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U+MONEY] 복비 아끼려다 수천만원 날릴 수도…부동산 직거래, 이것 모르면 큰일 난다
    [AJU+MONEY] "복비 아끼려다 수천만원 날릴 수도"…부동산 직거래, 이것 모르면 큰일 난다 최근 서울서부지법은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에 허위 매물을 게시해 계약금과 보증금 명목으로 약 3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일당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범행용 계정과 대포폰, 대포통장을 준비한 뒤 공실인 부동산의 주소와 사진을 이용해 정상 매물인 것처럼 속였다. 공인중개사 명함, 공제증서, 부동산 소유자 명의 신분증까지 위조했다. 피해자가 집주인과 통화를 요구하면 직접 임대인인 것처럼 행세했다. 모든 편리함에는 대가가 따른다. 부동산 직거래도 편의성이란 장점 이 2026-07-23 18:06
  • [AJU+MONEY] 중개수수료 수백만원 아낀다…쑥쑥 커지는 부동산 직거래 시장
    [AJU+MONEY] "중개수수료 수백만원 아낀다"…쑥쑥 커지는 부동산 직거래 시장 30대 직장인 이유리씨는 최근 전·월세 생활을 접고 내집마련에 나섰다. 공인중개사를 끼고 거래를 하는 게 안전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추천하는 직거래를 시도했다.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에서 괜찮은 매물을 발견했다. 서울 외곽의 전용 13㎡, 방 1개짜리 저층 아파트다. 이씨는 곧바로 집주인과 직접 채팅을 주고 받으면서 매매가를 협상했다. 최종 계약가는 3억3000만원. 직거래이기에 이른바 '복비'도 없다. 공인중개사를 통해 거래하면 최대 145만원(상한요율 0.4% 기준 중개보수 132만원+부가가치세)를 2026-07-23 17:49
  •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전년比 52.9% 증가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전년比 52.9% 증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늘었다.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액은 1조58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2%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9억원으로 5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30억원으로 24.4% 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높은 자체 사업, 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 포트폴 2026-07-23 17:36
  • [AJU+MONEY] 반지하 버티면 신축이 온다…치솟는 집값에 몸테크 뛰어든 청년들
    [AJU+MONEY] "반지하 버티면 신축이 온다"…치솟는 집값에 '몸테크' 뛰어든 청년들 결혼을 앞둔 31세 A씨. 올해 3월 서울 서대문구 재개발 구역의 반지하 빌라를 매입했다. 보증금 1억7000만원을 내고 살던 기존 집(신축 빌라) 전셋값이 1년 만에 2억원으로 뛰면서 내린 결정이다. 이대로 가다간 전세만 전전하다 내 집 마련은 물건너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컸다. A씨가 선택한 곳은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조합원 승계가 가능한 재개발 구역. 향후 약 7억원의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서울에서 이 정도 비용으로 신축 아파트를 마련할 기회는 많지 않다고 봤다. 다만 재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최소 2년 2026-07-23 17:33
  •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시뮬레이터 개발…2027년 상용화 추진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시뮬레이터 개발…2027년 상용화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 작업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다. 코레일은 선로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안전하게 작업 방법을 배울 수 있는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발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코레일은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한다. 사 2026-07-23 15:59
  •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12곳 선정…AI·미래주거 협업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12곳 선정…AI·미래주거 협업 현대건설이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건설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 주거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 12곳을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건설 AX 분야 3개 사, 미래 주거 3개 사, 라이프스타일 2개 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 사, 스마트 건설 2026-07-23 15:55
  • [부동산 대토론회] 李 3기 신도시 착공 절반 단축…정비사업 완화엔 신중
    [부동산 대토론회] 李 "3기 신도시 착공 절반 단축"…정비사업 완화엔 신중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등 기존 공공택지 착공 지연을 “심각한 문제”로 규정하고 행정 절차 단축을 주문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집값 자극 가능성을 들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공급 확대의 무게중심을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보다 공공택지 속도전과 공공 주도 공급 보완에 둔 셈이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과 관련해 “정 2026-07-23 15:54
  •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똘똘한 한 채 보유세 손질 시사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똘똘한 한 채' 보유세 손질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상승과 낮은 보유세 부담이 누적된 상황을 두고 “언젠가는 터질 문제”라며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제도 개편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보유세를 일률적으로 올리기보다는 실거주 여부와 주택 가격, 보유 주택 수, 지역 등을 따져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1주택자 보호 제도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을 부추겼다는 진단도 내놨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2026-07-23 15:22
  • 서울 땅값 상반기 2.32% 뛰었다…전국 평균의 두 배
    서울 땅값 상반기 2.32% 뛰었다…전국 평균의 두 배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 상승폭이 소폭 확대된 가운데 서울 지가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거래량도 작년 하반기보다 늘며 시장 움직임이 다소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지난해 하반기 1.19%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 1.05%보다 0.17%포인트 확대된 수준이다. 분기별로 보면 올해 2분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0.63%로 1분기 2026-07-23 14:49
  •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보유세·전세대출 손질 수면 위로
    [부동산 대토론회] 李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보유세·전세대출 손질 수면 위로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보유세·전세대출·공급 규제라는 세 갈래 쟁점을 확인한 채 마무리됐다. 구체적인 세율과 대출 기준, 공급 목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향후 대책에서 초고가 1주택 과세, 전세대출 관리,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주요 검토 축으로 삼을 가능성이 커졌다. 23일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주택공급,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분야 2026-07-23 14:00
  • 대출 규제에 6억 이하·경기 남부 갈아타기 쏠림…수도권 풍선효과 확산
    대출 규제에 '6억 이하'·경기 남부 갈아타기 쏠림…수도권 풍선효과 확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지적인 관망세 속에서도 정주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와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며 상승 거래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핵심지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상승 여력이 외곽 중저가 지역과 경기 우수 입지로 옮겨붙으며 수도권 전반에 '갭메우기 장세'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3주(7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 2026-07-23 14:00
  • 분양시장 흥행 키워드 역세권…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에 쏠리는 눈
    분양시장 흥행 키워드 '역세권'…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에 쏠리는 눈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역세권 단지가 청약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상업·업무·생활 편의시설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출퇴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의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역세권 단지의 청약 성적이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 공급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일반공급 185가구 모집에 2207명이 신청해 평균 1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2026-07-23 13:27
  •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역세권 양질 공공임대 확대...재건축 규제 완화엔 신중
    [부동산 대토론회] 李대통령 "역세권 양질 공공임대 확대"...재건축 규제 완화엔 "신중"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체질을 저소득층 중심의 소형 임대주택에서 중산층도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임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반면,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집값 자극 우려를 들어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본인의 주거를 꼭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바로 그렇게 가기는 어렵다"며 "주거 사다리가 필요하며, 중산층도 입주할 수 있는 고품질 2026-07-23 12:58
  • [부동산 대토론회] 이주비 풀고 민간임대 육성해야…각계서 공급 속도전 제언 쏟아져
    [부동산 대토론회] "이주비 풀고 민간임대 육성해야"…각계서 '공급 속도전' 제언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3일 이날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에서는 주택 정책의 최대 현안인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특히 정비사업장에서 대두되고 있는 이주비 대출 규제가 공급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민간 공급 지역 측면에서 과거 재건축 아파트의 관리처분인가부터 입주까지 5∼7년가량 소요됐지만 최근에는 8∼10년까지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은 2026-07-23 12:46
  • [부동산 대토론회] 진미윤 주택공급 연결고리 끊어져...물줄기 열어야
    [부동산 대토론회] 진미윤 "주택공급 연결고리 끊어져...물줄기 열어야"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인허가부터 착공·준공·입주로 이어지는 주택공급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막힌 주택 공급의 물줄기를 조속히 열기 위한 정부 차원의 금융·세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교수는 이날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끊어진 공급 파이프라인을 복원하기 위한 7가지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진 교수는 “2022년부 2026-07-23 10:56
  •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 공공주택 단지로 탈바꿈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 공공주택 단지로 탈바꿈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212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렸던 구룡마을이 대모산·구룡산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대규모 주거단지로 정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 M블록·B2블록’ 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전체 공동주택단지 가운데 핵심 구역인 M블록과 B2블록의 주택 공급계획이 확정됐다. 두 블록에는 총 2120 2026-07-22 17:35
  • 명실상부 대표 부촌벨트, 한강 라인 신화 잇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명실상부 대표 부촌벨트, '한강 라인' 신화 잇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한강을 따라 형성된 주거지는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 최근에는 초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한강변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84㎡B는 지난 5월 6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공급면적 기준으로는 3.3㎡당 약 1억8천500만원 수준이다. 앞서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되며 3.3㎡당 2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한강변 고가 거래 2026-07-22 16:45
  • [단독] 서울 국평 전세 10집 중 4집 7억 이상…대출 마지노선 흔들
    [단독] 서울 '국평' 전세 '10집 중 4집' 7억 이상…대출 마지노선 흔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3~4인 가구 수요가 두터운 전용면적 60~85㎡의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보증금 7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적 전세대출·반환보증의 기준선에 닿거나 이를 넘어선 계약이 늘면서 중산층 임차가구의 금융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60~85㎡ 전세 거래 가운데 보증금 7억원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41.4%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32.2%보다 9. 2026-07-2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