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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해외 주요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LX판토스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X판토스가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 특성을 반영해 ESG 범위를 글로벌 사업장으로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끈다.
8일 LX판토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기후변화 적응 및 완화, 친환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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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기업용 eSSD 'PM1763' 양산…AI 인프라에 최적화
삼성전자 PM1763 제품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적화된 차세대 기업용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PM1763' 양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PM1763은 차세대 전송 규격인 'PCIe 6.0'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기존보다 2배 넓혔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최신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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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美 선밸리 출국…메모리·파운드리 영토 넓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억만장자 사교 모임으로 불리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2년 연속 참석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다지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재계에 따르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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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전·전장 날개 단 LG전자, 매출·영업이익 역대 2분기 최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CES 2026' 내 LG전자 부스에서 홈 로봇 '클로이드'가 인사하고 있다.
LG전자가 가전과 TV 등 주력 사업의 견고한 기초 체력과 신사업의 구체적 성과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 2분기 실적을 냈다. 시장의 우려를 자아냈던 희망퇴직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성장 궤도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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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5조 돌파…전년 동기보다 146.9% '폭발 성장'
LG전자가 가전·전장 등 주력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및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6.9%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고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7조5569억원, 영업이익은 3조2525억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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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日도 반도체 증설 경쟁…"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나서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 생산 시설 모습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 창신메모리(CXMT) 등이 생산능력 확대를 잇따라 선언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간 증설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축이 된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도 속도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전날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서 신규 제조동 기공식을 열고 생산라인 확대를 공식화했다. 마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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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수출 넘어 전주기 협력으로…K-방산, UAE 공급망 진입 노린다
한국형 3축 체계 자산 '천궁-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아랍에미리트(UAE) 방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무기 수출에서 전주기 협력으로, UAE 방산시장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5위 국방비 지출국인 UAE는 최근 전쟁 영향으로 병력과 요격 미사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방산 수요의 성격이 기존 완제품 수입 위주에서 설계, 생산,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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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시 자동 대피 권고"…삼성 갤럭시 워치로 옥외 근로자 지킨다
산업 현장에서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과 연동된 '갤럭시 워치'를 통해 폭염경보 알림을 확인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여름철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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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가전 대박까지…삼성전자, '100조 클럽' 문 두드린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초호황과 완제품 부문의 강력한 내수 진작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더해 모바일·가전 등 내수 판매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역대 최대 분기 이익마저 넘어서는 압도적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5일 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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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무풍에어컨, 글로벌 누적 2000만대 돌파…유럽·아시아 공급 본격 확대
삼성전자 '무풍 4Way 천장형 카세트' 에어컨
삼성전자가 2016년 첫선을 보인 '무풍에어컨'이 출시 10년을 맞아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 확대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무풍에어컨은 지난달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대를 돌파했다. 직바람 없는 냉방 기능과 강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이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전례 없는 초여름 폭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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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급 주택처럼"… LG전자, 美 보스턴에 대규모 SKS 쇼룸 오픈
LG전자가 최근 미국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체험형 쇼룸인 'SKS 테크니큐리언(Technicurean) 센터'를 열었다.
LG전자가 미국 현지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KS)'의 체험형 쇼룸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북동부 지역의 프리미엄 가전 유통 기업 &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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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고회] 청주·아산·천안·대전 묶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4대 인프라' 완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가 충청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벨트로 구축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수도권 연계 교통망과 안정적인 용수·전력 공급망 등의 입지 조건이 주목받고 있다. 전후방 소재·부품·장비 생태계의 내실화와 전문 인력 확보는 과제로 떠올랐다.
2일 정부와 업계에 따
2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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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에 5년간 1.4조 투입···소부장 전 과정 맞춤형 지원
SK하이닉스가 주요 협력사에 향후 5년간 1조4000억 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투입한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후방 생태계부터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소부장 협력사의 공급망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사 성장 주기 맞춤형 상생 모델&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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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에 '8조' 전격 투자···AI 서버용 기판 핵심 거점 구축
삼성전기의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전기가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세종사업장에 총 8조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종시를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기는 2일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FC-BGA)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R&D) 설비 확충을 위한 8조원 규모의 투자 안
2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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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수은서 1000억 조달···해저케이블 포설선 확보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대한전선의 두번째 CLV '스칸디 커넥터'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해 국책금융 지원을 확보했다.
2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위한 4500억원 규모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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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전 부문 1위···25년 연속 대기록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수상으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컴퓨터 AS 부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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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의 플러그인] 삼성·SK, '4755조 메가 투자' 실탄은 어떻게 마련할까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기업 투자계획 발표 후 손을 잡고 있다.
삼성과 SK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에 총 4755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국가 예산의 수 배에 달하는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지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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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성과급 기준 '영업이익 10%'로 변경···임직원 97% 찬성
삼성전기의 수업사업장 모습
삼성전기가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의 20%'에서 '영업이익의 10%'로 전격 변경한다. 복잡했던 성과급 도출 방식을 직관적으로 바꿔 보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삼성전기는 1일 OPI 산정 기준 변경에 대한 임직원 투표 결과를 사내 공지했다. 투표 대상자 총 1만 2886명 중 9343명 참여해 투표율
113일전