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규정 전면 개편…상용SW 기업 부담 경감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 규정 전면 개편…상용SW 기업 부담 경감 상용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덜고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00만원 이하 소액 범위 내에서는 1인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 사회연대경제조직의 납품실적 요건을 폐지해 약자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는다. 조달청은 20일 '상용소프트웨어 다수공급자계약(MAS) 업무처리규정 및 특수조건'을 전면 개정,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인공지능(AI) 등 정책으로 구매 활성화가 필요한 SW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2000만원 이하 소액 범위 내에서는 1인 등록을 허용한다. 또 사회적기업 등 사회 2026-10-21 10:12
  • [종합] 10월 1~20일 수출 105% 급증한 616억弗…일평균 수출액 역대 최대
    [종합] 10월 1~20일 수출 105% 급증한 616억弗…일평균 수출액 역대 최대 올해 10월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10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6년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616억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했다. 10월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에 따른 올해 누적 수출액은 8763억36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9.5%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7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 2026-10-21 09:15
  • [속보] 10월 중순 수출 105.4% 늘어난 616억弗…일평균 수출액 역대 최대
  • 농축산물값, 전기료 급등…9월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올라
    농축산물값, 전기료 급등…9월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올라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가격이 오른 데다 여름철 전기요금 감면이 종료되면서 주택용 전력 요금이 상승한 영향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78(2020년=100)로 전월(129.58)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 7월 0.4% 하락한 뒤 8월(0.1%)에 이어 두 달 연속 올랐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농림수산품은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2.6% 올랐다. 농산물이 3.7%, 축산물이 2.7% 상승했으 2026-10-21 08:45
  • 서금원에만 하루 63만건…공공기관 위협 해킹, 2년 새 40% 폭증
    "서금원에만 하루 63만건"…공공기관 위협 해킹, 2년 새 40% 폭증 공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공격 시도가 최근 2년 사이에 40% 이상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한 곳에만 평균 63만건에 달하는 공격이 몰려 보안 비상이 걸렸다.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7개 공공기관의 사이버공격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집계된 사이버공격 시도는 총 5억 4205만 246건에 달했다. 연도별 추이를 보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격 시도는 2021년 2억 8391만 7150건에서 2022년 3억 2584만 4954건, 2023년 3억 8 2026-10-21 08:35
  • 론자·징동닷컴 등 글로벌 바이어 530곳 방한…2억 달러 수출계약 목표
    론자·징동닷컴 등 글로벌 바이어 530곳 방한…2억 달러 수출계약 목표 스위스 바이오기업 론자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동닷컴 등 글로벌 바이어 530개사가 한국을 찾는다. 정부는 국내 유망기업 1400개사와 해외 바이어 간 4500건의 수출 상담을 주선하고 약 2억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종합 수출상담회인 '2026 수출 붐업코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 530개사와 국내 유망기업 1400개사가 참여한다. 정부는 약 4500건의 수출 상담과 100건의 업무협약(MOU)을 추진해 2억 2026-10-21 06:00
  • 박홍근 장관, 미래대응기금 적합한 자산운용 체계 마련할 것
    박홍근 장관, "미래대응기금 적합한 자산운용 체계 마련할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일 "미래대응기금의 특성에 적합한 효율적인 자산운용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미래대응기금의 효율적인 자산 운용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금 자산운용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는 그동안 기금운용평가, 연기금투자풀 운영, 기금 자산운용 기본방향 마련 등을 바탕으로 기금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들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부기금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금별 특성을 고려한 자산운용 2026-10-20 18:29
  • 주거비·자산·금리 여파…소비 여력마저 삼킨다
    주거비·자산·금리 여파…소비 여력마저 삼킨다 월세·대출이자 등 고정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증시 조정과 고물가까지 겹치면서 가계의 소비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달 나가는 주거비와 금융비용은 늘고 자산 가치까지 떨어지면 외식·의류·여가 등 선택적 소비부터 줄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가계가 지갑을 닫으면 내수 회복이 늦어지고 자영업·유통 등 생활밀착 업종에도 부담이 번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 2026-10-20 18:00
  • 부캉이 바다로 보낸다…해수부, 21일 3차 외해유도 추진
    '부캉이' 바다로 보낸다…해수부, 21일 3차 외해유도 추진 해양수산부는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안전하게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해 21일 부산시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3차 외해 유도작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은 크루즈선 운항 일정이 없고, 22일부터 예상되는 기온 급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1일로 결정했다. 부캉이는 지난 9월 18일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몸길이 약 3m의 흑상어다. 관계기관은 그 동안 두 차례 외해유도를 시도했으며, 이후에도 개체 건강상태와 행동을 지속적으로 2026-10-20 17:09
  • 청년 취업부터 초혁신경제까지…정부, 주요 재정사업 점검
    청년 취업부터 초혁신경제까지…정부, 주요 재정사업 점검 정부가 청년의 취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의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연말까지 사업별 집행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재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20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1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청년지원 사업과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의 집행 현황 및 향후 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청년지원 사업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에 따른 올해 2026-10-20 16:17
  • [코인 과세 카운트다운] 시행 두 달여 남기고 여야 유예 압박…형평성 논란도
    [코인 과세 카운트다운] 시행 두 달여 남기고 여야 '유예' 압박…형평성 논란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두 달여 앞두고 정치권에서 유예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업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주요국은 가상자산 과세 제도를 정비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후 가상자산에만 과세가 남으면서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2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권대영 제1차관 주재로 가상자산 업계 및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업계는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과세자료 제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해외 거래소 이용 2026-10-20 15:35
  • [산재 감축의 빈틈] 또 끼이고 깔렸다…현장에 쌓이지 않는 안전 노하우 문제
    [산재 감축의 빈틈] 또 끼이고 깔렸다…현장에 쌓이지 않는 안전 노하우 '문제'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줄었지만 설비에 끼이거나 중량물에 깔려 목숨을 잃는 사고는 오히려 늘었다. 전체 감소세 속에서도 재래식 사고는 예방의 빈틈으로 남았다. 사고 감소세를 이어가려면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장에 예방 역량이 쌓이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저가수주·다단계 하도급 등 안전투자를 제약하는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2026년 3분기(누적) 산재 현황 부가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재해조사 2026-10-20 15:00
  • [산재 감축의 빈틈] 사고사망 20% 줄었는데…제조업은 11% 늘었다
    [산재 감축의 빈틈] 사고사망 20% 줄었는데…제조업은 11%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줄어들면서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큰 폭으로 감소한 데다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됐던 감소세가 전체 사업장으로 확산된 결과다. 다만 제조업에서는 대형 화재·폭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망자가 오히려 11% 가까이 증가하는 모양새가 나타나면서 산업재해 감축 성과가 업종별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2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2026-10-20 15:00
  •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시장 특성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해야
    권대영 "가상자산 과세, 시장 특성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해야"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업계와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과세 원칙을 지키면서도 거래 유형이 다양해진 시장 상황과 과세 인프라 구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권 차관은 20일 오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상자산 업계 및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과세제도 역시 과세의 원칙과 함께 시장 변화와 거래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 2026-10-20 15:00
  • 산업장관, 체코에 EU 산업가속화법으로 원전시장 제약 우려
    산업장관, 체코에 "EU 산업가속화법으로 원전시장 제약 우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안과 관련해 체코측에 우려를 표했다. EU가 역내 생산을 우대하는 규제를 강화하면서 한국 기업의 유럽 원전시장 참여가 제약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20일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제3차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코바니 이행점검 협의체는 체코 신규 원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과 체코 정부, 체코 발주사인 두코바니Ⅱ(EDUⅡ),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하는 2026-10-20 14:45
  • 與 초광역특구법 발의에 노동부 사회적 대화 반영되도록 협의
    與 '초광역특구법' 발의에 노동부 "사회적 대화 반영되도록 협의"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지원을 위한 '초광역특구법' 발의에 나섰다. 노사정 대화를 촉진하고 있는 고용노동부는 이와 관련한 노동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결과가 법안 심사 과정에 반영되도록 협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기업 투자와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초광역특구 법안을 발의한다"며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의 기회를 전국으로 넓히고 각 지역이 전략 산업을 중심으 2026-10-20 12:13
  • AI로 기상·해양·환경 위성자료 합친다…기후위기 감시 고도화
    AI로 기상·해양·환경 위성자료 합친다…기후위기 감시 고도화 기상과 해양, 환경을 각각 관측해온 위성자료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결합해 기후위기 대응에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서로 다른 위성이 포착한 정보를 융합해 관측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6호'의 개발·활용 방향도 모색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기상위성센터,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21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핵심은 2026-10-20 12:00
  • AI로 녹색산업 전환 속도낸다…정부·기업 K-GX 전략 논의
    AI로 녹색산업 전환 속도낸다…정부·기업 'K-GX' 전략 논의 인공지능(AI)을 탄소중립과 녹색산업 전환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기후 규범이 강화되고 친환경 중심으로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AI 전환(AX)을 녹색 대전환(GX)의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8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포럼에서는 AI 등 첨단기술을 생산·경영 2026-10-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