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노조 지도부 직책수당 논란…돈 투쟁 외치더니 집행부 특권 챙겼나
    삼성 노조 지도부 '직책수당' 논란…돈 투쟁 외치더니 집행부 특권 챙겼나 삼성전자 총파업을 예고한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지도부가 조합비 일부를 직책수당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총회에서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노조 규약을 개정했다. 개정 규약에는 위원장이 조합비의 10% 이내에서 직책수당을 집행할 수 있고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수당 재원을 조합비 5% 이내로 둘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약 7만명이고 2026-05-18 17:32
  • [종합] 법원, 삼성전자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쟁의 행위에 방해 안돼
    [종합] 법원, 삼성전자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쟁의 행위에 방해 안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불법적인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이같은 결정은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왔다. 인력 투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파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최대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오는 21일 예정된 쟁의활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 2026-05-18 14:08
  • 4조원 대박 가온전선, 美 빅테크와 5년간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4조원 대박' 가온전선, 美 빅테크와 5년간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은 18일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버스 2026-05-18 13:50
  • 막장 치닫는 일부 삼성 노조원들…결렬 시 中 이직해 기술유출 시킬 것
    막장 치닫는 일부 삼성 노조원들…"결렬 시 中 이직해 기술유출 시킬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앞두고 일부 직원들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 이직해 기술을 유출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 유출시키겠다네요"라고 적었다. CXMT는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술 유출이 국가 핵심 산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임금·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나 2026-05-18 11:29
  • [상보] 수원지법 노조, 시설 전부 점검 행위 금지···삼성전자 가처분 일부 인용
    [상보] 수원지법 "노조, 시설 전부 점검 행위 금지"···삼성전자 가처분 일부 인용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낸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보호시설이 평상시와 동일한 정도의 인력, 가동시간, 가동규모, 주의의무로써 유지·운영되는 것을 정지·폐지 2026-05-18 11:20
  • 삼전 비반도체 노조, 중노위 기습 시위…협력사도 성과급 배분해야
    삼전 비반도체 노조, 중노위 기습 시위…"협력사도 성과급 배분해야" 삼성전자 비(非)반도체 사업부 중심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습 시위에 나선다. 반도체(DS) 중심으로 흘러가는 임금협상 구도에 공개 반발하며, 협력사에도 성과급 재원을 일부 배분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처음으로 제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수원지부는 이날 중노위에서 열리는 임금협상 사후조정 회의에 맞춰 중노위 앞에서 별도 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DX 부문 노동자 6대 핵심 요구사항' 자료를 배포하고, DX 부문 2026-05-18 11:07
  • [속보] 법원, 삼성노조 위법 쟁의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속보] 법원, 삼성노조 '위법 쟁의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법원, 삼성노조 '위법 쟁의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2026-05-18 10:54
  • LS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전력기기 수주 
    LS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전력기기 수주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1050억 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눈높이가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배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은 물론, 철저한 납기 준수 등 차별화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까지 두루 인정받으며 메이저 플레 2026-05-18 10:52
  • 영국서 만점 받은 삼성 마이크로 RGB TV···독보적 색 재현력과 AI 기능
    영국서 '만점' 받은 삼성 마이크로 RGB TV···"독보적 색 재현력과 AI 기능" 삼성전자 신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를 자랑한다"며 "HDR 테스트를 통과한 정확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이어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4K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화면 노이 2026-05-18 10:38
  • 최승호 2차 사후조정 성실히 임할 것…李대통령 긴급조정권 시사 발언엔 묵묵부답
    최승호 "2차 사후조정 성실히 임할 것"…李대통령 '긴급조정권 시사' 발언엔 묵묵부답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며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정장에 들어서기 전 기자들과 만나 "크게 말씀드릴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사후조정까지 왔고 2차 사후조정도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발언 등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질문에는 별도 언급 없이 조정장에 입장했다. 사측 대표 교섭위원은 이날 오전 9시께 조정장에 들어갔다 2026-05-18 10:16
  • LG전자, 폐배터리 수거 기금으로 아동복지 지원···환경·상생 동시에 잡는다
    LG전자, 폐배터리 수거 기금으로 아동복지 지원···환경·상생 동시에 잡는다 LG전자가 청소기 배터리를 수거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며 ESG 경영에 나선다. LG전자는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내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 2026-05-18 10:12
  • 회사 없애버리자···삼성전자 노조 간부 극단 발언에 내부서도 우려
    "회사 없애버리자"···삼성전자 노조 간부 극단 발언에 내부서도 '우려' 삼성전자 노동조합 간부가 마지막 협상 테이블을 앞두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 분사도 각오한다"는 등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조합원 사이에서도 '선 넘은 발언'이라며 우려를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송이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부위원장은 전날 오후 8시경 텔레그램 노조 조합원 소통방에서 "분사할 거면 하고,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면서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 2026-05-18 10:00
  • 캐논코리아,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 수상
    캐논코리아,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 수상 캐논코리아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정현 캐논코리아 경영지원부문장과 우도현 캐논코리아 노동조합 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경총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노사협력과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인적자원개발, 산업재해 2026-05-18 09:39
  • 삼성전자 노조 사측, 긴급조정권으로 압박…태도 변했다
    삼성전자 노조 "사측, 긴급조정권으로 압박…태도 변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18일 정부 중재를 앞두고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이견 조율에 나섰지만,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둘러싼 정부의 언급 이후 협상 기류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오늘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비공식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 팀장은 삼성전자 노사 교섭에서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1차 사 2026-05-17 20:32
  • [삼성 최후 담판] 치킨게임 비판 속 타결 기대감 고조…총파업 몽니에 노조 신뢰도 추락
    [삼성 최후 담판] 치킨게임 비판 속 타결 기대감 고조…총파업 몽니에 노조 신뢰도 추락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담판에 돌입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과문 발표에 이어 정부가 총파업 시 긴급조정권 포함 강력 대응을 예고한 만큼 노사가 한발 물러선 타결안을 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오전 10시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한다. 오는 21일로 예고된 전면 총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로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중노 2026-05-17 16:51
  • [삼성 최후 담판] 이재용 모든 비바람은 제 탓…노조 마음 돌린 오너 리더십에 협상 새 국면
    [삼성 최후 담판] 이재용 "모든 비바람은 제 탓"…노조 마음 돌린 오너 리더십에 협상 새 국면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사상 초유의 파업 사태로 치닫던 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수습 노력 등으로 또다시 협상의 장이 열리게 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부·사측이 적극적인 노조 설득에 나선 결과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21일로 예고된 총파업 이전 마지막 담판 기회다. 특히 이재용 회장의 진솔한 대응이 "추가 대화는 불필요하다"던 노조의 입장 변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2026-05-17 16:51
  • 반도체공학회 삼성 파업, 연구계 인력 양성까지 악영향
    반도체공학회 "삼성 파업, 연구계 인력 양성까지 악영향" 국내 반도체 학계를 대표하는 반도체공학회가 삼성전자 총파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반도체공학회는 17일 학회장인 최기영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 명의로 "삼성전자 총파업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노사 양측에 파업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협상이 장기화하거나 생산 차질이 누적될 경우 파급은 노사 당사자를 넘어 협력사와 연구계, 후속 인력 양성 단계까지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 "반도체 산업은 국가 수출 2026-05-17 16:20
  • [르포] 에버랜드 문 잠그고 뛰었다…갤워치가 이끌고 삼성 헬스가 완성한 4.82km
    [르포] 에버랜드 문 잠그고 뛰었다…갤워치가 이끌고 삼성 헬스가 완성한 4.82km 17일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공기는 아직 서늘했다. 평소라면 개장도 하지 않았을 시간,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 1000여명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저마다 손목에는 갤럭시 워치8을 찼다. 오늘 이 손목시계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사파리 런'이라서 4.82㎞인 레이스의 페이스 메이커이자 개인 의료진이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와 손잡고 마련한 이 행사는 올해로 2회째다. 95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사람들만 설 수 있는 자리다. '러닝의 시작은 2026-05-17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