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7180억원…사무실 거래량은 3.6배 급증
    8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7180억원…사무실 거래량은 3.6배 급증 지난 8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보다 감소한 반면, 개별 사무실 거래량은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무실 거래는 마곡동 신축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면서 거래량이 2021년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거래금액은 오히려 큰 폭으로 줄었다. 8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은 7건으로 전월(8건) 대비 12.5% 감소했다. 거래금액도 9834억원에서 7180억원으로 27.0% 줄었다. 다만 전년 동월(3건&mid 2026-10-08 10:20
  •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연제갤러리자이 분양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연제갤러리자이' 분양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499가구 규모 ‘연제갤러리자이’를 공급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전체 499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459가구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 2026-10-08 09:22
  • 동대구역서 청년마을 상품 판매… 12일부터 팝업 운영
    동대구역서 청년마을 상품 판매… 12일부터 팝업 운영 코레일유통물류가 오는 12일부터 동대구역에서 대구·경북 청년마을이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대구 ‘프로토타운 북성로’와 경북 영천 ‘취하리’가 참여해 청년 창작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8일 코레일유통물류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동대구역 3층 맞이방에서 운영된다. 철도역 유동인구를 활용해 청년마을 상품의 판매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다. 프로토타운 북성로는 대구 중구 북성로 기술·창작 자원을 활용하는 청년마을이다. 2026-10-08 09:22
  • 대우건설, 푸르지오 단지에 체험형 팝업가든 선보여
    대우건설, 푸르지오 단지에 체험형 '팝업가든' 선보여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조경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푸르지오 팝업가든은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PRUS+'의 일환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조경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을 조성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번 팝업가든에는 푸르지오의 새로운 디자인 2026-10-08 09:22
  • 철도용품 형식승인 무료 사전컨설팅 12월 도입
    철도용품 형식승인 무료 사전컨설팅 12월 도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용품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컨설팅을 시작한다. 오는 12월부터 분야별 전문가가 기술기준과 신청서류, 예상 소요기간 등을 사전에 안내해 신규 업체의 형식승인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8일 철도연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6일 경기 의왕 본원에서 ‘2026년 철도용품 형식승인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철도연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용품 형식승인 검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 중이다. 사전컨설팅은 형식승인을 2026-10-08 09:21
  • KCC건설, 화성 향남 933가구 공급… 84㎡가 83% 차지
    KCC건설, 화성 향남 933가구 공급… 84㎡가 83% 차지 KCC건설이 경기 화성 향남읍에 933가구 규모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공급한다. 전체 물량의 82.7%인 772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 8일 KCC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71~147㎡ 총 933가구 규모로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C 각각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 2026-10-08 09:21
  • 고속도로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 75% 미활용…2030년에도 64% 남는다
    고속도로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 75% 미활용…2030년에도 64% 남는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고 있지만 전체 설치 가능 용량의 4분의 3은 여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2030년에도 활용률이 36%에 그쳐 설치 가능 용량의 상당 부분이 미활용 상태로 남을 전망이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고속도로 부지의 태양광 설치 가능 용량은 653MW로, 실제 설치된 설비는 162MW에 그쳤다. 전체의 24.8%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26-10-08 08:57
  • 고속도로 하루 526만대 다녀… 통행료 수입 121억원
    고속도로 하루 526만대 다녀… 통행료 수입 121억원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지난해 하루 평균 526만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보다 13% 늘어난 규모로 통행료 수입은 하루 평균 121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고속도로 연간 교통량은 19억1937만대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525만9000대다. 하루평균 교통량은 2021년 465만2000대에서 2022년 485만대, 2023년 498만6000대, 2024년 512만대로 증가한 뒤 2026-10-08 08:57
  • 국토부 산하기관 징계 10건 중 7건 기강해이…음주운전·직무태만 잇따라
    국토부 산하기관 징계 10건 중 7건 '기강해이'…음주운전·직무태만 잇따라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 도로 살얼음 위험 경보에도 감속 안내를 하지 않거나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등 근무 기강을 위반한 사례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징계 10건 중 7건 이상이 직무태만이나 복무규정 위반 등 기강해이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17곳의 징계자료 734건을 분석한 결과, 직무태만·복무규정 위반·음주운전 등 기강해이 관련 징계는 531건으로 전체의 72.3%를 차지했다. 17개 기 2026-10-08 08:56
  • 명일동 땅꺼짐 사고 현장, 지반보강 공법 달랐다…서울시는 적격 판정
    명일동 땅꺼짐 사고 현장, 지반보강 공법 달랐다…서울시는 '적격' 판정 지난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1공구의 실시설계에 지하안전영향평가에서 제시된 방식과 다른 지반보강 공법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법 차이에 대한 별도 지적 없이 설계를 적격 판정해 안전성 검토가 충분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 시공사는 터널 굴착에 앞서 지반을 보강하는 강관보강 공법으로 '동시주입 방식& 2026-10-08 08:56
  • [2026 국정감사] 매물 늘린다면서 살 사람은 제한…토허제 연장 검토에 정책 엇박자
    [2026 국정감사] 매물 늘린다면서 살 사람은 제한…토허제 연장 검토에 정책 엇박자 정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매도 유도 정책과 거래 규제 간 정합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세제 개편으로 다주택자 등이 주택을 매도하도록 유도하더라도 실거주 의무가 매수자의 진입을 제한하면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연장 여부에 대해 “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7 16:27
  •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8일 국회서 세미나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8일 국회서 세미나 한국경제와 부동산 시장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평론가협회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와 부동산 정책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 속에서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2027년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위험, 주택 수요·공급, 부동산 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분야에 2026-10-07 16:09
  • 전월세 불안에 매매 규제도 영향…다주택자 규제 완화해야
    전월세 불안에 매매 규제도 영향…"다주택자 규제 완화해야"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려면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기존 주택이 임대시장에 나오는 것을 제약하는 규제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이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이동을 위축시켜 전월세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 겸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주거포럼’에서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불안’을 주제로 기조발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2026-10-07 16:09
  • [2026 국정감사] 홍지선 국토장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100% 달성 어려워
    [2026 국정감사] 홍지선 국토장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100% 달성 어려워"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100%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공급이 본격화하기 전까지는 대출 규제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도 밝혔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실적이 정부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자 "당초 국가에서 계획한 것보다 실적이 저조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26만8000호로 제시했지만 지난 8월까지 누적 2026-10-07 15:44
  • 하도급 통보 줄고 규모는 커졌다… 민간발주 4분의 3은 법인
    하도급 통보 줄고 규모는 커졌다… 민간발주 4분의 3은 '법인' 올해 하도급 건설공사대장 통보건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한 건당 금액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에서는 법인 발주 통보액이 30% 넘게 늘어난 반면 개인은 40% 급감하면서 민간 통보금액의 4분의 3 이상을 법인이 차지했다. 전체 하도급 시장이 회복됐다기보다 공사비 상승과 발주 구성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건설공사대장 통보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하도급 통보건수는 5만744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만3331 2026-10-07 15:19
  • 성수1지구 저탄소 에너지 적용 검토… GS건설·서울에너지공사 협력
    성수1지구 저탄소 에너지 적용 검토… GS건설·서울에너지공사 협력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지역 정비사업에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 등 저탄소 에너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주요 검토 대상지로 정해 기술적·경제적 타당성부터 살펴볼 계획이다. 7일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저탄소 에너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 2026-10-07 15:19
  • 국민 10명 중 7명 전월세 부담 늘었다…73%는 추가 상승 전망
    국민 10명 중 7명 "전월세 부담 늘었다"…73%는 추가 상승 전망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과거보다 전월세 부담이 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전월세 가격이 현재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응답도 70%를 웃돌았다. 7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전월세 가격 안정화'를 꼽은 응답이 43.1%로 가장 많았다. '서민 주거지역 가격 안정화'가 35.6%로 뒤를 이었다. 두 응답을 합하면 78.7%다. 전월세 부담이 커졌다는 인식도 높았다. 세입자의 주거 부담이 2026-10-07 14:59
  • [2026 국정감사] 86주 오른 집값, 연말엔 꺾인다…홍지선, 공급상황판 꺼냈다
    [2026 국정감사] "86주 오른 집값, 연말엔 꺾인다"…홍지선, 공급상황판 꺼냈다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장인 86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 공급 실행력이 도마에 올랐다. 여야는 매매와 전세, 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주거 불안을 한목소리로 질타했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3년간 착공 감소를 공급 부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홍 장관은 주택 공급 사업의 진행 상황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공급 상황판’을 구축하고 서울시와의 협의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집값에 대해서는 강남 3구와 용산구가 이미 하락 전환한 만큼 연말로 갈 2026-10-0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