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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 수주···'AI·데이터센터' 특수 탄다
LS전선 직원이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싱가포르 현지에 400kV 및 230kV급 케이블을 공급하게 된다.
싱가포르는 최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에 맞춰 전력망 고도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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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밖 원격 관리부터 펫케어까지···삼성전자, AI로 '더 건강한 내일' 연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 삼성전시관 미디어 파사드에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도'를 표현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를 통한 일상 속 끊김 없는 건강관리 비전을 공개한다.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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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美 'AWE 2026'서 차세대 XR 올레도스 기술 대거 공개
세계 최대 XR전시회 'AWE USA 2026'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 전시부스에서 RGB 올레도스로 구현한 스마트 글래스 데모를 체험하는 관람객의 모습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확장현실(XR) 전시회 'AWE USA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며 차세대 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6(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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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무상증자 결정···발행주식수 2977만 주로 확대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가온전선이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가온전선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1일이며, 신주 배정 비율은 보통주 1주당 0.8주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1654만3115주에서 2977만7607주로 늘어난다.
이번 무상증자는 인공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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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합뉴스]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外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한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이날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 전 장관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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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지난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중 1명의 신원이 확인되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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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정원 구단주 제안으로 소방가족 초청···'등번호 119' 유니폼 선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6일 '두산베어스 소방가족의 날'을 맞아 시구자로 나선 김소수(전 소방관)씨, 그의 아들 김성은 소방위(강북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성민 소방위(경기시흥소방서) 삼부자를 만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기념품을 전달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야구장에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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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츠 총리, 트럼프에 '등번호 47' 유니폼 선물···관계 회복 모색
유니폼 들어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운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물하며 대미 관계 회복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독일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팔순 생일 선물을 건넸다. 선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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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러시아 겨냥 추가 제재 70건 발표···그림자 함대·금융망 전방위 압박
지난 13일(현지시간) 국왕 생일 맞이 군기분열식 지켜보는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부부 모습
영국 정부가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와 군수품 공급망, 금융 네트워크를 차단하기 위해 70건의 무더기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영국 정부가 올해 들어 러시아의 개인, 기업, 선박을 대상으로 부과한 제재는 총 500여 건으로 늘어났다.
영국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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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방문···화생방 작전태세 점검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16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방문해 합동 및연합작전에 기반한 화생방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생방 작전 태세를 확인하고 합동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진 의장은 이날 "유사시 보이지 않는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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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당국 "애플, 타사 클라우드 백업 차별"··· 본격 조사 착수
이탈리아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대해 공정 경쟁을 저해한 혐의로 미국 애플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현지 안사(ANSA)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반독점당국은 애플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와 비교해 제3의 외부 클라우드 업체들을 차별 대우했다는 혐의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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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0일 만에 대화 재개···향후 방식 논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 인사 제도 개선안을 놓고 대화를 재개했다. 지난달 28일 노사정 대화를 한 이후 약 20일 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대화에서 구체적인 안건보다는 향후 대화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사측과 교섭이 결렬되자 지난 4월 하순 60여명 규모의 부분 파업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달 1&s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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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한낮 32도 찜통더위···오후엔 곳곳 '벼락' 소나기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택시 승강장에 폭염 대비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수요일인 17일 역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로 습도까지 높아지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0도, 부산 21도 등 평년 수준을 웃돌며 밤사이 체감온도가 열대야에 근접하는 곳도 있겠다.
낮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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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주방에 딱"···코웨이, 18.9cm 초소형 음식물처리기 선보여
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2L
코웨이가 초소형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을 출시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주방 공간의 소형화 추세에 맞춰 크기를 줄이고 관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2L와 3L 등 2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2L 모델의 경우 가로 폭이 18.9cm에 불과한 국내 초소형 사이즈다. 좁은 싱크대 옆 자투리 공간에도 부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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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의 플러그인] '만년 2위' 삼성, '난공불락' 차량용 메모리 뚫은 비결은
삼성전자의 차량용 메모리 'LPDDR5X'
최근 삼성전자의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시장 1위 소식은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세계 메모리 1위인 삼성전자의 명성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 같지만 진입장벽이 높고 보수적인 자동차 공급망 특성을 고려하면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그간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마이크론을 밀어내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는 이번 변화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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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딥테크 기업 북미 진출 돕는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 성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5월 대전 지역 10개 딥테크 기업 대상 기술 실증(PoC) 준비 등 사전 교육 현장의 모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딥테크 혁신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한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5월 대전 지역의 딥테크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총 3번에 걸쳐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자신들의 신기술이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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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컴팩트 가전···LG전자, 거치대 확 줄인 무선청소기 출시
LG전자의 신제품 무선청소기 'A7 코어+ 컴팩트타워'
LG전자가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2종을 출시한다. 기존 올인원타워 대비 거치대 부피를 약 40% 줄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타워의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성능을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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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르면 22일 임협 개시···노조 '삼성 수준 처우' 요구 전망
SK하이닉스 청주 캠퍼스
SK하이닉스 노사가 이르면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6년도 임금협상에 돌입한다. 올해 교섭에서는 반도체 업계의 실적 회복세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 수준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노조 측과 사측 간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위한 교섭위원 간 첫 대면 일정을 오는 22일로 합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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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협업 기회"···'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공모
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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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못 잡으면 도태"···재계, 챗GPT·클로드 도입하며 'AX 가속페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지난해 10월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사내 업무에 전면 도입하며 AI 전환(AX)에 사활을 걸고 있다. 과거 정보 유출과 보안 우려를 이유로 외부 생성형 AI 활용에 보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