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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DX "메모리값 급등에 수익성 악화…점유율 확대 속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와 사업 체질 개선에 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사업장에서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주관으로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DX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2%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8조원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메모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오르며 스마트폰 등 완제품의 원가 부담이 커 2026-08-19 19:17:26
  • 김승연 '사업보국' 美서 결실…한화 K9, 수출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를 앞세워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의 문을 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사업보국(事業報國)' 경영 철학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9이 미국의 선택까지 받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한층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미 육군과 '기동 전술포(MTC)'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K9 차륜형 자주포(K9MH) 시제품 6문을 공급하게 됐다. 한화가 차륜형 자주포 2026-08-19 18:16:41
  • 한화 K9 자주포, 세계 최강 美 시장 뚫었다…韓 무기체계 첫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무기체계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19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과 '기동 전술포(MTC)'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K9 차륜형 자주포(K9MH) 시제품 6문을 공급하는 게 골자다. 앞으로 최대 4년간 미 육군 작전운용 개념에 맞게 K9MH 세부 조건들을 보완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통상 미군은 이러한 맞춤 조정을 거친 후 특별한 결함 내지 결격 사유가 없으면 최종 양 2026-08-19 18:16:32
  • 불황에 몸집 줄이는 석화업계…1년 새 직원 3000명 줄었다 국내 4대 석유화학 기업의 임직원이 1년 새 30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 등으로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조직 규모도 계속 쪼그라드는 모습이다. 19일 LG화학·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금호석유화학 등 석화 4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직원 수는 총 2만253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5616명보다 3079명 감소한 수치다. 1년간 전체 인력 규모가 12% 넘게 줄어든 셈이다. 인력 감소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LG화학이다. 올 2026-08-19 18:16:17
  • TSMC는 '동반 성장', K-칩는 '즉시 현금'…보상 격차가 가른 반도체 초격차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자사주 지급안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현금 선호에 갇힌 국내 보상 구조가 반도체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수조 원대 초호황의 결실이 단기 현금성 비용으로 소진되면서 인재 방어는 물론 미래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여력까지 약화시킨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지난 2022년부터 임직원 대상 주식 기반 보상제도를 대폭 확대해 운용하고 있다. 치열해진 글로벌 인재 확보전 속에서 핵심 엔지니어의 이탈을 막고, 국가·기업& 2026-08-19 18:00:00
  • '쉐이크쉑' 성공 이어 이번엔 '치폴레'… 상미당홀딩스, 외식 영토 넓힌다 상미당홀딩스(SPC그룹)가 '쉐이크쉑'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은 올해 미국 멕시칸 브랜드 '치폴레'를 새롭게 선보이며 외식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2016년 당시 국내에서 생소했던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개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멕시칸 패스트캐주얼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외식 사업의 보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상미당홀딩스는 이달 말 서울 강남에 치폴레 국내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와 미국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각각 51%, 2026-08-19 17:17:32
  • [김현아의 아는 맛] 비싸진 치킨에 배달앱 대신 냉동실 연다…식품업계 잇단 출사표 배달 치킨 가격이 2만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냉동치킨이 그 자리를 파고들고 있다. 과거 '배달 치킨 대신 먹는 간편식'에 머물렀던 냉동치킨이 맛과 식감까지 끌어올리며 하나의 선택지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이날 냉동치킨 브랜드 '케바삭'을 선보이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신제품은 '케바삭 후라이드 치킨'과 '케바삭 고추마요 치킨' 2종으로, 100% 닭다리살을 사용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약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동원F&B가 내세 2026-08-19 17:17:09
  • "필요한 지원 적시에"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거제·통영 현장점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19일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인 지난 15~17일 거제에는 928.0㎜, 통영에는 752.8㎜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경남 지역 17개 전통시장에서 침수·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거제 옥포시장을 찾아 상인회장과 함께 침수 피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피해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경남 통영시&m 2026-08-19 16:51:23
  • [종합]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소각…국내 상장사 최대 규모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조기에 집행한다. 최근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주주들의 환원 요구에도 신속하게 응답하는 취지다. 주주환원 규모도 기존 '누적 잉여현금흐름(FCF)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도 이르면 이달 중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기주식 취득·소각 2026-08-19 16:09:52
  • 포스코그룹, 롱바이그룹과 손잡고 배터리급 리튬으로 중국 시장 진입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양극재 선도기업 중국 롱바이그룹(Ningbo Ronbay New Energy)과 배터리급 리튬공급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키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19일 포스코센터에서 롱바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석 및 염수리튬 공급부터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력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롱바이그룹은 수년간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업의 플랫폼화를 추진하며 삼원계, 리튬인산철, 리튬망간인산철 및 나트륨이온전지 등 제 2026-08-19 16:02:44
  • 한화엔진, 창원 중속엔진 공장 준공...4행정 엔진 사업 본격화 한화엔진이 경상남도 창원 본사에 중속엔진 전용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4행정 중속엔진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한화엔진이 19일 창원 본사에서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중속엔진 공장은 약 2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4행정 중속엔진을 안정적으로 양산할 수 있는 전용 생산체계를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서 대표를 비롯 강기윤 창원시장 및 허성무 국회의원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장 조성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지원하는 국내복귀 투자보조 2026-08-19 15:59:00
  • 에이피알, 유럽서 고속성장…상반기 매출 363% 증가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유럽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동시에 확대하며 상반기 유럽 매출 2200억원을 넘어섰다. 에이피알은 유럽 내 제품군과 유통망을 넓혀 올해 연간 매출 5000억원 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이 2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전체 매출의 약 17%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연초 유럽 시장 강화를 목표로 제시한 이후, 현지 내 브랜드 입지를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2026-08-19 15:57:15
  • [상보] SK하이닉스, 40조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주주환원 50% 이상으로 확대" SK하이닉스가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상장사의 자기주식 소각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원으로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 166만2000원 기준으로 총 2407만 주에 달한다. 전체 발행주식수 7억3049만2365주의 약 3.3% 수준이다. 자사주 매입은 오는 20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취득 완료 후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 이번 2026-08-19 15:52:23
  • K유산균 세계화… 쎌바이오텍 '듀오락', 글로벌 6대륙 수출망 완성 쎌바이오텍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자사의 CBT 유산균을 처음 수출하며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 19일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기존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진출 영역을 넓히며 전 세계 6대륙에 걸친 수출망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수출은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인 '비타푸드 유럽(Vitafoods Europe)'을 통해 성사됐다. 비타푸드 유럽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박 2026-08-19 15:44:54
  • 중기부, 내일부터 '모두의창업' 2차 모집…1만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5000명을 선발한 1차 사업 신청에는 6만3000여명이 몰렸다. 2차 사업은 일반·기술 트랙 8000명, 로컬 트랙 2000명 등 총 1만명으로 지원 대상을 두 배 늘렸다. 기존 창업자 참여 자격을 업력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해 재창업도 지원한다. 1차 사업에서 탈 2026-08-19 15:44:37
  • 무신사, AI 개발 혁신 사례 공개…내달 테크 컨퍼런스 개최 무신사가 인공지능(AI)을 실제 커머스 서비스에 적용하며 축적한 기술 성과와 개발 노하우를 외부 개발자들과 공유한다. 무신사는 다음달 18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에서 '무신사 패턴 2026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테크가 쌓아온 엔지니어링 역량과 프로덕트 개발 경험을 개발자 생태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활용해 커머스 서비스와 프로덕트 개발 방식을 혁신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오프닝 키노트를 시작으로 아틀 2026-08-19 15:42:59
  • 대웅제약, 병원·일상 건강데이터 잇는 '대웅 얼라이언스' 선봬 대웅제약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12곳과 손잡고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체인 '대웅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다. 대웅제약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참가해 대웅 얼라이언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대웅 얼라이언스는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예방·진단·치료·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다. 대웅제약은 예방·예측&m 2026-08-19 15: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