산 1조원을 넘는 ETF가 빠르게 증가.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상장 ETF 약 1000여개 가운데 순자산 1조원 이상 ETF는 78개로 집계. -국내 ETF 가운데 처음으로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상품은 2006년 12월 삼성자산운용의 'KODEX200 ETF'다. -순자산 5조원 이상 ETF도 빠르게 늘어 현재 14개로 2026-03-13 08:12:39 -
국민연금, 3월 주총부터 '상법 개정 취지' 적극 반영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부터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에 나선다. 일부 기업들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개정 상법의 취지를 우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일반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부터 주주가치 제고와 기금 수익성 증대를 위해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 의결권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회는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일반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법을 개정했다. 개정을 통해 2026-03-12 20:43:15 -
하나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자에 페블스자산운용 하나증권이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한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절차가 본입찰 단계까지 진행됐다.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되면서 하나증권의 재매입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을 보유한 코람코더원리츠와 매각주관사 세빌스코리아는 최근 진행된 본입찰에서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자산인 만큼 매각 과정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돼 왔다. 앞서 진행된 본입찰에는 2026-03-12 18:00:50 -
금감원 "중동 리스크에 원자재 변동성 확대"…원유 ETF·ETN 투자 주의 당부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등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고 금융투자상품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원유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가격 괴리와 레버리지 상품 손실 위험 가능성을 강조하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원유 등 상품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원자재 시장 변동성 확대와 국내 자본시장 영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감 2026-03-12 16:45:07 -
보이스피싱에 쓰인 코인도 환급…가상자산거래소 감시 의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상자산이 악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피해구제 제도를 가상자산까지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가상자산거래소에도 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의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구제 의무가 부과된다. 그동안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는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거래 지연이나 지 2026-03-12 16:43:10 -
중동 사태에 뒤늦게 불붙은 RIA 도입 논의…당정, 19일 국회 통과 추진 중동 사태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로 유도하기 위한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제도 도입 논의가 뒤늦게 재차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이미 제도 도입을 위한 법안 처리가 늦어진 상태로 증권사와 투자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초 2월 중 계좌가 출시될 예정이었던 만큼 증권사들은 이미 상품 준비를 상당 부분 마친 상태지만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실무 작업이 멈춰 있는 상황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당정은 이르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RIA 양 2026-03-12 16:35:19 -
두달만에 90조 불었다…변동장에도 초고속 성장하는 ETF 해가 바뀌어도 상장지수펀드(ETF)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올 들어서만 ETF 순자산 규모가 90조원가량 급증했다. 순자산 1조원 이상 대형 ETF 상품 숫자도 80개에 육박했다. 자산운용사 실적도 동반 성장하며 주요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연임에 속속 성공하는 추세다. 다만 '박리다매'형 사업구조는 여전하다. 치열한 경쟁과 낮은 보수 탓에 매출 성장세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는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올해 2월 기준 387조64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6-03-12 16:08:35 -
홀라이프, 분기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삶 변화시키는 재무 컨설팅" 금융·재무 컨설팅 기업 홀라이프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분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장기적 재무관리와 삶의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재테크 정보 전달을 넘어, 장기적인 재무 설계가 개인의 삶과 가치관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유재성 이사는 홀라이프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매 분기 100~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략 세션을 운영 중이다. 재무 설계부터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유재성 이사의 고퀄리티 컨설팅 루틴은 업계에서 2026-03-12 15:55:57 -
학군지 전세 줄자 월세 치솟아…대치동 '보증금 1억·월 400만원' 서울 주요 학군지 일대에서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학원가 인근 아파트 월세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학원 접근성이 좋은 지역일수록 월세가 높아지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일부 단지에서는 월 4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월세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학원가 인근 아파트에서는 고가 월세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렉슬 전용 59㎡는 지난 1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00만원에 거래됐다. 다른 학군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와 인접 2026-03-12 15:54:33 -
건설사 주총 화두는 '체질 개선'…정관 손질·신사업 확대 올해 건설사 정기 주주총회의 화두는 ‘체질 개선’이다. 건설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정관 정비와 신사업 확대,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구조와 지배구조를 함께 손보는 모습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정관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배당 및 자사주 정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업황 둔화 속에서 단순한 정례 절차를 넘어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려는 성격이 2026-03-12 15:51:55 -
토허 실거주 예외 다주택자만…"1주택자가 더 불리" "5월 9일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급해진 1주택자들이 전화하는 빈도가 잦아졌다. 다주택자와 달리 1주택자는 기존 세입자가 있어도 무조건 실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A 공인중개사) 정부가 세입자 보호를 이유로 다주택자 매물에 한해 실거주 의무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1주택자 매물만 실거주 의무를 그대로 적용받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시장에서는 결과적으로 1주택자가 더 강한 규제를 받는 것 아니냐는 ‘역차 2026-03-12 15:50:55 -
중동 리스크 확대에…금감원, 보험사 CFO와 긴급 간담회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사 긴급 점검에 나섰다. 중동 상황 장기화 시 해외투자 자산 부실과 보험금 지급 부담 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보험회사 14개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지선 금감원 보험담당 부원장은 "보험업은 만기가 장기인 자산에 투자되는 특성이 있다"며 "특히 시장 변동성에 큰 영향을 받는 유가증권(채권, 수익증권 등) 비중이 타 금융업권 대비 높아 중동상황 악화시 2026-03-12 15:41:59 -
[마감시황] 외국인 2.3조 '팔자' vs 개인 2.2조 '사자'…코스피 약보합 마감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이 팽팽하게 맞서며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2조3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이 2조20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70포인트(0.48%) 내린 5583.25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328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조3714원 순매도, 기관은 539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2.62% 2026-03-12 15:40:52 -
[속보] 코스피 26.70p(0.48%) 내린 5583.25 마감 코스피 26.70p(0.48%) 내린 5583.25 마감 코스닥 11.57p(1.02%) 오른 1148.40 마감 2026-03-12 15:34:08 -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강서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557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26-03-12 15:27:08 -
현대건설, 북유럽서 신규 원전 논의..."에너지 전환 핵심 파트너로 부상" 현대건설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비즈니스 핀란드(핀란드 정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 기관)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 타당성 조사 착수에 이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Fortum)과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 2026-03-12 15:23:23 -
사외이사 70%인데 반대는 6건…인터넷은행 이사회 '만장일치' 사외이사 비중이 70%에 가까운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이사회에서도 대부분 안건이 만장일치로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반대 의견이 가장 많았던 곳은 토스뱅크였지만 그마저도 6건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사외이사 추천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이사회 견제 기능이 강화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은행연합회 사이트에 공시된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뱅크·케이뱅크·카카오뱅크)의 최근 3년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사회에서 반대 의견이 2026-03-12 15: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