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기자의 최신 기사

  • [또! 블랙 먼데이] 9% 급락에 패닉 빠진 코스피...코스피 급락 불러온 '4개의 트리거'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연합> 한국 증시가 또다시 '블랙 먼데이'를 맞았다. 코스피는 두달여 만에 종가 기준 7000선 밑으로 떨어졌고, 코스닥도 다시 800선이 무너졌다. 시장에서는 이날 증시 폭락이 단순한 대외 악재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악화가 연쇄적으로 맞물
    19일전
  • [食전食후] 코스피, 7000선 붕괴…반도체 급락에 6.7% 폭락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쏟아지며 급락했다. 코스피는 7000선 아래로 밀려났고 코스닥도 3%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7.57포인트(-6.66%) 내린 6978.37을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2100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78
    19일전
  • 카카오페이증권, IPO·공모주 사업 진출 가시화…투자매매업 인가 획득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증권) 인가를 획득하며 기업공개(IPO) 주관과 공모주 청약 등 투자은행(IB) 사업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가로 카카오페이증권은 기존 유가증권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을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리테일 중심 사업 구조에 투자은행(IB) 기능을 더할 수 있는 기반
    20일전
  • [특징주] 'ADR 흥행' 하루 만에 200만원도 붕괴…SK하이닉스 장중 8% 급락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에서 상장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미국 나스닥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SK하이닉스가 13일 장중 200만원선마저 내줬다. ADR 흥행에도 차익실현 매물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주가가 8%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
    20일전
  • [핫타임] ADR 흥행했는데 왜?…SK하이닉스 장중 6% 급락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에서 상장 기념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 흥행에도 13일 장중 급락하고 있다. ADR 첫 거래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매물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친 데다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전
  • 500조 퇴직연금 시장 잡아라…iM증권, 절세계좌 ETF 고객 유치 나서 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넘어서는 등 노후 자산 시장이 커지면서 금융투자업계의 고객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예·적금 중심 운용에서 벗어나 ETF 등 투자형 상품으로 자금 이동이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은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고객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6.1% 증가했다. 20
    20일전
  • 이찬진 금감원장 "복붙 의결권 공시·ETF 과장광고 개선해야"…운용사 책임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형식적인 의결권 공시 관행과 상장지수펀드(ETF) 과장광고 문제를 지적하며 책임 있는 운용을 주문했다. ETF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운용사의 상품 설명과 주주권 행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이찬진 원장이 금융투자협회장 및 삼성·미래에셋·KB 등 20개 자산운용사
    20일전
  •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7300선까지 털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7300선까지 하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11포인트(-1.11%) 내린 7392.83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843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111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20일전
  • [속보] 코스피, 63.91p(0.85%) 내린 7412.03 출발 코스피, 63.91p(0.85%) 내린 7412.03 출발 코스닥, 2.29p(0.27%) 오른 839.72 출발
    20일전
  • [마켓 프리뷰] 미·이란 충돌 재점화에 유가 급등…코스피 투심 위축될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일대 전경. 뉴욕증시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데뷔와 AI 반도체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지만,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 미 국채 금리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반도체 급락 이후 저점 매수세 유입 여부와 중동 리스크 향방에 주목할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20일전
  • 유안타證 "하나금융, NIM 개선·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 17만원 상향" 유안타증권은 13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 올린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가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서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22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자이익은 원화대출 증가와
    20일전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숨 고르기'…매물폭탄 우려 빗나가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숨 고르기'…매물폭탄 우려 빗나가 -코스피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 범위 안으로 낮아지면서 당초 우려됐던 -최대 70조원 규모 리밸런싱 매물 압력이 크게 완화 -연기금은 7월 1~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21억원 순매도에 그쳐 하루 평균 매도 규모가 지난달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 -연기금
    20일전
  •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숨 고르기'…매물폭탄 우려 빗나가 코스피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 당초 최대 70조원에 달하는 매물폭탄이 쏟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 매도 규모는 예상보다 제한적이었다. 오히려 외국인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며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기금은 이달 들어 8거래일(7월 1~10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2021억원을 순매도했다. 하루 평균
    20일전
  • 뉴욕서 거래 시작한 SK하이닉스…글로벌 투자지도 바뀐다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열린 '오프닝 벨' 행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타종을 하며 나스닥 ADR 거래 개시를 알리고 있다. '달러로 사는 SK하이닉스' 시대가 열렸다. 이제 해외 투자자는 한국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SK하이닉스를 사고팔 수 있게 됐다. 한국 기업의
    20일전
  • 신한투자증권, 선취 판매수수료 없는 '라이트' 상품 출시 신한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펀드의 선취 판매수수료를 없앤 '신한 Light'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상품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Light는 투자 부담은 가볍게(Light) 하고 고객의 더 밝은(Light) 투자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상품군이다. 신한 Light는 펀드, 채권,
    20일전
  • [상반기 증시 결산] ETF 수익률 1위는 '타이거'…거래는 코덱스가 선두   올해 상반기 ETF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브랜드가 수익률 경쟁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반면 거래 규모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가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2일~6월30일)수익률 1위는 TIGER 200IT레버리지였다. 지난해 말 대비 764.07%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
    1달전
  • [상반기 증시 결산] 코스피 두 배…반도체는 질주, 바이오는 후진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는 업종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타고 반도체와 관련 종목들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바이오와 콘텐츠, 전기·가스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며 업종 간 수익률 격차가 역대급 수준으로 벌어졌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코스피는 101.14% 상승하며 두 배 넘게 뛰었다. 상승장을 이끈 것은 단연 반도체
    1달전
  • [특징주] 건설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지속…동신건설·신원종합개발 등 무더기 상한가 서남권 반도체 생산축과 AI 인프라를 상징한 이미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건설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가 지속되며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 기준 동신건설(29.97%), 신원종합개발(29.94%), 대원(29.93%), 진흥기업(29.92%), 일성
    1달전
  • [특징주] 메타 쇼크 반도체주 급락…삼성전자 7%·SK하이닉스 8%↓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장 초반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가 잉여 AI(인공지능) 연산능력을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히면서 AI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7.00% 내린 2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24% 하락한 234만90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