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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b.IoT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국내 최초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서울 성수동 오피스 빌딩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인 '스마트스코어(SmartScore)'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건물에 적용된 IoT·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구현 수준과 실제 효과, 효율성을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의 텍사 2026-01-21 08:44:27
  • 시총 500대 기업, 작년 자사주 21조원 소각…삼성전자 최다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지난해 자사주 소각 규모가 2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향후 제도 변화에 대비해 자사주 활용을 적극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시총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479곳을 조사한 결과, 80개 기업이 총 20조9955억원어치 자사주를 소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3조487억원으로 가장 많아 전체 소각 금액의 14.5%를 차지했다. 이어 HMM이 2조1432억원, 고려아연이 1조8156억 2026-01-21 08:36:51
  •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포럼서 'AI·에너지 산업' 미래 방향성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정기선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네 번째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2026-01-21 08:36:16
  • 에어프레미아, 年 수송객 첫 100만명 돌파…순화물 운송량 47% 급증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사 이후 첫 연간 탑승객 100만명 돌파다.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평균 탑승률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21만1200명) △뉴욕(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9만7800명) △호놀룰루(4만8500명) △나리타(18만2000명) △방콕(15만5500명) △다낭(11만9900명) △홍콩(10만6400명) 순이다.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 2026-01-21 08:32:46
  • 삼성D, 中 지커 전기차 플래그십 SUV에 차량용 OLED 3종 공급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9X'에 차량용 OLED 3종을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커 '9X'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원)급 대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16형 조수석 디스플레이(PID), 17형 후석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RSE) 등 총 3종의 OLED를 공급 중이다.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나란히 배치된 16형 CID와 PID는 얇은 베젤과 O 2026-01-21 08:27:19
  • LIG넥스원,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참가…수출시장 개척 속도 LIG넥스원은 20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2026-01-21 08:21:19
  • LG전자, 온·습도 동시에 잡는 'AI콜드프리'로 냉방 패러다임 바꾼다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신개념 냉방 기술 'AI콜드프리'를 앞세워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해당 기능을 최초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뷰I 프로'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콜드프리는 냉방과 제습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웠던 기존 에어컨의 한계를 개선한 기술이다. 새로운 2단 열교환기 구조를 적용해, 습기를 제거한 공기를 다시 데워 온도는 유지하면서 습도만 낮춘 보송한 바람을 구현한다. AI는 실내 환경과 사용 패턴 2026-01-21 08:21:15
  • SK이노-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협력 시동"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 2026-01-21 08:14:32
  • 뇌훈련으로 집중력 향상…뉴로피드백 기반 학습 지원 '아이브레인웨이브' 눈길 입시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학부모와 교육 현장에서는 성적 향상만이 아닌, 집중력과 학습 지속력, 정서 안정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뉴로피드백 기반 뇌파 훈련 프로그램 ‘아이브레인웨이브(IBW, iBrainwave)’가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브레인웨이브는 약물이나 인위적 자극이 아닌, 개인의 뇌파 상태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뇌가 스스 2026-01-21 08:00:00
  • 올해 상반기 저성장 장기화…OECD기업들 "투자 늘릴 것" OECD 경제계가 올해 상반기 저성장 국면에서도 기업 투자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급격한 경기 하강 공포는 잦아들었지만, 에너지 수급 불안과 노동시장 경색, 인플레이션 부담은 여전히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 2025 경제정책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OECD 회원국 GDP의 93.5%를 차지하는 29개국 경제 단체가 참여했다. 조사에 따르면, OECD 경제계의 59.6%는 올해 상반기 경제 상황 2026-01-21 06:00:00
  • 보정심 "2027년 부족 의사 최대 4800명"...22일 공개 토론회 예정 정부가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2530∼4800명 범위로 압축하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의대 정원 증원을 두고 이견이 여전한 상황에서 기존 대비 수급 추계 범위를 대폭 줄인 만큼 증원 규모를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 의과대학 교육 여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 공급자·수요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6-01-20 19:42:02
  • HBM4 속도 불 붙일 'TC본더'···차세대 반도체 장비도 '초격차' 경쟁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연내 양산을 앞두고 후공정 핵심 장비 'TC(열압착) 본더' 제조사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등은 잇달아 새로운 장비를 선보이며 첨단 패키징 기술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양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에 연내 TC 본더 추가 공급 위해서 물밑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론이 올해 HBM4를 비롯해 D램 생산을 위한 대규모 생산능력(캐파) 증설을 예고하면서 일찌감치 주요 장비 공급사와 장비 납품 협상에 돌입한 것 2026-01-20 19:00:00
  • 독자 AI 2차 평가는 '성능' 아닌 '통제력'…정부, 구조·활용성 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2단계 평가는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실전성과 국가 차원의 기술 통제력을 가려내는 단계로 전환된다. 정부는 이번 평가에서 구조적 독창성과 추론 비용, 현장 활용성, 확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단계 평가의 핵심 잣대 중 하나로 ‘구조적 독창성’이 꼽힌다. 1단계가 외부 모델의 개입 없이 독자 모델을 만들었는지 검증했다면, 2단계는 설계도 격인 아키텍 2026-01-20 18:15:26
  • 3월 '노봉법' 시행 앞두고... 재계 "유예 불가능하다면 지침 명확히"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을 두고 노사 모두 불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와 재계가 비공개 소통 자리를 마련해 막판 조율에 나선다. 이번 회동은 노봉법 지침 확정 전 의견 수렴의 마지막 창구로 기대되지만, 재계에서는 실질적인 유예나 지침 손질은 시간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근부회장과 삼성·현대자동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이 21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 2026-01-20 18:00:00
  • 화면보다 두뇌가 중요해진 TV… 패널에서 칩·OS로 무게중심 이동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시대를 맞아 TV 제품 경쟁력이 화면에서 운영체제와 플랫폼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화면 크기, 해상도, 밝기 등이 소비자 선택을 좌우하던 시대가 저물고 AI 허브로서의 쓰임새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프리미엄 TV 제조사들은 최근 AI와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의 핵심으로 TV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 영상 출력 장치를 넘어 칩·OS 기반의 스마트홈 기기로 발전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Neo QLED 8K 등 2026-01-20 18:00:00
  • K-배터리, IRA 거품 걷어내니 빈 수레...'적자 탈출' ESS·로봇 전환 사활 북미 전기차 업황 악화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공급 계약이 줄줄이 엎어지는 상황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제외하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3사가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상황이 심각한 것을 인지한 정부가 주요 배터리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세 회사는 실적 악화를 극복하고자 전기차 외에 에너지저장장치(ESS)나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규 배터리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3사는 첨단 2026-01-20 18:00:00
  • 한화오션 '을지로 시대' 개막…김동관 체제 힘 싣는다 한화오션이 서울 남대문 서울사무소를 정리하고 '을지로 시대'를 연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끄는 계열사 거점을 서울 장교동 일대로 재편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는 3월 중 서울 중구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빌딩에 있던 서울사무소를 정리하고 을지로 대신파이낸스센터에 입주한다. 서울사무소 이전은 최근 몇 년간 늘어난 서울 인력 규모를 반영한 조치다. 조선업 호황 속에 서울사무소 상주 인력이 꾸준히 증가해 기존 업무 공간으로는 2026-01-20 18:00:00
  • 수입차가 장악한 日 EV 시장…현대차도 존재감 확대 일본 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입차 브랜드의 열도 공략도 활발해지고 있다. 테슬라와 비야디(BYD)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이 판매 증가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일본 재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일 일본자동차수입조합(JAIA)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내 EV 판매량은 3만988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7.1%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수입차 브랜드는 26.6% 급증한 3만458대 판매되며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토요타·혼다·닛산 등 2026-01-2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