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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도 AI 시대"…DL이앤씨, 팔란티어 서밋서 '플라이휠 혁신' 공개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앞세워 건설 전 과정 혁신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최 'APAC Summit Korea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돼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DL이앤씨는 건설 분야 유일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의 AIP(Artificial Intelligence 2026-04-28 10:27 -
현대건설, S&P 글로벌 ESG 평가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현대건설이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선정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CSA)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전날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가 새롭게 개편된 평가 지수로, S&P 글로벌에서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개 기업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를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세계(World), 아시아(Asia Pacific), 한국(Korea)으로 평가 대상이 나뉜 지수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 2026-04-28 09:51 -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급증…수익성 회복 흐름 나타나 대우건설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내놓았다고 28일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514억원, 영업이익은 2556억원, 당기순이익은 19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2조767억원과 비교해 6.0% 줄어든 수준에 머물렀다. 다만 건축사업에서 1조2732억원이 반영됐고 토목은 3506억원, 플랜트는 2840억원, 기타 부문은 436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은 크게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513억원보다 68.9% 늘었고 순이익은 580억원에서 1958억원으로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2026-04-28 09:25 -
[청약통장의 배신] 로또 청약 환수 칼 빼들었다…주택채권입찰제 재등장 청약 제도가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본 취지와 달리 과도한 시세차익으로 ‘로또 청약’이라는 별칭까지 붙자 정치권이 이익 환수 장치 마련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민간주택을 분양받으려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택채권입찰제 도입 개정안(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분양가상한제 단지 당첨자에게 국민주택채권 매입을 의무화해서 시세 차익 일 2026-04-28 05:00 -
[청약통장의 배신] '커트라인 만점'·'줍줍'에 지쳐…40만명 이탈 청약 가점제가 실수요자 보호라는 본래 취지를 잃고 소수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 폭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고강도 대출 규제가 맞물리며, 높은 가점을 쌓고도 자금력이 부족해 청약을 포기하거나, 현금은 물론 대가족 수준의 부양가족이 있어야만 당첨이 되는 비현실적인 사례도 속출 중이다. 때문에 무순위 청약에 몰리거나 치솟는 경쟁률에 아예 무주택자들이 청약시장을 이탈하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26일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3월~2026년 3월) 청 2026-04-28 05:00 -
건협, 충청권 회원사와 정책간담회…"올해 권역별 간담회 추진" 대한건설협회는 27일 세종사무소에서 대전 및 충북·충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최길학 충남세종시회장,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최문규 대전시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최상순 강원도회장, 강동국 경남도회장과 대전, 충북, 충남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2026-04-27 16:46 -
LH, 소규모 주택정비 건설사 간담회 개최…"7300가구 사업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건설사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의 사업 장점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해, 우수 건설사 등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총 8곳(약 7300가구 규모)에 대한 시공사 선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LH는 올해 4곳(△관악난곡△서대문홍제△강서화곡△금천시흥2)에 대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04-27 16:28 -
아파트 쏠림에 사라진 비아파트…"빌라 공급 사실상 멈췄다" 아파트 중심 공급 정책과 시장 구조가 맞물리며 비아파트 주택이 공급·수요 양측에서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37.9만 호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비아파트는 8.7%(3만3061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비아파트 비중이 1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총 6442호 중 다세대가 5,108호(79%)를 차지했다. 이처럼 비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 정책과 시장 선호가 자리 잡고 있다. 공급 효율성과 인프라 구축, 환금성 측면 2026-04-27 15:35 -
코레일,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 열차 운행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토요일인 내달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38회 추가 운행, 공급 좌석을 약 1만9000석 늘린다. 연휴 다음날인 2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 승차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2026-04-27 15:35 -
급매·전세 소진에 다시 꿈틀대는 집값…정부 '세제 개편' 빨라지나 내리막길을 걷던 서울 강남권 집값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송파구를 기점으로 소형 평형과 외곽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두 달 가까이 이어지던 하락세가 멈춰선 여파다.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되고 전셋값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면서 정부도 하반기 ‘세제 개편’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송파·강남권 ‘갭 메우기’ 확산… 매수심리 기준선 돌파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 2026-04-27 15:04 -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한화·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처음 수주한 정비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이다.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1개 동이 들어선다. 전체 세대수는 1586세대이며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 2026-04-27 14:55 -
국가철도공단, 신규 인력 127명 상반기 채용 국가철도공단은 직역 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신규 인력 127명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강원)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충분한 직무 체험과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위해 임용일로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 근무 실적이 우수한 수료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2026-04-27 14:39 -
GS건설, 국립수목원·세계자연기금과 환경체험 사회공헌활동 GS건설은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수목원과 함께 허윤홍 대표 등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국립수목원장 강연을 통해 산림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숲 체험, 비오톱 조성 활동, 산림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체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수목원의 ESG 프로그램 취지에 따라 기업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생태 보전의 가치 2026-04-27 11:18 -
금융권 파고든 '부동산 데이터'…알스퀘어 RA,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진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알스퀘어의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투자·리스크 관리까지 지원하는 의사결정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알스퀘어는 RA가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RA는 현재 삼성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커머셜 등 국내 주요 금융사뿐 아니라 GIC, DWS,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까지 포함해 60여 개 기관이 사용 2026-04-27 11:18 -
코레일, 공공기업 국민인식도 공기업 부문 1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국민인식도 조사’에서 공기업(SOC)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해당 조사에서 종합점수 72.2점을 기록해 공기업 평균(65.3점) 대비 6.9점 높았다. SOC군 평균(67점)보다도 5.2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국민인식도 조사는 일반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공공성, 사회적 책임,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 체감 만족도를 확인하는 평가로 활용된다. 코레일은 2026-04-27 10:54 -
LH,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 공모 접수…10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부터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는 민간 사업자가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하고 시공하면 공공이 매입해 낮은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고령자 커뮤니티 형성과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심당(서울 도봉구), 청년의 예술·창업을 지원하는 아츠스테이(서울 영등포), 장애인 자립을 돕는 다다름하우스(서울 은평구) 등이 대표 사례다. 이번 공모는 1000가구 규모로 민 2026-04-27 10:54 -
GS건설, '2.1조'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올해 수주액 4조 돌파 GS건설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바 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하며,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2026-04-27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