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스마트폰 10대 中 6대 첨단 공정 적용···삼성이 연 2나노 시대
    올해 스마트폰 10대 中 6대 '첨단 공정' 적용···"삼성이 연 2나노 시대"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시스템온칩(SoC) 10대 중 6대는 5나노 이하 첨단 공정이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2나노 초미세 공정 도입을 주도하는 가운데 제조 원가 상승에 따른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됐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5나노 이하 첨단 공정 노드의 출하 비중은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능과 전력 효율, 인공지능(AI) 기능 향상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업계의 공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2026-03-24 12:55
  •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신뢰의 노사문화 결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5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신뢰의 노사문화 결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24일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삼성 기흥캠퍼스에서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과 한준호 피플 팀장(부사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6.2%이다. 기본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2.1%이 포함됐다 △5년 단위(5/15/25/35년) 장기근속휴가 3일 신설 △무주택자 대상 주택 대부 도입 △고정 OT(초과근무) 시간 축 2026-03-24 10:41
  • 1분에 1대꼴···LG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300만 대 판매 돌파
    "1분에 1대꼴"···LG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300만 대 판매 돌파 LG전자의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워시타워'는 2020년 9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글로벌 77개 국가로 판매가 확대됐다. 출시 후 약 6년 간 1분에 1대 씩 팔린 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판매량 기준 120만 대를 넘어서며 흥행 가속도가 붙고 있다. 높은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으로 유럽, 중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아 지역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으로 결합한 제품이다. 주방과 발 2026-03-24 10:00
  • 삼성전자, 플랙트그룹과 유럽 최대 공조 전시 MCE 참가
    삼성전자, 플랙트그룹과 유럽 최대 공조 전시 MCE 참가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플랙트그룹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는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플랙트그룹과 중앙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과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2026-03-24 09:38
  • 신일전자, 지난해 매출 1939억원 달성···전년 대비 9% 증가
    신일전자, 지난해 매출 1939억원 달성···전년 대비 9% 증가 신일전자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93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 30% 증가한 규모다. 신일전자는 "이번 실적이 계절가전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일반 생활가전 제품군 확대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일전자 주력 제품은 냉난방 계절가전과 주방·생활 등 일반 가전이다. 계절가전이 전체 매출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기후 영향에 따른 계절가전 수요 확대와 1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 2026-03-24 08:50
  •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거실에서 즐기는 세계 컬렉션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거실에서 즐기는 세계 컬렉션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를 대표하 2026-03-24 08:42
  • LG전자, 냉난방-온수 시스템 통합 히트펌프 新솔루션 유럽 시장에 첫 선
    LG전자, 냉난방-온수 시스템 통합 히트펌프 新솔루션 유럽 시장에 첫 선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을 앞세워 현지 가정용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상업·산업 영역에서도 시스템에어컨과 칠러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 참가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전(全) 영역을 아우르는 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공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49개국에서 1600 2026-03-24 08:41
  • 무협, 韓-인도 교류위원회 발족…반도체·조선·방산 등 협력 여지 크다
    무협, '韓-인도 교류위원회' 발족…"반도체·조선·방산 등 협력 여지 크다" 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인도 교류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인도 교류위원회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신흥 거점으로 부상한 인도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과 양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출범한 민간 경협 채널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 대사를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신한은행, LG전자, 와이지원, 주성엔지니어링, 2026-03-24 06:00
  • [오늘의 주총] LG전자 류재철호 로봇·AI 가속페달···철강은 이사회 재편 통해 위기 돌파
    [오늘의 주총] LG전자 류재철호 '로봇·AI' 가속페달···철강은 '이사회 재편' 통해 위기 돌파 LG전자와 LG이노텍이 나란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신사업 드라이브를 공식화했다. 철강 업계는 업황 둔화에 따라 재무 전문가 전면 배치와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내실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사장)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총에서 "올해를 로봇 사업의 본격적인 원년으로 삼겠다"며 사업 체질 변화를 예고했다. LG전자는 로봇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특히 로봇 생산 원가의 2026-03-23 18:00
  • [조성준의 스케치] 깐부보다 센 대만 형제방…엔비디아 GTC가 K-반도체에 던진 질문
    [조성준의 스케치] '깐부'보다 센 대만 '형제방'…엔비디아 GTC가 K-반도체에 던진 질문 "세계 최고인 TSMC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대만과 관련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 말밖에 없다. 이마저도 행사 2일차에 비공개로 진행된 '프레스 & 크리에이터 Q&A'에서 나온 발언이다. 전 세계 눈이 황 CEO에게 몰린 개막 첫날 기조연설에서 그는 장장 2시간 30분 동안 대만의 '대'자도 꺼내지 않았다. 대신 등장 전부터 미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로큰롤(Rock & 2026-03-23 17:24
  • AI폰 확산에 저장용량 커진다…스마트폰 평균 용량 4.8% 증가 전망
    AI폰 확산에 저장용량 커진다…스마트폰 평균 용량 4.8% 증가 전망 인공지능(AI) 기능 확산과 낸드플래시 공급 구조 변화로 스마트폰 저장용량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저장용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용량 제품 축소와 AI 수요 확대가 용량 증가를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낸드 가격 상승에 따라 스마트폰 업체들이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양을 낮출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애플과 화웨이 등 주 2026-03-23 16:49
  • LG전자, 이사회 의장에 강수진 사외이사·대표이사에 류재철 CEO 선임
    LG전자, 이사회 의장에 강수진 사외이사·대표이사에 류재철 CEO 선임 LG전자가 첫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으로 강수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단독 대표이사에는 류재철 최고경영자(CEO)가 올랐다. 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강수진 사외이사의 의장 선임 및 류재철 CEO의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결의했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강수진 의장은 공정거래 및 법률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21년 LG전자 이사회에 합류, 내부거래위원회∙감사위원회∙ESG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외이사 출신 의장 선임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제고 2026-03-23 16:30
  •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구광모 회장 책임 경영 집중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구광모 회장 '책임 경영' 집중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하고 대표이사로서의 책임 경영과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더욱 집중할 전망이다. 2018년 LG그룹 대표이사(회장) 취임과 동시에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온 지 8년 만이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통해 구 회장 후임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독립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사회의 독립성과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경영 투명성을 높이려는 LG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LG의 변화는 그룹 전반의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2026-03-23 16:03
  • 전영현 만난 삼성전자 노조 사측 수정 제시안 없어, 이번주 재면담
    전영현 만난 삼성전자 노조 "사측 수정 제시안 없어, 이번주 재면담" 삼성전자가 파업을 앞둔 노동조합과의 갈등 국면에서 직접 대화에 나서며 교섭 재개의 물꼬를 텄다. 다만 노조는 기존 요구안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아 향후 협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소속 노조와 약 1시간 30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사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노사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경영진이 직접 교섭에 나선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노 2026-03-23 15:23
  • 삼성전자, 노조에 먼저 대화 제안…전영현 부회장과 직접 면담
    삼성전자, 노조에 먼저 대화 제안…전영현 부회장과 직접 면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5월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3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이 만남을 가졌다. 23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이날 오전 약 1시간 30분간 전영현 부회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사측이 먼저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전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직원들의 불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노사가 교섭을 재개해 논의하면 좋겠 2026-03-23 13:32
  • 류재철 LG전자 사장 올해 로봇 사업 원년…글로벌 로봇 기업에 부품 공급할 것
    류재철 LG전자 사장 "올해 로봇 사업 원년…글로벌 로봇 기업에 부품 공급할 것" "LG전자는 전 세계 로봇 제조사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로봇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로봇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사업 체질 변화를 선언했다. 류 사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주주들 앞에 선 이날 주총에서 로봇, 액추에이터, AI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등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다졌다. 류 사장은 "올해는 로봇 사업 본격화의 원년" 2026-03-23 11:43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2배 확대…자율주행·로봇에 방점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2배 확대…자율주행·로봇에 '방점'" LG이노텍이 자율주행·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신사업에 적극 투자하는 한편 기존 사업인 반도체 기판의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 능력을 2배 가량 확대하는 등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이노텍 마곡R&D캠퍼스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 기판의 생산능력(캐파)를 현재의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공장 확장을 위한 부지 계약을 상반기 내에 확정할 것" 2026-03-23 10:48
  • 파두, 키맨 김진수 교수 CRO 영입…SSD 넘어 AI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도약 노린다
    파두, '키맨' 김진수 교수 CRO 영입…SSD 넘어 'AI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도약 노린다 파두가 서울대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하며 SSD 중심 사업을 넘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는 김진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CR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두에 따르면 이번 영입은 기업용 SSD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연구는 이미 시작됐으며 올해 중 첫 번째 개념검증(POC)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3-23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