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동남아서 집들이 팝업 연다...K-라이프스타일로 가전 체험 확대
    LG전자, 동남아서 '집들이' 팝업 연다...K-라이프스타일로 가전 체험 확대 LG전자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식 '집들이' 콘셉트를 앞세운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K-컬처에 대한 현지 관심을 LG 가전 체험으로 연결해 프리미엄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3개국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주거문화와 일상생활을 재현한 팝업스토어에 현지 고객을 초대해 LG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과 K-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첫 행사는 지난 19일 베 2026-05-21 10:00
  • 노조 상한선 폐지 사측 OPI 고수···한 발씩 물러선 삼성전자 노사
    노조 '상한선 폐지' 사측 'OPI 고수'···한 발씩 물러선 삼성전자 노사 삼성전자 노사가 4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서로 한 발씩 물러선 양보안을 도출하며 파업 위기를 모면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후10시30분 '2026년 임금·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고 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가장 첨예했던 성과급 제도화 문제를 '자사주 지급'과 '10년 명문화'라는 묘수로 풀어낸 것이다. 최대 쟁점이었던 반도체(DS) 부문 성과급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개로 '특별경 2026-05-21 09:08
  • 삼성전자, 부장급 연봉 상한 1.3억으로 ···올해 임금인상률 6.2% 잠정 합의
    삼성전자, 부장급 연봉 상한 1.3억으로 ···올해 임금인상률 6.2% 잠정 합의 삼성전자가 직급별 연봉 상한선(샐러리캡)을 최대 1억3000만원으로 높이고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을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2026년도 임금협약을 잠정 합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임협 합의안을 통해 올해 임금인상률을 6.2%로 책정했다. 기본인상률 4.1%과 성과인상률 2.1%이 포함됐다. 직급별 연봉 상한선인 샐러리캡도 인상됐다. CL4(부장급)는 개발·비개발 구분 없이 모두 1억3000만원으로 일원화했다. 기존에는 개발 1억2200만원, 비개발 1억 2000만원으로 구분돼 있었다. 2026-05-21 08:33
  • [삼성 총파업 유보] 삼성전자 DS 성과급 최대 1인당 6억원대 전망
    [삼성 총파업 유보] 삼성전자 DS 성과급 최대 1인당 6억원대 전망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따라 반도체 부문 일부 임직원이 최대 1인당 6억원 안팎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최근 잠정합의안에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고 기존 OPI 1.5%에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더해 총 12% 규모의 성과급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금액 상한은 별도로 두지 않는 구조로 알려졌다. 배분 방식은 DS부문 내에서도 차등을 둔다. 전체 재원 2026-05-21 07:51
  • [삼성 총파업 유보]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일주일 시한폭탄 찬반투표 남았다
    [삼성 총파업 유보]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일주일 시한폭탄' 찬반투표 남았다 삼성전자가 파업으로 인한 가동 중단이라는 최악의 위기 앞에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 21일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단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내면서다. 그러나 조합원 투표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어 완전히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오후 10시30분쯤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부터 6월 7일로 예정됐던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파업 돌입 직전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 2026-05-20 23:15
  •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단독] 삼성 성과급 합의안 '10년짜리 제도'로 묶었다…세후 전액 자사주 지급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마련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성과급 제도의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성과급 산정 방식뿐 아니라 지급 방식과 적용 기간까지 장기 제도화한 것으로 단기 임금협상을 넘어 향후 10년간 삼성전자 성과보상 체계의 틀을 정한 셈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총파업 유보와 오는 23~28일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성과급으로 OPI 1.5%와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합쳐 총 12 2026-05-20 23:12
  • [속보] 삼성전자 노조 사측서 1년간 적자 사업부 배분 방식 이해해줘 합의 도출
  • 삼성전자 뒤늦게나마 잠정합의, 상생 노사문화 출발점 되도록 할 것
    삼성전자 "뒤늦게나마 잠정합의, 상생 노사문화 출발점 되도록 할 것"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창사 이래 첫 총파업 가능성이 거론되던 상황에서 노사가 막판 접점을 찾으면서 반도체 생산 차질과 산업계 불확실성은 일단 고비를 넘기게 됐다. 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노 2026-05-20 23:03
  • [속보] 삼성전자 잠정합의, 상생 노사문화 출발점 되도록 할 것
  • [삼성 총파업 유보] 삼성 파업 최악 피했다…한국 경제 반도체 셧다운 고비 넘겨
    [삼성 총파업 유보] 삼성 파업 최악 피했다…한국 경제 '반도체 셧다운' 고비 넘겨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 돌입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파업을 유보했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총파업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일단 피하게 됐다. 반도체 생산 차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을 우려하던 산업계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밤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2026-05-20 22:53
  • [속보] 삼성 노조 22~27일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속보] 삼성 노조 "22~27일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삼성 노조 "22~27일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2026-05-20 22:37
  •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한국 CPTPP 가입 등 빠르게 실행돼야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 "한국 CPTPP 가입 등 빠르게 실행돼야" "한·일 경제공동체,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스타트업 교류 등이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구자열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20일 오후 일본 도쿄 더오쿠라도쿄 호텔에서 제 58회 한일경제인회의 폐회 인사를 통해 "(이번 회의를 통해) 한·일 양국이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을 넘어 모든 영역에서 더욱 밀접한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통찰을 얻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일경제협회와 일한경제협회는 양국 경제 2026-05-20 18:07
  • 우리는 호구냐 삼성전자 DX 폭발···소송전에 노조 분리 움직임까지
    "우리는 호구냐" 삼성전자 DX 폭발···소송전에 노조 분리 움직임까지 삼성전자의 모바일·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반도체(DS) 중심의 노동조합 운영과 성과 보상 요구안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노조 분리' 가능성도 언급되는 상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DX 부문 조합원으로 구성된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노조)은 이날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 부문장(사장)에게 공식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진행 중인 노사 임금교섭 과정에서 DX 직원이 소외되고 있다 2026-05-20 18:00
  • 삼성전자 안전·보안 인력은 파업 중에도 정상 출근해야
    삼성전자 "안전·보안 인력은 파업 중에도 정상 출근해야" 삼성전자가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조 측에 안전·보안 관련 인력의 정상 출근 협조를 요청했다. 법원이 파업 기간에도 반도체 생산라인의 안전보호시설과 제품 변질 방지 업무는 평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법원 가처분 결정에 따른 협조 당부' 공문을 보냈다. 회사는 공문에서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평상시와 동일한 인력 수준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2026-05-20 17:04
  • 삼성전기, 신성장 동력 통했다···실리콘 캐패시터 1.5조원 대규모 첫 수주
    삼성전기, 신성장 동력 통했다···실리콘 캐패시터 1.5조원 대규모 첫 수주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력 안정화를 돕는 핵심 부품 '실리콘 캐패시터'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간이다.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온 실리콘 캐패시터 사업에서 거둔 첫 대규모 공급 성과다. 실리콘 캐패시터는 실리콘 웨이퍼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초소 2026-05-20 14:23
  • 최승호 사측 결단 못 내려 조정 종료…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최승호 "사측 결단 못 내려 조정 종료…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중앙노동위원회 3차 사후조정 결렬 직후 "경영진의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가 종료됐다"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성과급 제도화와 보상 기준을 둘러싼 핵심 쟁점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동교섭단은 사후조정 3일간 성실히 임했고 접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노조는 전날 2026-05-20 11:57
  • [속보] 삼성전자 노조 노측, 중노위 조정안 동의…추가 사후조정시 성실히 임할 것
  • 삼성 파업 사후조정 결렬에 사측 노조 과도 요구에 경영 원칙 흔들려
    삼성 파업 사후조정 결렬에 사측 "노조 과도 요구에 경영 원칙 흔들려" 삼성전자 노사의 3차 사후조정이 결국 결렬됐다.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 성과 없이 종료되면서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총파업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전날 2차 회의가 자정을 넘겨 이어진 데 이어 이날 다시 협상을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사측이 회담 종료를 요구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반 2026-05-2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