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토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 2026-07-01 14:19 -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사업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민관협력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 PPP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있는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과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2026-07-01 14:14 -
[하반기 달리지는 것] KTX·SRT 한 앱으로 예매… 고속도로 감면도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 KTX와 SRT 승차권을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유공자의 장기 임차·대여 차량과 다자녀가구에 대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도 확대된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하반기 교통비 부담 완화와 철도 이용 편의 개선, 주택·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우선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모두의 카드(K-패스)’ 환급 혜택이 확대된 2026-06-30 17:00 -
쌍용건설, 1010억원 규모 동해신항 석탄부두 수주…항만 경쟁력 강화 쌍용건설이 강원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항만·해양 인프라 분야 수주 경쟁력을 확대했다. 쌍용건설은 30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재화중량톤수)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약 1010억원(VAT 포함)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2026-06-30 16:16 -
[토허제 추가 지정] 동탄 11%·구리 8% 뛴 뒤 '뒷북 규제'…풍선효과 변수로 정부가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자 시장에서는 ‘뒷북 규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집값이 이미 큰 폭으로 오른 뒤 대출·세제·청약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한꺼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 6월 넷째 주 기준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11.38% 상승했다. 구리시는 7.87%로 8%에 육박했고, 용인 기흥구도 6.21%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 전체 상승률은 2.67%였다. 동탄은 경기 평균의 4배 이상, 구리는 3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 2026-06-30 16:14 -
[인터뷰] 서진형 "거래세 낮추고 보유세는 고가주택 중심 강화…장특공 신중" 정부가 7월 부동산 세제 개편을 앞둔 가운데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거래세를 낮추고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제를 개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만 보유세 강화는 고가주택 중심으로 신중하게 추진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은 기존 주택 보유자의 정책 신뢰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3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7월 세제 개편은 양도세보다는 취득세와 보유세를 손보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보유세는 고가주 2026-06-30 15:50 -
단위제 안착도 전에 고속철 통합…선로사용료 개편 새 변수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통합 논의가 선로사용료 체계 개편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해 원가 기반의 ‘단위사용료’ 체계를 도입했지만, 제도 안착 전 운영사 통합이 추진되면서 향후 정산 방식과 사용료 수준을 둘러싼 재조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기존 매출 연동형 선로사용료 방식을 열차 운행 거리와 횟수에 따라 부과하는 단위사용료 체계로 개편해 시범 운영 중이다. 선로사용료는 철도 운영사가 국가 철도시설을 이용하는 2026-06-30 14:37 -
청년·신혼·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 1780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수요에 맞춘 특화주택 178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거주공간과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특화시설,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 재정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06-30 11:00 -
건설현장 안전관리비 산정 기준 만든다…국토부, 실무 매뉴얼 제정 건설현장 안전관리비를 산정하고 집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매뉴얼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원 확보와 효율적 집행을 위해 ‘건설안전관리비 계상 및 집행 실무 매뉴얼’을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관리비는 건설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공사장 주변 통행, 인접 시설물 안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자가 건설공사 계약 시 공사금액에 계상하고, 시공자가 건설현장에서 집행한다. 안전관리비는 안전관 2026-06-30 11:00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내달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지정 최근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효력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에서 최근 주택가격 상승세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2026-06-30 08:14 -
[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2026-06-30 08:07 -
건설 선행지표 반등했지만 회복은 '아직'…수도권 주택시장 강세 지속 전망 2026년 2분기 건설시장은 일부 선행지표가 반등했지만, 실제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0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2026년 2분기’ 보고서를 발간하고 건설·전문건설·주택시장의 2분기 평가와 3분기 전망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건설시장은 건설수주와 건축착공 등 일부 선행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건설수주는 4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고, 건축착공면적도 4 2026-06-30 08:05 -
서울 아파트 거래 18.9% 늘었는데 준공은 반토막…5월 주택시장 온도차 지난 5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은 줄어든 반면 착공과 분양, 매매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9323호로 전월 대비 33.9%,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1~5월 누계 인허가는 9만8694호로 전년 동기보다 10.6%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인허가가 1만4152호로 전년 동월 대비 64.0% 증가했지만, 비수도권은 5171호로 56.2% 감소했다. 서울은 6292호로 전년 동월보다 147.5% 늘었다. 착공 실적은 증가했 2026-06-30 06:00 -
2.4조 목동13단지 수주전 막 올랐다…삼성·DL·대우 등 5곳 현설 참석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예정 공사비만 2조3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사업지인 만큼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입찰 2026-06-29 17:26 -
국토부, 기업 주도 첨단도시 조성 나선다…'직·주·락 균형 도시' 구축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직·주·락(職·住·樂) 균형 도시’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프라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거 산업단지가 생산에는 효율적이었지만 생활과 정주여건은 매우 열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실리 2026-06-29 16:43 -
호반건설, '호반써밋 풍무III' 7월 분양…"김포 마지막 풍무역세권 나온다" 김포 풍무역세권 마지막 민간 아파트 공급이 7월 시작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공급 물량이라는 희소성과 교육·교통 인프라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29일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4블록에 '호반써밋 풍무III'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6-06-29 16:06 -
[규제의 역설] 금리·전세·공급…집값 흔든 건 대책보다 '시장 조건' 집값은 부동산 대책 발표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역대 정부가 규제 강화와 완화를 반복했지만 시장은 금리, 유동성, 공급 신뢰, 전세시장, 개발 기대감 등 여러 조건이 맞물린 결과로 반응했다. 같은 규제라도 시장 환경에 따라 효과가 달라졌고, 같은 완화책도 경기 여건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값 누적 상승률은 4.82%로 전국 평균 상승률 1.55% 대비 3배를 웃돌았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이 이어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는 상 2026-06-29 16:05 -
[규제의 역설] 서울 집값 8.59%↑…이재명 정부도 부딪힌 규제의 한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출 규제 강화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이 이어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고 규제지역을 넓히는 대책이 잇따랐지만 시장에서는 거래 위축과 매물 잠김, 지역별 가격 차별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29일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7월 말께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급 확대 방안과 함께 보유세·양도세 등 세제 개선 방안도 거론된다. 재정경제부와 국 2026-06-2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