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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CJ제일제당, 비우호적 업황 지속…목표주가 22.9%↓" 교보증권은 1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비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7만원으로 22.9%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식품 영업환경이 여전히 비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해외도 소폭 성장 흐름은 이어가나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비용 상승은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이고 바이오는 중국 업체들 공급 증가에 따른 물량 증가는 다소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 2026-01-13 09:18:35 -
[개장시황] 코스피 4650선 상승 출발…"CPI 경계 속 변동성 확대 주의"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출발해 465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25포인트(0.61%) 오른 4653.0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37.65포인트(0.81%) 오른 4662.44에 개장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9억원, 164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47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43%), LG에너지솔루션(0.40%), 삼성바이오로직스(2.42%), 현대차(4.22%), HD현대중공업(1.57%), 한화에 2026-01-13 09:14:36 -
[특징주] 모베이스‧모베이스전자, 상한가 급등…"현대차그룹 핵심 부품 본격 양산" 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와 지주사 모베이스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최근 모베이스전자가 발표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에 핵심 부품을 양산·공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베이스와 모베이스 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3분 각각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4435원, 3365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혁신 로봇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점이 미래 성장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 2026-01-13 09:14:09 -
[속보] 코스피, 37.65p(0.81%) 오른 4662.44 개장 코스피, 37.65p(0.81%) 오른 4662.44 개장 코스닥, 4.94p(0.52%) 오른 954.75 개장 2026-01-13 09:01:53 -
유진투자證 "현대오토에버, 로보틱스·AI 모빌리티 허브…목표가 112% 상향" 유진투자증권은 13일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그룹사 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의 핵심 수혜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스마트팩토리에 투입될 때 로봇 운영과 유지보수, 관제 등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고객사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연결하는 브리지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차그룹 내에서는 공장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가동 최적화 모델, 디지털트윈 등 2026-01-13 08:50:06 -
[단독] 금융위, 5개 대부업체 등록취소 통지…대부업권 정비 '속도전' 금융당국이 대부업권 전반에 대한 ‘옥석 가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강화된 점검 기조 속에 금융위원회가 5개 대부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사전 통지를 내리며, 정비 작업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자산관리케이대부 △하나에이엠씨대부 △국민에이엠씨금융대부 △골드리치컨설팅대부 △제이엘케이파트너스파이낸셜대부 등 5개 대부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사전 통지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이들 업체가 대부업법 제13조제2항에 규정된 등록 요건을 위반한 정황 2026-01-13 08:48:52 -
LS證 "현대모비스, 로봇 매출 확대 전망에 목표가↑" LS증권은 13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향후 로봇 매출의 확대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으로 아틀라스(Atlas) 대량 양산이 기대되는 2028년부터 로봇향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아틀라스 3만대 양산 시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은 약 1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본격 대량 양산 배치가 예정돼 있는 2028년을 앞두고 2026-01-13 08:47:58 -
한투證 "크래프톤, 저평가 구간 진입했지만 실적 반등이 관건…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낮아져 저점 매수 관점에서는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지만, 실적 회복 여부를 확인한 뒤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39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9156억원, 영업이익은 57.2% 감소한 92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077억원)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2026-01-13 08:45:20 -
하나證 "NH투자증권, IMA 인가 취득 여부 주목" 하나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IMA 인가 취득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12일 NH투자증권이 IMA 인가 취득 여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트레이딩 부문의 경우 순영업수익의 약 35%를 차지한다" 며 "IMA 사업 진출 시 운용 수익 확대 및 다변화에 따른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NH투자증권의 연결 순이익이 지난해 9500억원에서 올해 1억2000만원으로 21% 증가 2026-01-13 08:26:00 -
NH證 "한국전력, 실적·재무 동반 개선 구간 진입…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은 13일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실적 개선에 부정적 변수가 제한적인 가운데 국내 송배전 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이 중장기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것이란 판단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실적과 재무구조의 중장기 개선 국내 송배전 투자 확대 에너지 전환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장기 2026-01-13 08:23:4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 파월 소환장 소식에 상승…9만1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소환장 발부 소식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9만400달러)보다 0.84% 오른 9만11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한때 비트코인은 9만2341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7일 이후 처음 9만2000달러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는 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며 연준의 독립 2026-01-13 08:20:28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 ②]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기적 부정거래'에 더해 대규모 분식회계 혐의까지 적용하며 김병주 회장과 MBK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음.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회계처리가 분식 혐의의 핵심. 앞서 MBK는 RCPS를 통해 경영난을 겪던 홈플러스에서 막대한 이자수익을 챙겼다는 비판을 산 바 있음.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신청 직전인 지난해 초 한국리테일투자(M 2026-01-13 07:00:00 -
'모험자본 시장' 외면받은 코넥스…시총·상장사·거래량 모두 '뚝' 정부가 올해 모험자본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정작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는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넥스 설립 취지마저 희미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코넥스 시가총액 규모는 2조8521억원으로 3조원을 밑돌았다. 이는 1년 전보다 2517억원(8.11%)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상장사는 115곳으로 1년 전(121곳)보다 6곳 감소했다. 신규 상장사도 단 4곳에 그쳤다. 시장에 진입하는 기업보다 떠나는 기 2026-01-13 06:00:00 -
[추락하는 MBK신화②] "홈플러스? 나는 몰랐다"…김병주와 MBK의 '책임 회피' 2025년 3월 4일. 홈플러스는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빚 갚을 돈이 없어서다. 법정관리 신청 즈음에 홈플러스의 부채비율은 462%, 총 차입금은 5조5000억원에 육박했다. 직고용 직원만 2만명, 협력사를 포함하면 10만명의 생계가 끊길 위기가 갑자기 닥친 것이다. 그럼에도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책임 없다"는 말을 반복한다. 구속 기로에 선 지금도 김 회장과 MBK는 "홈플러스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책임 공방의 1차 결론은 13일 법원 영 2026-01-12 19:00:00 -
[추락하는 MBK신화 ②] 이번엔 1조원대 분식 혐의까지...사면초가 MBK MBK파트너스가 '사면초가'다.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사기적 부정거래'에 더해 대규모 분식회계 혐의까지 적용하며 김병주 회장과 MBK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회계처리가 분식 혐의의 핵심이다. 앞서 MBK는 RCPS를 통해 경영난을 겪던 홈플러스에서 막대한 이자수익을 챙겼다는 비판을 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MBK 측은 여전히 "김병주 회장과 MBK는 홈플러스 경영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12일 법조계와 2026-01-12 19:00:00 -
쌓이는 악성 미분양에 총력전 나서는 정부... 전문가들 "구조적 양극화 해소 필요" 지속되는 공사비 상승 기조로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방 '악성 미분양' 문제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올해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방은 여전히 집값이 하락하고, 청약 시장에서도 미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지방 미분양 문제는 구조적 양극화가 원인인 만큼 단순 수급 문제가 아닌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8794가구로 전월(6만9069가구) 대비 0.4%(275가구 2026-01-12 18:30:00 -
5년만에 오르는 車 보험료…2월부터 1%대 '인상' 오는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가 5년 만에 인상된다. 지난 4년간 이어진 인하 기조가 멈추고, 누적 적자와 손해율 악화에 따라 보험료가 1%대 초·중반 수준으로 조정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평균 자동차보험료가 약 69만2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으로 가입자 1인당 연간 보험료 부담은 9000~9700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을 거쳐 올해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1.3~ 2026-01-12 18:23:57 -
김윤덕 국토장관 "토허제 해제 없다…재초환 현행 유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후속 공급 대책과 관련해 “우선 수도권 유휴부지와 노후청사를 개발해 공급하는 측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일부 완화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후속 공급대책의 성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택지개발 형식은 아니고 수도권 유휴부지 중심으로 국민들의 요구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 2026-01-12 18: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