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금호타이어,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 '앤서블 모션'과 협력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앤서블 모션(Ansible Motion)사와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와 댄 클락 앤서블 모션 최고경영자(CEO)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금호타이어 위드 앤서블 모션(Kumho Tire with Ansible 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 2026-01-05 11:19:21
  • [CES 2026] '로청 1위' 로보락, 전시장에 레알 마드리드 체험존 운영 로봇청소기 시장 1위 로보락이 세계적인 명문 프로축구 구단인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4일(현지시간) 로보락에 따르면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공동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를 테마로 이뤄진 이번 파트너십은 로보락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로보락은 CES에서 협업을 시작으로 추후 레알 마 2026-01-05 11:07:52
  • 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공항 입항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는 1호 신조기가 지난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5일 밝혔다. 섬에어는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으로부터 1호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달았다. 해당 항공기는 프랑스를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지난 4일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1 2026-01-05 11:07:06
  • 일진전기, 美서 1980억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단일 최대 수주 일진전기가 미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공급 계약 체결에 성공하며 북미 전력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일진전기는 최근 미국 내 대형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의 신규 프로젝트에 약 1980억원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진전기는 오는 2029년 3분기까지 총 24대의 변압기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수주는 일진전기가 미국 시장에서 체결한 계약 가운데 단일 공급 기준 최대 규모로, 52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신재생 프로젝트에 최초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2026-01-05 11:06:11
  • 제주항공, AI 항공 정비 시스템 구축 제주항공은 5일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항공 정비와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정비사가 항공기의 이상을 발견할 시 관련 정비 매뉴얼과 과거 사례를 자동으로 찾아 최적의 정비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AI 정비 시스템이다. 제주항공 AI 정비 시스템은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사전 등록된 정비 문서 중 필요한 정보만을 신속하게 찾아줌으로써 AI의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정비 판 2026-01-05 10:58:47
  • KGM, 디 오리지널 무쏘 출시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워진 무쏘는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이다.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역동 2026-01-05 10:49:32
  • 조용철 농심 대표 "신라면으로 농심 글로벌 영토 무한 확장" 농심이 2026년을 글로벌 사업 확장의 분기점으로 삼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속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과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제시했다. 조용철 대표이사는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글로벌 사업과 성과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철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립한 ‘비전 2030’ 달성을 위 2026-01-05 10:44:03
  • 나무가, 글로벌 완성차 '3D 센서' 공급사 선정 나무가가 글로벌 완성차 로봇 플랫폼에 로봇용 3D 센싱 카메라 모듈 협력사로 공식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나무가가 공급하는 3D 센싱 카메라 모듈은 iToF 방식이다. ToF(Time-of-Flight)는 빛이 물체에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3차원 정보를 감지하는 데 활용된다. 로봇이 물건을 집거나 운반하기 위해서는 물체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ToF 기술은 깊이(Depth) 정보를 제공해 물체의 공간적 위치와 방향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01-05 10:28:38
  • [신년사]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고수익 사업 통해 수익 창출 이뤄내야"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새해를 맞아 고수익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문 대표는 5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새해 사업 과제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Winning Tech)' 확보 △ 인공 2026-01-05 10:25:58
  • [신년사]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는 통합 대한항공 원년, 한 몸 처럼 움직여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한진그룹 역사에 도전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의 해"라며 "'통합 대한항공'과 '통합 진에어'를 통해 글로벌 종합 물류그룹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 회장은 이날 사내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항공부문 계열사는 올해를 통합을 위한 준비가 아닌 사실상 통합과 동일한 수준으로 만들어 적응하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오랫동안 다른 문화 속에서 일해온 회사와 회사, 사람과 사람이 2026-01-05 10:19:17
  • 국정원, 2025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결과 발표 국가정보원은 중앙부처·광역지자체·공공기관 등 152개 국가·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보안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2025년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통해 그 결과를 5일 공개했다. 그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32개였고, 보통 114개, 미흡 6개로 나타났다. 우수 등급 공공기관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2개로 2024년(29개) 대비 3개 증가했으며, 취약점 지속 점검, 개선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은 사이버 2026-01-05 10:15:24
  •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올해 AI·SDV·로보틱스 주축으로 사업 구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를 축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글로벌 무역 갈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체질 개선과 기술 내재화를 통해 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 열린 그룹 신년회를 통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경쟁 방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글로벌 제조업은 거대한 산업 전환기에 들어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과감한 협력으로 AI가 촉발한 산업 전 2026-01-05 10:13:30
  • [CES 2026] 1400평 단독관 마련한 삼성, 기술·예술 결합한 AI 갤러리 눈길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인공지능(AI) 갤러리를 완성해 전 세계 AI리더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윈 호텔에 4600㎡(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열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시와 콘퍼런스를 통합한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AI가 인간의 일상을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우선 입구에 설치된 'AI 갤러리'는 약 20m 2026-01-05 10:00:00
  • [CES 2026] 로봇이 빨래 개고 식사 준비까지… LG전자, 피지컬AI 현실화 '개인 맞춤 혁신' 인공지능(AI) 시대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 AI'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LG전자가 'CES 2026'을 통해 제시하는 '홈로봇'의 일상은 사람 대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 것은 물론 세탁을 마친 수건도 알아서 정리한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 2026-01-05 10:00:00
  • [CES 2026] LG디스플레이, 대형·차량용 OLED 전략 제품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최고 기술력으로 완성한 OLED 전략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래드(Conrad) 호텔과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대형 OLED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AI(인공지능)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모두를 위한 OLED(Display for AI, Technology for All)'다. AI 시대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OLED 대중화를 통해 더 많 2026-01-05 10:00:00
  • 이노메트리, JWMT·익스톨에 유리기판 검사장비 공급… TGV 생태계 선점 가속 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가 유리가공 전문기업 ‘JWMT(舊 중우엠텍)’과 금속 표면처리 전문기업 ‘익스톨’에 유리기판 TGV(Through Glass Via)용 X-ray 검사장비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당사의 X-ray(CT) 비파괴검사장비는 유리기판에 TGV 방식으로 도금된 금속 전극 내부를 확인하고, 전기적 성능과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결함을 정밀하게 검출·관리하는 역할을 한다”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사업이 실질 2026-01-05 09:43:58
  • [인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과장급 △양수연 운영지원과장 △원세연 데이터안전정책과장 △윤여진 조사1과장 △김해숙 사전실태점검과장 △고남현 분쟁조정과장 △김은경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 전략기획팀장 2026-01-05 09:43:43
  • 방미통위,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137억원 투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인공지능(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개발에 총 137억원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2026년 총 137억6700만원을 투자하는 방송미디어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이날부터 신규지원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 세부적으로 AI를 방송 미디어 콘텐츠 전 제작 과정에 적용하는 디지털미디어혁신(이노베이션) 기술 개발에 총 97억67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신규 과제는 총 4개, 37억원 규모다. AI를 활용해 대화형 방식으로 2026-01-05 09: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