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트럼프, 국정연설 종료…약 108분으로 역대 최장 트럼프, 국정연설 종료…약 108분으로 역대 최장 2026-02-25 13:57:36
  • 아이비리그 학자들 호주 명문대로…올해만 15명 스카우트했다 호주 멜버른에 있는 현지 명문대가 최근 1000만 달러(약 144억원)를 투자해 미국 아이비리그 교수 등 명문대 출신 학자를 대거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대학들 사이의 갈등과 연구비 지원금 삭감 등이 이유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체 보스턴글로브에 따르면 호주 모니쉬대는 하버드 의대를 비롯, MIT, 코넬, UC버클리, 다트머스 등 미국 주요 명문대에서 교수들을 적극 영입하고 있다. 올 한 해 이 학교에서 스카우트한 교수만 15명이며, 그중에서 상당수는 이미 호주에 2026-02-25 13:52:09
  • 트럼프, 2기 첫 국정연설서 관세·이란 강경 기조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헬스케어, 빅테크 전력 문제, 이란 핵 협상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현안을 전방위로 거론하며 강경 기조를 분명히 했다. 특히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을 비판하며 고율 관세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정연설에서 지난 주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 무효 판결에 대해 "불과 4일 전 미 대법원에서 불행한 판결이 나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 2026-02-25 13:43:28
  • [속보] 美 트럼프, 2기 정부 첫 국정연설 시작 美 트럼프, 2기 정부 첫 국정연설 시작 2026-02-25 11:15:09
  • 美법원, "오픈AI가 영업비밀 침해" 주장 xAI 소송 기각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 기각됐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의 리타 린 판사가 xAI의 주장이 구체성을 갖추지 못했다며 소송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린 판사는 "xAI는 오픈AI가 자사 출신 직원들에게 영업비밀을 훔치도록 유도했다는 사실이나, 이들 직원이 오픈AI에 고용된 후 훔친 영업비밀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주장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xAI의 소장은 오픈AI가 영업비밀을 빼내오도 2026-02-25 10:59:15
  • 美, 유럽·중동에 군용기 150여대 배치…이라크전 이후 최대 규모 미국이 유럽과 중동 지역 기지에 군용기 150여대를 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24일(현지시간) 공개된 비행 추적 데이터와 위성사진을 근거로, 미국이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력을 유럽과 중동 지역에 전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60대 이상의 전투기가 포착됐다. 이 가운데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을 갖춘 F-35 전투기도 12대 이상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영국 공군 기지에 F-22A 랩터 12대가 2026-02-25 10:18:46
  • 메타, 엔비디아 이어 AMD와도 초대형 AI칩 계약…"1000억 달러 규모" 메타가 엔비디아와 수백억달러 규모의 칩 공급 계약을 맺은 지 일주일 만에 AMD와도 총 1000억달러(약 144조원)를 웃도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4일(현지시간) 메타가 AMD의 인스팅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최대 6기가와트(GW) 규모로, 여러 세대에 걸쳐 5년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MI450 시리즈 GPU와 '에픽'(EPYC) 중앙처리장치(CPU), AMD가 지난달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한 '헬리오스' 서버 랙 등이 포함됐다. 맞춤형 GPU의 첫 물량(1GW)은 2026-02-25 09:49:17
  • '우크라 전쟁 4주기' 유엔, 우크라 지지 결의 채택…푸틴 "러시아 적들, 후회할 것"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주기를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략적 패배는 없다"며 서방을 향해 경고 수위를 끌어올렸다. 유엔총회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지지하는 결의를 채택했지만 미국과 중국이 기권하면서 국제사회의 균열도 드러났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는 전쟁 4주년을 맞아 유엔총회가 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평화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투표에 참여한 170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107개국이 찬성했고, 러시아·북한·벨 2026-02-25 09:22:51
  • "트럼프, 국정연설서 빅테크에 데이터센터 전기료 부담 전가 발표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주요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관련 에너지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지역에서 대형 기술 기업들이 더 많은 전기요금을 부담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연설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관계자는 구체적인 기업 명단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들 기업이 소비자 전 2026-02-25 09:19:49
  • [뉴욕증시 마감] 앤트로픽發 'AI 공존' 기대감에 반등…나스닥 1.05%↑ 앤트로픽이 주요 기술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의 공존 기대감이 확산하며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반등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44포인트(0.76%) 오른 4만9174.50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6.40포인트(1.05%) 뛴 2만2863.682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소프트웨어 업종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투매가 이어진 배경에는 AI가 기존 2026-02-25 08:12:37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바이낸스, 이란으로 2.5조 유출 의혹… "발견 직원 해고 논란" 外 바이낸스, 이란으로 2.5조 유출 의혹… "발견 직원 해고 논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조 원이 넘는 자금이 이란의 테러 연관 법인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이란 국적자들이 1500여 개의 바이낸스 계좌에 접근해 총 17억 달러(약 2조4582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내부 조사단은 이 같은 자금 흐름을 파악해 즉각 경영진에 보고했으나, 경영진은 수주 뒤 조사 2026-02-24 21:36:41
  • 파나소닉, 美·유럽 TV 판매 中 스카이워스에 이관… 고강도 사업 축소 실적 악화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일본 파나소닉홀딩스가 미국과 유럽 지역의 TV 판매 사업을 중국 업체에 넘기기로 했다. 24일 교도통신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오는 4월부터 해당 지역의 TV 판매 사업 일체를 중국 가전업체 스카이워스에 이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카이워스는 미국과 유럽 시장 내 파나소닉 TV의 판매는 물론 마케팅과 물류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파나소닉은 시장에서 자사 브랜드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되, 유통망 운영에 드는 막대한 인건비를 대폭 2026-02-24 21:32:57
  • '미국 이란 타격 임박설' 속 미 항모전단 지중해 진입… 이스라엘 입항 예고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타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 해군의 최신예 주력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함 전단이 지중해에 진입해 이스라엘 입항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군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은 전날 지중해에 진입했으며 조만간 이스라엘 북부의 핵심 항구도시인 하이파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AFP 통신은 같은 날 기준으로 포드함이 그리스 남부 크레타섬에 정박해 2026-02-24 20:37:34
  • 바이낸스, 이란으로 2.5조 유출 의혹… "발견 직원 해고 논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조 원이 넘는 자금이 이란의 테러 연관 법인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이란 국적자들이 1500여 개의 바이낸스 계좌에 접근해 총 17억 달러(약 2조4582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내부 조사단은 이 같은 자금 흐름을 파악해 즉각 경영진에 보고했으나, 경영진은 수주 뒤 조사에 참여한 직원 최소 4명을 고객 정보 취급 관련 사규 위반을 이유로 해고하거나 정직 처리했다. 2026-02-24 19:39:27
  • "AI가 2028년 금융위기 부른다?"...월가 뒤흔든 가상 보고서 충격 미 공매도 전문 리서치 업체가 2028년 AI발(發) 대형 금융위기를 경고한 가상 시나리오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월가가 출렁였다. 보고서에 거론된 소프트웨어·신용카드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하며 'AI 공포'가 확산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리서치 업체 시트리니 리서치는 전날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2028년 글로벌 지능 위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28년 6월자 '가상 거시경제 리 2026-02-24 17:15:20
  • "다카이치, BOJ 추가 금리 인상에 제동"...3월 미일정상회담 앞두고 통화 정책 엇박자?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일은)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일은의 추가 금리 인상 움직임에 대해 명확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6일 우에다 총재와 가진 약 15분간의 회동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에 대해 난색을 보였다. 관계자들은 당시 다카이치 총리의 태도가 지난해 11월 있었던 직전 회담 때보다 훨씬 완고했다고 전하며, 이를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기반을 공고히 한 총리가 자신의 경제 철학인 '리 2026-02-24 17:11:44
  • 트럼프, 내일 첫 국정연설서 경제 성과 부각 주력…물가 대책도 발표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집권 2기 경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고 물가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백악관이 설정한 이번 연설의 공식 주제는 '건국 250주년의 미국: 강하고 번영하며 존중받는 국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예외주의를 강조하며, 자신의 정책으로 혜택을 봤다는 미국인들의 사례를 연설에 녹여낼 예정이다. 연설은 24일 오후 9시(현지시간·한국시간 25일 오 2026-02-24 16:39:03
  • [속보] "이란서 군용헬기 충돌해 최소 2명 사망" <국영방송> "이란서 군용헬기 충돌해 최소 2명 사망" <국영방송> 2026-02-24 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