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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용인 팹 재생에너지 조달 숨통 틔나… 전력망 확충에 에너지 리스크 완화 기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칩 수주전의 걸림돌로 꼽히던 '탄소중립 전력망' 확보에 숨통을 트게 됐다. 빅테크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조 속에서 정부가 국가 차원의 법제화에 나서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재생에너지 조달 불확실성도 한층 해소되면서다.
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핵심 생산기지인 용
1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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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만대 대박 터진 '갤럭시 Z 폴드8', 물량 부족에 사전개통 기한 늘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이 시작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Z 폴드8·플립8 등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플립 8' 시리즈가 사전예약 흥행으로 공급 물량이 부족해지자 사전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이달 말까지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폴드 8 울트라 1TB'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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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Gen6 탑재 실물 SSD 최초 공개…성능 2배 뛰어넘었다
남이현 파두 대표가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 'FMS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파두가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특화 솔루션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지효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6'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시장 내 낸드 컨트롤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력 신제품인 'Gen6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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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스팀에 숨겨 쓰는 디자인까지…LG전자, 'LG 로니' 체험존 운영
LG전자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서 신제품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의 청소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전자가 신제품 로봇청소기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의 공간 맞춤형 디자인과 청소 성능을 알리기 위한 팝업 체험존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팝업 체험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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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AI 훈풍 타고…DB하이텍, 2분기 영업익 1052억원
DB하이텍 부천사업장
DB하이텍이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신성장 분야 물량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DB하이텍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45억원, 영업이익 105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4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자동차 및 산업용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데다 AI 데이터센터,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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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만 예외? 평택·용인도 풀어라"…반도체 업계, '반쪽 규제완화' 반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규제 예외' 적용을 두고 업계 안팎의 입법전이 다시 재점화하고 있다. 비수도권 특구 위주의 근로시간 유연화 특례가 추진되자 규제 완화를 촉구해 온 산업 현장에서는 "핵심 거점을 배제한 반쪽짜리 대책"이라며 되레 반발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4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메가특구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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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아세안 수출 53% 급증…코트라, 디지털 지원 패키지 가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2026 수출시장 확장하기–동남아 편'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중동 편에 이어 추진되는 동남아 사업 편은 국내 기업 160개사가 참가한다. 웨비나, 1:1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상담회, 인공지능(AI)무역지원센터 후속 지원을 결합한 디지털 해외 마케팅 패키지다.
올해 상반기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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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F' 규격 첫 공개… 세계 최초 375단 낸드도 선보여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HBF의 첫 표준 규격을 OCP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HBF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FMS 2026'에서 HBF를 AI 시대의 메모리 병
2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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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印법인, 현지화 과반 달성에 매출 4조 육박…인니·사우디 등 수출 눈앞
LG전자가 2025년 5월 착공한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스리시티 공장 조감도
LG전자 인도법인이 부품 현지화율 55%를 앞세워 30년 현지 경영 역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제3공장 증설과 아시아·중동 22개국 수출 확대로 추가 도약을 모색한다.
3일 LG전자 인도법인이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에 제출한 20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사업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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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AI 법' 발효…삼성·LG, 유럽향 AI 가전 '투명성 표기' 선제 대응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대형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유럽연합(EU)의 세계 첫 포괄적 규제 법안인 'EU 인공지능법(AI Act)'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내 가전 업계가 유럽 현지 라인업의 법률 준수(컴플라이언스) 점검에 일제히 착수했다. 범용 AI(GPAI) 관련 규제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유럽 수출용 '온디바이스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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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홈쇼핑으로 산다…LG전자, '스마트코티지' 국내 최초 홈쇼핑 판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공개된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모습
LG전자가 프리미엄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를 국내 최초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대중화에 나선다.
LG전자는 2일 오후 9시 3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스마트코티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5일 오후 9시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브티나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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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반도체 적자는 기업 몫, 흑자는 국가 몫인가
김나윤 산업부 기자
지난 3월 새벽을 밝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4공장(P4) 건설 현장을 보며 느낀 것은 삼성전자가 감당하고 있는 거대한 중압감이었다.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뚫기 위해 매년 수십조원의 설비투자(CAPEX)가 집행되고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패권을 쥐기 위해 천문학적인 연구개발(R&D) 비용이 쏟아 부어지는 곳. 반도체 생산 현장은 그야말로 매일이 사투가 벌어지는 총성 없는 전쟁터다.
2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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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첫 매입…48억 규모 '책임경영' 外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첫 매입…48억 규모 '책임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기업 가치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30일 최 회장이 자사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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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성장률 1.5% 그쳤다…정부지출 줄고 수입 늘어
미 로스앤젤레스 항의 컨테이너
미국의 올해 2분기 경제 성장세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전기 대비 연율 1.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분기 성장률인 2.1%에서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1.8%)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미국의 GDP 성장률 통계는 직전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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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기준금리 3.75%로 5연속 동결…중동 리스크·물가 주시
영국 중앙은행인 영국은행(BOE)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묶어두기로 했다. 둔화된 물가 상승세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영국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30일(현지시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75%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위원 9명 중 6명이 동결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3명은 이견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이후 5회 연속 동결 결정으로 시장의 전망치에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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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미국 사랑하지만 지구촌 전체를 위해 메시지 낼 것"
레오14세 교황
최초의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가 국적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목자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은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 자신을 미국인으로 규정짓지 않는다"며 "우연한 계기로 교황의 자리에 오른 미국인이라 여긴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전날 로마 외곽 카스텔 간돌포에서 진행된 행사 현장에서 이뤄졌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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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만의 소강상태 깨졌다…이 혁명수비대 "오늘 중 대미 보복 작전"
지난 14일 이란 혁명수비대 선전 매체 웹사이트에 공개된 영상에서 캡처된 이란 드론 모습
미국이 열흘 넘게 중단했던 이란에 대한 공습 작전을 다시 감행하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즉각적인 보복을 경고하고 나섰다. 양국 간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냉각되는 모양새다.
30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날 공식 성명을 내고 미군의 공습 재개에 대응해 중동 내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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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명·한빛부대 파견 연장 결정…국회 동의안 제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
정부가 레바논과 남수단에 파병 중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임무 수행 기간을 연장하기로 정하고 국회 동의 절차에 착수한다.
외교부는 30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를 열어 두 부대의 파견 연장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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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첫 매입…48억 규모 '책임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기업 가치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30일 최 회장이 자사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매입 금액은 약 47억8500만원 규모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지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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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DX 신기술 확보에 8000억 투입…13년 장기 벤처투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DX) 부문의 신기술 확보를 목표로 총 8000억원 규모의 벤처 투자 자금을 조성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82호 및 83호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출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분야의 신기술 확보와 생태계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가 마련된다.
02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